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스케치
✿일시: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4층 <비전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 / 반주: 강주희 집사(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 기도: 권영미(3조장님)

하나님 아버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주님을 몰랐기에 어릴 적부터 말더듬으며 지냈던 시간들을 보상 받을 것이라며 뭐든 열심히 하며 이기고 이기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기적인 자기애로 나밖에 모르고 살았기에 남편과 두 아들을 병들게 한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런 저를 남편의 외도를 통해 공동체로 불러주시고, 이런 형편없는 저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아갈수록 남편에게 받는 미움도 아이들과 치르는 전쟁에서도 저는 당해도 마땅하다는 눈물의 고백을 주님께 올려 드릴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주님께서는 남편과 하나되어 깨어진 가정을 세우라고 남편을 돌이키게도 해 주시고 공동체에서 사명 감당하게 해 주셨사오니 늘 깨어 있는 자가 될 수 있길 기도드리며,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큐티 말씀: 박성근 목사님 / [말씀: 요한일서 3:11-24(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추석 때 많이 사랑하셨나요? 요한일서의 주제가 서로 사랑하라인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시고 우리 죄를 용서해 주셨기에 그런 예수님의 모습과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핵심 주제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으로 하는 사랑은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잘 안 돼요. 이번 추석에 친가와 외가에서 예배 인도를 했는데, 내가 어둠에 속했고, 빛에 속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내 죄를 보고 가야 한다고 회개가 되면서 다 풀어졌어요. 어떤 사랑의 모습을 추석 때 느끼셨는지, 가인을 대적하는 믿음으로 하나되지 못하는 모습은 없으셨는지요? 다른 교회를 다니며 저희를 미워하고 정죄하는 가족이 있었는데, 이번에 솔직하게 자기가 잘 안 된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런 말도 나오는구나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보냈어요. 가족 중에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포기하고 안 보고 말 것이라 했을 텐데, 담임목사님의 기다리고 인내하는 모습을 제가 봤어요. 담임목사님이 30년 동안 저를 위해 포기하지 않았고, 그런 모습이 가족들에게 전해졌던 것 같아요. 형제를 위해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우리를 죄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한 예수님인데 우리는 잘 안 돼요.
22절에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지는 것을 행함이라라고 하셨어요. 우리의 낙심되고 실망되는 모습을 볼 때 뒤를 돌아보지 않고 기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택함 받은 자가 생명 안에 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바알과 400년 동안 싸우고 나서도 로뎀나무 아래서 죽게 해 달라고 낙담하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내 소중한 것을 포기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안 되시는 분들 계속 기도하고 나아가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전 주일 설교 말씀처럼 이 땅의 점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질서의 순종해서 오신 예수를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한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가족들,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 모든 것, 사랑하고 예수를 중심으로 굳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매일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도록 오늘 강의 들으면서 옳고 그름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내하는 어머니들이 되어서 가족들이 변화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스텝책(당.유.부.) 소개 / 이경우 교수님

✩ 제5장 나 전달 의사소통 (I-message)✩
누구 문제?

곤란을 겪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물건 아무 데나 두는 것, 자녀가 놀이감 가지고 싸우는 것, 숙제 안 하는 것을 부모가 걱정하는데,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한 것이고 이것에서 탈피해야 해요. 동생 꼬집고, 부엌 어지럽히는 것은 다 내 문제예요.
자녀의 행동이 부모에게 방해되지 않는다면 부모 문제가 아니고, 자녀의 행동이 부모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부모 문제예요.
누구 문제인가를 잘 분석해야 해요.
의사소통 방법

너 메시지는 당신이 했어?라고 하면서 생각하지도 않고 남편을 탓하고 싶어요. 당신이 하라고 했으니까 하며 근본적인 것은 당신에게 있다고 하면서 말로 공격하는 거예요. 그것을 바꾸어서 나 메시지는 객관적으로, 공격하면 그 느낌이 어땠는지 내 생각을 말해주는 거예요 남편 탓, 아이 탓을 하지 않는 것이 민주적 부모예요.
주의할 점

