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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아버지학교 스케치
✿ 일시: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10시
✿장소: 판교 채플 <요나단홀>
✿찬양: 조태헌 목사 / 반주: 박윤정 집사
✿대표 기도: 성혜옥 강사

하나님 아버지, 나를 아들 삼아 주시고 나에게 본을 보여 주셨지만 그것을 배우는 열심보다, 내가 열심히 일해 내 자식들의 육신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산 우리들입니다. 오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어떻게 낮고 천하고 어두운 곳까지 내려오셔서 성 내지 않고 모든 것을 참으시면서 나를 사랑했는지를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아버지지만 오래 참는 것과 상관이 없고 성 내는 것이 주제가였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게 내려오신 아버지처럼 자녀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큐티 말씀에서 어떤 소리도 다 의미가 있다고 했는데, 자식들이 몰라서 너무나 간단하게 말하는 의미 속에서 그냥 내 해석으로 무시당했다, 속상하다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이해함이 없이 내 맘대로 그들을 해석해서 그 가운데서 내가 외국인으로 살아온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외국인이 아니라, 진정한 남편으로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내가 그동안 생색내며 살아왔지만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외국인이 아니라, 아버지의 언어로 프로그램마다 말씀하실 때 온종일 주님 앞에, 온 가족을 위해 받쳐지는 축복의 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큐티 말씀: 고린도전서 15:1-11(은혜로 전해진 복음) / 박성근 목사

덕을 세운다는 것이, 온전한 분이 예수 그리도 한분밖에 없으니깐 날마다 말씀을 보면서 그 동안 몰랐던 나의 쓴 뿌리, 세상에서 이기고 이기려 돈 버느라 모르고 있었는데 말씀을 보면서 회개가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나의 쓴 뿌리, 그림자, 어두운 것들이 해석되고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감동이 되며 나와 우리 자녀, 우리 가정이 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사람들에게 오늘 온전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내가 해석하고 가야 할 문제들, 내가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하겠지만, 그러기 전에 나와 아버지, 나의 할아버지와의 관계에서부터 해결될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해석하고 갔으면 합니다. 내 생각이나 내 힘으로 잘 안 되지만 말씀으로 공동체에 묶여 가다 보면 이해가 되고 회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영적인 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각자 돈 버시느라, 또 각 사정에서 힘들고 아픈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동체 속에서 나눔을 하며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부모학교(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진정한 본질, 나와 우리 가정을 변화시키고, 가정을 살리고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그 가치를 알게 해 주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예수님을 알고 누리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사 말씀: 김신재 평원님
제가 40여 년 동안 유아 교육을 한 경험으로 부모학교를 섬기게 되었는데, 유치원에서 아버지 참여 수업에 한 번 모시기가 힘든데 한번 다녀가시면 아이들이 자신감이 생기고, 아빠들에게도 좋은 생각을 하며 변화되게 해 줍니다.
부모학교 듣는 분들은 30~70대까지로 연령의 제한이 없어요. 제가 퇴임하면서 부모학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8기가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주셨어요. 나만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부모들이 모두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지식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을 한다고 해도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아야 되는 거잖아요.
오늘 과정은 부모학교 9주 중에 아버지들에게 꼭 필요한, 유아기와 사춘기의 대표적 강의가 진행될 것인데, 오늘 하루 참가해서 엑기스만 받아 가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자신감을 얻어 가시고, 적용해야 할 것들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오늘 현재가 선물입니다. 마음을 열고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박선나 강사

-인사 나누기

앞에 준비된 설문지를 작성해 주시고, 다 작성한 후 조의 1번 분이 먼저 '저는 김○○입니다. 판교에 살고, 자녀는 중2 딸입니다. 참가하게 된 동기는 오늘 교육을 통해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입니다'라고 하시면서 인사를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재료를 이용하여 탑 쌓기

마시맬로우와 스파케티 면을 사용해서 가장 큰 탑을 쌓아 주세요. 큰 것, 작은 것 등 여러 가지 재로를 드렸는데, 방법을 의논하셔서 높게 쌓아 주세요.
[느낀 점]
1.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2. 함께 일어나서 움직여야 합니다.
3. 중심이 잘 잡혀 있어야 합니다.
✍ 강의 1 아버지와 애착 / 홍지원 원장

이런 날이 오기를, 남편 분들이 교회에, 목장에, 아버지학교에 발걸음을 하는 날이 오시길 함께 간절히 기도했는데 기도의 결과인 것 같아요. 여러분, 진짜 환영합니다. 저는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12년째 근무하고 있고, 교회에서 십 몇 년째 유아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에게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애착이 어떠한 기초가 되는지 알려드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분이 아이와의 관계가 변화되는 것을 많이 보아서 이 강의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아버지 역할
❏ 객관성, 야망, 권위, 모험, 엄격함, 절제, 관용, 인내를 가르치는 역할: 내가 가르치려 작정하지 않아도 아버지라는 것이 이런 역할을 담당한다고 해요.
❏ 아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어 아내가 엄마로서의 양육을 잘 하도록 지지하는 역할: 성숙이 필요한 부분이죠.
❏ 자녀 양육에 있어서 어머니 양육 특성을 보완하는 역할: 어머니의 양육이라는 것이 반복된 이야기를 하고,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주관적이고, 감정적인데 이것을 보완하는 것이 역할이에요. 객관적이고 감정적이지않게 하는 역할이에요.
아버지 부재의 영향
❏ 자녀의 남성성/여성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 자녀의 남성성/여성성 발달을 저해하는 역할을 해요. 아버지가 안 계시면 남성성이 전혀 발달이 안 되거나(여성적으로 발달하거나) 과도하게 발달한다는 것입니다. 여아의 경우 자신의 여성성을 거부하고 기피한다고 해요. 남자아이의 경우가 여자아이 경우보다 영향이 더 심해요. 남자는 아버지가 자기의 롤모델이기에 훨씬 더 영향을 미치고, 만 4세에 아버지가 부재한다면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 아동의 성격이 더 거칠고 공격적이 됨: 아버지가 통제하는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데 그 역할이 없어지면 아이가 더 자기 멋대로 하는 경향이 더 많다고 해요.
❏ 도덕성의 발달이 미약함: 도덕성의 발달이 미약해서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범죄에 연루되기가 쉽다고 해요.
❏ 성취에 대한 욕구, 지속력, 성취감 발달이 미약함: 남자의 경우에 더 심한데, 하다가 쉽게 포기하는 것이죠. 그때 아버지가 있어서 격려하고 나도 그랬다 하면서 지지를 해 주고 다른 방법도 찾아주고 하면 좋은데, 그것이 안 되니 포기하기가 쉬워요. 여자 아이들은, 여자 CEO들의 경우 그녀를 지지해 주는 아버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엄마의 지지가 미약할 때 아버지가 그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 거죠.
❏ 사회 적응력이 미약함.
2. 아버지와 자녀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애착
❏ 발달의 기반: 애착은 특정 대상과의 정서적인 유대 관계라고 표현을 해요. 우리는 정서적인 존재예요. 정서적으로 특별한 관계를 처음에 맺어가는 것을 애착이라고 해요. 애착이라는 것이 아기 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갈 때도 애착이 기초가 됩니다. 그런데 생애 초기에 애착이 그것들을 다 좌우한다고 해요. 애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정상적인 발달이 된다고 해요. 특히 생애 초기의 애착이 잘 이루어지면 정서적․사회적으로 잘 발달이 된다고 것이죠.
❏ 대인관계 패턴 형성: 대인관계 발달을 형성하는 데 애착이 관계를 해요. 첫 번째 대상과 애착 관계를 맺었던 것이 다른 대상, 낯선 사람을 만날 때도 좌우가 된다는 것이죠. 그 패턴으로 접근했을 때 관계맺음이 되면 자신감이 생겨서 적용을 하고, 실패를 하면 그 방법을 모르겠고, 그러니깐 다른 사람과 대인관계를 안 갖는 형태를 취하게 되겠죠.
❏ 대물림: 애착은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에 애착이 대물림되고 성격도 대물림된다는 것이에요. 나의 인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부모 사이의 양상이 나와 자녀 사이의 양상으로 대물림이 돼요.
3. 애착 형성의 단계
❏ 0~3개월: 애착 형성 이전 시기. 특정 대상에게 애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미혼모의 아이들은 6개월 이전에 입양이 되는 것이에요. 특정 대상과 애착이 생기기 전에 입양하는 것이죠.
❏ 3~6개월: 애착 형성이 시작되는 시기. 이 시기에 아이들이 오래 쳐다봐요. 낯익은 대상에게 시선을 두고 오래 쳐다보고, 마치 아이가 나를 알아보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그 아이를 오래 쳐다보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애착 형성이 시작되어요.
❏ 6개월~24개월, 36개월: 애착 형성이 분명하게 되는 시기. 이 시기 동안 애착이 분명하게 형성되므로 대단히 중요한 시기예요 애착이 특정 대상과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그 특정 대상과 애착이 이루어지기 위해 다른 대상에게 배타적이고 거부해요. 엄마가 키워줬다고 엄마만 찾고, 엄마에게만 매달려요. 주양육자가 아니고는 싫어! 하는 시기예요. 그 대상과 애착이 맺어졌다는 것이고, 그 대상 아니고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것이에요. 아빠들이 그때 상처를 받는데, 아이는 그렇게 해야지 안정된 애착 형성이 된 것이에요.
❏ 36개월 이후: 다양한 인물에 대해 애착하는 시기. 대상 연속성의 개념이 생기는 시기예요. 엄마가 지금 없어도 언제 올 거야 하는 시기예요. 이때 엄마 외에 다른 대상자가 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2차, 3차 애착 대상자들이 나를 돌봐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애착 형성의 가장 중요 시기는?
❏ 애착의 최적기, 결정적 시기는 6~18개월이에요.
amprarr이 시기에는 주양육자가 변하지 않아야 해요. 결정적 시기이기에. 이 시기를 못 시키면 아이가 불안감을 갖게 돼요. 심하게 이야기하면 반응성 애착 장애가 된다고도 해요. 관계 맺음이 안 되는 것인데, 그 근원은 병리적인 양육, 또는 1차 양육자가 계속 바뀌는 경우예요.
❏ 8~9개월이면 아버지에게도 애착 행동을 보입니다.
❏ 10~18개월경이면 영아는 위급한 때는 어머니를 선호하지만, 18~24개월에는 부모를 다 선호해요.
4. 애착 형성의 유형
애착 형성의 시기보다 어떤 양식으로 애착이 되었는가가 더 중요해요.
❏ 안정된 애착(65%)

