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스케치
✿일시: 2017년 5월 2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비전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 / 반주: 박윤정 집사(나의 안에 거하라,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살아계신 주)

✿시작 기도: 육현주(13조장)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보호받지 못했다는 상처로, 자녀에게는 나의 상처를 물려주기 싫어 말씀과 상관없는 지나친 자기 열심으로 아이를 죽일 뻔한 저를 부모학교를 통해 양육에 대한 가치관을 깨뜨리게 하시고, 내 죄를 인정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상처로 인한 열심이 과잉보호와 지나친 간섭으로 아이를 소심하게 만들었고, 엄마 없이는 불안해하며 무기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과는 상관없이 나의 가치관으로 가르치려 하는 저의 이기심과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큐티 말씀: 박성근 목사 / <본문: 민수기 28:1-15(하나님께 향기로운 음식)>

오늘 말씀 하나님께 향기로운 음식에 대해서, 매일 상번제를 아침과 저녁에 드리라고 하시고, 또 매주 안식일에는 숫양(고기), 에바(10분의 2의 곡식 가루), 기름과 포도주를 하나님께 골고루 드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골고루 드린다는 것은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고 날마다 곡식으로, 가루로 빻아져야 하며, 기름의 성령님께서 날마다 도와주시고 포도주처럼 밟히는, 희생의 적용을 드리는 것이 골고루 드려지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빻아지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드려야 할 상번제, 즉 아침과 저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큐티하는 적용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쓴 뿌리, 그림자, 무의식 속의 상처들 때문에 빻아지는 적용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감정 코칭, 자녀와 부모 이해, 애착, 그림자 등 점점 강의 들으며 나의 쓴 뿌리를 직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 두려움과 열등감으로 인한 그림자에 대해 나누어 주셨는데, 아침과 저녁으로 예수님만이 우리의 그림자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과 공감되는 말을 하기 위해, AI 시대에서 자녀들과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는지 오늘 이경우 교수님이 구체적으로 강의해 주실 것인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구체적이면서 핫한 그릿(GRIT), 최근 유행하는 학문이라고 하는데, 오늘 강의를 듣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골고루 드리는 예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나의 무의식 속에 있던 상처와 그림자들이 성화되어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내 안의 음란과 혈기, 기다리지 못하고 자녀들과 공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오늘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스텝 책 소개: 이경우 교수님

✧부모 자신의 이해✧
1. 양육 태도
오늘은 양육 태도, 즉 대인관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하는 날이에요. 양육 태도 검사를 해 오셨나요? 강의를 듣고 양육 태도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논문을 쓰려고 하는데, 부모학교에서 과연 효과적으로 어떤 통계가 나올까?를 넣을까 합니다.
양육태도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 나타나는 보편적 태도예요. 대인관계라고 이야기를 했고, 자녀가 인격이라고 이야기를 했죠. 아이가 속을 상하게 할 때 아직은 발달하는 단계가 있다는 것이에요. 발달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속은 상해도 만일에 목사님이라면 본성으로 소리 지르고 할 것인가라는 것을 한 박자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자녀가 인격, 인격 관계라는 것을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스텝책에서 나오는 이론으로, Dinkmyeyer & McKay라는 학자가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태도 7가지라고 해서, 크게 2가지로 나누면 권위적 태도와 민주적 태도예요. 우리들교회의 부모양육태도는 민주적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Dinkmyeyer & McKay 유형

그림으로 요약하면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인데, 이것을 요약적으로 이야기하면 권위주의적 태도예요. 그런데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심리학자, 상담자예요. 그런데 중간에 비판자가 있어요.
◎명령자: 가르치려 하고, 버르장머리 없다고 이야기해요. 협박을 많이 해요.
◎도덕주의자: 금지를 많이 해요. 저는 어머니가 아버지 없이 저를 길렀기에 저에게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는 소리 듣지 마.라고 하면서 도덕적이셨죠. 언제든지 금지를 많이 시키셨어요.
◎전지전능자: 내가 말한 대로 해. 시키는 대로 해.라고 해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민주적인 태도이긴 한데,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권위적인 태도예요.
◎심판자: 자녀가잘못을 했다고생각해서 자녀는 항상 그르다고 해요.




◎ 비판자: 조롱하고 비판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누구처럼 생겼다, 아빠 닮았다라고 이야기하며 아빠까지 싸잡아서 욕을 하는 것이죠. 나는 우리들교회 다니고 양육을 받았으니깐 남편에게 조롱당하고 비판을 받아도 사랑의 언어로 들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내 남편이 비판을 하더라도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르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해요.

