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스케치
✿일시: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요나단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 / 반주: 박윤정 집사(마지막 날에, 아 하나님이 은혜로)

✿시작 기도: 이지혜(15조장)

중독으로 인해 엄마와 아내의 때에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땅인 가정을 더럽히며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입니다. 이런 저를 도피성인 부모학교를 통해 죽음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녀의 입장과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 날마다 상처 주고, 왜 나를 힘들게 하냐고 밀어내는 엄마였습니다. 핍박받던 저의 어린시절이 자녀에게 보일 때면 인본적인 미안함과 안쓰러움으로 일관되지 못한 양육태도를 보이며 혼란과 불안이 많은 자녀로 자라게 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해 자녀를 아프게 했던 저의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며, 강의를 통해 살아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큐티 말씀: 박성근 목사 / <본문: 민수기 35:22-34(도피성에 피한 자는)>

오늘 부지중 오살, 즉 고의적이지 않은, 악의 없이 살인을 할 경우 도피성에 들어가 있으라고 합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악의 없이 살인을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언어를 쓰려 하지만 내 마음대로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지난주 강의에서 상위 목표라는 성숙한 요구를 달성하기 위해서 날마다 작은 결정의 실천인 그릿(GRIT)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온전치 못하고 의도치 않게 실수를 했더라도, 또 다시 말씀 앞에 서면서 상위 하나님 앞에 돌이키는 연습을 할 때 하나님께서 건강한 가족을 이루어 가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지만 저도 모르고 안 되는 것이 있어요. 안 되더라도 끝까지 도피성에서 머무르라고 했으니깐, 가족이 안 변하는 것 같고, 내가 안 변하는 것 같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가 잘 기다려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 도피성에서 그냥 나간다면 죽여도 된다고 했잖아요.
지난 주 그릿(GRIT) 강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조금씩 자기의 무의식의 상처들을 해석해 가는 것이 기쁨인 것 같고, 여기 부모학교가 우리의 도피성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끝까지 부모학교에서 잘 붙어서 유종의 미를 맺으시고 내가 돌이켜야 할 것, 변하지 않더라도 큐티, 말씀의 가치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회개가 안 되더라고 옆에서 눈을 부릅뜨고 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보게 하고, 회개하게 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텝(STEP) 책 소개: 이경우 교수님

✧ 책읽기 & 창안하기 ✧
요즈음 책읽기보다는 책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한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용어가 바뀌어요.
전래 동요 창안하기
저번 강의 때 전래 동요를 창안해 보았어요. 함께 불러 보도록 할까요?

책읽기와 확장

AI(인공 지능)하고 싸울 아이들은 고전을 읽히라고 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어요. 책읽기와 확장인데, '뒤죽박죽 동물'이라는 책은 제가 기획하고 그림은 다른 사람에게 그려 달라고 해서 나온 것이에요. 이 책은 어느 날 동물 친구들을 불러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책에 보면 예측 가능한 단어들이 있고, 창의가 가능한 것으로 고안을 해서 책을 만들었어요.
즐겁게 - 창안적으로

책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때 엄마가 먼저 읽으면서 탐색하는 것이에요. 이런 활동을 하면 좋겠다 하면서 자기가 기획을 하는 것이죠.
읽기를 할 때, 표지의 정보를 다 읽어야지 카피라이터에 대한 지식이 생겨요. 표지를 통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예측해 보세요. 그리고 제목을 읽어요. 연령이 어리면 그림위주로 읽어 줘야 해요. 그 다음에 글자를 전체적으로 읽고, 저자와 삽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카피라이터에 대한 생각을 넣어 주는 것이죠. 그리고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며 읽어요.
책을 다 읽은 후에 활동하는 것은 창의로 이끌 수 있는 놀이가 나와야 해요. 읽는 목소리도 중요하고, 뒤죽박죽 동물들에 대해 재미있는 이름(토호, 호토 등)도 지어 주면 이것이 창의면서 글자를 가르치는 것이에요.
뒷이야기(앞, 중간 등)를 창안하는 것은총체적 언어로 아이가 작가가 되는 것이에요. 작가에게 편지 쓰기도 있고요. 책 내용으로 각본 쓰고, 광고 만들기도 있어요. 광고 만들 때 어떤 단어가 있었는지 탐색할 수 있어요. 초청장 만들기도 있고, 실제 연극을 할 수도 있어요. 즐겁게 하지 않으면 지루하니, 즐겁게 활동하고,저번 주에 숙제 냈었던, 성경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기는 것도 좋아요.
글 없는 그림책