-너 메시지는 너는 항상 그래!, 당신이 그랬잖아 하면서 탓해요. '네가 잘못했어!' 하는 판단인 것이죠. 이것은 자녀를 기죽게 만들어요. 자존감이 생기지 않게 하고 긍정적 방법이 아니에요.
-나 메시지는 너무 시끄러워 전화를 받을 수가 없구나라고 해요. 느낌이죠. 목소리 자체가 친절해야 해요.
예: 밥상에서 신문 보기-결과

제가 미국 유학생활을 할 때 남편이 밥상에서 신문을 가지고 와서 봐요. 맛있게 먹겠다고 음식을 해놨는데 정말 화가 났어요.이럴 때이론으로 배워서 화내지 말아야지 하며 가만히 있었는데, 아내의 그 모습을 보고 남편이 가만히 있어요. 나도 신문 보고 싶다고 하니 신문 한 귀퉁이를 조금 잘라 주더라고요. 제가 화났다고 하니 남편이 사과하고, 일생 동안 밥상머리에서 신문을 안 봤어요. 나 화났다고 이야기하는 나 메시지로 말해야 해요.
요즘: 밥상머리 핸드폰 사용 문제로

핸드폰을 가지고 있을 때 남편에게 어떻게 하겠어요?
⇨ 나 메시지 공식: 행동 서술하고, 느낌 서술하고, 결과를 서술하는 공식이에요.
이때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말해야 하고, 눈을 마주치면 좋아요.
문제 소유자: 부모
너희들이 떠들면(행동) 나는 시끄러워서(느낌) 전화를 받을 수가 없는데(결과)라고 하며 호소를 해야 해요. 꾸준하게 화내는 것을 누르는 연습이 필요해요. 우리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내 성격의 문제이기에 회개를 해야 해요.
❣❣ 제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 홍지원 강사님

제가 부모학교 강의하는 것이 꿈을 이룬 것이에요. 어린이집 원장을 맡고 있어요. 선생님들에게 애착 관계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부모학교에서 강의하는 것이 영광이에요.
애착의 상실과 회복이라는 제목을 이성원 평원님이 지어 주셨어요. 저는 내용만 전달하는 메신저라고 생각해요. 10년 동안 애착 강의, 발달 강의를 하고, 어린이집 원장을 하면서 수강생들이 가슴아파하고 회개하는 것이 애착과 기질에 대한 것이었어요. 몰라서 아이를 방치했다고 하시고, 그것이 잘하는 것인 줄 알았다고 하시면서 품에서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았는데 애착이 안 되었다고 하시는데, 애착의 키워드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번 설교 말씀, 사람의 본분에서 자기를 돌아보라고 하셨는데 애착에서도 그것에 key를 두었으면 좋겠어요.
1.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 애착

