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그릿) 스케치
✿일시: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4층 <비전홀>
✿찬양: 김용호 전도사님 / 반주: 이은아 집사님(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시작 기도: 오인자(2조장님) 
하나님 아버지, 조실부모하여 공허와 허무로 가득 찬 가치관으로 불이 섞인 유리바다에서 불바다로 떠내려갈 뻔했던 저를 자녀 삼아 주셔서 유리바다로 갈 수 있게 구원해 주신 것이 이적 중의 이적입니다.
말 잘 듣는 자녀와 성실한 남편을 우상 삼으며, 사울처럼 분노하고 미워하며 세속사의 가치관을 소망하며 감사가 없었던 저를 남편의 바람사건을 통해 유리바다로 가 저의 교만을 회개하고 주님께 매달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주님 때문에 헌신하는 것에 이유가 많고, 내 힘으로 극복해 가려고 하는 악함으로 자녀들이 시험에 갇혀 있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믿음이란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주께서 나를 보호하신다는 것을 믿고 말씀의 표지판을 따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오직 주의 가치관으로 빛나는 세마포를 입고 제사장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큐티 말씀: 박성근 목사님 / [말씀: 예레미야 32:26-35(모든 악을 행한 성)]

✿큐티 말씀: 박성근 목사님 / [말씀: 예레미야 32:26-35(모든 악을 행한 성)]
애굽 백성은 다 죽었지만 지질한 이스라엘 백성은 산 것처럼 내 가족이 변하지 않고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마지막 찬송,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구원에 대한 애통함, 구원에 대한 설렘이 있으신지요? 나만 힘들어서 죽겠고 부모학교에서 배운 것도 있지만 가족들을 보면 갑갑한데 구원 때문에 섬기며 가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아버지 죽음의 사건에서 어머니께서 구원의 노래를 부르셨기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 것을 보면서 구원에 대한 설렘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아요. 1강 때 배운 부모교육, 이렇게 좋은 것 가지고 한 주간 내 삶에서 적용한 것이 있었나 생각하면서 회개하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라고 하는데 바벨론이 지질해 보이니 애굽에서 종노릇하겠다는 거예요. 지질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내가 불순종한 것, 자녀를 우상의 제물로 바친 것을 회개해며 구원의 노래를 부르며 가야 할 것 같아요.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모든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자녀 교육은 내 뜻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어떤 바벨론으로 가는지, 또 애굽으로 가는지를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갔으면 합니다. 가라지 같은 저를 인내하는 하나님을 보면서 그래도 저를 버리지 않고 아들로 삼아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가라고 하시니 애굽을 좋아하는 저의 죄를 회개하고 가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악을 행한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내가 지난주에 강의 듣고도 잘 변하지 않았지만, 좋은 강의 들으면서 적용하고 회개할 것을 생각해 보고, 하나님 대신에 우상 숭배하는 것을 내려놓고 곧은길로 인도함 받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 제2강 열정적 끈기(GRIT)로 자녀 키우기 / 이경우 교수님


이번 주제는 대학원수준의 강의라 처음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Flipped 강의형식 (과제를 먼저 받고 토론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강의를 들으며 조별과제들을 통해 토론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게 될 거에요. ^^

(너무 좋은 곡이니ㅎㅎ) 유투브에 가서 꼭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처음 보는 용어들이 많은 것이 당연할 거예요. 그래도 여기에서 한번 들어보고 자녀들에게 아는 척 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어요.
용어 중에서 그룹게임은 우리에게 다가오기 쉽게 하다 보니 보드게임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룹게임이 정확한 용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 1, 2 : 이론적으로 나에 대해, 이런 나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전략에 대해 먼저 알고
# 3: 실제적으로 가족과 모임에서, 목장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들어가 볼 거예요.
내 뿌리를 보면서 나를 변하게 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시작이에요.


저의 경우 (이경우교수님),
어머니: 6.25세대인데, 독립 운동가이자 정구선수셨다. 나에게 유산은 <나의 사랑하는 책> 노래다. (어린이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 남는 것이 노래다.)
이 찬양이 내 믿음의 유산의 뿌리가 되었다.
남편: 국제정치학을 전공했지만, 40세에 신학을 했다. 내가 성경공부에 목메어 하니, 그림으로 나에게 성경공부를 시켜주었다. 그래서 남자로 존경하긴 하지만,
남편으로서는 어린아이 같아 다독이며 가야했다.
나: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다. 공부벌레로 살다가, 졸업생 대표로 답사하던 사진이다.
# 이것이 제 뿌리이다.

