3강 스케치
✿일시: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비전홀>
✿찬양: 김용호 전도사님 / 반주: 이은하 집사님(낮은 자의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기도: 이현정(3조장님)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을 믿기 전에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비판이 가득하고, 하나님 앞에서 음란을 저지르면서도 회개가 무엇인지 몰랐던 영적 문둥병자였습니다. 성공을 향한 짐승의 가치관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던 죄인이었습니다. 그런 죄인 중 죄인인 제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앙은 제 삶의 결론이었고 합당한 심판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심판 받아 죽어 마땅한 저를 불쌍히 여기사, 심판에서 구원으로 옮겨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남은 사명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한 남편과 아들이 세상적으로 잘났기에 절대 회개하지 않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먼저 불바다 건넌 제가 그들 대신 말씀보고 애통히 여기며 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성도의 기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 품고 끝까지 기도해서 믿지 않는 우리 가족들이 심판에서 구원으로 옮겨지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큐티말씀: 박성근 목사님(예레미야 36:1-19, 두루마기 책에 기록하라)

1강, 2강 들으면서 피드백을 보니 재혼 가정으로 딸과 떨어져 지내면서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없는 상황인데 보드게임을 하면서 나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에 놀라웠고, 재혼가정임을 드러내고 가는 것이 은혜라고 하셨어요. 또 자녀가 자폐 성향이고 분리불안이라 병원에서 3년만 치료하면 낫는다고 해서 믿었는데, 생후 18개월 안에 주양육자가 4번 바뀌면서 내 손을 떠나 키운 것이 떠오르면서 너무 힘들었고 시어머니에게 원망이 또 나오고 해석 받았다고 하면서도 유리바다로 건너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고 유리바다로 건너가게 하신 시간인 것 같다고 하셨어요. 어떤 분은 1강 듣고 속에서 불이 나서 남편과 싸우고 병원을 가신 분도 있고요. 어떤 분은 남편 없이 아이 셋을 낳으며 힘들어 안아 주지도 않고 젖도 먹이지 않고 키웠는데 아이가 선생님은 날 웃게 하는데 엄마는 날 울게 한다고 했대요. 또 카드 게임을 할 때Y세대는 카드를 딱딱 집어 아이디어가 생기는 것을 보고 X세대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은 Z세대인데 리런(Relearn)이 필요하고 큐티하면서 재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또 어떤 분은 자신이엄마보다 학벌이 좋으면 뭐하냐고, 엄마는 자신에게 최고의 안정 애착을 선물해 주었는데 자신은 언니와 비교하며 엄마에게 독을 품어서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셨다고 합니다.
오늘 큐티 말씀은 예레미야를 통하여서 말씀을 전하고 두루마기 책에 기록하라고 하시는데, 말씀에 대한 반응으로 19절에 '고관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으라'고 합니다. 바룩을 통해 그런 말을 하면 왕이 화를 내어 자기를 해치게 할까 봐 왕의 반응을 두려워하는 고관들을 보면서 나는 자녀 키우면서 세상 가치관을 두려워하는지, 하나님의 가치관을 두려워하는지,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려놓지 못하는 세상 욕심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것을 가치치기하면서 회개해야 할 것 같고,부모학교를 들으면서 제가 살아난 것 같아요. 아침에 아내가 부모학교에 오는 것을 힘들지 않게 도와주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내 탓을 하지 말고 제 죄를 봐야 될 것 같아요.
애착 강의 듣고 아버지로서 제 정신이 들면 제 죄를 보고 회개하는데 자꾸 아내 탓만 하는 것 같아요. 말씀을 듣고 가는 사람이 가장 선한 사람이고 믿음 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니, 믿음 안에서 가정이 든든히 서 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번 주일에 간증하신 조장님, 하나님의 심판의 사건이 합당하나이다 하시면서 간증해 주시고, 힘들고 상처 받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공감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계속 부모학교 강의를 듣고 가면서 죄고백과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말씀처럼 설교를 적고 기록하며, 내 가치관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붙잡고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3-1강 자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Ⅰ / 손서영 강사님

