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1강) 스케치
✿일시: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10시
✿장소:판교 채플 4층 <비전홀>
✿찬양: 김용호 전도사님, 반주: 이은아 집사님(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시작 기도: 강은숙(1조장)

주님의 나를 향한 최고의 증거인 십자가를 보면서도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동정하다가도 금세 비난하던 무리 같던 황폐한 저입니다. 자녀들의 말도 듣지 않고 동정하다가도 비난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분별하지 못해 극상품 포도가 되기를 바라며 키운 자녀들이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우울증으로 진단 받으며 무너졌습니다. 분별은 예리한 검이 되는 고난 속에서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 극상품 포도로 틀에 짓밟혀 울며 이를 가는 인생이 아니라, 추수할 때에 알곡이 되는 인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있어야 할 사건이라고 해석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평안을 외치는 하나냐가 아니라, 나무멍에 잘 지고 가라고 외치는 참선지자 예레미야를 따라 우리들 부모학교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추수할 때에 알곡이 되게 하시는 귀한 시간으로 인도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상 & 개강 설교 / 박성근 목사

영상 보시면서 부모학교가 어떻게 10기를 걸어왔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상처와 사랑받지 못하고, 자기 분노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을 가진 분은 없으신가요? 십자가, 우리들교회의 말씀, 구속사가 없으면 이것을 보면서 답답하고 갑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제 부모가 되어서 앞으로 십자가를 지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0기까지 오면서 변화되신 많은 분들이 사춘기 자녀들과 힘들었던 사연을 잠시 봤는데, 10기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다음 번에 실릴, 나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부모학교의 사역자로 섬긴 지 오래 되었었는데 강의 하나하나가 전문적인 강사 분들로 구성되어 시대에 뒤떨어지지가 않아요. 어느 분과 대화하다가 전에 부모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 외국인 학교에서는 올해 실린 것을 확인했어요. 여기에다 십자가, 구속사, 우리들교회 말씀, 가치관으로 바라보게 되면 은혜가 풍성해지고 직접 변화를 경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기까지 나온 분들의 공통점을 보니깐 알곡과 같이 남편과 자녀 등 힘든 사람을 가라지라 여겨 쳐내지 않고 기다리신 분들이어서 눈물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은 쳐내는 것 같아요.
매 강의마다 민주적 소통 방식, 권위적이 아닌 민주적으로 가기 위해 강의 잘 들으시고 조원들과의 나눔을 통해 회개하고 가시면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부모학교 10기인데, 저도 딸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어요. 말씀으로 구속사적으로 해석하고 가면 자신과 가족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말이 있듯이 믿음의 눈으로 자녀들을 바라보며 강의 듣고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슈바이처와 같이 '내 삶은 내 것이다'가 아니라 부모학교에 와서 변화된 집사님들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져야 할 것, 하나님이 나를 보내고 싶어 하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정의 구원의 위해, 우리 자녀와 가족의 평화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 위해서 내가 먼저 내려놓고 회개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애착이 부족한 나, 민주적으로 경청하지 못한 나, 나의 어둠의 쓴 뿌리를 하나하나 직면하고 가시면 나의 이야기가 되어서 다음 기수에 보석처럼 상처가 별이 되어, 나의 이야기가 보석이 되어서 다른 가정을 비추고 갈 수 있는 이번 10기 부모학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리엔테이션 / 박지현 총무님

10기 부모학교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유능한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학교에 오셨을 텐데 저희가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이 시간이 귀중한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저희가 성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9주 동안 한 강의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결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각하지 마시고 미리 오셔서 찬양하시고, 기도로 시작하면 은혜가 있을 줄 압니다.
조별 카톡방을 개설하여 원활한 소통을 하고 계실 텐데 잘 활용하셔서 기도제목이나 특별한 사항이 있으면 함께 기도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숙제는 별로 없고 다음 강의에 필요한 책자의 강의할 내용을 읽어 오시면 됩니다. 강사 분들이 적용 숙제를 내 주시면 적용해 보시고, 적용한 것을 카톡방이나 부모학교 홈페이지에 올려 주세요. 피드백을 받으면 힘이 나실 거예요.
❍ 수강생이 해야 할 일

❍ 부모학교 홈페이지 소개

조별로 부조장님을 뽑아 조별 나눔을 부모학교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됩니다. 우리들교회 홈페이지 제일 하단으로 내려가면 [지역사회 바로가기]가 있고 그 아래에 부모학교가 있어요. 부모학교 홈피에 조별 나눔 보고서, 강의 과제방도 있으니 조별 나눔이나 나의 적용 내용을 올려 주세요.
❍ 스태프 소개
-부모학교 총괄/책임: 김신재 평원, 이경우 교수
-총무팀: 박지현 평원, 김정미 초원, 홍은옥 초원, 김선아 집사
-섬김이팀: 유영희 초원, 정수립 집사, 신현아 집사, 정길우 집사
-편집팀: 이금옥 집사, 장선 집사, 이유진 집사, 고미선 집사(사진)
✓STEP 책 소개 및 양육 태도 검사 / 이경우 교수님

❍ 양육 태도 검사
부모 자녀 관계에서의 말, 태도 등을 솔직하게 체크를 해 주세요. 부모학교 강의가 끝나갈 쯤에 나의 양육태도의 변화를 볼 수 있어요.