'노아의 방주'라는 책이에요. 글은 하나도 없이 그림으로만 되어 있는데, 상을 탔어요. 이것을 읽기 전에 성경, 즉 베스트 고전을 읽어야 해요. 그것이 좀 어렵다 해도 머리에 남아요. 아이들에게 여기에 텍스트를 넣어 보자고 해 봐요. 틀린 것이 아니기에 어떤 것을 넣어도괜찮아요. 그것을 하고 한 달이나 두 달 후에, 색깔별로 포스트잇을 붙여놓으면서 발달 정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단어만 하고요. 그 후 글도 넣을 수 있고 그림도 넣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하다 보면 카피라이터가 되고 창의가 되는 것이에요.
정보책

정보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어린이 성경책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듯이, 사전(dictionary)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일반적 지식을 구성한 것으로, 동물에 대한 정보가 다 있어요. 이것을 어떤 때는 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고전

고전을 읽어야 해요. 고전은 정체성과 민족적 긍지를 갖게 해요. 전래 동요도 우리가 잘 모르기에, 배워서 아이들에게 불러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나다라 노래, 영어 알파벳 노래도 엄마가 흥얼거리면 아이가 따라서 즐겁게 하게 돼요. 엄마가 즐기면 아이도 즐겁게 따라합니다.
✐ 6강 가족 관계, 그림으로 보기/ 최호정 교수님