저는 목자 직분을 맡은 지 2년밖에 안 되어 저희 전문성과 신앙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전공은 특수교육이고, 지금 대학원에서 선생님들에게 장애아동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문제 행동에 대해 가르치고 있어요. 장애아뿐만 아니라 괜찮다고 하는 우리 아이들도 문제 행동을 많이 일으키는데, 이런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돌발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문제 행동에는 방법은 없는 것 같고, 결론은 인내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 오늘 부모학교 힘들게 오셨죠? 뭐가 힘드셨어요.
(장애아인데 돌봐주시는 선생님이 갑자기 못 오신다고 하셔서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고 이렇게 왔어요.)
(아이가 어젯밤까지 과제도 하고 했는데 아침에 몸살기가 있는지 학교를 가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보냈어요. 원래 존댓말을 쓰는 아이인데 중간에 전화해서 아픈데 학교 보내니 좋니?라고했어요.)
amprarr 오늘 강의 듣고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했으면 합니다. 존댓말 쓰는 아이가 이렇게 반응하니 멘붕이 오셨겠네요.
엄마로서 아이들의 어떤 행동을 다루기 힘들던가요?
(동생에 대한 질투요.)
amprarr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 중3과 고1 아이를 키우는데 큰아이가 동생을 훈육해요. 제가 첫째를 혼낸 것처럼 첫째가 둘째를 혼내면서 미워하더라고요.
(아이들이 피터지게 욕하면서 싸우는데 부모로서 힘들어요.)
(외동아이인데 친구들 보고 싶어 해요.)
amprarr외동아이들은 엄마로서 채워 주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것을 못하니 부모가 힘들죠.
(고집을 피우는 아이요)
amprarr 나는 합리적으로 한다고 하는데 분노를 폭발하거나 고집을 부리면 쉽지 않아요.
(시간 개념이 없는 아이요.)
amprarr 맞아요. 그것도 힘들어요.
(아이가 지저분하고 방을 안 치워요. 치우려고 하면 어지럽히고, 치우면 왜 치웠냐, 내 방식대로 하려고 했는데라고 하면서 짜증내요.)
다루기 힘든 행동들

amprarr '까다롭고 반항적이고, 요구가 많고 폭력적이고, 통제가 안 되고 에너지가 넘치고, 위험하고 반사회적인 행동, 고집 세고 제멋대로인' 이런 행동을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모든 문제 행동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교사(부모)의 도전은 행동이 전하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것이다.
amprarr이렇게 여러 가지 다루기 힘든 행동들이 있어요.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문제 행동은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거예요. 부모는 아이가 그 행동을 왜 했는지 해석하는 거예요. 그 이면에 있는 것을 해석하는 것이 여러분의 몫이에요. 이것을 해석할 때, 큐티를 통해 나를 비춰 보고 아이를 비춰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아이 행동 이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때 네가지 법칙이 있는데 중요한 것만 이야기할게요.
❐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 관심 끌기, 힘 행사하기, 앙갚음하기, 무능함 보이기
그 이면에 있는 행동의 이유를 파악해야 해요. 형태는 다른데 그 이유가 하나일수 있어요. 관심을 받기 위해서이지요. 대부분의 행동에는 이유가 많지 않고 몇 가지로 귀결돼요.
amp#9312 관심 끌기: 아이가 잘못했을 때 엄마가 관심을 보이면 아이는 이런 것에 관심을 주네.라고 하면서 계속 그 행동을 하게 돼요. 아이들은 부정적인 관심이라도 받고 싶어 해요.
amp#9313 힘 행사하기: 힘을 행사하기 위해서 행동을 해요. 형제 간에, 엄마를 이기기 위해 계속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어요.
amp#9314 앙갚음하기: 앙갚음하고 투쟁하게 돼요.
amp#9315 무능함 보이기: '이거 못하겠어요. 학원 안 갈게요' 하면서 무능함을 보이고, 회피해요. 회피하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데, 엄마가 아무런 반응을 안 하면 계속 그런 행동을 하는 거죠. 장난을 치는데 그 이유가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일 수 있고, 회피하고 싶은 것일 수 있어요. 엄마에 따라 그것이 달라져요. 관심을 주면 그 행동을 계속하기에 잘못했을 때 관심을 주면 안 돼요. 그 아이 안에는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정적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민감하게 대하고 칭찬을 해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죠. 아이 수준에 맞게 조정해 주거나 아이 발달에 맞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 무능함 보이기는 습관화가 돼요. 이것이 습관화가 되어, 마음에 거리낌이 없게 되어 무언가를 훔치거나 남의 물건에 손을 댈 수 있어요.
❐ 문제 행동의 원인