◎심리학자: 질문하고 진단하고 분석하려 해요. 대화하는 것이 상호작용이에요.
◎상담자: 민주적인 태도로 상담자가 제일 좋긴 하죠. 스킨십도 있으면서 자녀의 근심 걱정에 응하는 것이에요. 상호작용도 잘하는 것이죠.

위 태도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

여기서 빠진 것이 비판자에요. 나는 비판자가 되지 않아야 하고, 비판을 들어도 순화해서 들어야 해요. 권위적인 태도에서 부모의 태도는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요구해요. 발달이 되지 않았는데도 성인처럼 하는 것을 요구해요. 그리고 엄한 통제를 하고 높은 기대를 해요. 그런데 민주적인 태도는 서로 인격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서로 존중하며 눈을 마주치고 들어주어야 해요. 제일 좋은 것은 민주적인 것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자율성을 길러 주려는 태도이고, 이것이 민주적인 태도예요.
두 양육 태도 비교

완벽하게 다 해 주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에요. 자녀들의 일을 다 해 주기 때문에 자신감을 빼앗아 가는 것이고 결정을 스스로가 해 보지 못하게 해요.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거죠. 책임감을 길러 주는 부모는 민주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긍정적 대응을 많이 해주고, 격려해 주고 책임감을 갖도록 해 주는 부모예요.
2. 양육태도 검사
양육태도 다 해 오셨나요? 안 해 오신 분은 지금 하시면 돼요. 강의 끝나고 한번 보세요. 강의 초와 후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색깔을 다르게 해서 체크해 보시고,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민주적인 태도를 지향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 5강 열정적 끈기(GRIT)를 갖춘 자녀 키우기 / 이경우 교수

이꽃이 무슨 꽃이죠? 이파리를 보면 소나무에서 피는 꽃인데, 백 년 만에 피는 꽃이라고 해요. 귀한 꽃이죠. 정말 끈기가 있어야, 백년을 기다려야 이 꽃이 핀다는 것이에요.
동영상-명견만리(소프트 파워)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 토론이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수단은 질문입니다. 토론과 질문이 활발한 사회, 토론과 질문이 열려 있는 가정, 토론과 질문을 격려하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총과 총알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겁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힘, 좀 뻔뻔하고 당돌해도, 위계질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방아쇠를 당기를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가져야 할 철학적 대안 :이스라엘의 티쿤 올람(세상을 바꾼다)이라는 용어가 있는데요. 이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바꾸는 것은 인간의 특훈이고, 이런 소명의식을 가지고 인류에게 공헌을 하고 세상을 좋은 세상으로 바꾼다는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작은 나라에서 , 그 적은 자원으로 혁신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젊은이들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로 인해서 이 사회를, 이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바꾼다는 소명의식을 갖는다면 훨씬 더 4차 산업혁명사회에서 앞서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AI 시대, 즉 우리 아이들이 살 시대예요.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내가 매일 큐티하면서 나 자신을 바꾸며, 공동체를 바꾸는 것과 연결이 된다고 볼 수 있어요.
4차 산업은 소프트 파워가 있고, 4차 산업에서의 직업세계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셰어(Share)한다는 것, 사과 하나를 가지고 나누는 것,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은 스마트해진다는 것이고, 스마트해진다는 것은 결국 공동체에서 나누면서 승화하는 단계로, 행복해진다는 것이에요
제1부: 말씀-학문-일상(큐티)과의 관계
말씀-학문-일상(큐티)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볼 것이에요. 이 세 개가 합쳐지는 부분에서의 공통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열정적 끈기(GRIT)의 융합이에요. 성경 말씀이 그릿(GRIT)의 대표적인 것이에요. 예수님 삶이 열정적 끈기가 없으면 어떻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겠어요? 이것을 잘 알고 실천하면 우리는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어요.
말씀, 학문, 일상(큐티), 이 세 가지 관계는 듣기가 기본이에요. 지금 하는 학문이 성경에 다 있어요. 어린아이가 처음에 태어났을 때는 많이 듣죠. 어머니가 많이 이야기해 주지요. 그것이 인풋(input), 즉 정보를 넣어 주는 것이에요. 그래서 듣기는 기본이에요. 말씀이 자라려면 들어야 하고, 들은 정보가 있어야 이야기를 하며, 믿음이 생기고 성장하게 돼요.
1. 열정적 끈기가 있는 삼원 관계

성경, 세상학문, 일상, 이 세 가지의 공통적인 것이 열정적 끈기예요. 그릿이 있는 말씀이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학 들어가는 문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때는 공부가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진리란 하나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성경 말씀은 상위목표가 있는 책이에요. 예수님 자체도 민주적 대화(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2016년 키워드를 아시나?