오늘 미술 치료 내에서 여러분들이 그림을 직접 그려 보고, 나의 가족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미술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미료치료는 많이 들어보셨죠? 어떻게 알고 계세요? 그림을 잘 그려야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 미술작업 1
먼저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그림을 그려 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한 사람당 연필과 지우개, 종이(A4 용지) 한 장이 준비되어 있어요. 세로나 가로로 원하는 방향을잡아 그리시면돼요. 시간 제한은 없는데 하시는 것 봐서 마무리하는 시간을 드리도록 할게요.
가족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그려 보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그려 보세요. 사람을 표현할 때 졸라맨 형식으로 하지 말고, 그림 실력을 보는 것이 아니니깐 편안하게 그려 보세요.
여러분들의 가족 그림을 보면서 그 가족관계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방법 중의 하나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그림을 보고 7가지 평가 요소를 드릴게요.
가족이 보인다!
가족 그림에서 지켜봐야 할 사항
1. 생략된 가족 구성원: 누구를 제외했나? 누구를 포함시켰나? 2. 구획화 3. 감싸기: 누구를, 무엇을 감쌌나? 4. 크기 5. 선(아래, 위, 특정 인물) 6. 그림 그리기 거부 7. 가족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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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략된 가족 구성원이 있는가?
가족 중에서 누구를 제외했고 누구를 포함시켰는지 보세요. 아니면 내 가족이 아닌데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나요? 예를 들면 강아지가 포함된 경우도 있고요. 저희 딸 같은 경우는 이모 둘을 포함시켰어요. 포함이 되었다는 것은 자기한테 의미가 있다는 것이죠. 같이 살고 있지 않는데도 포함을 시키고, 같이 사는데 제외가 된 경우도 있어요. 안 그린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왜 안 그렸는지 생각해 보세요.
2. 구획화
딱 나뉘어진 그림이 있어요. 심하게 구획한 경우에는 아예 종이를 접어서 그리는 경우가 있어요. 아니면 종이에 선을 딱 긋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교묘하게 구획화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3. 감싸기: 누구를, 무엇을 감쌌나?
동그랗게 자기를 감싼 경우가 있어요.
4. 크기, 순서
어떤 경우는 굉장히 크게, 누구는 굉장히 작게, 정도가 아주 심하게, 크기의 왜곡이 있는가를 봐요.
5. 선(아래, 위, 특정 인물)
드물지만 선을 밑에 쫙 긋거나 위에 긋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불안하다거나, 어떤 특정한 사람들 아래에 선을 긋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그 사람을 강조한 경우에요.
6. 그림 그리기 거부
아예 가족 그림을 안 그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림을 그리기 싫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7. 가족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족들을 다 그렸는데, 가족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 내용을 볼 것이에요.
✔ 그림 평가(예화를 통한 평가)
1. 생략된 가족 구성원이 있는가?
예화 1 7살 여자아이에게 가족 그림을 그리라고 했는데 자기 혼자만 그렸어요.이 가족은 엄마, 아빠, 남동생이 있는데, 엄마, 아빠, 남동생을 안 그리고 자기 혼자만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것을 그렸어요. 그리고 자기 집은 201동인데 203동, 204동이라고 아파트 동수도 그려 넣었어요. 이 아동은 7세인데도 이미 부모님과 남동생에게서 소속감을 못 느끼는 거예요.
2. 구획화
가족 간의 단절과 분리가 되어 있고, 상호작용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볼 수가 있어요.
예화 2 5학년 남자아이가 그린 것인데, 연필로 사람을 그렸죠? 맨 가장자리에는 엄마, 아빠, 중간에는 자기를 그렸어요. 그런데 엄마는 요리를 하고 있고, 자기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아빠는 주무시고 계세요. 그런데 특징적인 것은 그림에서 얼굴 표정이 없는 것일 수도 있는데, 다 뒷모습을 표현했어요.
이렇게 혹시 가족 구성원 중에서 한 사람만 다른 방향으로 그린 경우가 있다면 왜 그럴까?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만 왜 돌려서 그려 놓았을까? 뒷모습을 그리거나 얼굴 표정을 안 그린 경우가 있어요. 얼굴 표정, 즉 눈 코 입을 안 그리면서 어려워서, 어떻게 그릴지 몰라서 안 그렸다고 설명을 하는데,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볼 수가 있고, 가족 안에서 전혀 소통이 안 된다고 볼 수가 있어요. 뒷모습을 그린 경우에 한 사람만 뒷모습을 그렸다면, 그 사람만 보기 싫은 것이 아닐까요?
예화 3 찰흙으로 자기 집을 만든 것이에요. 벽으로 막아 놓고 화장실, 자기 방으로 다 구획화가 되어 있는데 사람은 없어요. 가족 간에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단절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예화 4 교묘하게 구획화시킨 경우에요. 딱딱 선으로 구분한 것은 아닌데 구조상 구획화하였어요. 6학년 남자아이로 가족을 그리라고 했는데, 엄마는 요리하고 계세요. 삼형제인데 형제 둘이서 텔레비전 보고, 한 형은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빠는 같은 공간이기는 한데, 따로 미로 속에 넣어놨어요. 같은 공간이지만 분리시킨 것이죠. 멀리 떨어뜨려 놓은 것이죠.
3. 감싸기: 누구를 감쌌는가?
누구를 감싼다는 것은 자기를 보호하겠다는 의미가 있어요. 또 자기가 자기를 보호한다는 것은,다르게 보면 자기 혼자 고립되었다는 것이에요.
예화 5 아까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 것을 그린 7살 여자아이인데 또 한 번 그렸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들을 그렸고,자기를 동그라미 안에 넣어 보호했어요. 아이가 이 가족 안에서 소외감을 많이 느끼는 것이에요. 실제 이 아동은 오빠가 있었는데, 다른 가족들이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사고로 오빠가 사망했어요. 오빠랑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빠가 그런 식으로 상실이 되고 나니깐 이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었을 텐데, 그 과정에서 엄마가 이 아이를 보호 안 하고 동생 낳는 것에만 치중을 했고 차가운 분이셨기에 이 아이가 소외되고 고립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예화 6 그림을 잘 그리는 여고생인데, 아빠 엄마, 자기, 동생을 그렸는데, 각자 구획되게 그렸어요. 동생이 아파서 동생은 누워 있는 모습으로,엄마는 동생에게 주사를 놓으며 매일 케어하는 모습을 그렸어요.이 가족도 소통이 안 되고 이 아이 혼자서 고립감을 느끼는 것이죠. 이 경우는 감싸기로 볼 수도 있고, 구획화로 볼 수도 있어요.
4. 크기, 순서(중요도, 힘의 크기)
크기는 굉장히 크게, 굉장히 작게 그린 경우인데, 누구를 크게 그렸고 누구를 작게 그렸는지를 봐야 해요. 그리고 순서가 있는데, 누구를 먼저 그렸고, 누구를 나중에그렸는가이고 그것에 따라중요도를 볼 수가 있어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힘의 크기, 영향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예화 7 이 그림이 보이세요? 30세 성인 여성이 그린 것인데 노란색으로 그려서 잘 안 보여요. 아빠, 엄마, 오빠, 언니, 자기를 그렸어요. 30세가 넘은 성인인데도 아이가 그린 것처럼 그렸는데, 그 나이 때에 심리적으로 머물러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어요. 자기는 작게 그리고 아빠와 오빠는 크게 그렸는데, 중요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들이죠. 아빠와 오빠는 종이 밑면까지 닿게 (크게) 그렸는데 엄마, 언니, 자기는 손을 잡고 있어서 연결은 되었지만 붕 떠서 (작게) 그렸죠. 약간 의존하는 것일 수도 있고, 땅에 안 닿았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죠.
5. 선: 아래, 위, 특정 인물
