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조장 세미나
✤ 일시: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 장소: 판교채플 4층 <비전홀>
✤ 모인 이: 김신재, 이경우, 성혜옥, 박성근, 박정민, 유영희, 박지현, 홍은옥, 정수립, 김선아, 이금옥, 김지윤, 박윤정, 손보영, 장선 / 조장: 박영란C, 손보영, 권영미, 김나현D, 허소영, 부경미, 정미숙B, 박윤정, 오은옥, 이경원, 최종숙, 홍명옥, 최보심
[1부]
☉ 시작 기도 & 인사 말씀 / 박성근 목사님

9기 부모학교 조장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기수는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찬송이가 부모학교 기간 중에 태어나게 되어서 부모가 되는구나라며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으론 수요예배 인도하신 초원님의 딸이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저도 그런 아빠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어떤 고난도 끝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 말씀에도 회피한다고 해요. 자기 문제에서 직면하고 가야 하는데, 저는 보기와 달리 겁이 많고, 그래서 무서운 사람 있으면 문제에서 도망가려고 해요. 부모학교를 통해 나에게 주신 문제을 직면하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사랑이 없어요. 오늘 수요설교에서 초원님이 직분 때문에 섬겼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넘어서 사랑으로 부모학교 조원들과 공동체에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가정에게도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9기 부모학교가 시작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조장님들과 참가하신 분들을 어떻게 변화시켜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무저갱의 연기로해와 공기가 어두워진다고 했는데, 회피하지 말고 우리 가정의 문제에서 안 되는 것이 있지만, 어떤 고난도 끝이 있다고 하시니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함 받고 가는 부모학교 9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당. 유. 부.(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소개 / 이경우 교수님

우리들교회 부모학교
부모학교는 2012년에 김신재 평원님, 성난숙 평원님, 성혜옥 마을님 등과 함께 기도 모임을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도했는데, 소박하게 시작했어요.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혁신적인 변화는 없고 안일하게 시작했어요. 지금 9기까지 오면서 우리가 늘 기도하고 수정 보완했는데 말씀과 융합해야 성공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STEP( Systematic Training Effective Parenting: 체계적 부모 훈련)
4차 혁명이 빨라지는데, 2013년 3차 혁명을 준비할 때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니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껴 더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이 있어요. 우리가 갈등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매달리게 돼요. 우리는 혼자 할 수 없어요. 그릿은 열정적 끈기예요. 엄마들처럼 열정적 끈기가 있지요. 성경적적으로도 그렇고요.
변화의 물결 - 진리는 변화지 않음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나요? 대부분 X 세대에 속하지요?

▷전통시대(1928~1945) :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탄생한 세대이기에 보수적이에요. 전통적 가족, 확대 가족 형태죠.
▷베이비붐 세대(1946~1964):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남편도 일하고 전업주부도 된 사람도 있지만, 일했던 사람이 계속 일해서 경제적으로 부유했던 시기예요. 이때 태어난 아이는 가족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지요. 이 세대들이 밀레니얼 세대와 G 세대를 가르치는 거예요.
▷X 세대(1965~1980): 부유해지니 자기중심적 가치관을 지니게 되고, 처음에는 TV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컴퓨터에 심취하게 돼요.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워 X 세대라고 해요. 부모가 맞벌이를 해서 아파트 키를 가지고 혼자 집에 들어가니 열쇠 세대(키 세대)라고 불려요.
▷밀레니얼 세대(1981~2000)=Y 세대: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에 익숙하고, 정보 기술에 노출이 되었기에 능통하게 할 수 있어요. IMF 금융 위기가 닥치는데, 그 위기로 월급을 적게 받으니 빚이 많은 세대예요. 나는 너와 단절된 세대야.라고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해요.
▷G 세대(밀레니얼 다음 세대.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 아이들의 씨가 있기에 오히려 그것이 아트가 되는 거예요. 무엇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가 이 세대는 우리와 갭이 많아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도 빠르고 어른들 머리 위에까지 올라가는 정도예요. 이 아이들이 그룹 게임을 해요. 구성주의에서 책을 썼는데, 할리갈리라는 게임은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개발을 한 것 같아요. 그 그룹게임을 목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성공을 하고 있어요. 도블 게임도 그렇고요. 자녀가 대부분 혼자인 경우가 많아 그룹게임을 한다고 이것을 친구한테 가지고 간대요.
2016년 키워드: 그릿(GRIT): 열정적 끈기
2017년 키워드: 그릿(GRIT)+축적, 증강(Scale up, 스킬 업)
amprarr 그러나 부족한 구석(틈새가 있음): 공존과 공감
※ 따라서 당.유.부(민주적 양육의 소통: 말)+GRIT(양육 태도)+ AI 세대 간 공존과 공감의 사명이 있어요.(함께놀이)
☉ 섬기는 사람들 소개 및 조장 역할 소개 / 박지현 총무

