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4월 4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비전 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님/ 반주: 박윤정 집사님

◎대표기도: 이금옥 조장님

◎큐티 말씀/김신재 평원님

이스라엘 백성이 정탐을 잘 해서 어떻게 가나안 땅을 차지 할지 계획을 새워야 했는데, 자신들은 할 수 없다 악평 하고 여호와를 대적했습니다.
부모 학교에도 좋은 이론은 너무 많은데 실천하고 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사건이 오면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35년간 유치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좋은 것이 있으면 즉시 실천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즉시 순종하며 원망하지 말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살아 나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할 수 있습니다.본문 말씀에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 백성은 올라가고 모세와 언약궤는 진영을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건이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해석이 되는데, 내 생각이가득 차 있으면 말씀이 뚫고 들어 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광야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속일 수 없기 때문에 광야 훈련을 받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부모학교에도 가족과 같이 한 조로 묶여 있는데,
내 생각을 내려놓고서로에게 순종하며 9주 동안 같이 잘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사말씀/이경우 교수님

“8기 수강생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오늘박성근 목사님이 아프셔서 못 나오셨지만, 늘 말씀과 기도로 태양처럼 우리를 비추어 주십니다.
감사함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섬기는 사람들 소개/ 장해연 총무님

◎<특강>원망을 넘어 순종으로.. / 이성원교수님

“저는문제 부모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우리들의 분노의 이유가 문제 부모가 되는 원인이됩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에는 욕심이 들어있고 부모에게 감히 라는 생각에는 권위의식이 들어 있습니다..
나도 죽겠는데 너라도 좀… 하는 마음은 방임이나 폭력으로 이어지죠….”

“우리가자녀에게 주어야 할 마땅한 사랑을 주지 못하면 두려움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지적질을 하게 돼요”
◎스텝과의 만남/ 김신재 평원님

◎삶선 곡선 나눔

14조 김준서
저는 딸 셋에 외동 아들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난독증으로 한글을유창하게 못 읽어 비교를 당해, 상처가 많고 열등감이 많았습니다.
자존감은낮고 자존심만 셌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싸움이었습니다. 중학교때는 1년에 100번은 싸운 것 같아요. 운동으로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성인이되면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될 것 같았고, 왜 내가 싸움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부상을 당한 계기로 싸움을 끊고 미술을시작해서 4수만에 유명한 대학에 입학 했습니다.
과 특성상여자들이 많아 연애를 많이 해 보았지만 연애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결혼을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부유한 집이어서 어린 나이에 좋은스포츠카를 타고 다녔지만 아버지의 부도와 죽음으로 돈의 한계도 느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할때쯤 학교 선배의 전도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 이란 말씀을 듣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부에서 아내를 만나 담임목사님 주례로 결혼했고 지금은 3살 된 아이가 있습니다.

15조 한명화
저는 학습장애와 ADHD가 심해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성적표에 양과 가 밖에 없어서 ‘양가 집 규수’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칠득이’‘저능아’ 라고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중학교때까지거의 꼴찌로 지냈고엄마의 화풀이 대상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주의력이 떨어지다 보니 잘리고 다시 하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30살까지 엄마에게 맞으면서 지냈습니다.
29살에 남편을만나 전도했고 세례를 받고 신 결혼 했습니다. 판교 근처로 이사 오면서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ADHD와 우울증이 해결이 안 되어 7~8년을 남편을 때리고 자해를했었는데, 42살에 정신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며많이 좋아져서 행복했습니다. 약을 먹은 후부터 남편을 때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아기를 갖고 싶다고 해서 병원에 처음 갔는데 나이가 있으니 시험관을 강권하셨고처음 했는데 임신이 되었습니다.
임신하면서 약을 끊게 되니 고통스럽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임신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임이 믿어 지면서 회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눔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기를 갖고 싶어도 못 갖는 가족 들이 많은데요, 아기를 통해 영적 후사를 낳는 인생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중요한 시기에 부모학교를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특강에서 최고의 부모는 잘 부서지는 부모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혼자는 못 부서집니다.
공동체를 통해 남에게 잘 먹히는 인생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