❍ STEP 책 소개

STEP(Systematic Training Effective Parenting)은 체계적 부모훈련으로,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주적 태도와 양육방식을 소개하고 있어요.


<제1장> 융합사회에서 어린이 행동 이해
아이들이 기준이 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네 가지 유형(관심끌기, 힘 행사하기, 앙갚음하기, 무능함 보이기)이 나와 있고, 이런 행동을 할 때 대응방법이 나와 있어요.
<제2장> 부모유형 점검: 나는 이런 부모
나는 이런 부모라 해서 7가지 부모 유형을 살펴볼 수 있어요. 완벽한 부모로서 자녀의 할 일을 다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길러 주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나와 있어요.
<제3장> 긍정적 부모-자녀 관계
긍정적 부모_자녀 관계인데 부모 자녀 관계만이 아니라 목장, 대인 관계에서도 다 해당이 되어요. 칭찬과 격려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살펴보고, 민주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서 긍정의 말을 해야 해요.
<제4장> 반영적 경청 부모-자녀 관계
부부 관계, 자녀 관계, 목장 등에서도 경청이 중요해요. 경청하는 부모가 되어야지 민주적인 역할이 가능하죠.
<제5장> 나-전달 의사소통 부모-자녀 관계
9기에서 나 전달 방법(I-메시지)을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어요. 나 전달 방법(I-메시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제6장> 벌 vs. 자연적 논리적 결과 / <제7장> 자연적 논리적 결과 일상
6장, 7장은 같은 내용이에요. 벌 주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하도록 인격적으로 하라는 거죠. 부모가 다 해 주지 말라는 것이고, 완벽한 부모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장갑 챙겨 가, 밥 먹고 가'라고 할 것 없이 장갑 챙겨 갔어?, 밥 먹고 갈래?라고 해야 해요. 장갑을 안 챙겨 갔으면 손이 시리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경험하고 다음에는 챙겨가요. 엄마들은 자녀가 한 끼만 안 먹어도 큰일나요. 그래서 엄마들이 쫓아다니면서 밥을 먹이는데, 안 먹으면 치우는 것이 논리적 결과예요.
이 스텝 책이 이 시대에 맞지 않게 말이 많아요. 아까 코딩교육이라 했는데 코딩은 짧게 하는 것이고, 필요한 말만 딱 하는 거예요. 우리가 말을 많이 하는데 요즘 시대에는 필요한 말만 딱 하면서 민주적으로 해야 해요.
✎ 강의 1 애착의 상실과 회복/홍지원 강사님

지역사회에서 오신 분들 10분 정도 계신데 정말 환영합니다. 우리들교회가 타교인을 우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자고 하여 부모학교가 만들어진 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에서 엄청난 날이라고 단어가 있어요. 엄청난 환란을 겪고 있지 않으면 이 자리에 오시겠습니까? 자녀와 관계, 남편과의 관계에서 문제 등 엄청난 환란을 겪고 계신 여러분들이 9주 동안에 강의 들으면서 여호와의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셨으니, 기록하고 기억하고 적용하시면 1기부터 9기까지의 변화된 몇 분의 사례가 여러분의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애착의 본질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해요.
1.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 애착

amp#9312 발달의 기반: 애착을 정의하면, 생애 초기에 영아와 그를 돌보는 특정한 성인 사이의 밀접한 심리적인 유대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지나치게 밀착되는 것도 문제가 되고, 반대로 관계가 맺어지지 않아도 문제가 심각하게 돼요. 애착을 기반으로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성격적 발달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amp#9313 대인관계 패턴 형성: 애착은 대인관계 패턴을 형성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애착을 통해서 첫 번째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맺어진 내면화, 표상화했던 것이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적용이 되는 것이죠. 패턴화가 이루어지고 그것이 내부 작동 모델이 되어서 사람을 만나면 그 첫 번째 양육자와 이루었던 관계 패턴으로 그 사람을 대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대인관계 패턴을 형성하게 된다는 거예요.
amp#9314 대물림: 나에게서 끝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 그렇지 않고 대물림이 되어요. 한 예로 아버지가 술 드시고 폭력을 써서 너무 싫었는데 내가 아이 낳고 나도 똑같이 행동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몰라서 대물림이 되는 거죠. 애착 강의를 들으러 오셨다는 것은 그것을 바꿀 수 는 기회를 가졌다는 거예요. 이때까지 내가 했던 패턴을, 생각을 멈추는 거예요. 내 생각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 건강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신뢰하고 따라가는 것, 그것이 애착에서 굉장히 중요해요.
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생의 8단계


에릭슨은 주 양육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 양육자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그 나머지 인생에 계속 영향을 미친다고 했어요. 첫 번째 단계에서 신뢰감 형성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3. 애착 형성의 단계