아래, 위, 특정 인물에 선을 긋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은 강조를 한 것일 수도 있고, 불안함을 나타낸 것일 수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선을 슬슬 그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필압이 높아 힘을 주어서 그리는 경우가 있어요. 지나치게 필압을 준 경우는 불안이 높은 거예요. 불안이 높으면 오히려 행동이 철두철미해져요. 그래서 강박이 생기는 거예요. 손을 계속 씻는다던가, 무엇인가 지나치게 꼼꼼하고, 그렇게 꼼꼼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한 거죠.
예화 8 아빠하고 자기를 그렸는데, 엄마를 안 그렸어요. 생략도 있어요. 부모가 이혼해서 이 아이는 엄마랑 살고 있는데 그림은 아빠랑 있는 모습을 그렸어요. 살고 있는 것은 엄마인데, 심리적으로는 아빠랑 가까운 것이에요. 선을 쫙쫙 많이 그렸는데, 필압도 높아요.
6. 가족 그림 그리기 거부
가족 그림을 안 그리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은 은폐하고 거부하고 안 하는거예요. 표현하고 싶지 않은 것이죠.
예화 9 빈 종이예요. 아무것도 안 그렸어요.
7. 가족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
각자 무엇인가를 하는가? 같이 하는가? 등 내용을 보는 거예요. 내 그림을 보면서, 우리 가정은 그렇지 않은데 행복한 가정을 그려 놓은 경우가 있어요. 지금 여기에사람들도 많고 내 그림을 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이 싫어서 상투적으로 행복하게 그린 경우가 있어요. 각자 다른 것을 하고 있는지도 보세요. 가족들이 같이 배드민턴를 치고 있는데, 같이 하고는 있지만 네트가 중간에, 나도 모르게 편 가르기가 될 수 있어요. 싱글로 하지 않고 복식조로 하면서 편을 먹는 것일 수도 있어요. 네트가 편을 가르고 심리적인 거리감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어요.
예화 10 이 그림은 가족들이 침대에 누워 행복하게 하고 있는 모습을 그렸어요.
여러분들이 강의를 들고 이런 행복한 가정으로, 도피성으로 만들어 가시기를 바랄게요.
나눔 질문
-내 그림을 보면서 내 그림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보시고, 조원들과 나누어 보세요.
회복을 위한 첫걸음
회복을 위한 첫걸음
1. 생략된 가족 구성원: 누구를 제외했나? 누구를 포함시켰나? - 생략된 가족 구성원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 - 생략된 가족 구성원의 발 씻어 주기
2. 구획화 - 가족 모두 모여 식사하기 - 외부 도움 요청하기
3. 감싸기: 누구를, 무엇을 감쌌나? - 나를 감쌌으면: 가족에게 반갑게 인사하기 - 다른 사람을 감쌌으면: 그 가족에 대한 감정 생각하기
4. 크기 -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5. 가족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 - 한 공간에서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같은 활동 찾아 한 가지 해 보기
6. 행복한 가족 - 회피 감정인지 / 희망사항을 그린 것인지 생각해 보기 |
제가 평가 사항 7가지를 말씀드렸어요. 자기 원가족(친정)을 그린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런지 생각해 보세요.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해서 숙제를 드릴게요.
1. 생략된 가족 구성원: 누구를 제외했나? 누구를 포함시켰나?
-누구를 제외하고 포함시켰는가? 생략된 가족 구성원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내가 그 사람을 왜 안 그렸는지, 왜 생략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숙제로, 그 가족의 발을 씻겨 줘 보고 오세요. 아니면 그 사람과 반갑게 맞이하는 것으로 할까요? 반드시 그 사람하고 어떤 식이라도 한마디라도 접촉을 해 보시고, 내가 누구를 생략하고 포함시킨 것에 대한 생각과 함께 숙제한 것을 각 조 카톡방에 올려 주세요.
-그리고 전체적인 숙제를 드릴 것이에요. 혼자 있다가 가족이 집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녹음을 2시간을 하세요. 나중에그것을 들으면서 내가 몇 마디를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체크해 보세요. 가족이 집에 들어오면왔어? 하고 자기는 방에 들어가서 2시간 동안 아무 말도안 할수도 있어요. 식구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녹음을 하는 숙제를 꼭 하세요.
2. 구획화
구획화한 분 계세요? 다 단절되었으면 가족 모두 모여 밥 한번 먹이세요. 아니면 외식을 해도 좋고요. 중요한 것은 외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구획화했다는 것은 나 혼자 한다는 것이 여려우니깐 꼭 외부에 요청을 하세요. 목장에 요청하고 아니면 정신과나 상담소에 가 보세요. 구획화하신 분들은 도움이 꼭 필요해요.
3. 감싸기
누구를, 무엇을 감쌌나요? (딸을 감쌌어요.) 왜 감쌌는지 그 가족에 대해, 또 이 사람을 보호를 한 것인지 소외를 시킨 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소외시켰다면 반갑게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크기
누구를 크게 그렸고 지나치게 작게 그리셨나요? 그 사람이 누구고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어떤 것을 행사했는지 생각해 보시고 간단한 느낌을 꼭 올려 주세요.
5. 가족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
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는지 평가해 보세요. 설거지 많이 하시잖아요. 설거지할 때 특징이 뒷모습이나 옆모습으로 돌아서서 하고 있죠. 엄마들이 상담 받으러 오시면 아이에게 뒷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해요.
-한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가족인 경우에는 같은 활동을 꼭 해 보세요. 밥 먹는 것 등이요.
-너무 행복한 가족을 그리신 분이 있다면 내가 우리 가족에 대해 회피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희망사항을 그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원가족(자기 엄마, 자기 친정)을 그리신 분들은 내가 가족에 대한 개념이 내 가족이 아니라 친정인가, 그렇다면 내가 풀리지 않는 과제, 미해결된 것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뒷모습을 그리고 표정을 안 그리신 분들은 그 뒷모습 그린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돌려놓게 그렸는지 생각해 보고, 그 사람에게 말 한번 걸어 보세요.
여러분들이 자기 그림을 보고 평가를 내려 보았으니, 조 카톡방에 자기 그림을 올리고 평가한 후 거기에 대해 연습(적용)한 것을, 그 사람에 대해 어떤 마음이었다고 생각한 것을 꼭 올려 주세요.
✔ 가족 내에서 나의 관계 방식은?
자기 그림에 대한 평가를 하셨는데 평가를 한 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궁금해 하세요. 특별히 어떤 평가 요소인지 모르겠다고 할 경우, 구획화도 없고 아무런 것이 안 나올 수도 있는 경우에는,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할지 모르는 마음, 말하자면 심리적 병목현상이라고 하거든요. 모든 것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하나씩 질문을 하고 답을 해 드리면서 미술 치료를 하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못해 드리는 것이 아쉬워요. 딱히 평가 요소가 없을 때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기 그림을 보면서 하나씩 생각을 해 보고, 질문거리를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미술작업 2
또 다른그림을 그릴 것인데 여러분들에게 8절지와 크레파스를 드렸어요.
여기 샘플을 보여 드릴 것인데, 얼굴 모양이에요. 각 조에서 타원형을 잘 그리시는 분이 얼굴 모양을 그려 주셔도 되고, 자기가 그리셔도 돼요
두 가지 얼굴을 그리는데 자기 혼자 있을 때의 자기 모습, 즉 자기 혼자 있을때 자기가 쓰는 가면을 그리세요.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하고 있을 때 쓰는 가면, 또는 가족하고 있을 때 쓰는 가면 등 두 가지를 그려 보세요.
다른 사람이라고 할 때 막연히 다른 사람을 생각해도 되고, 가족 중에서 그 한 사람을 생각하고 그 사람하고 있을 때 쓰는 가면을 그리셔도 돼요.
눈, 코, 입 표정을 그리셔도 되고, 색깔로만 칠하셔도 되며, 이미지로 표현하셔도 돼요. 자기 모습에 대해 딱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려 보세요.
그린 그림을 조원들에게 보여 주고 나눔을 해 보세요. 질문이나 피드백을 서로 해 주고 또 받으세요. 왜 이렇게 그렸나? 하는 것들을 질문하시고, 답을 해 주세요.
나눔 발표
지금 혼자 있을 때 나의 모습과, 다른 사람하고 있을 때의 나의 모습을 표현했는데, 그것을 보면서 내 모습이 이렇다는 것을 발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원선(11조)