-사역자 소개

-스탭 소개

-조장 소개

-강의 소개
1강: 밀레니엄 세대와 행복한 동행(이경우 교수) / 나의 삶선 그래프(김신재 평원)
2강: 청소년, 그림자의 직면과 승화(김형민 목사)
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홍지원 강사)
4강: 열정적 끈기로 자녀 키우기(이경우 교수)
5강: 자녀 이해하기(손서영 강사) /상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박선나 강사)
6강: 그림으로 내 마음 보기(최호정 강사)
7강: 유아기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코칭(김낙흥 강사)/ 유비쿼터스 야동 시대를 대처하는 부모코칭(조은형 강사)
8강: 아이들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김형민 목사)
9강: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박성근 목사)/ 구속사의 해설과 함께하는 헨델의 메시아(성혜옥 강사)
-우리들교회 홈페이지 부모학교 활용

-조장이 해야 할 일



15개조에 6~7명의 조원이 있어요. 조원들은 섬기셔야 할 양들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이 함께 끝까지 가는 것이고, 한 마리의 양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1강 때 카톡방을 여시고, 그 전에 전화 심방을 해 주세요. 연락처를 드릴 테니 개강식에 꼭 오시기를 권면하고, 대기 10번까지 모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조원들과 카톡방을 열어 긴밀하게 연락하시고, 기도하며 가면 좋겠어요. 조원들의 질문에 경청하시되, 개인적인답변은 피해 주시고, 목장에서 나누라고 해 주세요.
조장님들은 9시까지 오셔서 자리 정돈을 해 주시고, 찬양하고 큐티와 기도로 마음을 준비합니다. 강의는 10시에 시작합니다. 강의 끝난 후 조장 회의가 있어서 조원들에 대한 것들을 나눠 주시면 됩니다. 스텝책(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을 나눠 드릴 텐데 조원들이 꼭 읽어 올 수 있도록 권유해 주세요. 지역주민 분들은 특별히 잘 섬겨 주시고 우리들교회의 시스템에 거부감이 없도록 잘 신경써 주세요. 조원들이 과제물을 잘할 수 있도록, 조별 나눔을 잘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 그리고 조장님들에게 1강부터 9강까지의 시작 기도를 부탁드릴 거예요.
-수강생이 해야 할 일

