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기 부모학교 수료식 스케치 ✧
✿일시: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장소: 우리들교회 판교 채플 <비전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 / 반주: 박윤정 집사(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나의 사랑하는 책)
✿시작 기도: 김지윤(3조장)

힘든 시댁 고난과 남편의 사업 실패의 흉년의 때를 자녀의 조기유학으로 포장하여 모압 땅으로 피했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남편 뒤에 숨어서 자녀의 성공을 바라며 나의 욕심을 채우고 보상받으려고 하나님의 자리에 자녀를 두고 제 열심과 의로 공부를 시키며, 자녀들에게 너무나도 둔감한 엄마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차 흉년을 지나 남편과의 소원함으로 2차 흉년을 주셨지만 오히려 상처와 연민이 되어 세상 가치관에 위로를 받아 더욱 더 자녀를 우상삼아 죄 가운데서 문제 부모로서 악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아들의 조울증 발병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모압에서 찬송의 떡집, 베들레헴으로 돌아올 수 있게 인도해 주신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의 수고로 제게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주시고 우리들 공동체에서 붙어가게 하시고, 저주의 사건을 축복의 사건으로 바꿔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여러 차례의 흉년의 때를 지나, 저희 가정에 말씀이 임하여 남은 것을 보게 하시고, 이렇게 부모학교를 통해서 제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사 말씀으로,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남편과 자녀를 섬기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사 말씀: 김신재 평원님

8기 부모학교의 마지막 날이에요. 설레세요? 제가 온몸이 아파 병원을 여러 군데 다니고 힘들었는데, 8기 수료식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렜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왔어요.
9강은 하이라이트로 여러분들이 받은 은혜가 '메시아'로 마무리가 되니 기대가 되시죠? 성혜옥 강사님은 이화여대 영문과를 나오셨고 에스라 성경대학을 나오셨으니 신학을 하신 셈이죠. 이화여대 선교부장을 하시고. 이제까지 부모학교를 섬겨주셨는데, '메시아'에 미치신 분이세요. 곳곳에서 메시아 강의를 하셨는데 이것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니깐, 우리의 선물, 마무리 강의를 통해서 성령의 선물을 받기를 바랍니다.
✐1부 특강 구속사 해설과 함께하는 헨델의'메시아'/ 성혜옥 강사님

기도
여기 모인 많은 기독교 신자들, 하나님의 아들, 딸들에게 하나님이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신령한 복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기업을 차지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부모학교를 수료하는 시간에 그 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친구가 2달 간우리 집에 살았어요. 그 친구가 '메시아' 음악을 들고 왔는데, 제가 그 '메시아' 음악을 통해 살아났어요. 이 음악은 신령한 복을 주는 음악이요. 영광의 찬송이라고 하셨는데, 바로 그 음악입니다.
이 음악을 통해 그림 2점을 소개하는데, 하나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천장 벽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창조하실 때 호흡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동성애다 뭐다 여러 말이 있어서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로 다시 그렸다고 해요.
실낙원에서 주제가 원망이었어요. 하나님은 규칙, 법이 있었어요. 네 마음대로 따먹고 생육하라 하시며 신령한 영과 육의 복을 다 주셨어요. 너희가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이리라 하나님이 법을 만들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법을 어겼기 때문에 실낙원이 된 거예요. 그런데 왜 법을 만들었냐고 원망하는 백성들이었어요.
또 하나의 그림은,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예요. 렘브란트는 유명한 화가예요. 이 두 그림과 헨델의 '메시아' 음악 등 세 가지의 문화 속을 왔다 갔다 하시고, 8기 부모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이 문화와 연결하여 하나님의 풍성하고도 신령한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부모학교에 오신 헨델의 '메시아'