2016년의 키워드는 그릿이라는 거예요. 이 책('그릿')이 2016년에 맥아더상을 수상했어요. 성취심리학의 창시자인 Dunkworth라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연구해 보니 IQ, 재능, 환경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을 모두 뛰어넘는 의지와 자기 절제의 힘(끈기), 목표 달성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열정적 끈기예요.
'그릿'의 책 내용
-3장에서 성취하는 것은 재능이 필요하지만 재능보다 노력이 굉장히 중요해요. 아침에 큐티를 하려면 노력이 필요해요. 조그만 실천이 굉장한 그릿을 만든다는 것이에요.
-4장에서 그릿을 측정하고, 5장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그릿도 성장한다는 거예요. 김신재 평원님도 굉장히 지혜가 많고 세세하게 준비를 하세요. 그것이 30년의 경험, 그릿에서 온 것이라 할 수 있죠.
-6장에서 부모의 역할이 나오고, 7장에서 노력을 할 때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8장에서 천직으로서의 생업, 9장에서 다시 일어서는 자세가 나와요.
-10장에서 양육 방식이 나와요. 양육태도를 읽어오라고 했었는데, 이미 많은 학자들이 양육태도에 대한 것을 이야기를 했고, 이 책에서도 양육태도의 몇 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10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할 것이에요.
-11장은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으로, 체육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는지가 나와요. 보통 끈기를 가지고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12장에서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해요.
-13장은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지나친 투지가 나쁠 수도 있을까?인데 지나친 투지는 아이들에게 나쁠 수도 있다는 것으로, 그릿이 성공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에요.
키포인트는 대화 방법, 다시 말해 양육 태도예요. 그릿을 갖춘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대화 방법, 즉 양육 태도가 중요해요.
제2부: 그릿을 갖춘 자녀 키우기의 약속
1. 어린이가 살아갈 세상
1) 디지털 시대(4차 학명 시대)
아이들이 새롭게 변화될 때 열정이 대단합니다. 아이들이 혹시라도 좌절할 때 이해를 하셔야 해요. 왼쪽 그림은 보자기에 책을 둘둘 말아 허리에 묶고 학교에 가는 모습이에요. 저는 저렇게 자랐어요. 1980년대에 컴퓨터 교육을 하면서 지금은 인터넷이 연결되는 소셜 미디어를 접하는 세대예요. 이 아이들의 세대를 우리가 못 따라가요. 이 아이들은 소셜 미디어적인 사고를 하고, 우리는 올드 미디어적인 사고를 하니 이 아이들에게 잘못했다고 하면 안 돼요. 우리가 이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민주적인 부모가 되어야 해요. 어린 아이들이 나를 떠나지 않게 하려면요.
2) AI 시대
AI 시대에는 인공지능의 산업화가 돼요. 그러나 AI 시대에 인공지능이 팽배한다 하더라도 창의와 공감은 없어지지 않고 더 필요한 세대가 된다는 것이에요. 상위 목표에 지능보다 인격과 공감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우리들교회는 공감이 너무 많이 되는 목장 나눔이 있지요. 목장은 빠지지 마셔야 하겠죠.
3) 감성 지능이 필요한 시대

두되 발달 이론에서 어떤 부분이 제일 먼저 발달이 되냐면 정서, 및 행동을 조절하는 변연계가 먼저 발달이 된대요. 그 다음에 주의력, 기억력, 학습, 행동 계획, 실행 등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달이 되죠. 그러면서 감성의 뇌가 먼저 발달하고, 나이가 들면서 공감으로 발달이 돼요. 이 발달하는 순서에 따라 아이의 교육을 하거나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AI 시대의 교육법
AI 시대에 수학과 과학이 먼저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감성 지능 과목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독서하고 연관이 돼요. 마음의 균형 감각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감성 지능이 높았던 사람이 루즈벨트와 이순신 장군이라고 이야기해요. 제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퇴역장군이 항의를 많이 했을 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들을 공감하고 대화를 하면서 공공 일자리를 중재하는 타협을 한 것이에요. 그래서 그 타협, 공감을 끌어내는 대통령이 되면 좋은 것이죠. 이순신 장군도 감성 지능이 높은 사람인 것이죠. 그래서 마음의 균형이 광장히 중요해요. 마음이 유연하게 되고, 좀 더 균형 있는 심리 상태가 업무 수행에 유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4) 열정적 끈기(그릿)가 필요한 시대
열정적 끈기는 개인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이고, 장기적으로 일생 동안에 실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인류(이웃)의 안녕을 생각하는 마음이 상위 목표라고 해요. 그러나 누구나 다 상위 목표, 즉 인류를 위해 희생할 수는 없어요. 개인의 행복을 위해 이웃을 생각하는 것이죠. 공감할 수 있는 목장, 이런 것들이 상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 두 책: '그릿'과 '스텝(당.유.부)'의 특징 및 공통점
1) 그릿의 특징