☉ 변화된 삶 간증: 손보영 조장님

☉ 부모학교를 위한 기도 / 성혜옥 강사님

부모학교가 요한계시록 말씀과 같이 가고 있는데요.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학교인 특별한 학교에서 요한이 읽고 듣고 지키게 하셨어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어요.
특별히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 같은 강사님들과 섬기는 분들을 지키라고 하신 것 같아요. 땅 위에 있는 임금을 보내주셨다고 하는데, 저도 내 자녀들이 임금같이 최고가 되리라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내가 믿음이 좋아서 그랬나 했더니 하나님께서 내 환경이 아무 일 없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것이 복음은 장차 있을 환란이라는 거예요. 요한이 하나님을 그렇게 열심히 섬겼는데, 밧모 섬에 유배를 보내서 80세 노인을 돌 캐는 일을 시켰어요. 황제 부하들이 저 요한은 죽지 않을 만큼 채찍질하고, 더 힘들게 일을 시키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황제에게 절을 안 하니까요. 땅 위의 임금을 머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라고 여기니까 그 환란을 당한 거예요.
나는 환란 안 당해도 잘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며내가 자녀를 머리 삼으려고 했던 것이 있었나 생각해보시고, 요한은 땅의 임금들의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가 환란당하고, 돌 캐는 자가 되었어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요한을 모질게 환란 중에 내버리셨어요. 하나님을 섬긴다고 섬겼는데 최고의 환란에처했고 최고의 채찍질을 하시잖아요. 그래도 그 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신다고 고백을 하잖아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 네가 조장한다고 힘들어서 어떡하니? 이런 말로 안 하세요. 왜냐하면 여기에 임할 은혜와 평강이 너무 크니까요.
어제 큐티말씀에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계 1:1)라고 하셨어요. 이번 부모학교 9기 수강생에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재앙 가운데에서도 반 시간을 고요하게 해 주실 거예요. 우리가반 시간의 고요 때문에 부모학교를 할 수 있는 거예요.하나님이 주신 반 시간의 고요이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충성할 것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잠깐 주신 이 반 시간의 고요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겸손하게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만 딱 하시면 무엇을 못하겠어요? 하나님이 주신 반 시간의 고요가 9기 부모학교에, 여러분들에게 주신 축복의 시간인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반 시간의 고요 동안에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았는데 천사가 와서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한다고 하였어요(계 3:2-3). 이제 기도드리는 시간인데, 반 시간의 고요에 진정으로 기도드리는 심정으로 조원들도 만나고 여러분들의 모든 시간 중에서 부모학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말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이라고 했죠. 제가 살아보니깐 정말 장차 받을 환란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반 시간의 고요 동안에 내가 깨어 있어서 번개와 지진의 소리를 들어야 해요.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잘 보고 듣고 하면 우리가 만날 장차 받을 환란 가운데에서 내가 삼분의 일의 축복과 삼분의 일의 재앙을 감당할 수 있고, 부모학교를 통해서, 축복에서는 회개하고 재앙에서 는 감사하는 실력이 생기는 거예요.
[기도 제목]
1. 내가 자녀를 땅의 임금 삼으려고 했던 일들, 그러느라고 얼마나 잘못 살아왔는가를, 은혜와 평강이 없었는지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후에 삶선 그래프를 할 때 내 인생을 훑어보는 것이니 정말 중요해요. 자녀가 나이기에 나의 삶을 통해 자녀의 삶을 예측할 수 있는 거예요. 삶선 그래프를 할 때 깊이 생각하면서 내가 자녀를 땅의 임금 삼으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부모학교 듣는 모든 강의를 잘 듣고 지키는 복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2. 특별히 부모학교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강사님들, 스탭․섬김이팀, 조장님들, 특히 조원들이 중요합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있고, 부모학교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반 시간의 고요에 깨어서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부모학교 마칠 때에는 우리가 읽고 듣고 지키는 자의 복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3. 내가 조장이 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부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수요설교에서 초원님도 내가 섬길 만한 자격이 안 되는데 직분 때문에 섬긴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나를 조장 시키시고 바로 그 한 사람 섬기라고, 잘 안 따라오는그 조원, 그 한 사람 섬기라고 나에게 반 시간의 고요를 주셨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조원들을 땅 끝까지 섬기고, 조를 잘 감당할 때에 어떤 쓰임을 받을지 모르니,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축복하며 잘 섬기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 2부 ]
☉ 삶선 그래프를 통한 나의 삶 소개 / 김신재 평원님