amprarr 키워드가 아이에게 있지 않고 양육자에게 있어요. 일관성과 민감성이 중요해요. 다 100%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70~80% 정도만 하면 됩니다. 잘하려고 애쓰고 아이 말에 민감하려고 애쓰는 동안에 아이 쪽에서 다가오는 것이 있고, 애착 형성에 지장이 없어요.
❏ 불안정-회피 애착(20%)

amprarr 아이의 요구에 엄마가 지속적으로 반응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엄마들이 여럿 있을 때 그 아이의 엄마가 누구인지 찾을 수가 없어요. 엄마에게 의존하지 않고, 엄마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동안 다가갔다 상처를 입었기에 어린 시기에도 이렇게 결정해 버려요. 양육자가 거부적이고 화를 잘 내고, 애정 표현이 거의 없고 냉담하며 신체적 접촉을 거의 안 해요. 최소한의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 양육하면 회피형으로 성장하고,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돼요.
❏ 불안정-저항 애착(15%)

amprarr 부모가 일관성 없이 자기감정에 따라 양육했기에 아이가 이런 형으로 성장해요. 아이는 어떻게 해야 부모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따뜻한 반응을 이끌어내는지 알지 못하는 거예요. 아이는 내 마음을 몰라 계속 짜증을 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해요.
❏ 혼란된 애착(5~10%)

amprarr 저항과 회피가 혼합하여 나타나요. 양육자에게 저항해야 할지 회피해야 할지 항상 갈등해요. 잠시 떨어져 있다 엄마와 재결합했을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요. 엄마에게 다가갔을 때 돌변하는 경험을 해서 뒷걸음치기도 하고, 또 나에게 중요한 대상이니깐 멀리 떨어지지도 못해요.
5. 안정 애착의 주요 키워드 Ⅰ - 민감성
자녀에게 안전감에 가장 중요한 부모 요인은
첫째, 공감해주거나 민감하게 반응해 주는 능력
부모의 민감성

amprarr 자녀의 민감성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 요인은 공감해 주거나 민감하게 반응해 주는 것이에요. 부모가 민감성으로 돌봐줄 때 회피형, 저항형 아이도 회복이 되는 경우를 보여 준 것이에요.
부모의 둔감성

부모가 민감하지 못한 이유
❏ 자기애 때문: 자신의 욕구와 안녕에만 몰입해 있는 부모는 아이의 신호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민감할 수 없는 것
❏ 첫아이: 경험 부족
amprarr 우리가 다 민감할 수는 없어도, 둔감한 채로 계속 사시면 아이가 계속 왕따 당하는 상황에서도 부모한테 알려봤자 소용없어 하는 양육을 하시는 것이에요. 그대로 두면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없게 하는 부모가 되는 것이죠. 내 욕구가 우선이기 때문에 민감하지 못하는 경우에요. 그리고 첫아이일 때 그래요. 그래서 첫아이인 경우는 스스로 용서하시기를 바랍니다.
6. 안정 애착의 주요 키워드 Ⅱ: 소통
자녀의 안전감에 가장 중요한 부모 요인은~
❏ 첫째, 공감해주거나 민감하게게 반응해 주는 능력
❏ 둘째, 자녀와 유의미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
이라고 합니다.
amprarr 안정 애착에 주요 키워드는 자녀와 유의미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 능력이에요.
아버지와 자녀의 소통 방식
❏ 아내를 통한 소통
❏ 남자들이 사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명령 언어로 소통(가정에서 통용되는 정서 언어를 쓸 줄 모름)
❏ 폭력으로 소통
❏ 병리를 유발하는 부정적․권위적․비판적 소통
amprarr 아버지들은 주로 아내를 통한 소통을 하고, 둘째, 남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명령 언어로 소통해요. 가정에서 주로 통용되는 정서 언어를 못 쓰시면 점점 대화가 줄고 해 봤자 소용없다가 됩니다. 정서 언어는 사랑해, 그랬어, 하면서 정서를 공감하며 수용적 반응을 해 주는 것이에요.
7.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
❖ 아동이 위안을 요청하면 비난함:'넌 너밖에 모르는구나.', '이런 겁쟁이 뭐가 무섭다고 그래!'
❖ 아동이 목격한 집안일을 부인: '네가 잘못 들은 거지. 착각한 모양이네! 그 사람들은 옆집 사람들이었어!'
❖ 죄책감을 유도하는 언행: '네가 제대로 된 아이라면 이렇게 부모 말에 거역하는 짓은 하지 않을 거다. 하나님도 그런 아이는 용서하지 않아!'
❖ 아동의 주관적 경험을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 아이는 '지긋지긋했어요.'하는데 엄마는'그렇지 않아요! 얘는 아주 잘 지냈어요. 너도 재미있어했잖니?'
❖ 훈육을 위해 위험을 종종 사용: '네가 ~한다면 사랑하지 않겠다.'(갖다 버리겠다, 엄마 죽어 버리겠다, 두고 갈 거다)
❖ 비생산적 비판: '이게 최선으로 한 거냐?'
❖ 수치심을 자극하는 언행: '그 얼굴 가지고야 연애라도 하겠냐?'
❖ 독심술과 간섭: '다 알아봤다, 니 욕심만 채우면 된다는 거지!'
❖ 진퇴양란(첫번째 말에 뒤이어 모순이 되는 두 번째 말을 던지는 소통방식): '그래, 물론 나가서 그 친구와 놀아도 돼. 하지만 내가 그 아이를 싫어하는 건 너도 잘 알고 있겠지!'
❖ 역설법(이중 메시지): (화난 목소리로) '그래, 네가 그런 행동을 하니 내가 참으로 기쁘구나.'
❖ 부정적 비교: '네 누나를 봐라, 누나는 잘하잖니!'
❖ 반발심을 자극하는 언행: '뭐! 네가 자전거 일주를 한다고! 넌 아마 떠나기도 전에 지쳐 있을 걸!'
❖ 끊임없는 질책: (자녀의 도움 요청에)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냐!'
❖ 자녀의 좋은 의도까지 비하하는 언행: '공부 좀 잘했다고 이제부터 네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
❖ 아동의 권리를 무시하는 언행:'애들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부모: (넘어져서 등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에, 어머니는 '나도 등에 상처가 자주 났었다.'
❖ 자녀를 귀찮아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부모: '그런 쓸데없는 문제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 네가 알아서 해!'
부모가 자녀에게 이런 언행을 사용하게 되는 원인

민감성 사례 간증 :이정훈, 김은영 집사 부부


지금의 자녀 문제 애착이 안 되었기 때문인가요?
과거에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우리의 인식은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어요. 김양재 담임목사님께서 인생의 문제는 해석의 문제이고 행운으 다른 이름은 좋은 해석이라고 하셨어요. 상실되었던 애착 관계를 민감성과 소통으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특순: 이윤석 집사