애착은 발달의 기반이에요.
애착은 생애 초기에 영아와 그를 돌보는 특정한 성인 사이의 밀접한 심리적인 유대관계라고 정의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내가 내 부모와 가져왔던 애착 형태 때문에 내 머릿속에 있는, 내 아이와 누리고 싶은데 못 누리고, 방해를 받는 거예요. 관계가 막혀서 여기 와 계신 것이라 생각해요. 애착이 너무 중요해요. 신체적 발달이 건강하게, 연약하게,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에 따라 정서적인 부분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안정되면 그 외의 사회적, 인지적, 성격적 발달은 저절로 꽃을 피운다고 할 수 있어요. 정서적으로 안정되면 모든 것이 저절로, 아이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넣어준 그대로 꽃을 피워요.
애착은 대인 관계의 패턴을 형성해요.
아이들은 내가 이렇게 웃으니깐, 이렇게 우니까 이런 양육이 오는구나라고 하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양육 방식이 온다고 생각해요. 내부 작동 모델이 되고 애착 관계가 형성되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면 막무가내로 행동하거나 행동을 안 하는 등 문제를 가져와요. 그래서 애착 형성은 다른 사람의 관계 맺음에 영향을 끼쳐요.
애착은 대물림돼요.
그리고 애착 유형이 내 자녀에게 대물림돼요. 성경적으로도 대물림의 문제가 대두되고, 애착 유형, 성격 유형, 삶의 방식이 대물림돼요. 유전자로 되물림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이와 관계 맺는 것에 따라 대물림이 돼요. 내가 관계를 다른 방식으로 하거나, 내가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대물림이 안 되는 것이죠.
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8단계
우리 인생이 죽을 때까지 크게 8단계로 발달해 나간다고 해요. 그 시기에 이루어야 할 과업에 초점을 두고 설명해 주고 있어요.
구강기(0~1세)에는 신뢰감이 형성되고 중요한 사람은 어머니, 주 양육자에요. 주 양육자가 할머니가 될 수도 있어요. 생물학적 어머니가 아니고, 주 양육자를 통해 신뢰감, 불신감을 형성할 수 있어요.
항문기(1~3세)에는 여전히 부모가 중요해요. 부모가 잘 하면 아이가 자신감을 얻어요. 부모의 도움이 부족하거나 과잉보호를 하거나, 제한을 하거나 하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되고 못 하는 아이로 돼 버려요. 이 시기가 너무 중요해요.
3. 애착 형성의 단계

Bowlby와 Ainsworth가 모두 애착 발달 단계를 이야기하는데 1~2단계가 비슷한데, 3단계에서 약간 달라요, 두 분이 연구했던 부분이 다르고, 대상이 달랐기에 시기는 조금 다르지만 진행되어 가는 단계는 똑같아요.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주 양육자와 신뢰가 형성되었다면 2돌이면 애착이 형성되었다고 봐요. 그 시기가 불안정한 애착 관계를 겪었거나, 주 양육자와의 관계가 돈독하지 않았을 때(직장 복귀로 할머니나 도우미 손에 맡겨 양육을 지속하지 못해 다른 대상을 찾은 경우) 애착 대상인 아이는 이유도 모르게 주 양육자가 바뀌어 아이는 불안정안 애착이 형성되겠죠. 그런 경우 2돌은 부족하다 해서 주 양육자가 3돌까지 돌봐주어야 해요. 엄마가 옆에 있어 줘야 할 때를 놓치고 나서 복구할 때는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나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이 시기에 애착 관계를 못 형성하면 그 시간이 늦어진다고 해요.
애착 형성의 가장 중요 시기는?

그 시기 놓치면 불가능하다고 해서 최적기, 결정적 시기라고 해요. 주변에 이 시기를 놓치신 분이 있다면 아이에게 안정적인 기반을 느끼게 하라고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착 형성의 최적기는 6~18개월이고, 이 시기에는 주 양육자를 바꾸지 말라고 해요. 만일 바꾸면 다른 사람과 관계 맺음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 애착 대상자에게 너 아니면 안 돼 하는 시기가 있어요. 그때 그것을 채워 주셔야 해요. 부르면 달려올 대상이 있다고 생각되도록 해야 해요. 위급한 상황에 하나님을 부르면 달려오실 거야라고 믿게 되는 근간이 돼요. 이 시기에 관계가 든든해지면 세상으로 나아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맺어 갈 수 있어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맺음을 잘 할 수 있게 하려면 이 시기에 는 아이의 욕구를 잘 충족해 주고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주어야 해요. 이것을 못하면 반응성 애착 장애가 돼요.
4 애착 형성의 유형
애착의 시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떠한 양상의 애착을 형성했는가예요.
❖ 안정된 애착: 65%
❖ 불안정-회피형 애착: 20%
❖ 불안정-저항형 애착:165%
❖ 혼란된 애착: 5~10%
amp#9312 안정된 애착