그러나! 엄마가 좋았으나! 일상에서는 도덕적인 이야기만 하셨기에, 죄송하지만 지겨웠어요. ㅋㅋ
그래서 이 좋은데 싫은?ㅋㅋ 엄마에 대한 이런 딜레마를 탈피하고 싶어 구멍을 찾는 것이 바로 자녀에요.

남편은 좋지만 나쁜 습관이 있었어요. 신문을 너무 봤어요.

대학에 간 나는(요한복음 8:2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의 말씀을 구속사의 진리를 모르니, 공부 열심히 하라-로 받아들이고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ㅋㅋ
이런 나를 변하게 한 - 실제적인 적용이 있는 과목들이 있었어요.


나에 대해 사랑스러운 점을 10가지 적어보는 수업 과제가 주어졌는데, 도저히 나에 대해 사랑스러운 점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사이가 벌어지지만 충치가 생기지 않으니 사랑스럽다' -고 내 콤플렉스였던 벌어진 이를 역발상해서 쓰고, 그룹토론시간에 나누기까지 했더니,
집에 갈 때는 정말로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경험이 있었어요..
이런 배경들로 인해, 저는 (도덕주의자 엄마에게서 탈피하고자) 부모-자녀 관계에 있어서, 들어주는 사람, 심리학자를 지향하게 되었어요.

7가지 부모의 양육태도가 있는데, 나는 어디에 속할지 생각해 보세요.
(전지전능 스타일은 내가 다 알고 있지, 이게 다 이렇지-하게 되니 자녀들과 대화가 끊겨버리게 되어버려요.)
(이중 특히 !! 절대로 !! 탓하고 비교, 비판하는 비판자는 하시면 안됩니다 !!)
(위의 내용들이 내 것이 되기 위해 반드시 책을 읽으시길....ㅋㅋㅋ)

부모성격은 7가지이지만, 양육태도는 4가지로 나뉘어요.
부모들은 모두 자녀들이사랑스럽지만, 통제하고 싶어 하고,이 애정과 통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유형이 나뉘어졌어요.
제일 바람직하지 않은 것부터 이야기 하자면, 방임적 부모에요.
너무 늦게까지 일하고 와서 바쁘고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되어 자녀를 방치하게 되니, 아이들이 엄마를 깨우려 뺨도 때리게 되는 상황도 생기고, 어떻게 자녀와 놀아주어야 하는지를 몰라요.
허용적인 부모는 기준이 없기에 통제하지 않아요. 아이가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려 하는데, 할머니들이 대게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권위주의 적인 부모 (내 부모가 도덕적이고 권위주의적이셨다) 들은 자기가 세운 규칙을 절대적으로 지킬 것을 강요하셔요.
애착이 잘 되어 있으면, 나를 사랑해 주고, 내가 좋아하는 엄마가 하나님을 좋아하는데 그 하나님은 얼마나 좋을까-하며 자연스레 나도 엄마의 하나님을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어요. 그렇기에 애착이 중요한 거예요. 애착이 잘 되어야 하나님도 알게 되고, 전도도 잘 되는 거예요.
자녀들을 통제하지만, 애정은 표현해야 해요. 그것이 민주적인 부모에요. 그렇게 되면, 아이는 규칙을 지키면서도 엄마가 제일 좋아요- 하게 되는 것이에요.

남편이 나에게 성경공부를 하게 해 주어 고마웠지만, 밥상에서도 신문을 보는 습관이라는 싫은 점이 있었어요. 그러나 가장으로서의 질서는 지켜주어야 하기에,
배운대로 I 메시지를 사용해서 문제를 풀어 갔어요. (물론, 인내가 필요했지만 -)

I 메시지는, 내 느낌을 설명하고 상대방을 탓하지 않고 민주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 것이에요.
U 메시지는 당신이 그랬잖아요―의 당나라 화법을 사용하는 거예요. 남자를 존경해 주어야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데 이건 싸움을 거는 겪이겠죠.ㅋㅋ
자녀에게는 네가 그랬잖아-하게 되는데 그럴 때 언성이 높아지니 엄마 목소리가 듣기 싫어지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ㅋ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 민주적인 방법에 비해, 다른 방법은 즉각적인 효과가 있지만 부정적인 효과가 더 많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런 민주적인 방법을 사용하길 바라요.)