✍ 강의 2 아버지와 양육 / 김형민 목사

☊ 영상: 신시댁학 개론
https://www.youtube.com/watch?v=6OMgHJBlmc8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키울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아내와 잘 소통하면 자녀는 자동으로 크게 됩니다. 제가 청소년 사역을 24년 정도 했는데, 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사실까, 부모님들의 적용 문제에 대해 집중을 하게 돼요. 부모님들이 부부목장 잘 가시고, 부모님들이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어려운 걸음을 하셨죠? 교회 안 다니는데 처음 오신 분들 박수 한번 쳐 드리죠. 처음 오신 분들 어떻게 오셨는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차종섭 아버님: 와이프가 등록을 시켰고 장인어른도 오늘 함께 오셨어요. (그럼 장인어른과 함께 교육을 받으시는 거네요.) 쌍둥이 자녀가 있는데 자녀 놀이에도 관심이 있고 두 아이 케어가 잘 안 돼서요.
박홍기 아버님: 집사람이 신청해서요.
조영섭 아버님: 저도 아내가 신청해서 왔어요. 몇주 전 문자가 왔는데 제가 신청한 기억이 없어요. 와이프가 신청했다고 했는데 기억이 나지를 않더라고요. 생각을 해 보니 아내가 술 먹었을 때 물어본 것 같아요. (ㅋㅋ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이화주 아버님: 저는 아내가 이혼한다고 해서 왔어요.(너무 심각하네요.)
지경필 아버님: 아이프와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왔는데, 평생 소원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이계홍 아버님: 저희 복지관 고미선 선생님 소개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제가 봬니 한창 아이들이 문제가 되는 몇 분들이 수고를 하고 계세요. 잠깐 앞으로 나오세요. 여기 이 선생님은 한일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신데, 아이가 어떻게 수고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A 아버님 : 2~3년 전에 일산에 살았는데 첫딸이 중2 때 친구와 문제가 있었는지 우울해해서 환경을 바꾸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대치동으로 이사를 갔어요. (은마아파트죠? 교육 때문에 가신 거죠.)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할 줄 알았는데, 생활수준이 다른 데다가 어딜 가나 공부 안 하는 친구는 있어서 그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집에 안 들어왔어요. (몇 학년 때 가출을 한 거예요?) 고 1때 처음 가출했어요. 그래서 우리들교회를 나오게 되었어요.
-청소년부는 우리들교회 부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A 아버님: 저는 어려서 교회를 다녔는데, 학교에서 한두 명 있을까 말까한 일이 제 딸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어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지요. 이 아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했는데, 탕자가 돌아왔을 때 품어준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체벌을 하고 싶었지만 (때리기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이 말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키웠고 자기가 감정표현을 못한 것이 표출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필요했고, 친한 친구가 비슷한 처지여서 마음이 통하다 보니 그렇게 했다고 해요. 지금 아이는우리들교회 잘 다니고 있고, 대치동에 있을 이유가 없다 해서 우리들교회 판교 근처로 알아보다가 수지 성복동으로 이사 가게 되었어요. 아이는 원래 있는 학교에서 전학을 강제로 시키면 반항할 것 같아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었는데, 조금 다니다 힘들다고 해서 동네 학교로 전학해서 다니고 있어요.
-아내 분이 화장품 가게를 2곳을 운영해서 돈도 잘 버세요. 아내가 돈 잘 버니깐 좋으세요, 싫으세요? 좋으시죠. 아버지 혼지 벌이로 선생님 봉급으로 힘드니깐 아내가 돈 벌면서 아이들에겐 부모가 부재중이었죠. 어머니가 돈 벌고 선생님들이 율법적인 것이 있어서 아이들을 정죄하셨는데, 요즈음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했는데, 목사 앞에서 사과를 처음 받아본 경험이 치유의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영상 보신 소감은요? 어머님 말씀 잘 듣고 모범생스타일로 컸을 것 같아요. 목장 잘 다니시죠?
A 아버님: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는 캠핑도 잘 다녔는데 그것보다 더 기다려지는 것이 목장이에요.
-어릴 때 말 잘 듣다가 청소년 시절이 되면 가출하고 반항하는데, 그 아이들 수고 때문에 아버님 같은 분들이 회개하시고 믿음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여기 아버님은 어떤 수고를 하셨어요?
◎ B 아버님: 우리들교회 온 지 1년 되었는데, 제가 1년 지난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저도 상상도 못했어요. 심방 갔을 때 불신자였잖아요.) 지금 애들 셋이고, 둘째 아들이 고 2인데 중 3 겨울방학 때 아이들끼리 싸움이 일어났어요. 아들은 운동을 잘해 호출을 받고 구출해 주러 갔다고 연루가 되어 아직까지 경찰서다 다녔어요. 형사는 끝났는데 민사가 남았어요. 사회봉사를 받고 동네 싸움이라 누가 피해자인지 가해자도 없는데, 아내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내 집사님과 하나가 되시고 아내 집사님을 공감해 주셨던 것 같나요? 나는 직장생활하니 네가 다 해라고 하면서 화만 내녔나요?
B 아버님: 후자였죠. 제가 돈 벌어오는 것으로 내 할 일 다했다고 생각했고요. 맞벌이도 아니고 당신은 집에서 뭐하냐, 집 지저분하게 하고 있고라고 했지요.
-판교 지역의 유명한 아들이에요. 아버님이 불신자였고, 부부 목장 나가시라고 권면하였는데, 부부관계가 어떻게 되었나요?
B 아버님: 저에게는 혁명이 일어났죠. 직장생활하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쯤 술을 마시는데, 어제도 술 한 잔 먹고 목자님 집에 쳐들어갔어요. 금요 목장이라 목장이 있으면 술자리를 다 캔슬시킵니다. 오늘이 목장이라 어제 술 한 잔 했어요.
-여기 목자님들이 많이 계신데, 우리가 술 드시고 오셔도 얼마든지 받아 줘요. 우리들교회가 가정 중수를 목적으로 세워졌기에 목자님께 말씀하시고 살아나시기 바랍니다. 오늘 살아 있는 아버님들의 이야기가 최고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눠 보고 있는데, 이 분은 목사님이세요. 사역을 지금 안 하시고 우리들교회 목장에 목원으로 나가고 부목자세요.
◎ C 아버님: 집사였는데, 어머님과 함께 살았는데 아내가 3년 만에 이혼하자고 했어요. (어머님 때문에요?) 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도망간 것이 선교예요. (어머님과 분리되기 위해서요) 거기서 6개월 쉬다가 신학했어요. 지금은 아내가 2년 째 시댁과 끊고 지내요. (아내 분이 시댁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요.)
-성경에도 그렇고 교육적으로도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되면 아내가 첫 번째 순위가 되는 것이 가족 관계의 핵심인데 그것이 안 되었어요. 시댁은 시댁이지만 아내는 남편과 하나가 되고 소통이 되면 견디거든요. 그런데 누구 편을 드셨어요, 어머니 편을 드셨죠?
C 아버님: 예전에는 그랬지요. 제가 가운데서 연결을 하려고 했는데 그 역할을 지금은 안 하고 제가 빠졌어요. (빠지는 것이 낫죠.) 아내가 연락 안 하면 그냥 있고 그래요. 어제도 가니까 어머니께서 왜 그렇게 전화 안 받고 그 교회는 왜 그러냐고 하시는데, 본인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고, 아내도 완전히 단전하는 것은 것은 아니고 지금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는 것이니, 아내의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 했는데, 이해할 분이 아니세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괜찮은데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C 아버님: 2달 전에 아이가 학교에서 시험 전날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나중에 얘기 들어 보니 학기 초에 성추행 사건이 있었대요. 아이가 아무 말을 안 하고 있다가 그 남학생이 애한테 와서 왜 퍼뜨렸냐고 해서, 선생님들도 알게 되면서 저희는 원하지 않았지만 학폭위가 열렸어요. 이런 일을 TV로 많이 보고 간증으로 많이 듣던 일이었지만 실제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당황스러워서 첫 번째로 대처한 것이 변호사 사서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어요. 일단 교회에서 목사님이, 목장에서 빨리 심방도 오시고 대처를 해 주셨어요. 가이드라인을 주니깐 윤곽이 잡혔어요. 지지난주 학폭위 결과가 증거가 없다고 나왔는데, 그래도 그 과정에서 아이 편에서 부모 역할을 해 주라고 하셔서, 그동안 제가 스승 노릇만 했는데, 부모 역할을 처음 하는 것 같아요. 경찰서 가고 학교 찾아가는 것을 몇 번씩 해야 하니까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기 싫은데 안 갈 수도 없고 부모 역할을 해야 하니까요. 저는 목회자여서 키워주고 가정예배 드리며 할 것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부모 노릇을 한 것 같아요. (그런 역할을 하니깐 딸이 요즘 어떤가요?) 말도 잘 붙이고,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해서 엄마랑 가라고 했더니 아빠랑 가고 싶다고 해요. (박수 주세요.)