혼자 있을 때 늘 근심걱정을 달고 다니는 얼굴이고, 다른 사람과 만나도 인상이 좋다는 소리를 못 들어서 주위에 사람이 당연히 없겠죠. 이 그림을 보면서 저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요. 입술의 끝이 쳐지면서 미간에 힘을 준 상태에서 이렇게 하고 다니니 주위에 사람이 있을 리도 없고, 하나님이 이뻐해 주시지도 않겠죠. 아니면 하나님이 불쌍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이것을 고치고 싶고, 제가 우울증과 알콜 중독인데 병원을 다니고는 있지만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amprarr 그래도 이 그림은 가지고 가셔야지요? ㅎㅎ 그래도 웃으시니깐 인상이 너무 좋으신데요.
정은경(13조)

혼자 있을 때의 제 표정은 우울한 눈빛이고, 남편과 있을 때는 분노가, 화가 가득 차서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이에요. (왜 화가 나요?) 결혼한 지 6년 되었는데, 남편의 음란과 사이코패스적인 것이 있어요.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지를 못하고, 자기중심적이에요. 여자 문제와 겹쳐 정신적․육체적으로 소통이 안 되는 상태로 6년을 보냈고, 이 화를 풀지를 못하고 있어요. 평생 화를 내본 적이 없어서요.
amprarr 제가 질문 하나 할께요. 남편이 음란도 하셨지만,상담치료 받으러오시는 분들을 보면, 아이도 그렇고 그 가정에서 제일 건강한 사람이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오시더라고요. 아이들도 계속 치료를 하다 보면 그 아이가 그 집안에서 제일 건강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여러분들이 제일 건강하신 분들이에요. 건강하신 분들은 힘이 있다는 것이고, 자원이 있다는 것이니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바뀌어야 해요. 억울하긴 해죠. 그래서 억울하기 때문에 자기 병을 안 나으려는 무의식도 있어요. 병을 유지하려는 것이 커요. 그래서 이 증상이 있어야 내가 이것을, 나를 표현하고 유지하는 것이거든요. 그럼 남편이 원인 제공을 했지만, 남편하고 있을 때이렇게 화난얼굴로 있으면 상대가 어떨까요?
피하고 싶고 주눅이 들어서요. 방법은 아는데, 내가 변화되어야 할 것도 아는데, 제 마음이 전혀 풀리지 않으니깐 용서하기 싫은 것이 있어요.
amprarr 다 알고 있어요. 용서라는 것은 선택의 문제라서 내가 선택을 언제 하느냐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로와 파이팅하시라고 박수 쳐 드리고, 기도 많이 해 주세요.
홍민재(10조)