여러분들, 조장은 대단한 특권입니다. 제가 부모교육을 현장에서, 아이들이 좋은 선생님이 있어야 하지만 한 방향으로 나가려면 부모가 중요해요. 제가 평생에 해 왔던 부모교육이에요. 유치원에서 40년 6개월을 근무했고, 유치원 원장을 한 것이 32살에 했어요. 유치원에 살기 위해서 부모교육을 접목했어요. 엄마들이 처음 만나면자기 소개를 해야 하잖아요. 부모교육을 할 때 엄마들이 피상적인 이야기를 하며 소개를 하며 짧게 끝나요.
첫날 프로그램이 나의 삶 곡선 그리기예요. 손보영 집사님이 조장을 4번을 맡으셨는데, 내 아이 키우는 것만이 아니라 사명으로 하고 계세요. 목장에서 목자로, 교회에서 교사로 섬기시는데 다 아이들을 살리는 것이에요. 유치원에서 부모교육을 10주 과정으로 했는데, 어버님들이 마지막에 다 우셔요. 교과서로만 할 때는 우는 분들이 없고 이기고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데, 거기다 큐티를 하니 날마다 자기를 살피고, 자기의 잘못을 깨닫게 되면서 엄마들이 모일 때마다 회개가 되고, 집에서 아이들한테 하는 것이 달라졌어요.
엄마가 부모교육 받으면 아이들이 하는 말이 엄마가 이틀은 천사, 이틀은 보통, 나머지는 악마의 모습을 돌아간다고 해요. 그만큼 엄마들은 다짐을 하지만 이틀이 안 가는 거예요. 우리가 하루 지탱하기가 어려운데, 큐티하면서 견뎌내고 어머니들에게 중요한 것이 매 강의를 할 때 큐티를 접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의 모임의 장점은 같은 연령의 자녀들이 있는 사람이 같은 조로 배정되어 동질감을 느끼고 같은 고난이라는 생각에 많은 위로 받게 되는데요. 내가 바로 서 있어야지 가정뿐 아니라 조원들도 이끌고 가잖아요.
조장은 대단한 것이고,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이에요. 이경우 교수님이 특강을 위해 두 달을 준비하셨어요. 끊임없이 연구하시고 공부하세요. 삶선 그래프를 해 보면 조원들을 이끄는데 쉽게 감당할 수가 있어요. 내 삶의 희로애락, 사건들이 많은데 짧은 시간에 어떻게 나를 소개할 것인가를 생각을 해 보면, 나의 삶을 돌이켜보고 삶 곡선을 그려보고 나눔을 하는 거예요. 강의 1시간을 하고 나눔을 할 것인데, 두 명 나누고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배분을 잘 해서 많은 분들이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즐거운 경험, 힘든 경험을 적는데, 시간과 순서에 따라 기억하는 상황을 표시하고 설명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소명을 가지고 작성해 주세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관계에 있어 많은 변화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여러 가지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스텝책(당.유.부)은 실제적으로 어떻게 대화하고 양육할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봅니다. 스텝책은 이경우 교수님이 쓰신 것이고, 현장에서, 대학현장에서도 많이 활용이 되었어요. 나한테 달려있고 자긍심을 가지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삶 곡선 그리기
저의 삶선 곡선을 그려 봤어요.
제가 현모양처였어요. 학창시절에 왜 내려갔냐 하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떨어져서 그래요. 내가 떨어질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는데, 공부 안하고 놀아서 성적이 내려갔어요. 이 남편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저랑 너무 정반대라 힘들었어요. 남편이 아파 사별하게 되었어요. 남편 없이 살다가 퇴직하면서 당뇨병을 퇴직 선물을 받았어요. 병원에 입원하며 건강으로 힘들었지만, 건강은 조심하라고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이번 두 주 간도 복통으로 힘들었어요.
사건 사고를 다 이야기할 수 없고, 중요한 것만 짚어서 3분 동안 나의 소개를 하는 거예요. 포인트만 짚어서, 이때 죽었고, 이때 살아났다는 식으로 해야 해요.
나눔 질문
-나의 삶에서 가장 기쁜 일, 힘든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기 전과 후를 나누어 생각해 봅니다.
-그래프를 보고 핵심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에 소감이나 숙제 등을 올리는 것이 있어요. 1과 끝나면 숙제를 올릴 것은 올려야 해요. 마지막에 9기를 정리하는 책자가 나오는데, 여러분들이 안 올리면 책이 안 만들어져요. 조장님들이 조원들의 숙제 체크를 확실하게 해 주세요. 밀리면 안 되고 한 강 끝나며 바로 올릴 수 있어야 해요. 홈페이지에 가서 투어해 보시고, 거기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찾아서 올려주세요. 모든 일을 즐겁게 감당할 때 그 축복이 내 아이에게 갈 것이라 믿습니다.
부모학교를 지원한 동기를 쓰는 것도 중요해요. 미리 받아야 하는데 안 된 것이 많은데 지원 동기를 통계를 내볼 거예요.
☉ 조장님들의 삶 선 곡선 발표
A 조장님