안정된 애착은 엄마와 아이가 사이가 좋구나, 아이 잘 기르네 하는 장면에서 보여져요. 사물 이해 능력이 높아요. 즐거우니 사물을 탐구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거죠. .자신감, 유능감, 자율감, 문제해결력이 우수해요. 사회성이 발달하고 순종적인 경향이 있어요.
<양육자의 태도>는 일관하게 양육해요. 민감한 태도로 아이의 신호에 반응하기에 신뢰감을 형성해요.
amp#9313 불안정-회피 애착

대인관계에서, 부모와의 관계에서 안 좋은 것으로 내면화되어 있죠. 이미 안 들어줄 거야, 거절할 거야를 알고 있는 경우죠. 아이들이 주 양육자에 대해 매달리고 얻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낯선 사람이 와도 불안하지 않아서 누군가를 따라가요. 엄마를 피하거나 무시했듯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주고받는 것이 안 돼요. 안아달라고 하지도 않고 무시하는데, 무시하는 것을 독립적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어떤 부모는 이런 아이의 태도를 보면서 우리 아이는 편안한 아이야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유치원 가면 이 아이는 표현을 안 하고 도와준다고 해도 거부적인 태도를 보여 오해를 받아요. 그러나 속으로는 다가갔다 상처 받을까 봐 하는 거예요.
<양육자의 모습> 은 거부적이고 화를 잘 내요.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는 경우에요.
자기가 어떻게 할 줄 몰라 방에 눕혀놓고 젖병을 물린 경우가 있다고 하신 분이 있어요. 신체 접속을 안 하고 기계적인 행동을 하며 역할에 충실했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그 부모로부터 스킨십을 못 받거나, 아이를 갖고부터 내 인생이 망가졌다고 하면서 아이를 원망하는 경우에 아이가 예쁘지가 않는 거예요.
amp#9314 불안정-저항 경향의 애착

우리나라는 정서적으로 밀착해서 생기는 관계의 문제가 많아요. 가족과의 문제를 같이 감당해 주어야 한다는 인식 등이요. 상처 입었기 친정을 안 가는 것이지, 엄마가 내 입장을 이해한다고 하면 왜 안 가겠어요?
정서적으로 밀착된 관계 안에서 감정을 매일 살펴야 해요. 이 유형의 아이들은 까다롭고, 분노 폭발이 잦고 산만해요, 울화 폭발형이라고 하죠. 이러면 친구들이 짜증을 내고 싫어해요. 그러면 아이는 눈치를 보고 줏대 없이 행동해요. <양육자의 모습>이 자신의 감정에 따라 일관성 없이 양육했기 때문이에요.
amp#9315 혼란된 애착