혼자 있을 때는 호랑이 모습이고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양의 가면을 쓰고 있어요. 저는 성향이 와일드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싶지만 막상 사람들 앞에 나가면 온순한 양이 돼요. 남편에게도 한마디 못하고 ~척 하고 살아서 이렇게 되었어요.
amprarr 신랑하고 있을 때,양의 모습을 하고서 왔어?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다른 조원들: 답답할 것 같아요. / 화난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 같아요. / 양은 양인데, 모습은 양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도 신랑에게 내 말을 이해 못한다, 답답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저는 할 것 다 해주고, 남편을 다 맞추어 주었는데요.
amprarr 차라리 호랑이 모습으로 남편을 대하면 어떨까요? 남편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볼 것 같아요.
남편이 호랑이인데 제가 호랑이로 맞이하면.....
amprarr 그림을 보면 혼자 있을 때는 호랑이의 모습이고, 남편하고 있을 때는양의 모습이에요. 표면적으로 보면 양이고 호랑이이지만, 어떻게 보면 양인데 회색이에요. 회색은 무채색이라서 표정과 표현이 안 드러날 수 있겠죠. 뿔이 있는 것도 그렇고, 이 얼굴(양의 모습)로 있으면 많은 분들의 피드백이 잘 모르겠다, 답답하다라고 하셨어요. 사람들이 모호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차라리 호랑이의 모습을 하면 화 났어?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 볼 것 같다라는 피드백도 나왔어요. 호랑이의 모습은 표정이 정확하게 있어서 사람과 소통하는 데는 더좋을 것 같아요. 오늘 집에 가셔서 차라리 이것(호랑이의 모습)을 붙이고 계세요. 말하기 곤란하고 부끄럽고 어색하니깐, 오늘 미술치료 강의를 들었다고 하면서이것(호랑이의 모습)을 쓰고 물꼬를 뜨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세영(2조)