8살에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10살에 새어머니가 오셨는데 저는 엄마가 생기니 기뻤어요.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원하지 않는 대학에 들어가서 음란하게 지냈어요. 이혼했다고 했는데 이혼하지 않은 유부남을 만나게 되어 아이가 생겨서 도망가서 아이를 낳았어요. 결국 남편의 수많은 여자들이 터져 나오면서 이혼하게 되었어요. 반주하며 살았는데, 예수 믿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저만 불신결혼을 했고, 여인숙에서 아이 키우고 식당에서 일하며 생활했어요. 아이를 키우다가 양가 부모님 허락 없이 남편과 다시 합치게 되었어요. 37살에 우리들교회에 왔는데, 그때는 성품으로 섬겼던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 다녔음에도 얼마 전에야 이 모든 것을 오픈하고, 다시 그 남편과 한 번 더 이혼을 했어요. 그런데 8기 부모학교 때 남편이 돌아왔어요. 우리들교회 다니면서도 목장의 목자님이 우리들교회 다니는 남자를 소개시켜 주시기도 했었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이 성취해 가셨던 것 같아요. 제가 성품으로 섬기니 남편이 끊임없이 수고한다고 느낌이 듭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고난은 없지만 아이가 초등 4학년인데 사춘기를 접어들어서 목자님의 권면으로 돈 벌지 말고 부모학교 섬기라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amprarr 부모학교 섬겨서 저 부부는 화합이 된 거예요. 남편이 8기 부모학교 책자 교정을 아내와 같이 보면서 부모학교의 교육 내용을 속속들이 다 알게 되었어요. 집사님이 잘하시는 것이 많더라고요. 남편도 책자 편집한 것을 다 보면서, 내 아내의 능력을 보게 되고 대단하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B 조장님
태어나기는 아들만 있는 집에 딸이 태어나 사랑을 받고 자랐어요. 첫째 힘든 경험은 부모님이 이혼한 것이 어려서일 때라 힘들었어요. 할머니집에 들어가면서 친엄마를 만날 수 있었어요. 굴곡 없이 살다 취업을 하고 난 후 교회를 안 갔어요. 교회를 안 가고 난 후 일어날 일들, 거래처 과장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 후 남친 만나 낙태도 하고 스토킹도 당했어요. 제가 불륜의 죄가 있어요. 차차 끊어야지 했는데 차차는 없고, 공동체가 없으니 양심도 없어지더라고요. 중간에 올라가게 된 것이 예수 믿는 외가로 인해 교회 다녔었어요. 오랜 방황 끝내고 교회는 갔는데 끊을 수가 없었어요. 불륜남이 인간 몽둥이가 되어 저를 놓아주지 않아서요. CTS에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죄를 끊어야 한다는 말이 나팔소리가 되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바로 끊어지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어 구원의 확신을 시켜 주셨는데, 피할 수도 없이 그 불륜남을만나게 하셨는데 그때는 죽고 싶었어요. 공동체에서 양육 받아서 천국을 누리고 있을 때여서 불륜남이 죽이겠다고 하는데 안 무서웠어요. 우리들교회에서 은혜로 살면서 공동체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파괴될 인생인데 하나님이 막아 주셨고 결혼도 하게 해 주셨어요. 아직 아기는 없어요.
C 조장님

저는 초등 4학년 때쯤 아버지가 오토바이 사고로 2명을 치어 감옥을 가셨어요. 잘 산 것도 아니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쫄딱 망했어요. 인력 수출할 때 엄마가 독일에 간호사로 가서 저희 가정은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고 3때 엄마가 귀국할 때가 제일 좋았어요. 제가 책을 좋아했는데, 책을 통해 성을 잘못 배웠어요. 성은 하나님이 주신 신선한 선물인데 6학년 때부터 자위를 했고, 우리들교회에 등록한 날 끊게 해 주셨어요. 엄마의 귀국 후 잠시 행복했지만 부모님의 불화로 행복하지 않았어요. 나에게 애정결핍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인의 황충을 사귀고 남편에게 속아 결혼했는데, 결혼 후 남편은 미국에 공부하러 갔어요. 유학생활이 힘들었고 결혼생활이 안 좋았어요. 유학 마치고 남편이 한국에서 취업도 되었는데 다시 미국으로 갔어요. 시어머니와 살 때 힘들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왔어요. 우리들교회 온 지 11년 되었고, 지금이 제일 행복한 시기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 부모학교 오게 되었어요.
D 조장님

불신 가정, 중산층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사업이 어려워서 가정경제는 안 좋았지만 대학 가고 연애하며 좋았어요. 아버지 사업 실패 후 길거리 나앉는 것이 힘들었어요. 돈이 전부인 가치관이어서 불신결혼을 했고 남편이 소아마비 장애가 있는 의사였는데 우리 부모가 못해 준 것을 해 줄 것 같아 결혼했어요. 상처로 부부가 결혼했기에 힘든 결혼생활이었어요. 친구가 없고 인간관계가 안 되는 남편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다가 남편은 기러기생활을 하고 제가 캐나다로 갔어요. 2008년 거기서 처음 교회를 가 봤는데,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그 교회로 말씀사역을 오셨어요.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세상에 태어나 처음 듣는 소리였어요. 그때 목사님께서 강남 엄마들 여기서 뭐하냐고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찔려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우리들교회 오게 되었어요. 자녀 대학 다 보내고 큰 문제가 없는데 인본적인 가치관, 황충의 가치관으로 목원들의 이야기를 듣고만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amprarr 남편하고 잘 지내고 있나요? (목장 잘 나가고 담임목사님을 좋아해요.) 캐나다에서는 언제 오셨나요? (2005년에 왔어요.) 어쨌든 부모학교까지 오셨으니 수지 맞았네요.
E 조장님