-어쨌든 고등학교 학생 정도 되면 아버지랑 말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난이 전화위복이 되어서 아버지랑 소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가 지침도 드리고 목사님 말씀에 의거해서 방향도 제시를 해 드리거든요. 핵심은 우리들교회 오시기 전이기에 몰라서 그랬다고 하세요. 오늘 이렇게 간증을 하셨는데 귀한 약재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버님도, 어떻게 사셨는지, 아들 이야기부터 해 주세요.
◎ D 아버님: 저는 이런 것을 짜고 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갑자기 부르시네요. 저는 아들만 셋이고, 큰아이가 중3이에요. 중 1에 알았는데 비언어성 학습장애로 좌뇌와 우뇌의 발달이 떨어지다 보니까 아이가 언어는 좋은데 행동이 느려요. 그래서 왕따도 당하고요. 저는 잘 몰라서 윽박지르고 때리고 했는데, 아이는 고스란히 뼛속까지 기억하고 있어서 지금도 하나씩 들춰낼 때마다 깜짝 놀라요. 중1 때 학폭위가 열렸는데, 저희 아들이 폭행 피해자가 된 거예요. (얘를 세 명이서 집단 폭행을 했는데, 그때 대처를 전혀 못하셨죠?) 네, 전혀 대처를 못했어요. 학폭위도 열린 이후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작년 말까지 그런 것이 계속 이어졌어요. 제가 권위적이었고 집안에 관심을 갖지를 못하다 보니깐 아이도 문제가 되었고 아내도 가출하게 되었어요. 제가 반성하고 올해 목사님이 저희집에 찾아오셔서 목장 가라고 강력하게 권유하셔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이 집사님은 목장 가셔서 적응을 잘 하시고, 목장에서 자기 이야기를 처음 하신 거죠. 아버지는 대기업 다니시는데, 아이가 친구가 없고 열등감이 있어서 책을 읽다 보니 자꾸 자랑하게 되니 집단 폭행을 당한 상황이었고, 아내분도 우울해서 집안이 많이 힘든 가운데 아내 분이 우리들교회 먼저 나오셔서 집사님도 오신 거죠. 아내분이 간호사님이신데 집안 정리가 상당히 안 되어 있으세요.
D 아버님: 제가 어느 순간부터 포기가 되더라고요.
-정식 간호사여서 돈도 잘 버시고.. 아내랑 화합하고 부부목장에서 대화를 처음 해 나가는 상황에 있고 아이들은 금방 변하지는 않지만 아빠가 아이에게 사과했을 때 아이가 시원하다고 했어요.
D 아버님: 처음에는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잘 안 되어서 강제로 사과하게 되었어요. (사과하고 난 후 어떠셨어요?) 어렸을 때도 많이 못 안아 주었는데, 생각해 보니 처음 안아 줬다고 하더라고요. (중3 때 처음 안아 주신 거네요.)
-오늘 애들 문제인 것 같으세요, 부모님 문제인 것 같으세요?
D 아버님: 저희 문제지요. 평소 아내를 사랑하고 집안을 챙겨야 하는데 못하다 보니까요.
-박수 쳐 주세요. 자녀가 우리를 깨어 줍니다. 때가 되면. 영유아기 자녀를 두신 분들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청소년 시절 되어서 비행청소년이 되고 하는데, 그 자녀가 없다면 우리가 구원 받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목사님도 항상 말씀하시는 것이 자녀가 보석이고 축복의 통로가 된다고 하세요. 그 자녀가 없다면 우리가 문제 부모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청소년 자녀 어떻게 키울 것인가?
➊ 영화 <완득이>
<완득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영상학 전문 교수님이 분석하신 논문을 가지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무의식의 바다가 우리 속에 존재한다고 해요. 이것을 인식을 못하면 결혼생활, 자녀 양육 때도 영향을 받아 작용한다는 것이에요.
➋ 완득이의 그림자
완득이도 강력한 그림자가 작동을 해요. 아버지가 척추 장애인이고, 장터 마당에서 약을 파시는데, 동네 폭력배한테 당해요. 차마 인식하기 싫은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내가 보기 싫은 모습을 의식적으로 외면하게 됩니다.
➌ 그림자가 부르는 파괴력
고국에서 고학력자인 외국인 어머니인데 아버지가 이혼을 해 줍니다. 완득이가 그림자 처리를 하여 17살이 되었고, 이제 완전히 고립돼요. 아버지와 살게 되는데,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바보형, 사촌이라 부르는 그 형과 셋이서 같이 살게 돼요. 혼자 밥을 먹고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혼자만의 생활을 하게 되죠.
➍ 통제가 불가능한 그림자
우리 부모에게 받았던 아픈 상처는 다 남아 있어요. 그림자는 실체가 없는 것 같지만 실체가 있어서 통제를 하기 힘들어요. 주차장에서의 수모당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완득이가 통제가 안 되어 뿡 떠서 이단 옆차기를 하고 폭력배를 다 때려잡아요.
내 속에 저장해 놓았던 그림자는 사건 속에서 다 표출이 되고. 그것을 아내와 싸우는 것으로. 직장생활의 어려움으로 나타나요. 그것을 투사라고 해요. 지난 세월을, 내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어서 술만 먹으면 그림자가 작동하는 것이고 여러 가지 중독으로 빠지는 것이죠.
➎ 그림자에 다가서도록 하는 조력자, 담임동주
완득이의 엉켜 버린 삶에 담임 동주의 등장은, 비록 상대적으로 부모님을 잘못 만났다고 치더라도 하나님은 참 공평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줘요. 이혼한 외국인 어머니를 찾아 주선하게 하면서 담임 동주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죠.
➏ 그림자에 다가서는 키, 성육신의 원리
거룩하신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낮고 낮은 모습으로 오신것이 성육신의 원리예요. 우리가 마음 편하게 공동체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성육신 해 주신 것이죠.
담임동주는 그런 면에서 완득이가 성육신에 다가설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담임 동주는 완득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나도 모르는 분노, 폭력에 매이지 않고 그것에서 나올 수 있게 해 줘요.
➐ 그림자는 저항한다
그림자는 굉장히 저항해요. 이것이 밖으로 나오기 힘들어요. 누구나 그림자에 다가가면 좋지만 우리의 자아, 소위 나의 틀, 프레임들은 절대로 자리를 내어주지 않아요. 나를 완성했던 내 자아,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인정받고 성공해야 한다. 착해야 한다. 그런 나의 자아는 절대 자리를 내어주지 않아요. 완득이가 어떻게 저항하냐면, 완득이가 예배당에 가서 담임 동주를 죽여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것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나서도, 심지어 군대를 가서도 안 바뀌어요. 절대로 자리를 내어 주지 않아요. 그러면서 동주를 완전히 밀어내요. 그래도 동주는 포기하지 않고 완득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철회하지 않아요. 동주는 외국인 근로자가 다니는 교회의 전도사예요. 동주가 교회 네트워크를 통해 외국인 엄마도 찾아줘요.
여기 오신목자님들, 집사님들은 저항하는 성도들에 대해 절망하지 말고 받아주고 기다려 주셨으면 해요.
➑ 그림자를 킥복싱으로 승화하다
완득이가 링 안에서 싸우는 법을 배우고, 그것이 스포츠가 되는 것을 배워요. 사범이 룰과 규칙을 가르쳐 줘요. 결국 완득이가 경기에 나가는데, 결정적인 펀치를 받고 KO로 져요. 쓰러진 완득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클로즈업해 주는 장면이 클라이맥스예요. 한번도 제대로 된 규칙을 배우지 못한 완득이는 사범과 동주를 통해, 공식적인 선수로 맞고 지지만 환하게 웃는 것을 마무리가 되어요.
➒ 나가기
내가 아픈 사람이라는 인정하고 내 아픔에서 벗어나야 해요. 중독으로 가면서 내 세계에 있으면 힘들어요. 오늘도 주차 문제로 그냥 가신 분이 있는데, 나를 차별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림자가, 분노 가운데 있는 것이에요. 한 가족이 살아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면, 간증 듣고 목장에서 나누면서 그 그림자를 끊임없이 꺼내주는 것이에요.우리가 어둠 가운데 있지만 나오셔서 행복한 부모님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동주의 외국인 근로자 어머니를 만나게 해 주는 장면에서 영화가 카타르시를 느끼게 해 줘요. '미안해요. 한 번도 잊은 적 없어요. 함게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해요.' 어머니는 이 말을 하고, 완득이는 꽃신을 어머니께 선물을 하고 이 영화는 끝납니다.
우리 모두, 아버님들은 남편이자 아버지인 동시에 이 시대의 도완득입니다. 절대 혼자 계시지 마시고, 아내분들이 동주 역할을 감당하실 수도 있고, 목장 식구들, 또 오늘 간증해 주신 네 분의 아버님들이 동주 역할을 감당하시는 것일 수도 있어요. 아버님들, 혼자 외롭게 계시고 마시고, 그곳에서 나와서 여러분의 자녀를 해석해 내시면서 건강한 아버지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강의 3 (분반: 유아기 / 청소년기)