I 메시지를 사용 할 때, 목소리가 중요해요! 알토로 말해야 해요 ㅋㅋ
화내며 하는 것은 U 메시지로- 화내면서 말하게 되면 아무리 말하고 있는 내용이 I 메시지라 하더라도 의미가 없다.........하게 되어버려요. ㅋ
# 실제로 남편과 자녀에게 해 보고, 이에 대한 그들의(?ㅋ) 반응도 기록해서 올려주는 것이 이번 주 숙제에요.
2. 자녀양육의 전략

융합적 접근은, 산봉우리에 올라가 살펴보는 것이에요.
가운데에 큐티책과 강의안과 부모교육책이 있고, 여기에서 교육내용, 그릿/코딩, 강사진과 운영진, 뒤집힌 교실 (온라인에 올린 책 내용 등이 해당)등이 파생되는데,
이 전체적인 것이 플립트 에듀케이션이자 바로 지금의 우리 자녀들이 하고 있는 것이에요. 자녀들이 컴퓨터로 카톡이나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굉장히 많은 내용이 들어 가 있어요.이 모든 것을 책자로 발간하게 되는데, 읽을거리가 많아서 두고두고 보게 되더라고요. 대학에서도 못하는 일인데, 우리들 교회 부모교육에서 가능하지 말입니다. ㅎㅎ

특히, 큐티가 굉장해요. 본질이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해석이기 때문이에요. 책자와 STEP은 비본질로 구속사를 알기 위한 도구에 불과해요.
사람을 바꾸는 것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반드시 필요해요.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말씀이 정말 중요해요. 말씀에 의지하세요~ :-)

16년: 그릿이라는 말을 처음 했고, 17년: 업데이트를 위해 재학습을 해 가며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노력과 축적의 시간이 있었어요. 18년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어요.

성취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영역에서 이분이 책을 썼는데, 맥아더상 (제일 좋은 책을 탐색해서 선정한 상)을 수상했어요. 성공한 사람의 특징은 그릿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이큐가 중요하다고 해왔지만 재능만이 아닌 이를 뛰어넘는 꾸준한 노력이라는 거예요. 그릿은 열정적인 동기, 의지와 절제, 높은 목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에요.
여기에 왜 와 있는 가? 이것이 높은 목적이에요. 자녀를 잘 키우고, 목장 잘 섬기고, 남편 잘 섬기기 위해서 왔잖아요. 결국 이렇게 실제적인 것이 이기더라는 거예요.
인내, 노력, 연습을 강화 해 주기 위해 말 한마디가 너무 중요한데, 이게 결국 민주적 부모의 대화와 똑같다는 거예요.

대표적인 예로, 컴퓨터라는 것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예부터 있던 자료를 끈기를 가지고 모아 스케일 업 한 거예요.
아이디어에 스케일 업 하는 것이 진토의 과정이에요. 흉터가 많지만 찾아가는 거예요.

언런은 (축적한 아이디어를 놓아두고) ->리런 (새로 배우라는 것이에요.)
배우고 나서 이들을 연결하는 것이 스케일 업이에요.
9배가 많은 빅데이터 시대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백세시대에 ! 배울 것이 너무 많아 피곤하긴 해요.ㅠㅠㅋㅋ

우리나라는 정말 빠르게도! 벌써 어린아이들을 위한 그릿-소설이 나와있어요. 어려운 내용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놓았으니, 자녀와 같이 읽어보며
너 오늘 뭐 읽었어- 라고 고자세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읽었니, 엄마도 궁금하니 알려줘~ㅋ 라고 해 보며 함께 대화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적용하는 말들을 또 좋다고 외워두었다가 너무 자주 이야기 해 주면 오히려 듣기 시끄러워하게 되니 가끔씩만! 사용해 주세요.
실패해서 돌아온 아이에게 뺑덕어미처럼 반응해 주는 것이 아니라 불쌍하고 측은하게 바라봐 주고, 같이 생각 해 봐 주어야 해요.
(왜 못하지-하며 억지로 붙들고 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잘 안 될 때는 -엄마 기준이 너무 높았어 그치 우리 같이 해 보자- 이 표현 하나인데 너무 중요하다는 거예요.

우리에겐 항상, 자라고 싶은 마음과 두려워 피하고 싶은 마음, 이 두 가지 사고방식이자 마음가짐이 있어요. 실패할까봐 두렵지만, 배우고 싶은 마음도 함께 존재해요.