출생~3개월은 애착형성 이전 단계이고, 3~6개월까지 애착 형성이 시작되는 단계예요. 확실히 애착이 이루는지는 단계를 Bowlby(보울비)는 6개월~36개월까지, Ainsworth(에인스워스)는 7~24개월까지라고 했어요.
임상적으로 보면 아이들이 커 나갈 때에 2돌까지 별 충격적인 사건 없이 보편적인 양육 관계를 가졌으면 24개월이면 충분히 엄마와 아이 사이에 심리적인 유대관계가 생겨요. 그런데 그것이 한번 흐트러졌거나 주 양육자가 바뀌었다면 다시 그 사람을 신뢰하고 애착 관계를 다시 형성해야 하죠.
애착 형성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애착 관계에서 중요한 시기, 가장 애착 형성이 적합한 시기, 즉 그때 아니면 절대로 애착이 형성이 안 돼.라고 하는 결정적 시기는 6~18개월이에요. 이 시기 동안에는 주 양육자를 바꾸지 않으려고 하는 세팅이 아이에게 최고로 줄 수 있는 선물이에요.
내가 이 시기에 무언가를 하고 싶고, 하고 싶은 기회가 왔다면 접으세요. 접는 대신 아이와의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거예요. 내가 힘들었어, 바꿨어 하면 아이가 불안감을 가지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이 힘들 수도 있어요. 이 시기에 아이 옆에 있었다고 문제가 없지는 않아요. 그래서 애착 형성의 여러 유형이 나타나는 것이죠.
4 애착 형성의 유형
애착 형성의 결정적시기에 흔들면 당연히 큰 영향을 미치지만 그때 안정되게 같이 있어 주었어도 어떻게 애착을 형성했냐?에 따라 안정된 애착, 불안정-회피형, 불안정-저항형, 혼란된 애착이 될 수 있어요.
❖ 안정된 애착: 65%
❖ 불안정-회피형 애착: 20%
❖ 불안정-저항형 애착: 15%
❖ 혼란된 애착: 5~10%
amp#9312 안정된 애착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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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자가 민감하게 아이의 신호에 반응하고 일관된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할 때 안정형 애착이 될 수 있어요. 민감성, 일관성이 안정된 애착의 중요한 키워드예요.
amp#9313 불안정-회피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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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기대를 안 하는 것이죠. 엄마가 나가도, 들어와도 별 반응을 안 하는 거죠. 친밀하게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없는 거예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누가 봐도 저 아이 엄마는 누구라는 것이 보이는데, 그것이 안 보이는 거죠.
양육자가 거부적이고 화를 잘 내고, 애정 표현을 자제하며, 냉담하고,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한 양육을 할 때 나오는 유형이죠. 젖 먹일 때, 분유 먹일 때 아이를 눕혀놓고, 신체적 접촉 없이 먹인다거나 기저귀 갈 때도 발만 딱 들고 갈아주는 것, 주물러 주고 눈 맞춰 주는 것 없이 기계적으로 갈아주는 거죠. 이렇게 하면 불안정-회피형 아이가 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하는 경우가 쉽지 않은데 양육자가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내 아이가 예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원치 않은 임신이거나 원하는 성의 아이가 아닌 경우 등)가 있는 거죠.
amp#9314 불안정-저항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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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자의 자기 기분(감정)에 따라 일관성 없이 양육하면 이 아이는 불안해지죠. 언제 엄마가 내가 원하는 따뜻한 반응을 해 줄지, 그것이 자기가 이쁜 표정하고 애교 부리는 등의 행동에 따른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있으니 계속의 엄마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이가 감정이 고조되었을 때는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는 것이고, 양육자에게 기댈 수도 없는 것이죠. 그런데 안 매달리자니 불안한 거죠.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가 되는 것이죠.
amp#9315 혼란한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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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관계가 성장에 계속에 영향을 미칩니다. 혼란된 애착은 저항형과 회피형이 혼합되어 나타나요. 이 정도까지 가면 주 양육자가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을 정도로 많이 아픈 경우죠.
애착 유형별 성장