amprarr자기 행동이 부적절한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모를 수 있어요. 아이 발달에 맞는 규칙을 엄마가 먼저 정해 주었을 수 있겠죠. 그러면 아이가 분노가 많아지는 거죠. 어떻게 해야 부모의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행동의 크기와 상관없이 아이가 그 행동을 왜 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 행동은 특정 법칙에 따라 나타나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우리가 특정 행동을 강화하게 했을 수도 있어요.아이가 마트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사 달라고 조르면서 엎어지면 창피하니까 그냥 사 주면 아이가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를 알고 더한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오히려 부모가 아이 행동을 강화하게 한 요인인 것이죠.
❐ 행동은 행동이 발생하는 상황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요.
amp#9312 아빠와 엄마의 양육 태도: 엄마와 아빠의 양육 태도가 일치하는지에 따라 영향을 받는데,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야 해요.
amp#9313 가정의 규칙: 가정의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아이와 함께 아이 수준에 맞게 정해야 해요.
amp#9314 물리적 환경: 아이가 집안에서 뛰는데, 그럴 때는 고층에 사는 것은 안 되고 1층으로 이사 가야 해요. 1층에서는 뛰어다니는 것이 전혀 문제 행동이 안 되는 것이죠.
부모로서의 역할(교재 2장 p. 43~47)
교재 2장에 보면 부모로서 역할이 나와요.
amp#9312 명령자: 자녀를 자기 통제 아래 두고, 명령․ 요구․ 위협을 해요.
amp#9313 도덕주의자: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돼.라고 하며 금지해요.
amp#9314 전지전능자: 아빠는 잘 할 수 있어.,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아무 문제없어.라고 하면서 타이르고 조언해요. 합리적으로 하는 것 같지만 다 자랑이에요.
amp#9315 심판자: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아이가 이미 죄를 지었다고 선고해요.
amp#9316 비판자: 정말 하지 말아야 해요. 비판․조롱하고 자녀의 기를 죽여요.
amp#9317 심리학자: 아이의 행동, 문제를 분석하려 하고, 질문하고 진단해요.
amp#9318 상담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어깨를 두드려 주면서 이런 상담자의 역할을 해야 해요.
amprarr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는 권위주의적 태도이고, 민주적인 태도는 상담자와 심리학자예요.
연령에 따른 부모의 역할