양육자가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양육을 하는 거예요. 이런 경우 또래 관계에서 적대적이고 사회성이 떨어져요.
애착 유형별 성장
amp#9312 안정 애착: 다른 어른들, 또래들과 잘 사귀어요. 정서 상태를 효율적으로 조절해요. 다른사람과 협동해야 하는 상징놀이에 잘 참여하고 힘들 친구들을 공감해 줘요.
amp#9313 회피형 애착: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넘기고 거짓말을 해요. 외톨이가 되고, 주변 상황에 무관심하고 혼자서 딴생각을 해요. 회피형은 관계맺음이 잘 안 돼요.
amp#9314 저항형 애착: 불안정한 정서로 감정적인 것이 안 돼요. 심리적인 혈우병이라서 상처가 아물지 않는 거예요. 맘에 안 든다는 말을 들으면 곱씹으며 땅굴 속으로 들어가고 상처를 후벼 파는 타입이에요. 폭력적인 아이들한테 타깃이 돼요. 저항형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게 돼요.
5.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
일관성과 민감성이 부족하면 자녀에게 문제가 생겨요. 아이를 양육한다고 할 때 자녀가 병리적일 수밖에 없는 소통 방법이 있어요.
❖ 아동이 위안을 요청하면 비난함
amprarr'넌 너밖에 모르는구나.', '이런 겁쟁이 뭐가 무섭다고 그래!'
❖ 아동이 목격한 집안일을 부인
amprarr'네가 잘못 들은 거지. 착각한 모양이네! 그 사람들은 옆집 사람들이었어!'
❖ 죄책감을 유도하는 언행
amprarr네가 제대로 된 아이라면 이렇게 부모 말에 거역하는 짓은 하지 않을 거다. 하나님도 그런 아이는 용서하지 않아!'
❖ 아동의 주관적 경험을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
amprarr 아이는 '지긋지긋했어요.'하는데 엄마는'그렇지 않아요! 얘는 아주 잘 지냈어요. 너도 재미있어했잖니?'
❖ 훈육을 위해 위험을 종종 사용
amprarr'네가 ~한다면 사랑하지 않겠다.'(갖다 버리겠다, 엄마 죽어 버리겠다, 두고 갈 거다)
❖ 비생산적 비판
amprarr'이게 최선으로 한 거냐?'
❖ 수치심을 자극하는 언행
amprarr'그 얼굴 가지고야 연애라도 하겠냐?'
❖ 독심술과 간섭
amprarr'다 알아봤다, 니 욕심만 채우면 된다는 거지!'
❖ 진퇴양란(첫번째 말에 뒤이어 모순이 되는 두 번째 말을 던지는 소통방식)
amprarr'그래, 물론 나가서 그 친구와 놀아도 돼. 하지만 내가 그 아이를 싫어하는 건 너도 잘 알고 있겠지!'
❖ 역설법(이중 메시지)
amprarr (화난 목소리로) '그래, 네가 그런 행동을 하니 내가 참으로 기쁘구나.'
❖ 부정적 비교
amprarr'네 누나를 봐라, 누나는 잘하잖니!'
❖ 반발심을 자극하는 언행
amprarr'뭐! 네가 자전거 일주를 한다고! 넌 아마 떠나기도 전에 지쳐 있을 걸!'
❖ 끊임없는 질책
amprarr (자녀의 도움 요청에)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냐!'
❖ 자녀의 좋은 의도까지 비하하는 언행
amprarr'공부 좀 잘했다고 이제부터 네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
❖ 아동의 권리를 무시하는 언행
amprarr'애들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부모
amprarr (넘어져서 등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에, 어머니는 '나도 등에 상처가 자주 났었다.'
❖ 자녀를 귀찮아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부모
amprarr'그런 쓸데없는 문제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 네가 알아서 해!'
❖ 과민 반응
amprarr 자녀의 불안과 곤경에 대해 자녀보다 강렬한 정서적 반응을 보임, 그러면 아동은 그 상황을 좀 더 비관적으로 예측하게 되고,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부모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됨.
부모가 자녀에게 이런 언행을 사용하게 되는 원인

6 애착 형성의 주요 키워드
자녀의 안전감에 가장 중요한 부모 요인은~
첫째, 공감해 주거나 민감하고 일관되게 반응해 주는 능력이고
둘째, 자녀와 유의미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이에요.
애착에서 이 두 가지가 중요한 것이죠.
[ 병리적인 양육이 다 병리적인 아이로 커 가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는 영상]
사례: 불안정 저항 애착 아이가 민감한 양육자(새엄마)를 만나 회복하게 된 경우
병리적인 양육이 100% 다 아이들을 병리 상태로 몰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에요. 다른 친척, 부모, 교사와 같이 제2의 애착 인물이 안정적인 경우에 또 다른 삶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동영상의 아이가 새엄마를 만났는데, 민감하고 안정되고 일관성 있게 대해 주는 엄마를 만나니깐 회복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애착이 결정적이라 하였는데, 그 결정적 시기 동안 겪었던 불행감이 지금 달라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예요. 우리를 양육해 가시는, 실패를 통해 키워 가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누군가한테, 내 가족이 아니어도 목장 식구들이나 내가 알게 된 낯선 사람일지도 이렇게 다른 안정 애착군으로서 역할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민감성