amp#9312 안정된 애착
안정된 애착 아이들은 다른 어른들이나 또래 아이들을 잘 사귀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자기의 정서 상태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들은 다른 사람과 협동해야 하는 상징 놀이에 잘 참여해요.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들을 공감해 주고, 친구들에게 호의를 받으면서 아주 건강하게 성장을 하는 것이죠.
amp#9313 불안정-회피형 아이
불안정 회피형 아이는 학령기의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경향이 있어요. 이들은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투사를 하고 그 사람의 나약한 모습을 오히려 조롱해요. 한편 한쪽 또는 부모 모두에게 적대적인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공격하는 자와 동일시를 해서 부모를 내면화하고, 자기를 공격했던, 적대시했던 부모 그 쪽으로 내면화하고 자신이 받은 대접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것이죠.
취학 전에 회피형 아이에게서 다음의 세가지 아류가 나타나는데, 첫째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거짓말을 하고, 둘째 감정이 밋밋하고 수줍어하는 외톨이형, 셋째 주변 환경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혼자 딴 생각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몸을 긁거나 틱 증상을 보이는 정도로 문제 유형으로나타나는데, 셋째 유형을 혼란된 애착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amp#9314 저항형 아이들
저항형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고 쉽게 당황하고 쉽게 좌절하는 경향이 있어서 또래 집단의 희생양으로낙인찍일 가능성이 높아요. 심리적인 혈우병이 걸린 것처럼 한번 상처입은 마음에 계속에 피가 나는 것이죠. 아이는 상처를 계속 곱씹으면서 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깐 항상 그 감정에 사로잡혀 있거나 상처 받을까 봐 두려워 하거나 피해의식으로 대하거나 과잉 행동으로 표현을 하기도 해요. 그러니깐 공격적인 아이의 타깃이 되기도 하고, 조금만 건들어도 방어적으로 나오고 놀림거리가 되기가 쉬운 거죠.
5.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
애착이 어땠냐?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문제 행동으로 나타나요. 세 돌이 넘어가면 말이 되는데, 그 말하는 아이들이,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의 주 양육자가 애착 관계가 그런데 말도 똑같은 패턴으로 가지 않겠어요?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이 계속적으로 초기의 애착형태에 이어서 부정적인 소통 방식이 되면 더욱 더 자녀의 문제행동을 야기시켜서 병리까지 유발하는 케이스가 많다는 거예요.
❖ 아동이 위안을 요청하면 비난함:'넌 너밖에 모르는구나.', '이런 겁쟁이 뭐가 무섭다고 그래!'
❖ 아동이 목격한 집안일을 부인: '네가 잘못 들은 거지. 착각한 모양이네! 그 사람들은 옆집 사람들이었어!'
❖ 죄책감을 유도하는 언행: '네가 제대로 된 아이라면 이렇게 부모 말에 거역하는 짓은 하지 않을 거다. 하나님도 그런 아이는 용서하지 않아!'
❖ 아동의 주관적 경험을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 아이는 '지긋지긋했어요.'하는데 엄마는'그렇지 않아요! 얘는 아주 잘 지냈어요. 너도 재미있어했잖니?'
❖ 훈육을 위해 위험을 종종 사용: '네가 ~한다면 사랑하지 않겠다.'(갖다 버리겠다, 엄마 죽어 버리겠다, 두고 갈 거다)
❖ 비생산적 비판: '이게 최선으로 한 거냐?'
❖ 수치심을 자극하는 언행: '그 얼굴 가지고야 연애라도 하겠냐?'
❖ 독심술과 간섭: '다 알아봤다, 니 욕심만 채우면 된다는 거지!'
❖ 진퇴양란(첫번째 말에 뒤이어 모순이 되는 두 번째 말을 던지는 소통방식): '그래, 물론 나가서 그 친구와 놀아도 돼. 하지만 내가 그 아이를 싫어하는 건 너도 잘 알고 있겠지!'
❖ 역설법(이중 메시지): (화난 목소리로) '그래, 네가 그런 행동을 하니 내가 참으로 기쁘구나.'
❖ 부정적 비교: '네 누나를 봐라, 누나는 잘하잖니!'
❖ 반발심을 자극하는 언행: '뭐! 네가 자전거 일주를 한다고! 넌 아마 떠나기도 전에 지쳐 있을 걸!'
❖ 끊임없는 질책: (자녀의 도움 요청에)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냐!'
❖ 자녀의 좋은 의도까지 비하하는 언행: '공부 좀 잘했다고 이제부터 네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
❖ 아동의 권리를 무시하는 언행: '애들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부모: (넘어져서 등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에, 어머니는 '나도 등에 상처가 자주 났었다.'
❖ 자녀를 귀찮아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부모: '그런 쓸데없는 문제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 네가 알아서 해!'
❖ 과민 반응: 자녀의 불안과 곤경에 대해 자녀보다 강렬한 정서적 반응을 보임, 그러면 아동은 그 상황을 좀 더 비관적으로 예측하게 되고,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부모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됨.
amprarr 이런 소통방식이 아이들로 하여금나는 존재 가치가 없어, 나는 살아서 뭐 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요. 그러나 그렇게 언어를 쓰게 된 부모들도 다 이유가 있어요. 대물림이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들 때문에 과거의 불행을 자녀 탓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죠.
부모가 아이에게 이런 언행을 사용하게 되는 원인

6 애착 형성의 주요 키워드

우리는 자녀에게 안정형 애착을 하고 싶어요. 자녀 안정감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민감하고, 일관되게 반응해 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부정적인 소통 방식이 아니라, 자녀와 유의미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 능력이에요. 이렇게 되려면 걸림돌이 많은데 이것을 넘어서서 이렇게 하려고 애를 쓰다 보면 애착이 형성되기 시작해요.
오프닝 영상의 1기부터 9기의 그 분들이 문제가 심각하게 있어 어찌 할 줄 몰라서, 그것도 애착 형성의 중요한 시기를 넘긴 다음에 오신 분들인데 어떻게 그렇게 달라졌을까요? 어떤 분은 교육을 한번 듣고도 적용했지만 어떤 분은 반복해서 부모학교를 들으면서 이것이 중요한데 내가 이 부분이 잘못되었으니 바꿔서 해 볼까?라고 하신 거예요. 너무 감사하게도 부모-자녀 관계는 선물인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하지 않았는가 하는 눈으로 바라만 봐도, 그런 태도로 시선을 돌리기만 해도 아이가 회복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느끼기만 하면 부모가 달라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죠.
안정형 새엄마를 만나 회복된 자녀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례
[☋ 영상] 20180421152044615_U8TQLWGO.avi
-12개월 이전에 자기를 키워 준 부모와 불안정 애착 형성을 해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문제를 가지고 있던 경우에 새엄마가 민감하고 부드럽게 대함으로써 회복된 사례
부모의 민감성