상위 목표의 일상적 태도를 강조하는데, 생업, 직업, 그리고 천직이 있죠. 3명의 벽돌공에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했어요.
amp#9312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생업): 무의식적으로, 누가 시켜서 타의적으로 하는 것이에요. 불가피하게 일하는 것을 의미해요.
amp#9313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직업): 지금 직장은 다른 직장으로 옮겨 가기 위한 징검다리 직업이라는 것이에요.
amp#9314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천직): 뚜렷한 목표가 있고 꾸준한 의지가 있는 것이죠. 내 일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여기는 것이에요.
끈기를 만드는 부모(성인) 역할
그릿은 어머니의 양육태도에서 나와요. 무의식중에 보여 주는 것, 내가 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해요. 우리들교회에서 주차 봉사를 하시는 분들, 이것이 작은 실천이에요.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인 것이죠. 나도 아버지가, 어머니가 하듯이 언젠가는 하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는 것이고, 이것을 그릿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릿의 반은 끈기예요.
초기에는 부모가 격려와 자유 속에서 키워 주는 것이 좋아요. 격려와 자유 속에서 무엇을 즐기는지 관찰하고 정탐하고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 다음 중기에는 목적의식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타인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해요. 목장에서 간식 가져오는 것, 타인에게 작은 유익을 가져오는 것도 작은 그릿이에요. 타인에게 목적과 유익을 주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에요.
아이들에게는 너는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협동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협동하는 것이 목장 예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유아기에 발견해 줄 흥미(동기)
흥미는 열정적 끈기를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평생 심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상대방과 친절한 상호 작용, 자극과 정보, 긍정적 피드백, 행복감, 자신감,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들 /신념과 사고방식을 강화해 주는 방법


책에서 키포인트는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정진시키는 표현이에요. 대화 방법이 중요한데, 탐구하는 아이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결과가 잘 안 나왔네, 어떻게 하면 더 나을지 이야기해 볼까라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쉽게 의역을 하면 생각을 자라게 하는 표현인 것이죠. 예에 나와 있는 것처럼 민주적 표현을 하자는 것이죠.
가. 그릿에서 말하는 양육태도
amp#9312 허용적 양육 방식: 지지는 하지만 요구를 안 해요.
amp#9313 방임적 양육 방식: 지지도 안 해 주고, 요구를 안 해 주는 자유방임형 양육태도예요.
amp#9314 현명한 양육방식: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하는 양육방식으로, 현명한 양육 방식은 자녀의 잠재력을 실현해 주는 것인데, 지혜와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에요. 사랑, 한계, 자유를 필요로 함을 인식하는 양육 방식이라는 것이에요.
amp#9315 독재적 양육 방식: 요구는 많고 지지는 안 해요.
나. 스텝(STEP)의 특징

스텝에서는 권위적인 부모(명령자, 도적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 비판자), 민주적인 부모(상담자, 심리학자)로 나누어요. 키포인트는 민주적인 부모예요.
다. 공통점
amp#9312 사랑과 온정의 양육 태도
-그릿(현명한 양육 방식): 사랑, 한계, 자유
-스텝(민주적 양육방식): 온정, 민주적, 허용
근본적인 것은 온정이에요. 고린도전서 4:21절에 '너희들이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라고 성경 말씀에 있었던 것이에요. 담임목사님이 성경 말씀을 읽고 진리를 찾으라고 하신 것과 똑같아요. 21세기에 선택을 하라고 그때 말씀하신 것이에요. 채찍을 선호하냐, 사랑과 온유를 선호하냐라는 것이에요. 두 책, 즉 '그릿'은 사랑을 강조한 것이고, '스텝'은 온유를 강조한 것이에요.
성경은 이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라는 것이에요. 주님은 우리에게 양육 태도의 선택, 즉 권위적인 부모가 될 것인지, 민주적인 부모가 될 것인지 택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amp#9313 민주적 대화
두 책의 공통점은 경청인데, 경청을 하되 개방적 반응이 있고, 긍정의 말이 있어요. 경청은 그냥 듣는 것인데, 반영적 경청은 듣고 반응하는 것이에요. 민주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이에요. 자기 이야기가 들려지고 있고, 숨은 감정은 이해된다는 느낌으로, 그래서 자녀들이 다시 생각해 본다는 것이에요.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려 하는데, 제일 좋은 것은 엄마 품이에요. 그 다음이 간식이 많으니 학교 가기 싫죠. 부모가 이럴 때 경청해야 하죠. 아이와 상호 작용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어조를 높이지 않고 개방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해요.
폐쇄적 반응 vs 개방적 반응