✦ 민감성이란 부모가 아기의 신호를 주목하고 그 신호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즉각적으로 적절하게 반응해 주는 것, 즉 자녀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그 상태에 의미를 부여하여 반응해 줌. amprarr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죠. 아이가 내 마음을 아네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자꾸 이야기를 하고 표현을 하게 되죠.
✦ 자녀를 독특한 욕구를 지닌 독립된 인간으로 대함. 자녀가 애착행동을 보이면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지만, 이와 반대로 부모를 벗어나 세상을 탐색하려고 할 때에도 자유를 허락하고 지원함. amprarr 혼자 있는 것도 다른 데 가서 탐색하게 하는 것도 다 존중해 주는 것이죠. 반대되는 것이 둔감성이죠. 아이의 심리를 못 읽어주는 것이요. 아이는 도움을 청해 봤자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하죠. 부모와 전혀 소통을 하지 않고 투명인간으로 지내게 되요.
부모가 민감하지 못한 이유
amp#9312 자기애 때문
인간의 성악설, 자기 욕구성으로 인해 관계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욕구와 안영에만 몰입해 있는 어머니는 아이의 신호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민감할 수 없는 거예요. amprarr 나는 힘들어 못 해라고 하면서 자기 안녕부터 생각하는 것이죠.
우리 인간의 불안전함을 알기에 100% 아이에게 민감하게 해 주라고 하지 않았어요. 100%가 안 되어도 아이와의 안정된 것이 형성된다는 거예요. 민감하려고 애를 쓰면 아이에 대해 알아지는 것이 있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하는 거예요.
amp#9313 첫아이...경험 부족
둘째와는 관계가 좋은 경우가 많은데, 내 첫아이와의 실패 때문에 둘째가 덕을 본 거예요.
✿ 간증 / 김서영 집사, 장선 집사

애착이 결정적인가요?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오늘 강의를 통해 힘들었던 것, 자신의 연약과 부족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못 바꾸실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 아니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미래에 회복이 일어나고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7. 애착 문제의 심리치료적 접근과 기독교

심각한 심리적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은 아동기 때 중요한 타인과의 애착관계가 단절되었거나 손상되었고 역기능적 가정에서 자란 것이라는 결과가 있어요.
애착 관계가 손상되었던 내 고난은 나와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을 체율하는 도구가 되고 약재료이고, 병리를 유발하는 소통방식을 가진 부모와 애착 대상자는 날 위해 수고한 자라고 해석하게 되었어요.

'개인이 환경과 타협하는 방식은 내적 성향(기질, 성격 등)뿐만 아니라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상황을 해석하는 사회적 방식(칭찬/야단, 권위적/민주적, 어른중심/아동중심 등)에 달려있는 것'
amprarr 고통스러운 정서에 관계가 있는지 정신병리학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지 알게 해요.