저는 거의 대부분이 우울해요. 다른 사람들은 주말에 보통 가족과 함께 있는데 저는 거의 혼자 있어서 주말이 제일 우울해요 그래서 표정이 극과 극으로 그렸어요. (다른 사람들하고 있으면 어떠세요?) 남편을 뺀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항상 좋아요. 긍정적이며 밝아요. 남편하고 작은딸만 없으면 좋아요. (남편하고 있을 때 표정이 어떠세요?) 남편과 있으면 최악의 표정, 우울하고 무서워 보이고, 가장 부정적인 표정이에요. 완전 다른 사람이에요. 그래서 남편이 제가 이렇게 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몰라요. 집에서는 화장 싹 지우고 제일 누추한 옷으로 탈바꿈하고 가장 무뚝뚝한 표정으로 있어요. (작은딸하고 있을 때는 어때요?) 작은딸과 있을 때도 거의 같은 표정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학교 와서 작은딸한테 대하는 태도나 생각이 바뀌었으면 하는데 아직은잘안 되는 것 같아요.
amprarr 본인이 알고 계시죠? 우리가 알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알았으니깐, 그 다음에는 연습이에요. 아는 것만으로는 변화로 잘 이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연습을 해야 해요.
이 그림의 밝은 표정이 너무 좋아서 제가 이 그림을 붙여 놓고 연습을 하려고요. 도저히 저 표정이 안 나와서요.
amprarr 남편 오실 때 하는 것을 보니깐 수동 공격이에요. 이쁜 모습 보여 주는 것이 싫은 거니깐 공격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깐 오늘 이 모습, 행복한 모습 그래도 지속해 보세요.
술 먹고 늦게 들어와서 이렇게 지속할 수가 없어요. 술 먹고 새벽에 들어와요.
amprarr 오늘 11시 이후, 새벽에는 들어오실 것인데 오늘 이대로, 화장 지우지 말고 있을 수 있을까요?
화장 안 지우고 한 번 있었는데, 깜깜한 데 들어와서 발로 차면서 네 방 들어가서 자라고 하더라고요.
amprarr 그래도 방법은 알고 계시니깐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숙제
-자신이 그린가족 그림에 대한평가를 내리고, 그것에 대해서 가족한테 해야 할 적용과 반응을 올려 주세요.
-가족이 집에 들어오면 녹음을 2시간 하고 나서, 그것을 듣고 자기의 모습이 어떤지 발견하고 올려 주세요.
-오늘 나 혼자 있을 때와 다른 사람과 있을 때를 그림으로 그리셨는데, 그 다른 사람이어떨 때는 내 가족 구성원인 경우도 있었어요. 자기가 좋은 모습을 하고있는 가면을쓰고서라도 그 가족 구성원을 만나든지, 오늘 그린 그림을 통해 내가 혼자 있을 때와 다른 사람하고 있을 때 저런 얼굴이구나!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꼭 붙여 놓으세요.
[광고] /김신재 평원님

