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기간 중에 아들과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사건도 있었고, 집에서도 혈기 부리는 아들을 참아 내다가 우울해서 무기력에 빠지기도 하고
또 결국 폭발해서 아들에게 폭언을 퍼붓기도 하고,
대성통곡하며 회개하기도 하고
아들에게 사과하기도 하고
목장에서 나누며 목자님게 따끔한 처방도 듣고..
그치만 무엇보다도 같은 조에 집사님들이 체휼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것이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짧은 나눔 시간과 마치면 다들 아이들 때문에 바삐 움직이셔야 해서 제대로 된 수다 한 번 못 떨어봤지만
함께 아파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울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