❒ 영유아기: 보호자, 양육자의 역할(건강 성장)
애착 강의에서 들으셨겠지만 연령별로 지지자가 되어 주어야 해요. 뇌를 연구하는 분이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 전 성인의 40%라고 했어요. 생후 6~12개월까지는 전폭적인 사랑을 주는 시기예요. 3살 전에 감성 전달 조절 회로가 생긴다고 해요.
❒ 초등학생: 격려자의 열할(습관, 성실)
초등학교 가면 격려자의 역할을 해야 해요. 이때는 모든 것을 다 해 주면 안 돼요. 아이 스스로 하게 하고, 격려를 해 주어야 하는데 요즘 부모는 모든 것을 다 해 줘요. 아이 스스로 해보게 하고, 실패도 경험해 보고 옆에서 지지해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해요.
❒ 청소년기: 상담자의 역할(자아정체감)
아이들이 자아정체감이 형성되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어져요. 이때는 전폭적인 사랑을 싫어해요. 받아주고 상담자가 되어 주어야 해요.
❒ 성인 초기: 후원자의 역할(분화, 독립)
성인 초기에는 잘 분화되도록 도와주고, 후원자의 역할만 하면 돼요.
부모는 언제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amprarr부모는 원하든, 원치 않던 아이가 바라보고 있는 거울이에요. 그래서 부모의 행동이 중요해요. 가르치는 것은 남지 않고 행동만 기억해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여러분들을 비춰 봐야 해요.
아이들이 당신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그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보고 있음을 걱정하라. -로버트 풀검
amprarr 여러분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봐야 해요. 자녀에게 친구로서의 역할도 하지만, 친구를 뛰어넘는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을 해야 해요. 아이가 이런 부모의 역할에서 배워 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 해요.

amprarr 회복 탄력성, 마음의 근육이라는 말을 많이 해요. 아이들이 힘든 일을 만났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좌절하더라도 고무공처럼 튀어오를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이 있어야 하고, 그 역할을 부모가 해 주어야 해요. 어려움을 당해도 다시 튀어오를 수 있는 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부모로서 할 일이라고 합니다.
엄마한테 혼날 때 공감대

amprarr 이런 부모의 역할도 알고, 아이의 행동을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스타일이 변하지 않아요. 그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진정한 훈육은 지금 당장 아이의 잘못에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행동에 장기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의 매는? 지금 잠깐 잘못을 했다고 때려서 그 행동이 사라지는 것 같은가요? 감정을 배제하고 때리는 것은 없어요.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고 하셨어요. 전에 부모학교 강의하셨던 김융희 교수님(심리학자)은 자녀를 때리면 혼이 쪼개지게 한다고 하셨어요. 아이들은 사랑의 매라도 때리지 말라고 해요.
․생각하는 의자는?
처음에는 변화되는 것 같지만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해요. 사랑의 매와 생각하는 의자는 습관화만 될 뿐이에요.
․잔소리는?
이도 저도 안 되니 엄마들이 잔소리를 하는 거예요. 과학적으로 잔소리를 연구했는데, 엄마의 잔소리를 들려주고 뇌의 변화, 즉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대뇌 변연기,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 두정엽과 측두엽을 봤어요.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대뇌변연기는 올라가고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은 낮아졌어요. 그러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감정도 낮아져요. 사실은 잔소리도 올바른 방법은 아니에요.
에베소서 6장 4절에서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어요.

amprarr 아이에게 왜 화를 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엄마 아빠의 통일된 훈육과 가정 규칙
안정되고 안전한 환경만으로도
행동의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화
amprarr 순종적인 아이를 만들려면 가정의 규칙이 중요해요.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만으로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화돼요. 올바른 말의 습관을 들이고 큐티를 하면서 자기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규칙은 집집마다 다르기에 이런 규칙을 정하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부모가 함께 규칙을 정하고 거기에 맞게 아이에게 가르쳐 주어야 해요.
훈육, 놀이, 자기반성