그림을 보면서 강의를 들으니 더 집중되지 않았나요? ㅎㅎ
고정 관념적 마음은 도전을 피하고 쉽게 포기하지만, 성장형 마음은 연습 도전을 좋아하고 도전을 끈기 있게 지속하는 것을 보았어요.
앤은 -다시 도전하고 노력하면 된다고 해요. 이것은 엄마의 생각, 생활태도에서 받게 되는 부분이에요. 매일 아침 큐티하는 것도 노력이에요.
그런데 제이는 쉽게 좌절해버려요 (대게 한자녀 아이들의 모습). 싫은 소리 듣기가 싫어서 살인까지 하는 사회잖아요. 그래서 게임을 하며 져 보기도 해야 하는 거예요.
(NYET 비디오- 나중에 유*브에서 찾아서 보길!)
어떻게 아이들이 가진 기능을 길러주게 하는가-가 나온 마지막 페이지 부분이 너무 중요해요. 중요한 것은 칭찬/격려를 받으며 쭉쭉 올라가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자녀가 좋아하는 부모의 양육방식이 그릿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고, 민주적인 부모는 온정으로 아이들을 기르는 태도라고 하는 공통점이 있는데,
결국 지혜에 바탕을 두고 민주적으로 양육하라는 것이에요.

재미있는 것이 어떤 양육태도를 가질 것이냐고, 우리에게 주님이 이미 질문(고린도 전서 4장 21절) 하셨어요. 정말 시대를 초월한 지혜이지 않나요? -)

형제는 라이벌이기에, 동생이 있을 때 형은 반드시 ! 문제 행동을 ! 하게 되어있어요. 사랑을 빼앗겼다는 생각에 퇴행을 해요. 집에서는 잘 하다가 무대에 올라가면 소리를 지르며 운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이는 나쁘게 행동해서라도 기회는 이때다 하고 주목받고 싶어 하는 것일 뿐이에요.
< TED 동영상 >
내용: 여러 상황들 속에서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까 실행한 실험에서 살아남은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동적 특징이 있었다. 빠르고 쉽게 배우게 하는 지능이나, 외모 육체적 조건이 아닌 그릿이었다. 지구력을 갖고, 진짜 열심히 노력하며- 삶을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경주로 살아가는 것이다. 어떻게 아이들에게 그릿을 길러줄까? 솔직히 모른다. 그러나 학습능력은 노력에 의해 바뀐다는 것은 안다. 왜냐하면 한 번 실패해도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그릿을 길러 주려면, 우리부터가 먼저 그릿/기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스트레스 많은 환경에서 자녀와 어떻게 행복하게 지낼 까를 1,2,3으로 나누어 보았어요.

정말 백세학교인 것이, 생명이 길어지니 갭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나는 전통세대인데, 손녀는 DN- Z세대인거예요.
(나는 어느 세대에 속해있나요? ㅋㅋ)

그래서, 손녀가 놀러왔는데 첫마디가 여기 Wifi넘버가 뭐냐-인 것처럼 서로 용어가 통하지가 않아요. 이 세대들에게 할머니 세대는 꼰대(지적질 잘하는 사람)로 통하는데,
그들에게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까지 있어서 더 통할 수가 없어요. ㅋㅋ
해결방법을 찾아야 하겠는데, 바로 행복한 스토리텔링 놀이를 해야 해요.

재미있는 책이 우선적으로 있어야 하겠는데, 이 때 큐티책이 재미있는 것이 전 세대 하나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어른들도 아이들 큐티책으로 함께 큐티하면서 내이야기로 생각하면 너무 재미있고 서로 나눔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다양한 장르도 물론 필요해요. 의외로 아이들은 사전을 굉장히 좋아해요. 어렸을 때는 info 책과 lit 책을 반반의 비율로 - 점차 info책이 더 늘어나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책들을 도대체 언제? 얼 만큼을 읽어주어야 할까요?
< 하루에 한권씩, 잠자기 전에 >
매일 다른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책은 반복해서 읽히세요.
한 아이가 책을 통해서 인생의 전략을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는 것이에요. 무엇보다 이 과정 에서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발달을 하게 해 주는 것이에요.
엄마 목소리를 듣고 ( 사실 아빠가 더 좋아요 !! ) 기억하는 것은 뇌 활성화 (두뇌복원능력이 30배상승)를 도울 뿐만 아니라, 서로 꼭 안고 읽어주게 되니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될 수 밖에 없겠지요. :-)

이런 다양한 놀이를 바탕으로 깔주어야 4.0세대의 기초가 되고 코딩으로 까지 연결되는 것이니, 전통적인 것들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그룹게임이 자꾸 스케일 업되는것은 미래에도 답이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게임문화가 교육의 매체가 되는 방향으로 교육문화도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이론만 많이 배우는데, 미국에서는 이런 실제적인 것을 배우니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들 교회에서 바이블 스토리를 실제 적용하고 있으니 정신적으로 건강해 지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나요. -)

그룹게임을 통해 언어적 능력 등이 길러지고, 다양한 개념들이 생기게 된답니다.