우리들은 보통 패쇄적 반응을 해요. 개방적 반응을 하도록 해야겠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줘야 한다는 것이에요.
긍정의 말로 존중감 키우기

'낙서하지마.'의 경우 낙서하는 것은 대근육 발달이고, 자율성과 창의성 발달인데, 엄마가 너무 깨끗하게 해 놓아서 안 돼요. 그래서 아이가 좌절하고 있을 때 엄마가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 주고 여기에 마음껏 낙서해 보자'라고 해야겠죠.
3) 독성 스트레스에 대한 경고와 대안의 시사점
AI 시대에 사는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아요. 어렸을 때의 질 좋은 경험(상호 작용)은 유전자를 재구성한다고 해요. 쉽게 말해서, 좋은 음식을 먹이면서 아이큐를 높여 주는 것이 아니라, 산책하기 등 좋은 경험을 해 주어 아이큐를 높여 주라는 것이에요. 낙서하는 것도 좋은 경험으로 아이큐가 높아져요. 좋은 상호작용에는 눈 맞춤도 있네요.
스트레스는 뇌를 구성하는 뉴런을 바꾸어 주어요. 좋은 경험은 뉴런(두되 세포)을 구성하게 해 줘요. 좋은 경험이 뇌를 깨끗하게 해 준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독성 스트레스에 의해 뉴런이 상처를 받아서 드문드문하게 연결이 되어 지능이 그만큼 발달이 안 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긍정적인 경험을 주어야 하고, 부정적인 반응은 안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결국 꾸준한 열정(GRIT)을 길러주는 것은 그 단어의 의미처럼 광범위하고 장기적이에요. 그래서 창안의 시대에 살아갈 인성, 즉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짧은 간증을 듣고 공감해 주며, 자기 이야기를 펼치고 꿈을 실현해 가는 경험을 해 주면 인성 교육이 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천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아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목적의식이 생기고, 열정적 끈기, 그릿이 생겨요. 그래서 지금부터 15년 후의 아이들을 생각해 볼 때 그때 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를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죠.
과제
다음 성경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해 주세요.

그림으로 표현할 때 대화 방법이 있었으면 해요. 명령적이고 권위적인 것은 아이들이 아예 안해요. 민주적이고, 조금 바보처럼 '숙제가 있는데(이것을 그려야 하는데) 나 좀 도와줄래?' 하면서 아이들에게 접근을 해 보세요. 내가 어떻게 아이에게 어떤 접근을 했는지, 아이가 어떤 반응을 했는지 적어 주세요.
<에베소서 6: 13~18>을 보면, 전신 갑주도 나왔고, 허리 띠 그림이 나오겠죠. 그림에 평화라는 글자를 넣어도 돼요. 방패, 투구, 검 등도 있어요. 성경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인데, 요즈음 나오는 웹툰 그림처럼 해 달라고 할 수 있고, 게임을 할 수도 있어요.
3. 약속을 위한 작은 실천들
가. 언제?: 일상에서, 매일큐티..이슬비처럼 해야 해요. 궁극적 목적은 행복인데, 우리들은 교인이니깐 구원을 위한 큐티를 해야겠죠.
나. 어떻게?: 일생 동안(Life Iong) 상위 목표를, 콩나물처럼 두뇌의 경험이 자라게 해야겠죠. 0세~2세(감각운동기)까지는 흥미 있게 듣고 창안해야 하고, 3~6세(전조작단계)까지 다양성 amprarr 확장 amprarr 습관화가 중요하죠.
어떻게 진리를 알게 하나?
진리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듣기에요. 듣기는 스스로 읽고, 즐기고 깨닫게 하는 것이 목표예요. 듣기를 먼저 해야 하는 것인데, 그래서 읽어 주어야 해요. 독서의 궁극적 목적은 혼자 독서를 즐기도록 하는 것이에요. 성경을 읽을 때 듣기- 말하기-표현하기의 과정을 거쳤어요. 혼자 읽도록 하는 목표가 있는데초등 4학년까지는읽어 주어야 하죠. 신문, 성경, 목사님 책(100% 응답하는 기도 등) 등 좋은 책과의 만남이 되게 해야 해요. 저자의 두뇌를 손에 들고 다니는 특권이 있어요. 이 특권을 누리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 중요하죠. 항상 부모가 모범을 보일 것은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
단계적으로 초등 4학년까지 책을 소리 내서 읽어 주어야 해요. 처음에는 읽어 주고, 같이 읽고, 아이한테 읽어 달라고 하는 것도 괜찮아요. 매일 15분씩 읽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독서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세상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등 다 있어요. 독서는 부모-자녀 관계에서 애착이 생기고, 시대 차이의 벽을 허물게 되며, 인격을 형성하게 되고, 인간성 회복을 하게 돼요.
어린이는 들으면서 상상하고 공감하며, 생명수 같은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에요.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하게 하는 리더십, 희망을 갖게 해요. 책 읽기는 세상에서 부딪치게 될 모든 것을 간접 경험하게 하는 특징이 있어요.
얼마큼?