amprarr 훈육만 하면 무서운 부모, 놀이만 하면 규칙이 없어요. 부모가 너무 다 받아주면 힘든 일이 있어도 아이가 그것을 받아낼 수가 없어요. 큐티하면서 스스로를 반성하는 부모가 되어야 하고, 그러면 아이들을 하나님이 바꾸실 수 있어요.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에 대한 이해 이전에 필요한 것이 교사(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이다.
amprarr 자녀에 대한 이해보다 부모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먼저예요. 내가 아이와 애착관계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내가 왜 첫째에게 화를 내는지,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자기반성이란 곧 나와 대화하는 능력이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것이 자기반성의 전제조건입니다. 자기반성 능력이 증대된다는 것은 남을 배려하는 의사소통 능력이 내면화된다는 것입니다. 남을 잘 이해하고 돌아보는 사람이 자기 자신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amprarr 교사들에게도 스스로를 바라보라고 해요. 자기반성을 하라고 했는데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ㅎㅎ 내가 무엇에 치우쳐 있는지, 내가 놀이나 훈육에 치우쳤는지 늘 분별하며 가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훈육/자기반성/놀이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어요.
여러분이 다음에 속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세요.

amprarr 아이들의 큰 꿈에만 박수쳐 주지 않았는지, 엄마의 꿈을 강요하지 않았는지, 엄마의 말을 잘 들어야 착하다고 칭찬하지는 않았는지, 규칙과 약속을 꼭 지키게 하지는 않았는지, 슬픔이나 고통을 공감하기보다 해결책만 제시하지 않았는지, 너는 내 전부다라고 부담을 주지는 않았는지, 실패할까 두려워 미리 지적하고 잔소리하지는 않았는지, 아이와 마음을 나눈다고 엄마의 생각을 여과 없이 쏟아내지는 않았는지 등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긍정적 관계
❐ 부모로서 권위 세우기 (회개 / 용서 / 일관된 태도 /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기) 부모가 무릎 꿇고 자녀에게 용서를 빌면 자녀에게 위로가 많이 되어요. 어느 분은 자녀가 엄마에게 상처 받은 것을 이야기하니 부모가 기억을 못한다고 해요. 아이의 상처를 듣고 용서를 구해야 해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 했는데 말보다 행동을 보여 주어야 하고 책임지는 부모의 역할을 보여주어야 해요.
❐ 공감하기 (경청 / 인정과 격려)
경청이 중요해요.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적용이에요. 아이를 인정하고 격려해 주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해요.
❐ 민주적 관계를 만들기(선택의 기회 제공 / 긍정의 대화 / 함께하는 시간 / 나 전달법 및 부모․자녀 사이 재점검 )
아이에게 다양한 선택을 주세요.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면 아이 행동의 책임도 주어야 합니다. 긍정적 대화를 해야 해요. NO, 안 돼.가 아니라 긍정적으로 바꾸어 대화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서 민주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해요. 아이의 인성, 성격을 공격하지 않고 행동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고 지나가야 해요.
❐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침 만들기 (아이의 인성이나 성격을 비난하거나 감정적 언어 표현이 아닌 행동 중심의 이야기, 자연적으로나 논리적으로 합당한 결과 제시, 발달적․시기적으로 합당한 결과 제시, 부모가 원하는 결과 유도, 자녀와 싸우거나 포기하지 말기)
논리적으로 합당한 결과를 제시해야 해요. 추운데 얇게 입고 가서 감기에 걸려서 오면, 자연적이고 논리적일 결과를 아이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아이 발달에 맞게 합당에 결과를 제시해야 하는데, 아이 발달에 맞지 않게 30분 이상 공부하게 하는지, 부모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아이와 싸움하지 마시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고, 여기서 얻어 갈 결과를 생각하셔야 해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8계명

[☋ 동영상] 나는 아버지입니다
https:// www.youtube.com/watch?v=3IAnOrwl6lc
amprarr 동영상에서 보듯이 부모들이 안 해 본 것이 아니에요. 다 해 봤지만 안 된다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어요. 이 부모가 노력을 했는데 장애가 없어진 것이 아니잖아요. 부모가 갖은 방법 다 해 봤지만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 아버지가 같이 달리기를 하면서 철인 경기까지 나가는 성장이 있었어요. 여러분들께서 무엇이 변할지를 결단하시고, 변하지 않더라도 내가 성장한 것을 보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보석을 우리에게 붙여 주셨어요. 성장은 늘 고통을 수반합니다. 그 사람을 통해 나의 거룩을, 나의 성장을 보셨으면 합니다.
✐ 3-2강 상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 Ⅱ / 박선나 강사님