코딩이란? 컴퓨터 프로그램의 다른 말,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컴퓨터가 알아듣는 용어로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에요.
뇌심전심 게임에서 이 화살표 의미를 아는 것이 유아단계의 코딩인 거예요.
조별로 카드게임을 실제로 한번 해 보도록 해요~


10기 부모학교에서는..... (11조)

: 불같은 분노로 주변 사람들을 죽였어요.
: 흔들리는 내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겨주세요.
: 늘 차타고 파티에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 따뜻한 섬에 가고 싶은 마음이 늘 들끓어요.
: 돈을 좋아하던 마음에 말씀의 단비를 주셨어요.
: 답답한 마음의 벽이 생길 때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많아요.
( 조장님 : 돌아와도 벽이에요 ㅋㅋ)

할머니 초원님 예화 ㅋ
처음엔 딸에게도 지지 않으려 하는 아빠였으나 할머니의 중재로 속상해하는 딸의 모습에 반응하여 점차 딸 수준으로 맞춰가는 모습을 보였고, 그렇게 되니 손녀는 게임이 재미있어지게 되고 규칙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니 전략을 세우는 모습까지 보여 주었어요. 정말 전세대가 함께 즐기며 소통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게임이 초등학교에서의 전략이 될 수가 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선호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물어봐 보세요.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학교는 그래도 건강한 거예요.
요즘 학교는 두 부류의 선생님으로 나뉜대요. 노인 선생님은 진도만 나가느라 바쁜데,
젊은 선생님들은 쉬는 시간에도 게임하라고-, 심지어 그 모습을 부모들과 공유하며 교류하기까지 하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그룹 게임 활동들이 바로 언플러그드 활동인 거예요.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었다는 것은 우리들 기준이지 ㅠㅠ 사실 기준이 없다는 것도 기억해주세요.
연령 관계없이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게임을 알아볼게요.



사다리 미끄럼 보드게임은 간접교육용으로 제일 좋다.
내가 올라가, 내려가- 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에 올라가지? 내려오지? 하고 아이가 엄마를 가르치게 하면 나의 목적이 자연스레 달성ㅋ

진짜 코딩은 초등학교에서 시작되는데, 4.0 시대의 용어를 알게 하는 거예요.
컴퓨팅 언어- 라는 것만 알아도 코딩교육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 이 컴퓨팅 언어가 영어로 되어있어요. ㅋㅋ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 이 영어와 코딩을 가르쳐야 할까요?
어렸을 때에 받아들이면 자연스럽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문법식으로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해야 ( 75번이상......음....ㅋㅋ) 해요. 할 수 없이 세계 공용어인 영어예요.
예: 스토리텔링 게임- 로지의 산책
스토리가 없을 때에는 아이들이 작가가 될 수가 있는데, 바로 이 스토리를 읽어가는 것이 코딩의 기초가 되는 거예요.
4.0 시대에 오게 되니 로지의 산책이 격자/그리드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아이들이 창안하여 판을 만들어 화살표를 이용하여 하나는 명령자-프로그래머, 하나는 놀이자-게이머가 된다. 그런데 보면, 화살표가 계속 있어요. 등장하는 상황들을 프로그래머와 플레이어가 되는데 아이들이 판단하며, 여기가지 오게 되기에는 많은 프로젝트가 있고 시간이 걸리게 되어있어요.
유아단계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프리코딩 액티비티이고, 초등학교에 가서 왼쪽한칸, 오른쪽 한칸- 이런 식으로 가는 것이 코딩이라는 거예요.

# 이 강의를 들으며 이 경우 교수님이 삶으로 보여주시는,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그릿을 본 것 같습니다.
남은 강의를 끝까지 들으며 스케일 업까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릿을 가지고 남편들을 잘 섬기는 적용으로- 비록 나를 여기 부모학교까지 오게 한 남편이지만
아버지 학교에까지 데려오실 수 있게 되어 자녀를 같은 말씀으로 양육 하는 데에 도움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