Ⅰ. (유아기) 아버지와 놀이 / 김낙흥 교수
동영상
▣40대 아빠를 둔 아이들의 답변: 잘난척 왕, 잔소리 킹, 일을 많이 하는 아빠, 일벌레, 우리를 위해 일해 주는 사람
amprarr 자상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바람보다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아버지의 슬픈 현실입니다.
2015년 어린이날 설문 조사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것은?하루 종일 부모와 노는 것을 원해요. 어린이날 아이들의 가장 큰 선물을 부모님과 노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해요.
Q 왜 아빠가 놀이 상대가 되어야 할까?
핵가족화 되어 함께 놀 친구들이 없고 편안하게 놀 환경과 공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왜 이것을 해야 해?가 아닌 내가 아이들의 주 놀이자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인식해야 해요. 내가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야 할까? 그 고민을 같이 놀이하며 체험해 봐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는 현실의 아버지들의 부담이 있고, 실제적으로 많은 시간을 낼 수가 없다 보니 아내들의 잔소리를 듣게 됩니다.
동영상(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를 재미있는 풍자)
기본적으로 아버님들이 움직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이들을 맡겨 놔도 수동적으로 아내의 등살에 떠밀려 하게 돼죠. 이렇게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양육에 참여하지 못하면 점점 아이와 관계가 멀어집니다. 여러분들이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못한 경험으로 무책임형 아빠, 무관심형 아빠, 불신형 아빠, 독재자형 아빠, 배신형 아빠, 무능력한 아빠로 나뉘어요. 여러분들은 어느 유형에 속하십니까? amprarr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 ,배신형 아빠요.
이번 기회에 이런 아빠에서 탈피해 보고자 합니다.
아빠의 놀이 기술
amp#9312 놀아주려고 하지 말고 함께 놀라.
amp#9313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놀라.
amp#9314 아빠가 잘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라.
amp#9315 자녀가 놀이의 주도권을 갖게 하라.
amp#9316 과장된 목소리와 행동을 활용하라.
amp#9317 자녀가 승리하도록 승률을 만들라.
amp#9318 자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라.
amp#9319 놀이를 통해 대화를 나누라.
아빠놀이 동영상
일로 바쁜 아빠가 변화되어 가는 모습,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법, 아이가 원하는 것은 비싼 장난감이 아닌 아빠라는 깨달음과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즐거움을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맺는말
큰 노력이 아니라 하루 10분 집중해서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바쁘다는 것을 알아요. 단순히 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 회복이라는 목적이 있어요. 우리 안에 놀이성의 본능이 있어요. 우리 안에 묻어 둔 그 본는을 깨워 하루 10분이라도 아이들과 꾸준히 놀아 주는 것이 아버지들의 가장 큰 은사이자 적용입니다. 그 중요한 적용을 해보시고 지속적으로 자녀와 놀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Ⅱ. (청소년기) 사춘기 자녀를 위한 심층 상담/ 김형민 목사
-자기소개를 하셔도 되고요, 아니면 함께 해결 받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 가 아버님: 우리들교회 온 지 3년 정도 되었어요. 부부 사이가 안 좋은데 우리들교회 유년부에서 아이들 행동을 보시고 부장님과 교사분이 심방을 오셨어요. (교사가 처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보시면 좋으니깐요. 아이가 어떤 문제가 있나요?) 초 1, 2학년인데 학교를 안 가요. 중학교 선생님인 엄마의 양육 방식이 율법적이라서 아이를 많이 잡았어요.
-성경에 되지 말라고 하는 몇 가지 직업이 있는데요. 선생 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님도 정죄하지 말라고 선생 되지 말라고요. 가르친다는 것이 지금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엄마가 많이 잡았나 봐요?
가 아버님: 시댁과의 문제도 5년이 넘었고, 처가 옆에 살고 있어요. 복합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아내가 우리들교회 와서 많이 변했나요? 여자 목장에서 처방을 하는데, 아내가 적용을 하나요?
가 아버님: 모르겠어요. 부모학교도 여러 번 나간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에서는 소위 남편을 섬겨라, 남편이 머리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내가 그것이 안 된대요.) 자기 프레임을 내려놓고, 그런 적용을 아이한테는 했을 텐데요.
-아까 어떤 아버님이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영상: [EBS 다큐프라임] 학교란 무엇인가 8부_0.1%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8V7_fri13h4
이 영상의 핵심은 긍정적 대화:부정적 대화가 5:1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그렇게 해야 하는데, 부모님들이 그런 것을 받아봤어야 하는데 그런 양육을 전혀 못 받고 살았죠. 부모님들이 전후 세대여서 그 윗세대로 가면 일제 강점기까지 가서 힘든 시절을 보냈기에 양육은 엉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도 많이 해야 하고, 양육 훈련을 통해 내 간증문도 써 보고,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들으면서 틀에 박힌 것에서 나와야 해요. 교회 공동체의 역할을 통해 양육이 되어야 하고, 자기 이야기를 계속 해야 해요. 그러다 보면 부부관계에서 상대방이 힘든 것을 깨닫게 돼요. 워낙 상처가 깊고 아프면 교회 공동체도 못 들어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전문적인 치료 관계도 도움을 받으면 훨씬 좋아지죠.
그리고 큐티인데, 어제 큐티 본문이 사랑에 대한 것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하고 너무 달라서 저도 듣고 너무 놀랐어요. 일단 오래 참고, 자랑하지 않고, 기다려 주고, 희생하고요.. 우리가 생각하는 잘해주는 것, 감성적인 교류가 많이 일어나는 것, 육체적이라는 것만 생각하는데 고린도전서의 15장, 13장에 나오는 말씀과 너무 달라서 제가 회개하게 되었어요.
개인 큐티, 교회 공동체, 치료적인 관계, 이 세 가지가 함께할 때 가족과의 관계 등의 개선이 많이 되는 것을 봅니다.
-아버님, 아까 질문하셨는데 어떠신 것 같아요. 거꾸로 5대 1일 아닌가요? (막상 아이 앞에서 잘 안 돼요.) 그것이 잘 안 되는 것이죠. 좀 기다려주고 한 템포 쉬고 해야 해요 오늘 큐티 하셨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깊이 묵상을 하려 했는데, 오늘 큐티 말씀은 방언에 대한 것인데, 방언은 은사거든요. 은사는 잘하는 거예요. 아버님은 잘하는 것이, 머리 모양을 봐서는 성실하시고 꾸준하시고, 질서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성향이시죠? (네.) 직장생활에서 시키는 일 잘 하시고 해야 할 일 잘하시고요. 사회생활을 잘 하실 것 같아요. 그것이 은사인데, 내가 잘하는 것을 가지고 너는 왜 못하냐 하면서 자기가 잘하는 것 가지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자기가 잘한다고 서로 싸우고 하면서 고린도 교회가 엉망진창이 된 것이에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방언(은사)이 교회 덕이 안 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어요. 이것은 예언이 되기까지 미래를 알아맞히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분별이 되어야 해요. 덕이 안 되면 내가 잘한 것이 다 소용이 없는 것이에요. 그러니깐 내가 좋은 학벌 있고, 좋은 직장 있다고 해서 그것이 덕이 안 되면 입을 다물 수 있어야 해요. 오늘 덕이 되도록 섬겨야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청소년 방언(욕 등)을 많이 쓰는데, 그것 때문에 모범생 아이들이 상처받아요. 청소년의 방언을 쓰기 않기로 했고, 오늘 적용으로 강의를 차분하게 했어요. 오늘 어떠셨어요? 점잖아 보였죠. 오늘 교회 처음 오신 분도 계시고, 교회 공동체에 저항 하고 계신 분도 있을 텐데 제가 막 하면 덕이 안 되는 것이죠. 큐티를 안 하면 그런 마음이 안 생겨요. 그래서 이런 코칭도 받고 치료적인 관계, 공동체가 필요해요. 그리고 객관화가 되어야 해요.
오늘 간증, 아이가 폭력적인 사건에 연두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떠세요? (우리 아이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자녀의 객관화가 되면서 감사가 나와야 해요. 저렇게 망가져 주시니깐. 약재료가 되어 주시니깐 우리는 위로가 되는 거예요. 우리 애만 보면 모르는 것을 공동체 나와서 이야기 들어 보면 사실 객관화가 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기용 아버님, 우리들교회 교인은 아니신데, 오늘 용하다는 소문 듣고 오셨어요. 오늘 어떤 것을 느꼈는지 나누어 주세요.