오늘 최고의 강의를 해 주셨고, 오늘 강의의 최고의 장소가 요나단홀인 것 같아요. 이곳에서 아버지학교를 합니다. 아버지학교의 오전 강의를 하고, 점심을 조별로 드시고, 강의 하나 같이 듣고, 유아기와 청소년기로 분반하여 따로 이동하는 것이에요. 내 아이가 청소년기이지만 남편과 아이가 놀 기회가 없었다면 유아기를 들어서 아빠하고 스킨십하고 놀 수도 있어요. 약간의 융통성도 발휘하셔서 적합한 반으로 선택해 주세요. 부모학교에서 신청하신 분들을 제외하고 내일 (5월 17일) 현장 접수를 받을 거예요. 내 주변에 아버지학교 강의를 들었으면 좋을지를 살펴보시고, 목장에서 가셔서 홍보도 많이 해 주세요.
내일 백세학교 1~3부를 굉장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들교회 다니는 가수도 초청하고, 특강, 경품 추첨 시간도 있어요. 내일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기뻐하셨으면 좋겠어요. 백세학교 신청은 끝났지만 오실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 소개 / 백성은 교사
저번에 신청을 받았는데 프로그램을 간단히 소개할게요. 그리고 리틀 요나단홀로 오시면 수업하는 교재를 보여 드리고, 드릴 수 있는 것은 드릴게요.
*독서 미술 수업: 독서 미술 수업에서 만든 작품들이 많은데, 이렇게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요. 사랑 나무라고, 손 모양으로 만들어서 이름을 정해 보고, 잎을 잘라 붙여요. 유치부와 초등부가 비슷한 수업을 해요.

*영어 수업: 초등부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미국 아이들이 보는 리딩 교재가 있어요. 실력 좋으신 영어 선생님께서 이 교재로 수업을 하셔요. 파닉스 수업도 이 교재로 가능하고, 리딩하면서 듣고 따라해 보면서 녹음도 해 볼 수 있어요. 아이디도 제공하니 집에서 따라할 수도 있어요. 유치부는 아이원더(iwonder)라고 이경우 교수님께서 만드신 교재로 수업을 해요. 5세 교재, 6~7세 교재, 8세 교재로 연령별 수업이 진행되며 1~10까지 단계가 있어요.
*창의 한글 수업: 기초 한글과 한글 1, 2 로 해서 5세, 6세, 7세가 다 다른 교재로 수업하고 있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해요. 저희 수업은 무료이고 교재비만 조금 받고 있어요.
지금 정원이 거의 찼지만 부모학교 수강생에게도 자격을 드리니깐, 관심 있는 분은 리틀요나단홀에 오셔서 보시고, 교재도 원하시면 드릴게요. 수업한 사진은 지역사회 어린이학교 홈페이지에 많이 올려 놓았으니 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