저는 소통&힐링, 상담 코칭을 하는 인하트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제가 말씀 듣고 가다 보니, 본질을 보니 사람과 소통이 되었어요. 분별이 된 순간 남편, 딸에게도 달라지게 되었고, 마음을 들여다보면 소통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남편의 딸을 키우면서 남편이 무서워서, 남편이 원하는 대로 살았어요. 저희 시댁은 편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저희 딸이 명령식으로 하는 거예요. 아이가 제 말을 들을 것이라 착각했는데, 고난이 시작되었어요. 우리들교회 와서 가장 힘든 시기에 목장에 갔을 때 저 집사님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했었대요. 초5학년부터 그 아이와 같이 살게 되었고 아이가 대학교 때 친엄마가 등장하니 아이의 태도가 돌변했어요. 그 당시 제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과연 목장에 나올까?라고 했대요. 제 달란트가 순종이어서 매주 목장에 나갔어요. 그래서 말씀이 들리고 내 죄가 깨달아졌어요.
여러분은 어떤 가정을 꿈꾸셨나요? 어떤 자녀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 스트로크(STROKE)란?

스트로크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호간의 주고받는 자극이에요.
[동영상] 부정적 자극으로 관심 끌기-준영이 영상
20180503014347119_7J4D5KFQ.mkv
amprarr 이 영상을 보니 어떤 마음이 드세요? 이런 자녀가 있으세요? 이 아이가 긴 막대로 사람을 때리고 병을 집어던지고 격한 행동을 많이 해요. 부모가 맞벌이인데 이 아이가 사고를 치지 않으면 부모가 바라보지를 않는 거예요. 이 아이는 낮에 부모를 못 봤기에 잠깐이라도 보고 싶은 거죠. 이 아이가 아빠에게 혼나지만 좋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자기 존재감을 확인하는 거예요.
신체적 건강을 위해 영양, 청결, 휴식이 필요하듯! 정신적 건강을 위해 자극, 즉 스트로크(stroke)가 필요합니다.
amprarr아이가 원하는 시점에 해 주어야 하는데, 우리는 내가 원하는 시점에서 하게 되죠.
여러분은 어떤 자극(STROKE)을 주변에 줄까요?
스트로크 진단을 해 볼게요. 강의안 29쪽에 있어요.
❐ 스트로크(STROKE) 테스트




❐ 스토르크 체크 요령

❐ 스토르크 진단 해석


[A: 자신이 타인에게 주는 긍정적인 자극] A가 5점 이상은 상대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거예요. 남을 잘 챙기고 누군가를 잘 도와줘요.
[B: 자신이 타인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 B의 점수는 5점 미만이 좋아요. 내가 타인에게 주는 부정적 자극이기에 점수가 높으면 안 좋은 거죠.
A와 B의 점수가 높은 분들은 호불호가 분명한 분이에요.
[C: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긍정적인 자극] C의 점수가 높으면 공주병, 왕자병이라고 하고, 자존감이 높은 분들이에요. 누가 칭찬 안 해 줘도 스스로 칭찬을 하는 분이에요. c의 점수가 낮은 분들은 힘든 상황이라 상담 치료를 권유하기도 해요.
[D: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 D는 타인이 나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이므로 D의 점수는 낮아야 좋죠. D의 점수가 높으면 누가 도와주려 해도 짜증을 내고, 조언을 해 주어도 기분이 나쁘니 사람과의 관계가 안 좋아요.
[E: no 스트로크 양, 적응력] E의 점수는 낮아야 좋아요. E의 점수가 높다면(8, 9,10) 특히, 아이들이 높다면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든 것이죠. 내가 타인에게도 어떤 자극을 주어야 하는데 내가 귀찮으니 안 주는 것이죠.
D와 E의 점수가 높은 분들은 정신적인 상담 및 치료를 받거나 목자님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가 높은 분들은 타인에게 자극을 안 주려고 해요. D가 높은 분들에게는 격려와 지지가 필요하고, 애썼다라는 말을 해 주어야 하며, 밥을 사주는 것이 좋아요. E가 낮은 분들은 절대 혼자 살 수 없기에 주변 분들을 잘 챙기고 이런 분들을 보면 우리가 기분이 좋죠.
❋A와 C는 점수가 높은 것이 좋고, B와 D는 점수가 낮은 것이 좋음.
❋D와 E의 점수가 높으면 본인 스스로가 자각을 못하지만 우울증일 수도 있음. 사람들을 만나기가 싫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가짐.
❐ 스토로크 종류