✪ 이기용 아버님: 중 2 사춘기 아들이 있는데 얼마 전에 가출도 하고 했는데, 다행히 저번 일요일에 들어왔어요. 가출 과정에서 아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뜻밖의 이야기였어요. (부부가 교회 나오시나요?) 저희는 우리들교회는 아니지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3년 전부터 신앙생활에 소홀해졌어요. (부부관계는요?) 부부관계도 크게 나쁘지 않은데 맞벌이를 하다 보니 가정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어요. (왜 그런 것 같나요?) 물어보니 아이가 독립하고 싶고, 자립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보고 싶다고 했어요. 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왜 불가능한 소리를 하냐고 했어요. 알바를 해도 부모 동의가 필요한데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주장하는 핵심은 자립을, 독립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다른 것을 물어 보면 다 잘 모른다고만 해요, 아이 문제로 학교도 여러 번 갔었고, 가출을 했기에 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학교에서는 유급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학교의 도움으로 부부와 아이가 나와서 상담을 해야 유급이 안 된다고 해서 아이와 만나기로 했고, 교감 선생님과도 사전에 여러 방법을 시도했어요. 부모가 학교 선생님을 어려워하고 혼나는 모습을 보면 아이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요. (효과가 없었죠?) 그런데 거기서 아이의 의외의 모습을 봤어요. 교감 선생님에게 대들면서 왜 우리 엄마. 아빠에게 그러냐, 할 말이 있으면 자기한테 하라고 하면서요. 여러 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아이와 대화할 때 제일 답답한 것이 모르겠어요, 알아서 할게요.라고 하면 제가 할 말이 없어요. 아이가 집에 들어왔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상담 선생님한테 깡패, 건달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해요. (성적은 바닥이고요?) 네 바닥이겠죠, 중상 정도 했었는데요. 어제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하면서 담배를 끊고 싶은데 전자담배를 하면 어떠냐고 해요. 전자담배도 니코틴 문제는 다 똑같다고 했더니 제 이야기를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봐서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집에 들어왔지만 깡패 하고 싶다고 하는데,또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다 폭력사건에 연루될까 걱정이에요.
-아이를 직접못 봤지만 아버님의 서술을 보면 몇 가지 특징이 나오는데요. 이 가정의 제일 큰 문제는 영적 가치관이에요. 인생의 방향이나 자녀를 키우는 목적이 중요한데, 구원을 받아야 해요. 구원을 받는다는 큰 목적 없이는 다른 것은 다 잔가지에 불과해요. 내 인생의 목적, 우리들교회에서는 거룩이라고 이야기해요. 이 아이가 잘 되어서 남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보다 영적으로 바라보는 가치관이 필요해요. 부부가 양육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부목장에서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니 부부목장이라도 탐방 받으면서 가치관이 변하셔야 해요.
지금 아이가 친구관계에 집착하는 것은 정상이고, 부모보다 더 강력한 존재가 친구인 것이 다 정상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은 전형적으로 다 모른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모른다고 할 때 쉬운 질문을 계속 해 줘요. 집사님 아들 같은 애들을 데리고 VIPS 캠프를 갔는데 중 1~2 애들이 다 모른다고 하고 딱히 없어요.라는 말을 잘 써요. 계속 쉬운 것을, 계속 눈높이를 맞추어 질문해 주세요. 포기하지 말고 더 낮은 질문, 더 유치한 질문을 계속 해 주셔야 해요. 집을 나가겠다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기용 아버님: 작년 연말에 흡연을 해서 아이를 심하게 때렸어요. 아이를 훈육할 때 말로 하는데, 주먹이나 신체를 이용해서 때리면 감정이 들어가서 잘 안 하는데, 담배 냄새가 너무 나서 제가 흥분을 했어요. 흡연을 안 했다고 끝까지 우기니 감정적으로 대했어요. 손과 발로 때렸는데, 이야기를 들어 보니 사실 흡연을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져서 미안했어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두 번 정도 사과를 했어요. (우리들 교회에서는 보통 자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거든요) 무릎까지는 못 꿇겠어요.
-아이가 집에 있기 싫은 이유가 있을 거예요. 제가 봤을 때 아버님이 율법적인 것이 있었을 것이고, 아이가 마음을 친구들에게 줄 수밖에 없고, 그럴 시기예요. 부모님과 충분히 인간관계를 경험하면 또 다른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것이 청소년 시기인데, 집이 있으면 건강한 친구 관계를 맺는데 그것이 안 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친구들에게 끌려다니고 소위 호구가 될 수 있어요. 싸움을 잘하고 덩치도 크면 대장이 될 수 있지만 친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그냥 받아들이게 돼죠. 담배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에서 청소년 흡연 1위에요. 분당, 판교 일대는 유사 마약이 돌아다니고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고 있어요. 집을 분리해서 나가겠다고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하나요? (아니요. 전단지 알바도 하고 나이 속여 물류센터에서 일도 했더라고요.) 청소년보호법이 있어서 담배도 팔면 안 되는데 PC방도 돈을 벌어야 하니 받아들이죠. 목장 처방 받으면서 부부목장에 나가보시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아이도 교회를 나오면 아이들과 나누면서 훨씬 좋아지죠. 오늘 이기용 아버님이 여기 오셨기에 자녀가 보석이에요. 자녀가 아니면 여기 오실 이유도 없는 거죠. 인생 선배님들, 여기 이기용 아버님께 어떤 처방 해 주시겠어요.
✪ 조정주 아버님: 이야기 딱 들어보니 익숙한데요. 저희 중학교 아들도 가출, 독립하겠다고 하고 나간 적이 있었어요. 힘으로 되지도 않을 것 같고 기다려보자 했어요. 그때 집사람은 엄청 당황스러워했는데 기다려 보자고 했고 끝내는 돌와왔죠, 아이도 식당에서 일해 보려고 한 것 같은데, 그때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아이가 고 2인데 공부 쪽은 포기했고, 다른 것이 틀림없이 잘하는 것이 있고, 조금만 방향만 잘 틀면 몰두해서 사회 일원으로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도 가는 둥 마는 둥 해서 일주일에 4번 정도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받는데, 집사람이 이제 멘붕이 와서 저한테 돌려놔서 제가 받고 있어요.
-조 선생님 같은 경우는 목장 1년차시죠. 1년차에서 나올 수 있는 처방이죠. 오래되신 여기 목자님, 아이에게 찾아온 변화, 목자 입장에서 이야기해 주세요.
✪ A 목자님: 저희 아이는 초 3~4학년 때 아이가 상태가 은둔형으로 살 정도로 안 좋았는데, 저는 답답해서 말하다 안 되면 때렸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제가 중학교 때, 제 느낌에는 아이가 거꾸로 이야기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깡패 될 아이면 벌써 아이들 때렸겠지요. 아이들은 반항적인 것이 있어서 나 독립하겠다는 말은, 맞벌이 부모여서 부모가 돈으로 해결할 경우가 많았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돈이면 다 되는구나가 되었을 것 같아요. 독립하겠다, 깡패가 되겠다 하는 말들은 나랑 이야기를 하자는 마음을 거꾸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놀이치료를 하는데 초4학년 때인데도 유아기 행동하는 것처럼 퇴행이 온다고 해요. 중학생이라고 해도 돌보지 못했으니깐 아이가 어릴 때 상태로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덩치가 크고 중학생이라서 그것을 인정을 못하고, 일반적인 아이 수준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
-부부목장 목원이셨는데 지금 목자님까지 되셨어요. 두 분이 혼전 임신 상태로 아이를 낳았어요. 부모가 될 상태가 아닌데 부모가 되었고, 아이가 애착 관계가 형성이 안 되었어요. 아이가 부모에게 대들과 동생도 괴롭히고 파괴적인 행동을 했어요.
A 목자님: 저랑 아내가 술을 좋아하니 어둡게 해 놓고 아이 보고 자라고 했어요. 친구들과 술 먹으러 가서도 가만히 잘 놀고 노래방 가서도 3~4살 때 1시간 정도를 가만히 있기래 저는 얌전하다 생각했는데, 병원 가보니 소아 우울증이었어요. 이 아이는 자기표현을 못했는데, 몸이 커 버리니 대화를 못하고 분노로 나왔어요.
-이 가정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났어요. 부부가 다 양육을 받고, 내 삶을 결론이라 하는데 부모로서 내 죄를 봐야 해요. 말씀 앞에서 내 죄를 보고, 그 양육을 받으셔야 해요. 공동체에서 끊임없이 양육하고, 아이는 치료가 필요해서 놀이치료를 계속 하면서 아이가 많이 좋아지고 엄마 아빠랑 애착관계도 많이 형성되었어요. 아이가 요즘 하는 말은요?
A 목자님: 아내가 어려서 많이 맞은 상처가 있어서 아이랑 터치를 아예 안했는데, 아이가 엄마랑 스킨십을 하려고 해요. 아이 때 그것이 안 나와 주면 커서 그것이 나오는데, 제대로 안 나오고 이상하게 나와요. 음란으로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그런 상처가 중독으로 많이 가요. 폭력, 알코올 중독, 주식 중독, 경마 등으로요. 그런 이야기를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데, 우리들교회가 목욕탕 목회 세미나라고 이야기를 해요. 교회의 순기능을 많이 맡고 있는 것 같아요. 아버님이 영적으로 자기 죄를 봐야 하고요. 그러면 아이도 그것을 깨달으면 사명으로 가요. 지금은 아이가 왜 이럴까 너무 힘들지만 담임목사님의 에스겔 간증처럼 그것이 약재료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어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면 전문가이신데, 아이가 이러니 더 속상하실 텐데, 진정한 복지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고난이 있으신 분들 나눠 주시죠.
✪ 김현철 아버님: 저는 아이가 초 4, 6학년 때에 조기유학을 보냈어요. 지금 아들이 대학 3학년에 편입했고, 딸이 대학원 1학년이에요. 캐나다 갔다 미국으로 갔다 했어요. 큰아이가 조울증이 발병해서 귀국을 하게 되었어요. 동생도 같이 귀국했고요. 조울증 아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니 그 짐을 딸이 지고 있었어요. 딸이 공부를 잘해 대학원을 다니고, 보통 아들에게 기대를 많이 하는데 아들이 자기 스스로가 포기하는 것 같아요. (약은 먹나요?) 4번 정도 입원했고. 조증일 때는 세상 모든 일을 자기가 할 수 있다고 해서, 방통대 편입을 시켰는데 시험 때 우울이 와서 적응이 안 되는 것이죠. 아이들이 26살, 24살인데, 내가 어려서 같이 있어 주지 못해 그런가 하고 후회도 되고요. 아내가 소심한 성격이어서 독립을 못할 것 같아서 아내와 아이를 처형 집에 보내면서 기러기 생활을 12년을 했어요. 엄마가 심리적으로 약해서 애들 케어에 어려움이 있었나 봐요. (처형이 셌나요?) 그래서 제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보낼 때는 또 제 동생 집으로 보냈어요. 매제가 목사였는데 거기서 더 심각했나 봐요. (외국으로 유학을 보낼 때 목회자, 크리스천 등은 다 의미 없어요. 아이가 때에 맞게 교감하며 지내야 하는데 남이거든요. 전혀 의미 없어요.) 오늘 편지 쓰기를 하라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유학을 보낸 것이 미안했어요. 딸은 너무 잘하고 있고, 아들은 못 하고 있으니 이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인생을 살까가 걱정이 됩니다.