amprarr 목장 공동체, 치유공동체에 있는 우리가 양육의 도움을 받는 거예요. 간증한 두 분도 공동체, 양육을 받았기에 자녀에게 사과하고 회복할 수 있었어요.
제가 말씀으로 해석되기 전에는 제 힘으로 노력해서 대학도 가고 유치원 교사가 되었다는 했는데, 말씀으로 해석하고 나니 그것이 아니었던 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떨어뜨리게 하여 재수, 삼수하면서 아동학과 가게 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어요. 아동학 전공했으니 내 아이 잘 키워서 유명해지고, 나를 드러내고 싶어 하니깐 자녀가 없는 수치를 주셨고 그것을 잘 당하게 해 주셨어요. 내 자녀가 없는 것을 아동학과 다닌 것으로 감당하려 했는데, 그것을 인정하고 가게 해 주었어요.
남동생 부부에게 둘째아이가 생겼는데, 태어나면서부터 염색체 이상으로 태어났던 것을 백일 때 경기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염색체 이상이기에 발달 장애예요. 걷는 것도 늦고 세 돌이 다 되어 가는데 말도 잘 못해요. 그런데 올케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게 하셨다는 것을 고백했어요. 말씀 듣고 해석해 주는 역할을 저에게 주시고 서게 해 주셨어요. 구원의 사건임을 해석 받고 격려하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
[나눔]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조은정 집사님(1조)
제가 우울증을 앓고 있고 시부모님 문제로 신랑과 다투고 힘들었어요. 아이가 부모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애착 관계를 형성하지 못해서인지 17개월부터 머리를 박으며 자해를 했어요. 아이가 자기 세계에 빠져 있다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놀이치료를 받아 보라고 권면해 주셨는데, 그때 제 마음이 무너졌어요. 아이가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 저는 잠만 자고 있었고,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기 않았기에 네가 힘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놀이치료를 받고 있어요. 아이는 반응성 애착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고, 후천적 자폐라고 해요. 엄마 때문에 후천적으로 장애가 생겼다는 거예요. 한글을 일찍 알았는데 자기만의 세계에 꽂혀 있던 것임을 알게 되었고, 엄마라는 말을 33개월 때쯤 늦게 했어요. 네 살 때 놀이터에서 우리 아이 보고 네 살반이 아니라 밑에 반에 가야 한다고 해서 제가 상처를 받아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지금 53개월인데 놀이치료를 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고, 계속 치료를 받고 있어요. 선생님은 아이가 아직 사회성이 없다고 하세요.
amprarr 놀이치료를 받는 것은 아이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이지 그 시간이 치료의 시간은 아니에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 것인지, 그 부분을 놀이치료를 통해 배운 후 집에서아이와 놀아 주어야 해요.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실제로 내 옆에, 이렇게 내가 감당하기 어려워 아이와 우울한 관계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고 있는 분도 있어요. 내가 회복이 되었다면 그 옆에 분들을 보시고 권면해 주시는 것, 이것이 살려 주는 것이라 생각하시면서 아이에게 눈도 맞추며 보내라고 전해 주세요. 아이와 갈등을 겪으시는 분들,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숙제]
❖ 안정된 애착유형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입니다. 내가 좀 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해본 내용을 적어 보세요.
✿ 아버지학교, 백세학교 소개 / 박지현 총무
우리가 부모학교를 하면서 해결하는 프로젝트가 아버지학교에 아버지를 모시고 오는 거예요. 그날 되면 아버지들이 마음이 바꾸기도 해서, 준비 과정이, 물밑 작업이 필요하더라고요. 목숨을 거셔야 하고 그만큼 가치가 있어요. 다음 주에 접수를 받는데, 회비 안에 포함이 되어있기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청소년기와 유아기 중 하나를 택하여, 한쪽에서는 놀이를 하고 한쪽에서는 김형민 목사님이 청소년기 심층 상담하는 시간이 있기에 어느 쪽으로 가실지 결정하셔야 해요. 아이의 연령과 상관없이 하셔도 돼요. 유아기더라도 청소년기를 듣고 싶으면 신청서에 써 주시면 돼요. 아버지학교를 위해 기도하시고 준비하시고 바랍니다.
10월 18일, 백세학교는 좋은 강의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날 오시기만 하면 즐기실 수 있어요. 수요예배 끝나고 시작하는데, 효도하는 시간의 특혜를 누리셨으면 합니다. 신청서 써서 제출하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조장님들이 독려해 주세요.
출석체크가 잘 안 되어 누가 오셨는지 확인이 안 되는데 본인이 출석체크를 꼭 해 주세요. 오늘 나눔 시간이 짧았는데, 카톡방을 이용해서 계속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