평범한 가정에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오빠의 병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아버지는 술 드시고 엄마는 오빠 고친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셔서 부재중이셨어요. 제주도에서 3천 원 가지고 서울로 상경하여, 할 수 있는 것 다 해 봤는데 절망적이어서 죽고 싶을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환경은 열악했는데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었어요. 남편이 선데이 크리스천이고 8년의 결혼생활을 하던 중 제가 무기력증으로 있을 때 아랫집 집사님 인도로 우리들교회, 말씀있는 교회로 오게 되었어요. 8기 부모학교 때 조장으로 섬겼고, 큰아이와 소통의 문제가 있었는데, 큰아이가 몽골 아웃리치를 다녀와 은혜의 시간을 보냈고 다시 조장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F 조장님

amprarr 이 조장님은 동두천에서 오세요. 직장을 다니셨는데 쉬게 되니 먼저 부모학교에 오셨어요.
5 살까지 엄마랑 살았고 아빠가 월남전에서 돌아가셨어요. 수원 할머니 댁으로 내려가면서 불행한 삶이 시작되었어요. 구박에 못 이겨 17살에 엄마 찾아 가출했어요. 막상 서울오니 막막했어요. 마포 봉제 공장에 무조건 들어가서 일을 하다가 철이 들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 인생에 아무도 없구나 하면서 험악한 인생을 살았어요. 제 삶이 이러니 다른 남자들은 놀다 끝내는 여자로만 생각했는데, 남편은 저를 이해해 주니 나를 사랑해 줄 것 같아서 결혼했는데, 불행한 너와 내가 만나 너무 힘들었어요. 시부모님의 전도를 22살에 교회를 갔는데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니니 남편이 13년 동안 핍박했어요. 예수에 미친 너랑 살 수 없다면서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목사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 목사님이 방송에 나오고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교회에 왔어요.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자녀가 25살, 21살인데 아이에게는 불행한 인생을 되물림하지 않으리라 했는데, 자녀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amprarr 근본적인 문제를 아시니 잘 배우시고 적용했으면 생각합니다.
G 조장님
태어나자부터 말더듬이라 학창 시절 왕따당하고 폭력도 많이 당했어요. 강원도 탄광촌에서 말더듬이로 태어났는데 항공운항과 졸업 후직장 들어가면서 상승하다 큰아이 낳으면서 추락을 했어요. 남편의 외도가 땅끝이 아니고 아들의 고난이 땅끝이었어요. 그때 이후 수직 상승을 한 것이 저는 당대 신앙이고 우리들교회 와서 내 인생에 대한 해석, 내가 말더듬이로 당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도 나를 보호하심이 있었던 것이 해석이 되면서, 요즘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 지원 동기는 제가얼마나 형편없는 엄마인지 고백하고 싶었어요.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로 세우셨다고 하셨는데,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도 지금도 끝나지 않았거든요. 큰아들이 7년 동안방 밖으로 안나왔는데 요즘 고깃집에서 알바를 해요. 둘째도 학교 부적응이 있지만, 남편이 6년간 외도 끝내고 우리들교회 온 지 2년이 되었어요. 남편이 양육 받고 목자까지 되었어요. 남편에게 피박 받고 아이들을 제대로 섬기지 못했는데 이제 남편이 협력자가 되어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어 그것을 나누고 싶어요.
amprarr 말더듬이였다고 하였는데 스튜어디스도 하시고,교수님과 결혼까지 하셨으니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자시네요.