긍정적 자극과 긍정적 자극은 다 있을 수 있죠. 사춘기 아이한테 포옹을 하는 것이 부정적 자극이죠.ㅋㅋ그러니깐 상대의 상태, 상대가 바라는 상태에 따라 해 주어야 해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상대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자극을 주어야 하는 것이죠. 자녀가 왔을 때 눈을 바라보고 '왔니?'라고 해야 사랑을 느끼는 것이죠. 이것을 못해 주면 아이는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죠. 무조건적인 것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자녀가 있는 것만으로도요. 우리가 있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자녀의 장점을 적으라고 하면 단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 거예요. 자녀가 엄마 본인의 욕구를 안 채워 주니깐 불만이 많은 거죠. 아이가 잘하고 있는 것은 안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우리 사랑스런 아가는 무엇을 원할까요(좋은 유모차, 비싼 분유, 큰집)
[☋ 동영상] 할로우 실험

https:// www.youtube.com/watch?v=EplH7f5stnM
먹이를 주는 로봇 원숭이와 먹이를 주지 않지만 사랑을 주는 천 원숭이가 있을 때 천 원숭이에게 18시간을 붙어 있어요. 음식보다 사랑을 택한 것이죠. 무서울 때 자기를 만져주고 안정을 주는 엄마에게 다가가는 것이죠.
amprarr 우리는 좋은 유모차, 큰집, 깨끗한 환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엄마와 붙어있는 것이 더 좋은 것이죠. 엄마가 아이를 안아 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죠. 좋은 집, 좋은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아이와 눈 맞춤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amprarr애착이 정말 중요해요. 저희 엄마가 4남매 키우려 직장 일을 많이 하셨는데, 해님과 달님 테이프를 틀어놓고 가셨는데 전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의 불안이 있어 엄마에게 못 받은 애정을 남편에게 받고 싶어 해요. 다 큰 자녀를 안는 것을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손을 잡아주는 것은 괜찮아요. 찬손 말고요. 아이는 부모의 따뜻한 체온을 원해요. 따뜻한 눈빛을 보내야 해요. 따뜻한 눈빛만 보내도 자녀는 든든함을 느끼는 거예요.
기다림이 필요한 자녀 교육
자녀 훈육에는 기다림이 필요하죠.어떤 아이에게는 하나하나 가르쳐 주어야 하고, 아이마다 다 달라요.

amprarr 아이가 컵을 깨었을 때, 사고가 났을 때 '너무 놀랐겠다'라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서 훈육으로 들어가야 해요. 요즘 엄마들은 또 너무 감정만 읽어 주는 경우도 있어요. 감정을 먼저 읽어 준 후에 그 다음에 훈육을 해야 해요. 아이 마음을 먼저 위로해 주어야 해요. 그런데 사춘기 아이한테 그러기가 힘들죠. 학교에서 아이한테 전화가 오면 주님을 먼저 찾고ㅎㅎ '무슨 일이니?' 해야 해요.