헨델이 독일에서 태어났는데, 천재였어요. 모든 것을 너무 잘하니깐 그 당시에도 법률을 하는 사람이 최고의 명예를 가졌어요. 아버지가 법학을 하라고 했는데, 헨델은 부모의 뜻을 저버리고 음악이 너무 좋아 음악을 고집했어요. 헨델이 바하와 동시대에 태어났어요. 바하는 독일을 떠나본 적이 없는데, 헨델이 바하와 다른 것은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영국으로 가서 귀화했어요.
그 당시 영국에서는 여유가 있어 잔치를 벌였는데, 헨델에게 음악을 연주하게 했어요. 사람이 최고가 되면 시기와 질투가 따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헨델이 그 많은 돈으로 벌인 음악 사업이 망하게 되었으며, 헨델은 인생의 끝자락에 떨어졌고, 몸도 반신불수가 돼요. 그래서 이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니, 아일랜드 수난절을 맞아서 주님 앞에 메시아를 작곡하게 됩니다. 찰스 제네스라는 목사님이 성경의 이사야부터 어긋나지 않게 한 가사를 가지고 작곡을 하게 됩니다. 2시간 20분, 음악 53곡을 작곡하여 공연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헨델 스스로를살리게 했어요. 그래서 본인이 먼저 아이랜드 더블린 공연장에서 공연하면서 사람들이 살아났어요.
원통하고 갇힌 자, 빚진 자를 위해서 그 모든 수익금을 다 썼어요. 헨델은연주를 55번을 하고 쓰러졌어요. 독신으로 살았는데, 국민의 존경을 받았어요. 웨스턴민스턴 사원에 묻혔는데 많은 사람들의 애도를 하러 왔어요. 하나님의 뜻, 계획, 섭리가 있다고 하셨듯이, 영국에 귀화한 하나님이 뜻이 있었던 것이죠. 영국은 많은 부로 세계 선교를 하게 되었는데, 각 나라의 종교의 장벽, 이념의 장벽이 있는데, 문화에는 장벽이 없어요. 그래서 이 음악의 가사가 영어 가사로, 복음이라는 음악의 옷을 입고 세계로 들어간 것이 하나님이 뜻이었어요. 하나님은 만민에게 하나님의 복을 나눠 주기를 바라셨고, 영광의 신비를 받기를 바라셨어요.
그 친구와 함께 우리 집에서 2달 동안 매일 이 음악을 같이 들었어요. 제가 음악은 모르지만 큐티를 매일 했기에 이 음악이 제 귀에 들렸어요. 이 음악을 들으면서 말씀을 묵상해 보자고 하니깐 말씀이 내 속에서 살아서 움직일 때에 음악과 같이 움직이면서 음악이 다 이해가 되는 거예요. 이래서 고음을, 이런 박자를, 합창을, 이중창을 하셨구나 했고, 내가 설명할 수가 있겠구나가 되면서 이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이 음악을 들으면 뭔지 모르게 제가 회복이 되는 거예요. 제가 고등학교 영어 선생이었는데, 청소년에 대한 비전이 있어서 학생들과 큐티를 했었어요. 차 속에서 차 문을 내리고 크게 틀기도 하고, 엄마와 떨어져 있는 돌쟁이 손녀와 함께 갈 때는 아이와 박자를 맞추면서 같이 들었어요. 아기부터 청소년, 어른들에게까지 이 음악을 틀고 전하러 다녔어요.
제가 학교 교사를 은퇴하고 나니 낮에 놀 친구가 없었는데, 대학 친구들과 성경 공부를 하자고 해서 대학에서 기도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대학 교수와 고등 교사와 육적으로 레벨이 달랐지만 신령한 복을 가진 분들은 평준화되어 그분들이 와서 이 음악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했어요. 설명을 하려고 하니 시간의 제한이 있고, 막상 하려고 하니 너무 막연했어요. 그래서 헨델의 모든 자료를 갖다놓고 연구를 했어요.
헨델이 금식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음악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받아 적을 시간이 없어서 저절로 금식을 한 거예요. 제가 하나님, 그들 앞에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합니까? 하면서 저도 물 한 모금을 못 먹었어요. 음악을 하는 친구가 헨델 음악은 다 좋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이거 가지고 복음을 전해라는 음성을 주셨어요. 그래서 제 마음대로 뽑았어요. 하나님이 뽑아 주신 거예요.
3일 만에 큐시티를 만들었고, 이화여대 무용학과 교수님이 헨델의 음악을 가지고 발레를 만든다고 하셨어요. 제가 발레에 대해 모르니 교수님이 그 자리에서 기한서를 바로 쓰는 거예요. 나라에서 비용까지 도움 받아 2003년 12월에 헨델의 '메시아'(1시간 30분) 공연을 하게 됐어요. 지금까지 12번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공연했고, 이화여대 130주년 기념으로 13번째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어요.
The Comforter(위로자 - 성령)