100%, 일거수일투족을 민감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의 신호에 주목하고 정확하게 해석하며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민감성이라고 하지만, 이와 반대로 아이가 부모의 곁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갈 때 이것을 허락하는 것도 민감성이에요. 내 반경 안에서 내가 다 해주려고 하는 것이 민감성이 아니라는 것이죠.
'한번 해 봐.' 하고 기다려 주는 것, '거기까지 갔다 와 봐, 거기까도 가 봐도 돼.'라고 하면서 아이를 신뢰하며 믿어 주는 것도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거예요.
부모의 둔감성

민감성의 반대되는 것이 둔감성이에요. 아이의 코드를 못 읽어내는 것이죠. 이것을 몇 번 하다가 금방 포기하는 분이 어디 있겠어요?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안 되고, 좋은 결과를 못 얻으니 아이가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는 것이죠.
이런 유형으로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도움을 청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방해가 될 뿐이라 여기고 부모가 알면 난리가 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어떤 사고를 당해도 이야기를 안 하고 자기 혼자 처리하려고 하죠. 심지어 도움을 청하는 것은 쓸모없는 짓이고 나쁜 짓이라고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는 부모가 둔감한 것이죠.
부모가 민감하지 못한 이유

민감하고 싶은데 민감하지 못한 이유가 있어요. 민감하지 못한 이유 첫 번째는 자기애 때문이에요.
담임목사님이 사무엘하 설교하실 때 나단 선지자가 다윗의 잘못을 책망할 때에 상대방의 침묵과 한숨 속에 들어 있는 소리도 드러내는 민감함으로 하셨다고 표현해 주셨어요. 다윗이 자기 죄에 민감하지 못했던 것은 자기애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자신의 욕구와 안녕에만 몰입되어 있는 어머니는 아이의 신호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민감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우선이니까요.
또 첫아이의 경우에도 민감하지 못하죠. 이것은 엄마 잘못은 아니죠. 첫아이와 민감하지 못해 삐그덕하다가 골이 깊어지는 경우는 상당히 많아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첫애는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죠. 쓸모 없고 관심 없는 애정이더라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 애정이더라도 둘째아이가 태어나면서 박탈당한 상태가 되는 것이죠. 첫아이에게 집중하면 나머지 아이들과 더 조화롭게 양육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증 / 한주연 집사


amprarr 강사님: 진짜 아픈 시간을 잘 견뎌내 주셔서 조금씩 회복의 맛을 보고 계신데, 진짜 혼란된 애착의 그 아이를 누가 감당하겠어요? 우리에게 맡겨 주신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착이 결정적인가요?

나는 이미 애착의 결정적 시기를 놓쳤다고,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이냐고 외면하고 싶은 분들, 나의 부모 때문에 내가 불안정 애착이 되어 있어서 내 아이와의 애착도 어쩔 수 없었다고 부모 탓으로 돌리고 싶은 분들, 함께 생각해 봅시다. 애착의 결정적 시기에 애착을 했더라면 너무 좋았겠지만 아직도 기회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Bowlby도 전 생애에 걸친 애착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나를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의 특별 세팅으로 믿고, 매일 주시는 말씀에 의지하여 자기 죄를 회개하는 실제적인 적용으로 자기 자신과 아이에게 장애물처럼 놓여 있던 자기애, 그리고 사람에 대한 불신감을 뛰어 넘으시는 여러분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착이 결정적인가요? 결정되어서 거기에 사로잡혀 사는 부분도 있지만, 과거의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의 인식은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애착이 영원히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인식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문제는 해석의 문제라고 목사님이 늘 이야기하셨고, 행운의 다른 이름은 좋은 해석이라고 하셨어요. 진노의 사건으로 온 것이 바로 영원한 복음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못 바꾸실까요?

진정한 치유와 회복은 혼자서는 안 되고 공동체가 있어야 하고,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과 공동체로 여러분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물질 문제와 관계의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특별히 관계의 문제를 겪는 경우에, 그 뿌리가 생애 초기의 시작점인 애착관계에 닿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었던 관계의 문제를 오늘 들으신 애착 강의로 해석의 도움을 받으시고, 자신의 민감하지 못했던 것과 일관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시면서 자신의 연약과 약점을 인정하시고 지금부터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않은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2삶선 그래프 / 김신재 평원님