amprarr아이의 변화가 우선이 아니라 부모의 변화가 먼저여야 해요. 말씀을 먼저 들은 사람이 움직인다고 하는데 그것이 여러분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먼저 변화될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고 아이의 성향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랑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세상에는 크게 두 가지 감정이 있는데 두려움과 사랑이라고 해요. 두려움의 마음이 커지면 통제하려 하고, 사랑의 마음이 커지면 자유함이 나온다고 해요. 저도 불안함 때문에 아이를 통제했고 사랑이 있어야 아이를 믿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다 큰 자녀에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자녀와 포옹을 많이 해 보셨나요? 포용은 아니더라도 손을 잡거나 편지를 보냈으면 합니다.
[나눔 질문]
◇ 일상에서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뭐가 있을까요?
amprarr 오늘 배운 것 중에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적용해 봤으면 합니다. 우리들교회가 적용을 해서 살아났기에 백 번 교육을 받는 것보다도 내가 적용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스트로크 기아

amprarr일명 왕따라는 것이죠. 눈빛을 맞추지 않고 왔어?라고만 하면 그 상대는 상실감을 느끼는 거죠. 그러니깐 아무리 설거지하고 바빠도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의 마음이 안정이 될 시간이 필요해요. 내 모습을 돌아봐야 해요. 내가 하루 일과를 어떻게 지내는가에 따라 가정에서 어떻게 하는지가 달라져요. 여러분들이자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주님께 나아가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그 시간의 확보가 필요해요.
스트로크 질/양 모두 중요
남편들이 집에서 인정을 못 받으면 밖으로 나돌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NO 스트로크는 안 돼요. 싫은 남편이 퇴근할 때 문 앞까지 못 나가더라도 눈빛을 맞추어 주세요. 안 되면 주님을 찾으세요. ㅋㅋ
[질문]
14조 집사님: 스킨십을 거부하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애 3살에 둘째, 다음해에 셋째가 태어난 가정환경인데, 아이가 교실에서 쉬는 시간에도 혼자 책보고 있어요.
amprarr 스킨십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는 없더라고요. 그저 어색할 뿐인 거예요. 혹시 아이와 둘만의 시간이나 대화 시간을 가져 본 적이 있나요? 아이의 책 중독은 엄마의 사랑을 책으로 대신 채움을 받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책이 오히려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보고 있을 때, 그 책을 함께 봐 보세요. 아이가 내 책이라고 싫어하면, 다른 책을 가져다가 보더라도 함께 보내는 시간을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가 책 내용에 대해서도 조금씩 이야기를 해 보고, 그렇게 다른 것에도 점차 관심을 갖게 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7조 집사님: 10-15분씩 꼭 늦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방법을 써 보셨나요?) 함께 시간 맞춰서 동행도 해 보고, 그 시간에 기도도 해보고요. 여러 방법을 다 해 보았어요. 고등학생인 지금은 등교 시간은 지키게 되었으나, 미술 학원은 아직도 늦게 가는 상황이에요. 저는 10에 8~9는 약속 시간을 지키는데, 아이의 이런 모습이 너무 힘들어요.
amprarr ADHD 등의 문제로 시간 개념이 약한 아이가 아닌 이상, 아이가 이미 다 알고 있어요. 늦었을 때 그에 상응하는 손해나 불이익 등이 있으니 학교에는 안 늦는 것이고, 미술학원은 아무 영향이 없으니 엄마의 잔소리 정도는 상관없이 늦게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늦지 말라고 말해서 고쳐지는 부분이 절대 아니니, 늦더라도 그냥 두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차라리 미술선생님께 지각하지 말라고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방법이 더 있을까? 저도 더 깊이 생각해 볼게요. 하지만 결국 아이가 상응하는 결과(자신도 손해 보고 남에게 피해 준다는 것)를 스스로 인지하고,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 변화가 될 수 있어요. 엄마는 아이가 이 자기전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