책읽기가 중요한데, 얼마큼 읽어 주어야 하나? 'Read One Book A Day To a Child.' 즉, 하루에 한 권씩 읽어 주어야 하는데, 1살은 365권, 2살은 365*2=730권 등으로 나가요. 실제적으로는 하루에 1권씩 새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읽어 주어야 해요. Dear Zoo(동물원 책)', '배고픈 애벌레' 성경 이야기' '뒤죽박죽 동물 이야기' 등이 있는데, 목적은 한글 깨치기이고, 파닉스예요.
다. 무엇으로?: 감각운동기에는 다양한 도서, 감성․상상력이 풍부한 책을 읽어 주어야 해요. '오늘은 월요일', '지각대장 존' 그리고 챕터북, '브라운 베어',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노아의 방주' 등의 성경 이야기, 우리나라 전래동요(여우야 여우야 우리집에 왜 왔니~), 그리고 정보 책('The Book')도 있어요.


창작의 즐거움(동기)
조별로 창안해 봅시다. 1~10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11조~15조까지 다시 하나부터 다섯까지 창안해 봐요.
1조: 하나 하면 하나님이 십자가 짚고서 잘잘잘
2조: 둘 하며 두 사람이 박수를 친다고 짝짝짝
3조: 셋 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본다고 잘잘잘
4조: 넷 하면 내 방에서 잠을 잔다고 쿨쿨쿨
5조: 다섯 하면 다다밋돌 다림질한다고 잘잘잘
6조: 여섯 하면 여우아내 바가지 긁는다고 잘잘잘
7조: 일곱 하면 일본놈이 독도를 달라고 칠칠칠
8조: 여덟 하면 여덟 여자가 수다를 떨면서 잘잘잘
9조: 아홉 하면 아내들이 못 살겠다고 잘잘잘
10조: 열 하면 열대어가 헤엄을 친다고 파닥파닥
11조: 하나 하면 하늘에서 천둥이 친다고 쿵쾅쾅
12조: 둘 하면 둘리가 마술을 부린다고 호이호이
13조: 셋 하면 세차하고 교회에 간다고 붕붕붕
14조: 넷 하면 내 아기가 놀아 달라고 꺄~꿍
15조: 다섯 하면 다스리는 하나님 생각만 한다고 하하하
전조작단계: 다양성 amprarr 확장 amprarr 습관화
3~6세는 다양하게 나와요. 그림책(전래동화), 정보책, 창작 동화도 읽어야 하고, 한글도 해야 돼요. 글자 찾기, 자음과 모음이 나와요.
amp#9312 확장: 한글도

글자를 찾고 찾은 글자에서 단어를 만들고, 그 다음에 문장을 만들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가기 전에 한글을 꼭 깨쳐야 하고, 이것은 엄마의 역할이에요.
amp#9313 확장: 처음 성경- 기도 책- 이야기 성경 읽기로 확장 / 동극으로 확장