저번 기수에 애착 강의를 듣고 자신이 부모와의 사이에서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관계가 해석이 되어서 살아나셨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자신 있게 기관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까? 아이가 밥을 안 먹고, 편식을 하고, 친구와 싸움을 한다고 해요. 직장 목장의 어느 집사님 아이가 할퀸다고 해요. 아이들이 관계 맺기가 안 되어 있으면 아이들은 관심 끌기로, 이렇게 할퀴고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어린 아이들은 애착 관계 잘 형성해서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어요.
저도 평생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집에 가도 아이들이 저를 쳐다보지도 않아요. 할머니(시어머니)가 평생 봐 주셨는데, 할머니께서 안정적으로 기도해 주고 아프면 배 만져 주셨기에 애착이 잘 이루어져서 자녀가 잘 자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기관에 있으면서 부모 교육을 가지고 논문을 썼어요. 부모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엄마들이 해 달라는 요구가 많은데, 어떻게 부모교육을 할 수 있을까? 해서 80년대에 STEP 책이 나오고, 부모교육의 교재로 제가 STEP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1. STEP과 함께하는 부모교육
STEP을 하게 된 동기가 학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바른 교육관으로 내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며 할 수 있을까?였어요. 엄마들이 공부를 하면서 내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적용하는 것인데, 적용하는 것이 힘들어요. 강의 듣고 적용하려 하는데도 이틀은 천사가 되었다가 이틀은 내 자신으로 돌아갔다 또 이틀은 악마가 되는데 그러다 보면 또 다음 강의 날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적용이 힘들고, 내 아이에 대한 욕심이 많기 때문에 분별이 잘안 돼요.
STEP 책과 큐티와 함께 할 때의 변화
amp#9312 부모의 가치관 변화
amp#9313 관계의 변화
amp#9314 아이들 행동의 변화
담임목사님이 큐티하면서 사람들이 너무 변화가 되었잖아요. 그래서 큐티모임에 참석하면서 잘 들었다가 엄마들 모임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STEP할 때 내 아이 잘 키우기 위해서 이런 말을 써야겠다고 하면서 엄마들의 변화가 있는데, 엄마들의 가치관이 변화하는 것은 STEP과 큐티를 같이 할 때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유치원에서 부모교육을 10주 과정으로 했는데 졸업식에서 눈물로 자기 간증을 해요. 엄마들의 가치관이 변하니 내 아이가 변하는 거예요. 아이가 부산스러워 유치원에서는 가만 있지를 못하는데 집에서는 꼼짝을 못하는 거예요. 유치원은 집과 다르니 혼돈이 오면서 유치원에서는 집에서 하는 것과 헷갈리면서 이상한 행동이 계속 일어나는 거예요. 어떤 아이는 엄마에게 '~해도 되냐'고 계속 물어봐요. 엄마가 금지한 경우는 아이에게서 이런 행동이 나오죠.
자율적으로 자기가 선택해서 하도록 한 아이는 집중적으로 자기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죠. 안정된 애착을 가진 아이들이 집중해서 자기 활동에 전념하는데, 아이들에게 민감성을 갖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엄마가 이것저것 다해 주는 엄마는 아이가 독립을 못 해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악하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는데 떼를 쓰면 엄마가 어떻게 할지를 아는 거예요. 그래서 3세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너무 중요해요.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시키려는 엄마들이 말씀으로 가치관이 변화되지 않으면 아이들이 너무 눌리게 돼요.
유아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STEP 책은 훈련을 위한 책이에요. 나를 거스르게 하는 내 옆의 가라지, 보석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훈련을 계속 받아야 하는 거예요. 어떤 아이가 원통 맞추기를 하는데, 큰 것은 조그만 곳에 안 들어가는 것을 통해 스스로 알아가는 것인데, 스스로 알아 가는 아이는 원통 하나 가지고 42번까지 뺏다 끼웠다 해요. 아이들이 이런 교구 활동에 대해서도 집중하면 기쁨이 되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예요.
아이들을 잘 살피고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해요. 영재 교육은 그 시기에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우게 하죠. 보통 만 3세부터 기관에 보내는데 만3세~만5세까지가 너무 중요해요. 교사가 중요하고, 아이들이 숨 쉴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고, 영역별로 교육이 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 같아요.
STEP 책의 저자는 이경우 교수님이에요. 교수님께서 그동안 부모교육, 구성주의, 인지 등에 대한 책도 많이 내셨는데, 이런 것을 기본 교재로 생각하시고 여러분이 것을 잘 적용하셨으면 합니다.
나의 삶 곡선

오늘 나의 삶의 대해 나눔을 할 거예요. 오늘 조원분과 첫 번째 만남인데 나를 어떻게 소개할까?, 나는 어떤 사람이지?를 생각해 보면서 3분 간증처럼 3분 동안에 나를 소개하는 것을 그냥 하면 안 되기에 삶선 그래프라는틀을 주는 거예요.
<다룰 내용>
1. 나의 삶 돌아보기
amp#9312 나의 과거의 삶은?
amp#9313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amp#9314 앞으로 나의 사명은?
amprarr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거예요. 나의 과거의 삶은 어땠는지, 나의 학창시절에 힘든 일이 있었지만 내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나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표시합니다.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 큐티를 통한 교육 전도: 교사 큐티, 학부모 큐티, 어린이 큐티
amprarr 유치원에서 큐티를 하며 교육 전도가 될 수 있어요. 늦게 오는 아이가 있으면 그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문제가 있고, 문제 있는 엄마는 전도가 되고 부모교육으로 이끌어요. 교사가 큐티를 하고, 어떻게 접목하여 가르칠까 생각해서 어린이 큐티가 이루어지고, 학부모들은 부모참여수업이나 면담 등 행사 때마다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이렇게 삼위일체가 되면 아이가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잘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죠.
필독서를 소개하면,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를 열심히 읽으시고, 책에서 하라는 대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책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를 통해 자신을 직면하고 자녀와 배우자가 보석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바라며,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개정판도 읽으시면 좋겠어요.
2. 삶 곡선 그리기

5년 단위나, 10년 단위로 큰 일이 있었던 사건을 중심으로 그립니다. 가장 기뻤을 때, 가장 슬펐을 때를 표시한 후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표시하면 돼요.
3. 나눔
❖나의 삶에서 가장 기쁜 일, 힘든 일은 무엇인가?
❖예수 믿기 전과 후를 나누어 생각해 봅시다.
❖그래프를 보고 핵심되는 사건을 중심을 자신을 소개합니다.
amprarr 내가 받은 사명을 부모학교 편집위원으로, 스태프로 섬길 수도 있어요. 오늘 큐티 말씀이 여호와의 말씀을 책으로 기록하라고 하시는데 부모학교 1기부터 9기까지의 책자가 나왔어요. 10기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만들어져 역사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4. 삶선 그래프 예시
❍ 오인자(2조장)