-아버님, 결국 이 고난 때문에 우리들교회에 나오셨나 보네요. (네, 그렇지요.) 지금 아내분이 지금 부모학교를 수강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전형적인 유학 케이스인데, 캐나다, 미국으로 옵션이 더 많아요. 담임목사님이 말씀하시길 길이 많으면 더 하게 되기에 길이 없는 것이 축복이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는 때론 가난이 유익해요. 이제라도 오셨으니 다행이에요. 아이가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까가 걱정이신데, 부모님이 자기 죄를 보시고 아이들에게 사과하세요. 아이들 때문에 우리들교회에 오셨으니깐 아이들이 구원의 통로입니다. 아버님이 회개하시고 가치관이 바뀌셔서 그 아들만 바라보고 계시면 안 돼요. 사명이 우리를 살리는 거예요. 또 다른 조기 유학 가족들, 말리고 싶지 않으세요? 그런 역할을 하셔야 해요. 이혼, 재혼 가정이 이혼을 말리듯이 아버님이 가만히 계시지 말고, 그런 조기유학 가는 것을 말리셔야 해요.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어서 성공할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역할이 제일 중요해요.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도 없고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고는 깔아주는 역할만 하며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드니깐 유학 보내는 것이 낫겠다 생각하는 것이죠. (제가 유학을 보내게 된 계기가 초 3~4학년 애들이 밤 12시가 넘어 들어오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저 같은 경우 목회자, 부목사가 얼마나 받겠어요? 학원비가 80만원이 드니 너무 출혈이 커요. 부모님들이 학원 다니는 것만이 도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학원을 끊었어요. 아이가 다니고 싶어 하는영어만 다니라고 하면서 내려놓았어요. 저희 처남이 호주 영주권자인데 안 보내고 있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엄마 아빠가 줄 수 있는 것과 달라요. 공동체와 함께 자라서 사람 살리는 사명 다하면 되지, 좋은 대학, 대기업 등 다른 생각 다 내려놓게 돼요. 아이가 동기 부여가 되어서 찾게 되면 할 일이 있을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이 때문에 요동하지 않는 것을 보여 주고, 이런 집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데 살리는 역할을 하셔야 해요. 양육은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일대일 양육만 받았어요.) 청소년부 섬기는 교사들이 다 아이 문제가 있는데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들교회는 여자 집사님들이 너무 세신 것 같아요. 아내가 말대꾸를 한번도 못했는데 이상해졌어요.) 아내분이 착한 분인데 참고 살다보니 친정집에 눌려서 우리 아이가 부당한 대우 받을 때 말을 못하셨죠. 그렇다 보니 애는 더 절망감을 느끼죠. 아버님 수준이 높아 보이는데 그 수준에 맞추려면 아이가 슈퍼맨이 되어야 해서 힘들었겠어요. 아버님이 그 시절에 돈도 많이 버셨을 텐데 얼굴은 있어 보이시네요. (교수 하다가 퇴직했어요.) 그러니깐 아이는 조증으로 완전히 끝으로 가는 거예요. 아버님만 보면 힘든 거예요. 지금은 뭐하고 계세요? (건축 관련 사업하고 있어요. 망해서 집이 없어요. ) 이 이야기 들어 보니깐 애가 힘들었을 것 같으시죠? (지금은 애가 안 아프기만 해도 부러워요.) 이야기 들어보면 부모가 잘못한 것 같죠.
-인간의 지혜라는 것이, 인생의 길이라는 것이 자녀가 내 맘대로 안 돼요. 그래서 때에 맞게 영적으로 큐티하고, 그래서 가치관이 중요해요. 아내분은 진작 쎄졌어야 하는데 참고 살고, 힘없이 살다 보니. 집사님은 사명 감당하셔야 하고 그래야 하나님이 지켜 주세요. 아들이 아직 26살밖에 안 되었으니까요. 아들은 학교 다니는 거고요. 아버님이 중심 잡으시고 아들한테 계속 사과하시면서 치료를 하면 좋아질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들도 청년부에 나가니, 그것이 안전장치가 되는 부분이에요. 살려고 오는 교회지 교양 떨려고 오는 교회는 아니에요. 귀한 약재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기도할게요. 병원 치료 잘해 주시고, 아내에게 잘 당해주세요. 아이는 아빠가 엄마한테 잘 하는 모습 보면 회복되는 것이 있어요. 다음에 양육 꼭 받으세요.
✪ 김○○ 아버님: 저는 재혼가정이고, 아들 3살 때 이혼했어요. 2008년도에 저는 재혼, 아내는 초혼이었어요. 아이를 시골에서 1년 반 동안 부모님이 키워주셨는데 주말에 가서 보고 그랬어요. 재혼한지 8년 되었어요. 제가 자식 우월주의가 있어요. 재혼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엄마, 아내의 모습이 있었는데, 제가 우리들교회 와서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오래 걸렸어요. 아이와 아내가 서로 눈치 보는 것이 있었어요. 아내는 아이에게 잘하고 못하는 것에 대해 평가받는 것이 있었나 봐요. 아이는 계속 엄마 눈치를 보고요. 아이 5살에 데려와 살았는데, 애착관계 형성도 안 된 것 같고요. 같이 자지 않고 혼자 재우면서 강하게 키웠어요. (강하게 키울 때가 아닌데요.) 아내도 일을 하다 보니깐 아이가 혼자 밥 먹을 때가 많았고, 서운한 이야기를 하면 아내와 싸우게 되고요.
-아이는 지금 중 1인데 교회는 잘 다니나요? 아버님은 교회는 어떻게 나오게 되셨나요?
김○○ 아버님: 재혼 후 이혼할 뻔했는데 장모님의 인도로 나왔어요. 수원 쪽에 살다가 작년에 재취업을 하면서 6개월 정도 주말부부였는데 저는 넘 좋았어요. 아내와 싸우지 않으니깐요. 여자 목장에서 처방을 내린 것이 합치라는 것이었는데, 저는 직장생활하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재혼을 하셨는데 이혼을 한다 하니깐 장모님이 인도를 하신 거군요. 아들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아이가 엄마 앞에서 자기 의사 표현을 못해요. 중 2인데 과자 먹어도 돼요? TV 봐도 돼요 하고 항상 물어보고, 친구랑 놀러 가고 싶고 컴퓨터를 하고 싶다고 하면 들어가 있어. 컴퓨터는 몇 시까지 하고, 과자 먹을 때 이야기하라고 했어요. 내 잣대로 집사람이 아이에게 잘 하냐, 못 하냐를 판단했는데, 집사람도 아픔이 있더라고요. 자기는 하고 싶은데 안 되는 것이 있는 거죠.
-우리들교회 와서 재혼 가정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 논문의 연구 주제였어요. 제가 재혼가정 전문가예요. 지금 보니 재혼 가정의 틀이 나오거든요. 이혼 사유는 무엇인가요?
김○○ 아버님: 아내가 초등학교 교사여서 같은 교사와 바람을 피웠어요. 이혼하고도 1년 동안은 아무것도 못했죠. 성경도 안 읽고 우리들교회 나와서 내 죄를 보라고 해도요. 교회는 어려서부터 다녔지만요. (이혼은 누가 먼저 하자고 했나요?) 전처가 학교를 다니다가 갑자기 안 나가게 되어서 학교에서 제명한다고 했어요. 한 달 정도 학교를 안 나가다 저희 아버님이 아는 분을 통해서 막아주고 학교를 옮겼는데도, 그것을 끊지 못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혼한 날도 그 사람을 만났더라고요. 전처도 교회에서 만났는데, 워낙 상처가 컸어요.
-버티다 합의 이혼으로 하셨나요? 아내 바람을 용서할 남자가 많지 않고, 우리들교회에서 아내의 바람을 오픈 안 하시는 분도 많아요. 어찌 되었건 초혼에서 이혼을 안 하신 것이 좋은데 이미 재혼을 하셨고요. 전처는 재혼하셨나요? (네, 그 남자와 재혼하고 아이도 낳았다고 합니다.) 지금 아들과 전처가 만나나요? (아니요, 아이는 지금 새엄마를 친엄마로 알고 있어요. 목장에서도 그것을 알려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사춘기가 다가오니까요.) 그런 공표의 문제,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모르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가족 안에서는 비밀이 존재하기가 어렵거든요. 부모님들이 직면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들이 심방을 해서 공표를 해 드리기도 하는데, 답은 공표를 해야 해요. 아이는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일단 아이한테는 설명을 해줘야 해요. 아빠가 이혼해서 미안하지만, 지금 재혼해서 살고 있다고요. 아이에게 뿌리이기 때문에 에 친엄마를 못 만나게 하거나 비난하지 말아야 해요. 너희에게는 소중한 엄마인 것을 인정하자고 해야 해요. (시점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요?) 정리해서 말할 때가 와요. 중 1은 어리고, 중 2, 3학년에 공표하고 친엄마를 만나게 해야 해요. 어떻게든 엄마의 연락처를 알아보려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아이에게는 심리 치료가 꼭 필요해요. 아버지와도 떨어져 있었고, 새엄마는 초혼이잖아요. 많은 어머님들이 이 아이에게 잘해서 멋지게 시댁에게 인정받으리라,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새엄마, 새아빠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깐 모든 문제가 시작돼요. 내가 새엄마라도 잘해야 한다는 것이 있어요. 그 기대치를 낮추어 주어야 해요. 아무리 새엄마가 잘해 줘도 나중에 알게 되면 이 아이는 너무 서운해해요. 본인이 새엄마인 것을 인정해야 돼요. 재혼 가정에서는 기대치를 낮추어야 해요. 아무리 아이에게 잘해 줘도 나는 욕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해요. 아버님도 어디 내 아들에게 잘하나 보게 되거든요. 새 엄마니깐 잘해 줄 수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방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야 돼요.
-어제도 피터지게 싸우는 재혼 가정에 심방을 갔는데, 딸 들은 다 커서 시집을 보내고 아들 둘이 남았어요. 자기 아이는 결혼해서 떠나고 돈이 이 아들들에게만 들어가니깐 미쳐 버려요. 그래도 재혼 가정에서 두 부부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면, 자기 가족이 태어나면 적응력이 높아져요. (목장에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도 나이도 있고 두려움이 있어요.) 집사님 가정에 혈연이 태어나면, 아버지와 피가 같은 동생이 태어나면 많은 재혼가정이 아이가 있으면 그래도 살아가요. 그런데 아이가 없으면 한 번 한 이혼 또 해요. 재혼 가정의 적응 관계라고 제 논문 한번 찾아보세요. 다행이 아이가 교회 나오니깐 나중에 VIPS 캠프에 초대할게요. 재혼 가정, 입양 가정, 이혼 가정이 너무 많은데, 거기서 형들 누나들 이야기만 들어도 많은 도움을 받을 거예요.
-제가 생각나는 사례는, 어머님과 같이 똑같이 애를 3살 때부터 길렀어요. 이 어머니는 착하시기도 했고, 후처라는 것을 불식시키고자 시댁에 인정받고 싶었고, 이 아이를 때려서 공부를 시켰어요. 그 아이는 청소년이 되어 중 3인데 엄마, 아버지는 새엄마라는 것을 모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어요. 중 3 정도는 알거든요. 그래서이 아이를분리해서 따로 물어봤더니 아이가 알고 있다고 해요. 아빠랑 할머니랑 통화하는 것 듣고 알았대요. 중 3이니깐 방황을 하고, 집에 가면 불편하고, 새엄마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고요.