확장을 해야 하는데 성경을 읽을 때 '기도' 책 등 굉장히 많아요. 어린이 성경은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고, 초등학교 가서도 읽으니 버리지 마세요. 강요를 하지 말고, 2권을 가져오게 해서 선택을 하게 하세요 동극으로 확장하는 것도 좋아요.
amp#9314 확장: 잠잘 때 15분 책 읽기-감사 기도하기- 자기로 확장

잠잘 때 15분씩 책을 읽어 주세요. 책 한 권을 가지고 1년을 할 수도 있어요. 구약, 신약에서 대표적인 이야기가 다 나왔는데 굉장히 좋은 책이에요. 정서와 감성은 교회, 즉 큐티 책에서 나와요.
결론
1.말씀-학문-일상(큐티)과의 관계를 삼원관계로 살펴보았다. 불변의 진리는 The Bible이며, 세상 학문은 구속사를 알게 하는 도구일 뿐이다. 그릿(Grit)이란 열정적 끈기라는 새로운 용어이다. 이 끈기는 성경과 학문과 일상에서 찾아지는 공통점이 있다. 이를 잘 알고 실천하면 우리는 끈기가 주는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다.
2. 인격을 구성하는 과정은 수천만 번의 작은 결정(상위 목표의 실천)으로 이루어진다. 매일의 큐티처럼 끈기는 길러 줄 수 있다. 큐티는 말씀이 있고 해석이 있고 적용이 있는 우리의 일상이며, 이 작은 매일매일의 큐티 말씀은 이슬비처럼 스며드는 작은 실천으로쌓여 끈기(GRIT)는 물론 인생의 상위목표를 길러준다.
3. 덕워스(Duckworth)가 언급하는 양육태도를 STEP과 연관 지으니 상위목표(인류의 안녕을 생각하는 마음)는 우리 일상의 민주적 양육태도의 실천(말)으로 가능하다.
4. 양육태도는 분명하게 주님의 질문에 나타나 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채찍이냐? 혹은 사랑과 온유냐? 이는 두 책에서 공통으로 추천하는 민주적 양육태도로서 성경말씀에 명기되어 있다.
5. 끈기를 길러주는 것은 부모의 민주적 양육태도에서 나타나는데 , 그것은 생각을 자라게하는 대화 (Growth Mindset)이다. 이는 STEP에 소개된 구체적인 민주적 대화와 공통점이 있다. 즉 경청, 개방적 반응, 긍정의 말 등 등과 같은 공통점들 이다.
6.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발달적인 것을 고려해서 실천하는 작은 노력(끈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듣기 - 책 읽기+토의하고 창안하기 - 그리고 잠자리에서 성경이야기 듣기로 성공을 약속 받을 수 있다. 이런 작은 공감의 실천은 제 4차 혁명시대에도 필요한 끈기(GRIT)를 갖춘 자녀 키우기의 지혜로 약속 받는다. |
아버지학교/지역사회 어린이학교 광고
1. 아버지 학교 / 박선나 집사