저는 9살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저의 인생은 우울하고 어둠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중2 때 올케언니를 통해 주님을 영접했어요. 당대 신앙으로 가면서 저에게는 채워지는 않는 불안감과 우울로 인해 늘 힘들었어요. 그렇게 살다가 20대 후반에 결혼을 통해서 기쁨이 찾아왔어요. 아이들 낳으면서 기쁨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회개할 것이 많음을, 아이에게 애착 형성을 못했던 것이 결국은 아들을 원했는데 딸을 낳으니 그런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남편 직장생활 잘하고 아이들도 잘 자라다가 40대 초반에 남편이 바람을 피었어요. 제 안에 가족 우상이 있어서 남편과 자녀가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만 하니 말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뒷전에 있고 세상적인 것만 찾았어요. 남편 바람 사건 때의 말씀이 출애굽기 3장 5절 말씀이었는데, 모세가 시내산에서 불이 붙은 떨기나무를 보러 가는데 떨기나무에 불이 펄펄나는 이 곳이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제가 기복적으로 살다 보니 하나님이 그런 사건을 허락하신 것 같아요.
남편이 40대 중반에 대기업에서 승진하는 기쁨을 주셨는데, 이기고 이기려고 마음을 내려놓지 않으니 저의 몸 세 군데에서 암이 발견되는 사건이 같이 왔어요. 그때 큰아이가 대학에 떨어지는 경험을 하였는데, 우리들교회에서 말씀을 잘 듣고 해석하고 가다 보니 자녀가 다시 대학에 합격하는 기쁨을 주셨어요. 3년 전에는 남편 퇴직하는 사건을 경험하고 힘들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말씀이 있었기에 회복이 되어 지금은 우리들교회에서 기쁘게 저의 삶에서 최고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별 나눔