전원교양곡이고, 목자들이 양을 칠 때에 별들이 나타나는 장면에 전원교양곡 오케스트라 2곡이 나옵니다. 오늘은 첫곡을 확실히 하자고 생각했어요. The Comforter라는 말이 위로자예요. 보혜사 성령님이라는 뜻인데, 서곡 다음에 테너로 나오게 됩니다.
천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가장 행복한 에덴동산에서 살도록 해 주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을 때 실낙원이 되고 신령한 복을 놓치게 되는 거예요. 죽은 영인 거죠. 우리는 메시아를 만나기 전에는 그렇게 살았잖아요. 이사야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말씀을 한 토시도 안 틀리고 기록한 것은 '메시아'뿐이 없어요. 이사야는 66장이고,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지니 1~39장, 40~66장으로 나누어집니다.
1. Accompagnaeo-Tenor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히 예루살렘에 말하며 외쳐 고하라.(이사야 40:1-3)
선지자들이 가르치려 하니 듣기 싫어요. 선지자들을 죽이려 하고 잡아 가두기도 하면서 고난의 시간을 맞이해요. 자기 뜻대로 살려고 이 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여행가는 것이 최고야 하다가 말씀 그대로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 갑니다.
선지자들이 너희들이 끌려가면 포도원 짓고, 농사짓고 잘 지내라 합니다, 그 이야기는 너희들이 연단 받는데 오래 걸릴 거야라는 말이에요. 70년 노예생활을 합니다. 베르디의 음악 중 '나부꼬(Nabucco)'를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부모학교에서 그릿(GRIT, 열정적 끈기)을 배웠으니 끈기 있게 적용해서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담임목사님의 그릿(GRIT)은 큐티이기에 여러분도 그것을 적용하여 잘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바벨론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 보니 주변에서, 교회에서 부르는 노래를 부르라고 조롱을 합니다. 시편에 나와요. 그것이 '노예들의 합창'입니다. 끌려 다니며 노예들이 합창을 하면서 회복되어 돌아오는 음악이 1번입니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아버지와 모습과 아들의 모습을 같이 보시며 듣기 바랍니다. 그 바벨론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무시와 조롱을 받던 아버지는 그 아들을 기다리느라고 허리는 굽었고 눈은 짓물렀습니다. 그 아들을 안아주는 그 손에는 애착이 있습니다. 저 두 손을 자세히 보세요. 두 손이 다릅니다. 하나는 아버지 손, 하나는 어머니의 손이에요. 아버지의 손과 어머니의 손이 아들의 심장에 붙습니다. 위로자 위로자 하며 껴안아 주니 그 놀라운 사랑이 아들에게 전해집니다.
아들의 모습은 슬리퍼조각을 끌고 삭발을 하고 있어요. 세상의 가치관에 의해서 우리 자녀들이 친구와 부모에게 삭발당해서, 나름대로의 개성이 삭발당해서 세상의 죄수로 이리저리 끌려 다닌, 그 불쌍한 아들을 아버지가 애착을 가지고 끌어안았어요. 그릿(GRIT)을 가지고, 끈기를 가지고 아들을 기다리느라 허리가 줄어들었어요.
미켈란젤로를 음해하려고 '천지창조' 천장 벽화를 그리라고 했고, 미켈란젤로는 그것을 그리다 곱추가 되었다고 해요. 이 아버지가 이 아들이 돌아올 때까지, 그릿(GRIT)이 있었던 거예요.
저희 늙은 큰딸이 시집을 못 가고 있는데, 불평하고 원망하는 저 아들의 모습이 제 모습이에요. 째려보며 비웃고,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어요. 내 자녀들을 향한 모습에 저 아들의 모습이 있기에 그릿(GRIT)을 가지고 아버지의 모습이 되어야겠지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을 느끼며 이 음악으로, 어떤 모습이든지, 수치와 조롱거리인 그 자녀가 자랑거리가 아니기에, '그래도 안아 줄 수 있니?,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니?, 저런 따뜻함이 있니?, 생색 안 낼 수 있니?, 원망 안 할 수 있니?'라고 묻습니다.
2. Arla-Tenor