6월 10일(토) 아버지학교를 진행합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5시까지예요. 당일 신청을 하고 아버님들이 안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6월 10일을 기억해 두셨다가 아버님들이 반드시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참가비 1만원인데, 부모학교 수강생과 남편들은 무료예요. 정말 맛있는 점심과 간식도 준비되어 있어요. 소감문을 받아 보면 이렇게 적은 참가비로 어떻게 운영이 되냐고 하면서 아버님들이 걱정할 정도로 퀄리티 높은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요. 굳이 교인이 아닌 분도 상관없이 광고를 해 주셔서 많이 참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린 자녀들은 아버지들이 노는 방법을 잘 몰라요. 유아기는 3시에 유아기 자녀와 함께 놀이를 함께 해요. 아버지들이 어린 자녀들과 노는 방법을 잘 몰라서 놀아주지 못하는데, 어머님들이 섬기는 마음으로 하셔서 아버님들이 반드시 올 수 있게 해 주셔야 해요. 아이디어가 없어서 놀 줄 모르는데 다양한 놀이 방법을 알려 드려요. 유아기 자녀는 아이들을 2시 40분까지 요나단홀로 데려다 주셔야 해요.
유아기와 청소년기로 분반을 하여 청소년기에서는 청소년 부모만의 고민을 김형민 목사님이 일대일로 응답을 해 주시는 시간을 가집니다. 목장에 가셔서 그리고, 주변에 많이 홍보를 해 주시고,아버지들은 교육의 기회가 별로없으니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은 홍지원 강사님의 애착 강의와 김낙흥 교수님의 아버지와 놀이 강의, 그리고 김형민 목사님의 사춘기의 특징과 고민 사례에 대한 상담이 있을 예정입니다.
부모학교 수강생이 아닌 경우에는 5월 17일 수요예배 전후에 접수를 받고, 메일로도 접수를 받아요. 부모학교 수강생은 다음 시간에 조원들의 신청 내용을 조장님들이 확인․취합하셔서 제출해 주세요.
2. 지역사회 어린이학교 / 백성은 교사
5월, 6월 수업이 5월 10일부터 시작이라, 요나단홀에 직접 오셔서 수업하는 교실과 내용을 볼 수 있어요. 오늘 관심이 있는 분들의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수업 대상은 5세~10세이고, 마감된 것도 있지만 저희가 하는 수업을 알려 드릴게요.
유아기는 이경우 교수님께서 만드신 교재로 하는 창의한글과 영어, 독서미술 수업이 있고요. 초등부에는 독서 미술과 한글은 없고 영어 수업만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저에게 오시면 자세한 시간이랑 내용을 안내해 드릴게요.
3. 다음(5월 16일) 강의 안내 / 장해연 총무
5월 16일 강의는 요나단홀이고, 아버지학교도 요나단 홀에서 합니다. 5월 9일 한 주 휴강하고 그 다음 주(5월 16일)에 요난단홀에서 6강 강의를 할 것이에요. 요나단 홀은 협소하여 차를 다 주차하기가 어려워요. 조별로 한 두대 정도로 조장님들과 같이 만나서 찾아오시면 좋겠습니다. 양육태도 검사에 체크하신 후 이름을 다 써서 조장님들이 취합하여 저에게 제출해 주세요.
나눔 질문
1. 나는 내 아이의 열정(그릿)을 어떻게 키워 줄 수 있을까?
2. 양육 태도는? A, B 혹은 C? 나의 표현(대화)이나 행동은 열정을 길러 주는 표현인가? 혹시 상처를 주었다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
(-2번만 나누세요.)
민정아(3조)
저는 어릴 때 안 좋은 경험도 있어서 사람을 잘 안 믿었어요. 저희 엄마가 상처에 대해서 보호를 해 주시는 것이 없었고 양육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잘해 주고 싶었지만 기준이 없으니깐, 설명을 못해 주었어요.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어서 아이들이 헷갈렸을 것이고, 제가 기준이 없으니깐 아이들이 불안해하고 저도 불안했어요. 저의 불안함이 아이들에게 전이가 되어서 저희 아이들이 많이 아파요.
많이 컸는데 지금은 큐티도 하고 공동체에서 위로받으며 예전에는 없던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니깐 예전에는 애들이 싸우면 네가 잘못한 것이고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을 전혀 못했어요. 그런데 어느덧 달라진 저를 발견하게 되고, 예전에 목원이었던 분이 제가 많이 밝아졌다고 해 주시니 기분이 좋았어요. 상담 치료를 갔을 때 저희 아이와 같은 병이 있는 가족들이 불안하고 우울한 경우가 많은데 건강하신 것 같아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공동체가 있고 말씀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양육 검사 결과지를 걷으면서 봤어요. 제가 상상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허용적인 부모님들이 많으셨어요. 그런데 강의 듣고 C(민주적/균형잡힌 양육태도)로, 스스로 체크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5강째인데 이렇게 변하셨구나, 그래서 C로 변하신 분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고맙습니다. 채찍 같은 것 쓰지 말고 사랑과 온유로 대해 주세요. 다음 주일에 숙제 하시는데,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했고 아이의 반응과 아이의 그림은 어땠는지 숙제로 올려 주세요.
[광고] / 장해연 총무
다음 주(5/9)는 선거날이라 휴강이고 5월 16일에는 요나단홀에서 최호정 강사님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그날 조별로 사진 촬영이 있으니 예쁘게 하고 오시고, 불참하지 마세요.
5월 17일 백세학교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 주시고, 아버지학교를 위해서도 정말 기도가 필요해요. 남편들이 안 와도 된다고 쉽게 생각하시는데 나부터라도 아버지학교는 꼭 와야 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하고, 남편 집사님들에게 꼭 갔으면 좋겠고, 소원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이가 있으시고 아이들 다 키웠더라도 지금이라도 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들이 달라질 수 있고,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달라지셨으면 합니다.
조별 카톡방에 남편이 참석하는지, 중간 정도인지 알려 주세요. 절대 안 오신다는 분들을 위해서는 강력하게 기도하시고, 생각 중이라면 그 마음이 바뀌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며, 오신다고 했다면 그 마음이 변치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