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스케치
◎일시: 2016년 11월 21 일 화요일
◎장소: 판교채플 비전홀
◎준비찬양: 박정민 전도사님 /반주:강주희 집사님
◎대표기도: 사향지 조장님
첫번째 강의< 독성 스트레스로 손상된 두뇌, 감성의 뇌로 회복하기!>---------------이경우 교수님
1. oldmedia와 new media, 그리고 인공지능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를 나누는 기준은 컴퓨터 기능이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발달 단계에 따라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를 적절히 아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만 2세전까지는 뉴미디어를 주면 안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전래 동요를 틀어 주자고 했습니다. 3~6세까지는그림책과 정보 책을 50대 50으로 주고 좋은 앱을 보여주자고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게임 중독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이좋은 기준에 대해 감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 조작기에는 이중 언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능력이있습니다.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먼저 오리지널 루트가 소화 된 후에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나 박물관을 많이 가는 것이 좋습니다.
2. 인공지능 -창의와 공감은 없다.
이 시대의 키워드는 지능보다는 공감입니다. 유치원에도 아이로비가 있어 아이들의얼굴을 인식하고 이름을 부르며 악수를 합니다. 인공 로봇이 체온을 재서 열이 있는지 없는지도 선생님에게알려줍니다. 세계는 산업화와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왜 준비해야 하는가 하면, 인공 지능에는 창의와 공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공 지능과 공존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이슈는 “공감”입니다. 우리들 교회는“아프면 같이 울어요” 등 다른 사람을 공감하라는 것이 슬로건인데요, 이 시대의 ‘도피처’ 라고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세계 트렌드를너무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3. 뇌발달 연구 -공감이 지능보다 먼저..
정서 및 행동 조절에 관여하는 영역이 주의력, 기억 및 학습을 관여하는 영역보다 먼저 발달합니다.
뇌의 발달 순서에 따라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자녀에게 무엇인가 가르쳐 주려 애쓰지만 공감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공감은 모든 정서적 요소와 인지, 의사소통을 다 컨트롤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세요.
공감의 표현들을 보면 감성이 들어가지 않는 표현이 없습니다. “속상하지? 내 마음도 너무 슬프다.”
만 2~3세까지 최고조로 감성이 발달 합니다.우리들 교회 목장에서도 만 3세까지 엄마들이 일하지 말고 아이들을 잘 돌보라고 권면하고있습니다. 2~3세까지 애착 경험 즉 감성의 경험이 있어 뇌가 발달이 되어야 애착 장애가 생기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최근 하버드와 미네소타 대학 등에서 유아기 뇌 발달에 대한 연구가 있는데요, 경험은두뇌 발달을 건축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시냅스가 연결되면서 더욱 복잡하게 뉴런이 구성되면서 발달이 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진다고 인식했는데,새로운 연구는 없어 졌어도 다른 경로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긍정적 상호 작용은 두뇌 회로를형성하여 유전자를 재구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를 학대 하거나 화 나게 하는 등 독성 스트레스를 주면 시냅스를 손상 시켜 건강한 발달이 되지 못합니다.
관련 연구- 독성스트레스는 두뇌 건축을 변형 시킨다.
독성 스트레스는 드문드문 하게 뉴런을 발달 시켜 뇌가 걸레처럼됩니다. 그래서 두뇌 발달이 되지 않습니다. 긍정적 상호작용은 역경의 결과를 경감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우리 인생에서 자연스럽습니다 너무 춥거나 배고프나더울 때 스트레스가 오는데.. 비록 스트레스가 자연스러울지라도 너무 많거나 오래 되면 두뇌 발달에 영향을준다는 것입니다.
유아기의 가장 좋은 투자는 <공감>입니다. 성인기의 질병도 막아 주고 소아 비만도 경감 시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오는 것은 굉장한 “치료”입니다.
4. 회복하기
#8226;독서
우리 나라 아이들에게는 들려 주는 독서량이 적습니다. 매일 15분씩 큐티 하듯 책을 읽어 주세요.
또 좋은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작가와의 만남입니다. 엄청난 특권입니다. 좋은 책에는 저자가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다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작가에게편지 쓰기’ ‘ 책에서 읽었던 단어와 연관 단어 쓰기 놀이’ ‘ 다음에는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상상해 보기’ ‘책 내용으로 연극 하기’ 등여러 활동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꼭 작가와 그림 그린 사람을 읽어 주어야 합니다.
#8226;건강한음식 먹기
#8226;운동하기 - 운동을 하면 뇌에서 화학 물질이 생겨 기분이 좋아 집니다. 항정신병 예방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산물은 공감 입니다.>
두번째 강의 <사춘기의 이해>>---------------------------------------------------------김형민교수님
마지막 어머니의 말때문에 영상을 골랐어요.. 이 분이 ‘명의’와‘다큐’ 프로그램에 나왔어요. 이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네가 의사 되어서 잘 먹고 잘 살 생각하지말고, 죽어 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라” 라고하셨어요. 아들이 의사 정도 되면 어머니들의 생색이 많습니다. 세베데의어머니들이 자녀를 그렇게 몰아가지요. 이 어머니는 크리스천이신데요, 이의사 선생님은 주일날 사람 살리시느라 아직 못 나오시는 것 같지만 이런 의사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표현은 좀 거칠었지만 인용하는 이유가 자신감과 자존감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은 무엇일까요? 비교우위를 하지 않고 내가 나를 승인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약점이나 한계를 정확히 객관화하고 그럼에도 여전히자신을 신뢰하는 감정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방어 기제를 쓰면서 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장점을 인정해 주면서도 자기 비하로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도 자신감만 있는 사람에게 객관적인 처방을 하면 뒤집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말을 들어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논문 2개를 간단히소개 하고 싶습니다
<과학고등학교에 자신감vs 자존감> 논문에서 ‘영재’와 ‘평재’라는 단어를 쓰는데요, 영재 학생은 평재 학생보다 자신감이 높습니다. 그러나 고립의 방어 기제를 많이 쓴다고 나옵니다. 근거가 없으면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고난의 의미를 모르면 죽는 것입니다.공부 잘해서 서울대나 카이스트를 들어 갔는데, 들어 가보니 자기 보다 더 똑똑한 아이들이많은 거지요. 그래서 제일 자살이 많은 학교입니다. 그러나 나사렛 대학에는 자살하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장애도 있고 힘든 친구들이 많지만 다 살아 갑니다. 자기들끼리 공동체를만들어 서로 격려해 주면서 살아 갑니다.
우리가 믿음도 없고 아파서 우리들 교회까지 왔는데, 실제 목장에 들어 가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을 객관화 하며 자존감을 기르시고 자신만의 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객관화 하고 비교하지 마시고 비판하지 마세요. 옆 집 아이가공부 잘 하면 축하해 주시고 인정해 주세요. 사람이 다 다릅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없으면 자신을 객관화 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특수 교육과 랑거 교수님이 <히틀러의정신구조>를 연구했습니다. 히틀러에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요,완벽주의자 어머니는 유약함과 과보호로 대하고 아버지는 징벌과 강압으로 횡포를 부리셨습니다. 그사이에서 히틀러는 우울증, 강박증, 경계성 인격장애, 반사회성, 수동성이 있었습니다.
히틀러의 참모들은 히틀러가 너무 꾸물거려서 난감해 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게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반사회성이 공포와 충격에 몰아 넣게 되었습니다.
강의안 61p를 보시면 추천 도서와 논문이 있습니다. <아이의 자존감>, <청소년 이상 심리>, 여성 가족부에서 발행한 <청소년 백서>등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