2 번째 음악을 틀어 드립니다. 속도가 광장히 빠릅니다. 아버지가 이 아들을 위해 잔치를 준비하는 신나는 음악입니다. 아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평탄해지는 음악입니다.
exalted는 높아지다라는 뜻이고 crook는 꼬이다는 뜻이에요. 애들도 말을 듣지 않고 나도 꼬여 있어요. 음악도 꼬이죠. 이것이 음악을 듣는 재미예요. 제일 밑바닥에 내려오면 가루가 되어요.
2부
✤ 8기 수료식 영상
✤ 인사 말씀: 이경우 교수님
제8기 우리들 부모학교 수료를 축하합니다!!

제목을 8기에 넘치는 은혜라고 지어 봤어요. 이번 8기는 인원수가 많았던 기수였고, 많이 조용하셨어요. 30~40대 주부님들이 주를 이루었어요.
8기 부모학교의 작은 기적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우리들의 이야기를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스토리 책자의 제목을 <광풍 자녀, 도피성 부모>라고 만드는 작은 기적이 은혜가 생겼어요. 흑백의 책자를 은혜롭게 꾸며 나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은혜가 되었어요. 은혜로 충만했던 일은 넘치는 은혜 그 자체였어요. 책자를 만드는 이유는 중에 하나는 자기들의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것이고, 다음 기수에 대물림해 주어야 한다는 거예요. 책자를 만드는 데 수고해 주신 편집팀에게 박수를 쳐 주세요.
또 하나의 넘치는 은혜는 부모학교를 들은 지역 주민인 조정연 집사님이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시고, 담임목사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하셨어요. 복은혜 집사님은 유산되었는데 부모학교에 오시고 등록하셨어요. 이런 작은 기적이 일어나니 웬일이니~라고 하시는 목사님 음성이 들렸어요.
제8기 부모학교 효과 검증이야기

이번 8기 부모학교를 정리해 봤는데, 검증하는 목적은 삼각관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교육적 효과가 양육태도를 통해 나올까?, 연령별로 그 효과가 있을까?, 부모양육 태도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 그 다음 프로그램 내용이 매 기마다 연구하고 기도로 준비한 것이 효과적이었는가? 등을 연구했는데, 기가 막힌 것이라는 결과를 얻었어요.
연구 결과
첫째, 30~40대 자녀를 둔 부모가 부모교육의 요구가 많았어요. 부모양육태도의 사전검사 결과 A유형(허용적 태도), B유형(권위주의적 태도), C유형(민주적 태도)이 섞여 있었는데, 교육 후에 C유형으로 바뀌었어요.
둘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난 후, 부모의 양육태도는 상당한 차이를 보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 프로그램이 괜찮은 것인가 궁금했는데,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우셔서 우리들교회 9주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 사례 1 (부모성별, 연령: 여, 만 36세 / 자녀성별, 연령: 남, 만4세)
사전 검사에서 어떤 부모가 자녀에 대해 허용적인(목표가 없고 규칙을 자녀에게 안 알려 주는 것) 부모여서 사전에서 자녀에게 많은 것을 요구했고 엄마가 모든 것을 해 주었으며, 자녀와 대화가 없었대요. 그래서 자녀가 아프게 되었다고 해요. 부모학교 강의 후 자신이 변했다고 했어요. 사후 검사에서 강의 듣고 난 후 바뀌었고, 자녀와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찾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옆에서 봤는데 민주적 부모로 변해서 전부 만점을 받았어요. 박은정 집사님이 열심히 하신 부모입니다.
✪ 사례 2 (부모성별, 연령: 여, 만 45세/ 자녀성별, 연령: 여, 만6세)
사전 검사에서 자기가 어떤 부모인지 회개를 많이 하셨어요. 고린도전서(4:2)의 '내가 채찍으로 대하랴, 아니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의 말씀에서 10년 전의 의문을 찾았다고 했어요. 전에는 자녀에게 설명을 하지 않는 권위적인 부모였대요. 권위적인 부모가 민주적인 부모가 되기가 힘들고, 혼합적인 양육태도를 보이고 많이 고민하고 계신 이서영 집사님, 이 집사님이 많이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8기 부모님들이 다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조장님들이 많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기반한 우리들교회 부모학교의 교육 목적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채찍 말고 사랑과 온유로'
주 안에서 순종하는 모습으로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책자 증정 / 수료증 수여: 박성근 목사님