나눔 발표
❍ 안나(9조)
10대, 20대는 평범하게 고난 없이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고난이 시작되었어요. 남편과 성당에서 결혼식을 하였고 첫째아이가 유산되어서 하늘나라에 갔어요. 둘째아이를 가지면 안 되었는데 생겨서 그 아이조차 병원에 누워서 보냈어요. 아이낳으면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 태어나면서 중환자실에서 40일 정도 있다가 괜찮아져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이 낳을 때부터 남편이 시댁과의 갈등으로 부재중이라 아이를 혼자 낳았는데 교회에서 바짝 엎드려 있으라 해서 있었더니 아이 낳을 때 그 남편이 돌아왔는데 남편이 뇌종양이라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작년에 수술 받고 완쾌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남편이 제가 교회 다니는 것을 찬성해 주고 도와 주고 있어서 고난 속에서 평안을 누리고 있는 상태예요.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예수님 안에서 양육하면 아이가 반짝반짝 빛날까?라고 생각해서 등록하게 되었어요. 오늘 애착 강의 들은 것 너무 좋았고, 제가 아이와 애착을 잘했구나 하면서 뿌듯했어요.
amprarr 홍지원 강사님: 남편이 뇌종양이었어요? 외모가 좋고 교만한 분은 할 수 없이 하나님이 몸을 칠 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통해 영을 살린다고 하셨어요.
❍ 15조(김민선)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종교 없이 살았어요. 약간의 우울증 갖고 있는 엄마와 평범한 아빠 사이에서 평범하게 우여곡절 없이 살았어요. 제가 기질적으로, 감정적으로 크게 기쁨을 느끼는 성격이 아니라서, 20살에 대학에 합격하면서 조금 기쁨을 느꼈던 같아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서 약간의 우울함을 가지고 있었어요. 바로 취업 못하고 1년간 취업 재수를 하면서 우울증을 많이 겪었지만 입사하면서 큰 기쁨을 누렸는데 입사하고 3개월 만에 아빠의 자살을 겪으면서 인생의 가장 슬픈, 헤어날 없는 힘든 순간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남편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면서 기뻤어요. 남편도 기질적으로 욱하는 성질이어서 연애를 하면서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했어요. 헤어지면 너무 슬프고, 또 사귀면서 다시 만나면 마음이 힘들고 하는 시간을 보내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5년이 지나도 아이가 안 생겼는데도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 않았기에 병원 한 번 가지 않고 지냈어요. 우연히 아이를 갖고 첫째 출산하며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하고 지냈고, 남편의 해외 근무로 독박육아를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둘째를 출산하면서 계속 기쁨도 누렸다 우울함도 겪는 것을 반복하다가 작년 7월에 우리들교회를 처음 나오게 되면서,살면서 겪었던 힘든 일들, 아빠의 자살 사건이 구속사적으로 해석이 되면서 기쁨도 누리고 있고, 아직 남편이 불신자이기에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아이들과 열심히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amprarr 홍지원 강사님: 아빠가 자살한 사건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죽음을 택하게 되면 나도 살 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돼요. 사이가 좋았던 아빠가 돌아가시면 내가 아빠에게 그렇게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정말 그 일이 한순간이었을 텐데 그것과 내 존재를 분리해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데, 그 일이 내 존재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해석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김태연(1조)
직장 다니는 엄마 대신에 할머니 손에서 유년기를 보냈어요. 인정 받으며 지내다가 중학교 때 극심한 사춘기를 보냈는데 친구들과 한강변에 가서 인생을 논하면서 우울한 사춘기를 보내게 됩니다. 왜 살아야 하나? 하면서 우울한 사춘기 시절을 보냈는데 고3 때 친구 전도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공부 열심히 하여 대학에 들어갔고 학교에서 인정받는 생활을 하며 진로를 위해 나아가다가 2번의 실연을 겪었을 때 슬펐어요. 이 실연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 제가 애착이 안정되게 형성되지 않아서 사랑의 감정보다는 분리되거나 상대가 떠나가는 것이 굉장이 힘들었던 것 같고 이상한 사람인데도 잡고 싶은 감정을 가졌어요.
잘난 사람 필요 없다 생각해서 착해 보이고 모태신앙인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올라가나 했는데, 불임과 난소 종양으로 수술을 몇 번 하게 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쌍둥이 중 한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아프고 뇌성 마비로 진단 받았어요. 재활 치료를 하다가 나중에 자폐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그래도 -100은 아니었어요. 그때 우울증과 죽고 싶은 마음으로 왜 살아야나 하나 하며 혼란스러워하다가 우리들교회를 만나 해석이 되면서 다시 기쁨을 찾게 되었어요. 아직도 예배드릴 때는 올라오다가, 이틀은 다시 내려가는 기복이 있어요. 다시 -100으로 내려가는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밑의 공간을 남겨 놓았어요. 아이가 특수학교 가서 바닥인 줄 알았는데, 어제도 학교에 불려 갔어요. 힘든 일을 겪더라도 다시 말씀으로 올라갈 것을 믿고 부모학교 수강하기를 원합니다.
amprarr 홍지원 강사님: -100까지 안 내려가게 공동체와 말씀이 지켜 주시라 생각합니다.
❍ 지현정(9조)
전쟁 고아로 살았던 아빠 밑에서 너무 무서운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2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는데 공부를 잘해 인정받는 재미로 유년시절을 보냈어요. 10대 사춘기 때 부모님이 불화가 심했고, 아버지는 세상적으로 성공하셨지만 너무 성공 중심이라 우울한 10대 시절을 보냈어요. 대학교 합격할 때쯤 기뻤다가 제가 20살 때 아버지가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요. 아버지가 자수성가하시고 승승장구하시다가 실패하는 사건으로 인생이 무너지면서, 온 가족을 심하게 괴롭히셔서 그때 제가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버지가 휴직해서 집에만 계셨는데, 저에게 간병해 달라고 해서 제가 20대 때 대학교 수업만 듣고 집에서 노예처럼 살았어요. 그것이 너무 힘들었고 엄마는 회피형이어서 저를 돌보지 않은 것 같아 너무 우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모태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나한테 이럴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며 방황했어요.
엄마가 회사 그만두시고 아버지를 맡아 주셔서 제가 공부를 해서 고시에 합격하였고,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합격하게 해주셨구나 하며 감사하였으며, 하나님을 위해 살리라고 기도도 했지만 막상 사법연수원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다 잊어버렸어요. 거기서 성당을 다니는 남자친구라고 합리화를 하면서 불신 교제를 했는데, 그 남자친구가 군대 가서 저를 차 버려 30대 초반에 실연을 당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을 때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어요.
담임목사님께서 속인 사람보다 속은 사람이 더 나쁘다고 하셔서 내가 남자친구에게 속았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보다 내가 더 악함을 깨닫고 우리들교회에서 회복이 되다가 남편(박성근 목사)을 만났어요. 남편에게 한눈에뿅~ 가서 4개월 만에 결혼했어요. 우리들교회 청년부에서 결혼했기에 행복하리라 기대했지만 행복하지도 않았어요. 너무 다른 남편이라 많이 싸웠고, 저의 폭발하는 분노로 정신과 상담을 다녔어요. 남편이 신대원 3년 다녔는데, 제가 돈을 버니 생색내고 남편을 구박하며 많이 싸우며 살았어요. 목장에서 처방을 받고 하면서 싸움을 많이 하면서도 잘 살았어요.
2년 전쯤 저의 직장 고난으로 힘들었고, 그 무렵에 담임목사님(시어머니)도 아프셔서 마음이 힘든 시간이었어요. 작년에 8년 만에,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자녀를 하나님이 선물로 주셔서 작년 11월 딸을 낳았어요(저 뒤에 딸이 와 있어요). 결혼하고8년 만에, 40대에 아이를 낳았더니 아이가 우상이 되려 하고, 요즈음 말씀도 안 들려 교육을 받으러 왔어요.
amprarr 김신재 평원님: 정말 하나님이 지켜 주셨어요. 아이가 태어났고 제일 필요한 교육인데 지금 직장을 안 나가서 오게 되었어요. 오늘도 애착 강의 들었는데, 내 아이를 어떻게 잘 키워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얻어서 아이와 함께 가정이 잘 서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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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4월 17일)에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조별로 작성한 삶선 그래프는 조장님이 걷어서 제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