H 조장님

8 살 때 잠을 자다 성폭행을 당한 일이 있지만, 부모님의 잦은 불화로 그것을 이야기할 수 없었고 그것에 대한 우울과 소심이 있었는데, 중학교 때 그것이 치명적이란 것을알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부도내고 사라짐으로써 대학 못 가고 직장생활을 하며 힘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준 공무원으로 부대 내 아파트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전도를 받고 잘해 주셔서 인사치레로 갔던 교회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셨어요. 제가 울면서도 기뻤어요. 하님이 원하시면 아프리카 선교라고 가겠다고 서원했어요. 27살까지 선을 많이 봤는데 예수님을 믿었지만 그 상처를 고백하지 못하고 결혼을 안 할 것이라고 하며 상대자 흠만 잡으며 거절했어요.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의 폭력과 폭언으로 인해 죽고 싶었어요. 내 안에 행복이란 황충에게 잡아먹혔어요. 애들 3명 놔 두고 3개월 가출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들교회의 봄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 수련회에서담임목사님를 가까운 데서 보면서 소탈하고 가까운 분이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나눔을 통해 저의 고난이 해석이 되어 남편만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내 죄가 보여 해석이 되고, 남편도 많이 변화되어 기적 같아요.제 상처가 많으니깐 아이들이 아픈데, 큰애는 대학 졸업했고, 둘째는 대학 다니고, 막내는 고 2인데 미루다 이제 겨우 잠깐의 힘을 주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amprarr 정말 내 아이 아픈 것을 통해서 목장을 살리고 아이를 살리고 있는데, 부모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이론이 뒷받침이 되니까요.
I 조장님

회피하는 것도 있지만 슬픈 일이 기억이 안 나서 좋게 그렸어요.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공부 잘한 것과 못한 것 중 어느 것이 정말 좋은 것인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제가 공부도 잘하고 책을 좋아했어요. 공부를 너무 잘해서 슬픈 기억은 숨겨진 것 같아요. 대학 들어가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살해야겠다고 마음먹기도 했어요. 제가 병원에도 오래 있었어요. 병원 나온 후대학 가서 남편을 만나 결혼했어요. 결혼생활하는데 남편도 책을 좋아하고 일 중독도 있었어요. 남편 집이 돈이 많아 저를 무시도 했을 텐데 제 아이들이 공부를 너무 잘하니까 그런 것도 못 느꼈어요. 목사님이 공부 잘하는 자녀의 엄마가 교만하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느끼겠더라고요. 둘째는 교수하겠다고 서울대 다니고, 첫째는 취업이 안 되는 거예요. 우리들교회에 와서 잘되는 것이 없지만, 어느 집사님이 가족 모두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된 것도 대단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 큰아이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어요. 유명숙 마을님이 적극적으로 권유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둘째가 결혼하는데, 아이들에게 간섭을 안 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세상을 좋아한 것, 세상 왕 삼으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어요.
J 조장님

부모님이 5남매 막내인데 맏이 역할을 하셨다고 해요. 할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고부 갈등이 심해 저는 어릴적부터 불안, 우울이 있었어요.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천국을 맛보았어요. 도피하듯이 남편과 불신결혼으로 내 세상인가 했더니 부모님이 이혼하신다고 하셨어요. 위장된 화평인 가정이었는데 남편에게 이 이야기를 못하고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신랑이 불신남이었고, 내 뜻대로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말씀 좋은 곳을 찾아 2008년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내 죄를 봤으며, 남편도 목자로 섬기며 사명 감당하고 있어요.
양육태도 검사 결과 권위적인 부모로 나와 내가 왜 변하지 않을까? 하면서 제가 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어요. 영아부를 섬기고 있는데 좋은 말씀 잘 듣고 전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amprarr 최고의 축복을 얻었어요. 부모교육 몇 번을 들어도, 제가 평생을 해도 어렵더라고요. 그만큼 부모가 되는 것은 어려워요.