-제가 조만간 심방을 갈게요. 광주에서 오는 아이들만 20명 정도 되는데 심방을 가서 만난 적이 있어요. 꼭 아이 가지세요. 아내와 침방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아내와 따로 잡니다.) 그렇게 하지 마세요. 따로 주무시는 것이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제일 안 좋아요. 엄마, 아빠가 화목할수록 학업 성취도가 올라가요. 부모가 서로 화목하고 화합하면 학습 동기가 부여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거기 부부목장 목자님이 재혼 가정이니깐 재혼 가정을 너무 잘 이해하시죠. 너무 잘 만났어요.
✪ 서○○ 아버님: 세 가지 고민이 있어요. 첫째 고민은 음악(기타) 입시생을 맡고 있는데, 픽업해야 해서 전화하면 안 받고 문자해도 연락이 늦게 와요. 고 3(입시생)인데 기타로 도레미도 못 치는데 제가 돈 욕심이 있어서요. (아버님이 기타 연주자이시겠네요. 마지막에 기타 연주 해 주세요.) 둘째 고민는 결혼 후 호주 유학 갔다가 3년 만에 아이 낳고 돌아왔어요. 아이가 돌 되기 전에 제가 바람이 나서 1살 때 이후로 아이를 안 봤어요. 지금 아이가 10살이에요. 제가 이혼을 하고, 간호사인 아이 엄마가 키우고 있어요. (아이는 호주에 있겠네요?) 아니요. 지금 성남에 살고 있고 전처도 한국으로 왔어요. 제가 지** 교회를 다니다가 거기서 바람을 폈어요. 아이에 대한 감정이 전혀 없고 보고 싶지도 않아요. (그럼 지금 재혼하셨어요?) 유부녀와 7년 불륜하다가 우리들교회 와서 지금 혼자 있어요. (그 유부녀는 이혼하시고요?) 아니요. 가정을 지키고 있어요. 그쪽 남편이 다 알게 되었고, 그래도 1년 정도 저와관계를 더 유지하다가 제가 학원이 망해서 그녀가 떠나 버렸어요. (그래도 그 여자 분이 가정으로 돌아가서 다행이네요.) 저는 만 37살이고요. 2015년도에 학원이 망해서 그녀가 떠났어요. 아버님이 암 걸리셨고, 우리들교회에 다니시고요. (전처와 연락이 안 되나요?) 길에서 우연히 전처를 만났는데, 아이를 옆으로 피하게 하고, 아이는 당연히 저를 모르고요. (전처는 아이를 찾지 말라고 하고요?) 네, 저희 부모님이 전처에게 돈을 조금씩 보내고 계셨고, 저는 안 보내다가 저번달부터 적용으로 양육비를 조금 보내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보고 싶지 않고, 아무 감정이 안 느껴져요.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쓰레기 같다고, 피도 눈물도 없다. 인간도 아니다. 해요. (제가 하고 싶던 말인데 참고 있었어요. 쓰레기라고 했다가 상처 받으실까 했는데, 부모님이 하셨다고 하니까요.) 제가 오늘도 아는 집사님에게 조롱을 당했어요. 이혼한 집사님과 새벽기도를 갔다가 무슨 은사가 있냐고 해서 제가 타산지석의 은사가 있다고 했어요. 하나 더 보탠다면, 제가 고3 때 성남에 살았고 같은 반 친구가 인천에 사는 여자를 소개시켜 주었는데, 제가 임신을 시켰어요. 그때 그 여자가 전화를 해서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고 3이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냥 전화를 끊었어요. 2006년도에 싸이월드를 보니깐 아들을 낳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녀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줄 알았는데, 이름을 보니 저와 엄마 이름을 합성해서 만들었더라고요. 그때는 몰랐는데 하나님이 그 아이가 네 아이다라는 음성을 주셨어요.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확실한 것 같고요. 시간 순으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오래 전 일이 정말 부끄럽고 회개가 되어야 하는데, 정죄감만 있어요. (아버님 기타 연주 들어 보려 했는데 분위기가.....)시간 순서로 말하지 않고 저한테 급한 순서로 이야기를 한 거예요.
-우선 가정의 테두리를 갖고 있는 것은 10살 아들이에요. 싸이 월드에서 알게 된 아들은 결혼도 안 했고, 어린 시절에 그랬던 것이고요. 결혼을 한 이 가정에 제일 좋은 것은 그래도 친모, 친부의 재결합이 제일 좋은 케이스예요. 전처는 남자가 있는 것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진정성 있게, 내 변화를 메일이라도 보내고, 꾸준히 양육비를 보내 주시고요. 나는 지금 공동체에서 내 죄 보면서 생활예배를 드리고 있다. 용서해 달라고 할 자격도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보내겠다고 하시면서 생활 예배를 잘 드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해요.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하고, 재혼보다는 재결합이니까요. 처음부터 재결합하자고 하지 마시고 생활예배 잘 드리세요. 집사님이 음란이 있는데, 그것이 집사님의 그림자예요. 집사님도 어린 시절 자라면서 고난이 많으셨죠, 상처도 많고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못 받았고 엄마가 결벽증이어서 스킨십이 전혀 없었어요. 나중에 우리들교회 와서 그런 것을 미안하다고 했어요. 월남에 다녀오신 아버님도 음란하셨고요). 아이들 미디어 관리를 잘 관리해야 해요. 초등학생 어린아이들이 핸드폰으로 미디어로, 그런 것에 계속 노출되어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사랑 못 받고, 사랑받고 싶은 그 욕구가 음란으로 가요. 이제라도 그렇게 해 보시고 하나만 생각하세요. 너무 복잡하니까요. 그리고 입시생은 그 아이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또 할 것이 없어서 하는 것이니깐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최선을 다 해서 가르치시면 돼요. 돈을 내는 입시생 어머니에게, 아이도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해 주시고, 그 어머니에게 목장을 권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육비는 어떻게 보내나요? (판결문에 나와 있는 계좌로 보내고 있어요.) 부부목장 나가시고요? (네, 아이를 찾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그것은 나중 문제에요. (저는 때려죽여도 재결합하고 싶지 않아요. 목장마다 다 처방이 다른데요. 어떤 목자님은 재결합하라고 하시고, 어떤 목자님은 무슨 재결합이냐고 했는데, 그 목자님이 재결합을 안 하셨어요.) 아이한테 아빠가 필요할 때가 와요. (전처는 제 존재를 영원히 몰랐으면 한다고 해요.) 이 가정에 적절한 사건이 올 거예요. 구원의 사건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구원이에요. 힘내세요.
✪ 소감
-하성철 아버님: 저도 재혼 가정인데 저희 집에 김형민 목사님이 심방도 오셨어요. 고난이 굉장히 많은데, 우리들교회에 온 지는 7개월밖에 안 되었어요. 새벽 기도 열심히 다녔고 질병도 있었어요. 재혼 가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딸은 괜찮은 것 같고, 아들은 전처가 데려갔어요. 저희가 사업 맞벌이를 하는데, 아들이 누나한테 카드 빚을 떠넘기고, 엄마, 아빠한테 들이댄 것이 있어서 때리기도 하고 반성문도 쓰고 했는데 집을 나간다고 했어요. 그래서 집을 나가 이모에게 갔다 돌아왔어요. 아들 문제, 딸과 엄마의 문제, 즉 언행의 문제 등이 있어요. 아내가 딸에게 심한 말을 해서 싸웠어요. 딸이 우는 모습을 보면서, 아내가 딸에게 심하게 말을 하니 제가 마음이 아프고, 그런 상처들이 치유되어야 하는데 잘 되지 않고 있어요. 병원 치료도 나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문제라고 하면서 미루고 있어요.
-소정남 목자님: 부모님 고난, 질병, 자녀 고난 등 여러 가지 있는데, 그 고난 가운데서도 세상 사람들이 봤을 때 반듯하게 자라왔어요. 말씀이나 하나님이 없었으면, 남들이 봤을 때 착하고 반듯하게 살지만 뒤에서는 남을 죽이고 악행을 저질렀을지도 인생이었을 것입니다. 말씀 가운데 공동체 가운데, 우리들교회에 온 지 7년차되지만, 성경 말씀을 붙들고, 의지할 곳이 없고 외갓집에서 눈치 보고 살아서 의지할 곳이 하나님밖에 없었어요. 공동체와 함께하면 그 고난이 크지 않고 그것이 나에게 약이 되었구나라고 깨닫게 되면서 감사할 날이 올 것입니다. 저도 우리들교회에 와서 많이 치유과 되고 해석이 되었어요.
-배교영 목자님: 저는 아들 셋이에요.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25살에 아이를 낳았어요. 어린 나이에 낳아서 아이를 때리고 공동체가 없어서 제 멋대로 힘들게 키워 답이 없었어요. 우리들교회에 와서 제가 문제 부모라는 것을 깨달았고, 공동체가 지켜보는 가운데 있으니 아이도 덜 때리게 되었어요. 이번에 된 것도 아내가 전화를 해서 제발 좀 넣어달라고 해서 끝으로 들어왔는데 제가 붙어가야 할 것 같아요. (배교영 목자님은 사모님께서 신학교 전도사였는데, 아내가 썸을 탄다고 사역을 못하게 해서 그만두고 우리들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도 너무 이뻐서 아역 탤런트를 하고 있어요.)
-홍지원 초원님: 유아기만 강의하고 유아 놀이 쪽에 있었는데 아버지학교 6년 동안 섬겼는데 처음으로 청소년부로 왔어요. 김형민 목사님을 보며은사는 이렇게 써 주시는 것이구나를 느꼈어요. 가정이 변한다는 것이, 인생의 기적은 그것인 것 같아요. 나도 나 자신이 변할 것 같지 않았는데, 변하는 것이 놀라운 것처럼 가정은 변하더라고요. 저도 5년만 살고 왜 이혼을 했을까 회개가 돼요. 결혼 전에 있었던 불륜의 죄 고백을 남편에게 숨기고 결혼했기 때문에요. 10년지기 친구였던 남편도 알지 않았을까요? 그것을 숨겼기에 그 결혼 관계를 못 지킨 것 같아요. 제가 끝까지 회개할 것밖에 없고요, 여러분들 가정 모두 살아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정민 전도사님: (우리들 교회 사역자라는 것밖에 없는데, 결혼한 자매가 기업은행 다니고, 결혼한 후에 회사에서 아파트도 나왔어요. 아내가 잘해 주나요?) 네, 잘해 줘요. 굉장히 솔직하고 잘 까 주더라고요.아내가 5살 연하예요. (아내 분이 어리시고 돈도 잘 벌고요. 전도사님 집안 형편 이야기해 주세요.) 아버지가 10년 정도 경제생활 안하셨고, 어머니는 제가 20살 때, 13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가정이 어려운데, 우리들교회 와서 전도사라는 것 하나 보고 자매를 만났어요. 청소년 사역 나 보면서 하고 싶다고 했다면서요?) 청소년 사역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우리들교회에 오기 전부터 김형민 목사님을 알고 있었는데, 김형민 목사님은 제 꿈을 꾸게 해 주신 분이에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puoIiEFvDo
마지막 영상 보며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오늘의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매 순간이 기적입니다.
가족이 기적이에요. 집값이 오르고 자녀가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것이 기적이 아니고, 가족이라는 자체가 기적이니깐 오늘 돌아가셔서 사랑한다, 잘 몰라서 그랬다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고난이 와야만 가족이 소중한 것을 알잖아요. 가족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