✤ 책자 편집팀 증정식

✤조별 책자 증정식

✤ 격려의 말씀: 박성근 목사님

9 주간 수고하셨고, 제가 큐티 말씀 전한 것은 성령의 힘을 받아서 한 것 같아요. 그동안 민수기, 고린도전서, 에베소서 말씀으로 했는데, 여기서 나누고 강의 듣고 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았지만 더 핍박과 고난이 심해진 것처럼, 선교지인 가정에 돌아가면 남편과 자녀 때문에 잘 안 되는데, 사명으로 생각하시고 잘 섬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서 옥중에서 쓴 서신이 에베소서입니다. 그 전에 고린도에는 음행, 우상 숭배 등 문제가 많았어요.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부르셨고 어디로 끌고 가실지 모르지만 에베소 교회에 오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다시 한번 끝나는 날이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도 바울이 작은 자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하는데, 내가 작은 자의 마음으로 나아가면 말씀으로 해석하고 나갈 수 있지만, 큰 자로 서 있으려고 하니 안 되는 것 같아요. 오늘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작은 자라고 자기소개가 바뀐 것처럼 내가 어디에 있는지 은혜와 평강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부모학교에 보내시고 등록하게 하신 것인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한 것 같습니다. 행복으로 따지면 우리가 망한 인생인데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이유는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택한 것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저희 아버지 죄만 말했지만, 우리의 연약함, 하나님 앞에서 우리 속 깊이 있는 수치와 연약함을 끄집어내어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말씀 보면서 끄집어내면 치유해 주시고 가정 지켜 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기쁜 뜻이라고 합니다.
인생이 목적이 찬송하게 하려 함이고, 10절에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가정에서 하나되는 것이 힘든데, 그것을 통해 거룩하게 하시고 나의 죄를 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과 하나님의 찬송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부르시고 이끌어 가시는지, 끊임없는 전쟁 같은 자녀, 남편과의 관계 안에서 거룩으로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8기 수료자 소감 발표 / 민정아 집사님, 이금옥 집사님

✤ 마무리 말씀: 김신재 평원님
오늘 이경우 교수님이 기적을 말씀을 주셨는데, 컬러 책자는 전문가적인 기술, 비용도 많이 들어서 위기 가운데 있었는데, 책자 만드는 데 자원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멋진 책이 나오게 되었어요. 우리가 고정된 틀을 깨고 하려고 하니 하나님이 도와 주셨어요. 하나님이 도피성이 되어서 이렇게 소중한 책자를 만들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부모학교 책자를 32권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유아교육을 했는데 어제까지 너무 힘들어 병원가려고 했어요. 오늘 수료식을 생각하니 눈이 떠졌고 하나님이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여러분들도 힘을 얻으시고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힘 있게 민주적인 엄마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끈기 있게 되려면 말씀과 더불어 들었던 강의를 시마다 때마다 생각하여 도피성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박수!!
✤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