K 조장님
20세까지 별 고난이 없었어요. 모태신앙이라도 믿음도 없어서 28살에 내 말을 잘 들어주는 남편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 그때 행복 지수가 제일 높았어요. 친정 부모님의 부도로 부모님이 저희 집에서 같이 사셨는데 그때 남편과 갈등을 겪었어요. 시어머니 암 사건으로 7년 동안 함께 살게 되면서 암 걸리시기 전에는 교회 가는 것은 너의 신앙이다 하셨는데, 암 걸리신 후에는 교회 다닌 너 때문에 내가 암 걸렸다고 하며 핍박하며 교회 못 다니게 하여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그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어요. 어머니의 핍박 사건 왜 왔는지 해석이 안되어 힘들었는데, 믿음 없으니 하나님 앞에 불러 주신 사건이라는 것이 해석이 되었어요. 21, 22살 자녀들도 중등부 스태프로 섬기고 있어요. 언니 홍은옥 마을님이 우리들교회 오라고 전도했고, 언니가 30만 원 기름값 주면서 2달 동안 다녀보라고 했는데, 찬양에 은혜 받고 공동체에 묶여가게 된 것이 은혜인 것 같아요. 장해연 총무님과 언니의 권유로 수강하게 되었어요. 제가 폭력 엄마였는데 우리들교회 오면서 아이들이 살아났다고 할 수 있어요.
L 조장님
자수성가하신 아빠로 인해 어려움 없이 살다가 유치원 때부터 아빠가 간경화로 앓으시다가 제가 고 2 때 돌아가셨어요. 아빠 병환으로 가세가 기우니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많았어요. 엄마의 치맛바람이 없다고 불평하며 불우한 학창 시절을 보냈어요. 직장생활은 즐겁게 하였고, 그러다 31살에 남편 만나 결혼했는데 난임이었어요. 시험관 시술을 하려는 중에 우리들교회로 와서 말씀 듣고 가니 아이도 생겼어요. 아이 낳고 보니 나밖에 모르는 엄마라는 것이 느껴져 절망스러웠어요. 예수님 십자가가 제일로 여겨지고 목장과 예배에 잘 묶여 가게 되었어요. 남편 주재원 발령으로 해외로 가게 되었는데, 아이만 키우는 외로운 환경 때문에 공동체를 사모했는데, 분당 성전도 생겨 아이 키우며 즐겁게 살고 있어요. 작년에 제가 목자가 되었는데, 저를 드려야 하는 책임감에 침체되어 있다가 들은 말씀으로 올라오게 해 주셨고 사명으로 나아가게 해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을 어려서부터 했는데 말씀 듣고 해석되어 가는 것이 기쁨이에요. 성품과 열심에 속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제대로 된 엄마는 물론 목자도 안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교육 듣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amprarr 상승 곡선에서 부모학교를 지원해서 축하해요. 조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M 조장님

외동딸로 자랐는데 엄마가 엄격하게 대하고 차갑게 대했으며, 아빠가 없다는 것만으로 우울하게 지냈어요. 엄마가 저를 떨어뜨려 놓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셨어요. 그래도 엄마가 있는 일본으로 간 여행이 유일한 즐거운 일이에요. 그 후 한국에 돌아와서 살게 되었는데, 생활고에 외가 식구와 부딪치고 사춘기인 저를 꺾어 누르니 힘든 10대를 보냈어요. 대학 입학이 제일 기쁜 일이에요. 엄마가 일본 사람과 재혼해서 어려움 없이 대학 다니며 즐겁게 지냈어요. 첫사랑이었던 교회 오빠에게 고백 받은 것이 행복한 일로 100이었는데 2주 만에 헤어졌어요. 실연의 상처를 겪고 멋진 여자가 되리라 다짐하며 저도 일본으로 유학을 갔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동안 안 하셨던 육아를 새로 하듯이 저를 억압하고 가르치려 하니 한국으로 도피했어요. 이때부터 10년 동안 엄마와 연락을 끊고 살았어요. 독한 마음을 품고 열심히 살다가 소개팅한 남자와 불신 결혼을 했습니다. 그 당시 엄마가 두 번째 이혼을 준비 중이어서 제 결혼식에 엄마가 참석하지 않았어요. 남편과 자꾸 싸웠고, 불신결혼이었으며, 서로 상처가 많아 남편이 결혼 1년 만에 집을 나가 5개월 동안 별거를 하였어요. 자살 시도도 하고 별짓을 다 해도 남편이 안 돌아와서 서점 다니며 목사님 책을 보게 되었어요.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라는 책의 내용이 저한테 해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회개하며 공동체에 묶여 가고 있어요. 감정 기복이 심해서 그런지 결혼 5년간 임신이 안 되니 핸디캡으로 작용하여 열등감을 느끼며 지냈는데, 목자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어요.
amprarr 우리가 지금 있는 상황에서 감사하며 가는 것이 쉽지 않아요. 완벽주의 엄마 밑에서 자식들이 힘들고 자유하지 못해요. 그런 부분에서 애착 관계나 모든 상황과 연결되어 어떤 것이 들릴지 몰라요. 우리가 말씀을 듣고 교육을 받으면서 변화되었다고 하면서굉장한 것을 고백하잖아요.
조장 여러분들 모두 조원들을 품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조원에게 전화 한번 하시고, 개강식(19일) 전 월요일에 꼭 전화해 주세요. 같은 조로 편성되었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대해 주세요.
☉ 마무리 기도: 김신재 평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