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근김희정 부부 인터뷰>
“중학교1학년때부터 둘째 아들이 우울과 무기력으로 학교에 안 갔는데, 큰아들도 중3때부터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지방으로 학교를보내 주면 다니겠다고 해서 보냈는데, 지방은 야간 자율학습까지 하니 결국 자퇴를 했습니다.”
아이가 말썽 피울 때 어떠셨어요?
말씀이 없었다면 죽었을 거에요.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지금 20대가되었는데, 어떤가요?
얼마 전에도 차를 몰고 나가서 중앙선 침범으로 택시를 박았어요.
남편 집사님이 오셨는데, 칭찬 해 주신다면요?
남편이 장점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 믿음이 없을 때는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만 있었습니다.
얼굴이 잘 생겨서 집착 하느라 50통 넘게 전화를 한 적도 있습니다. 온순하고 잘 받아 주며 두 아들에게도잘했습니다.
아내가 교회 오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네. 전에는 저를투명인간 취급했습니다. ‘운명이다’ 여기며 억지로 살았어요. 지금은 눈빛만 봐도 알 수 있고 소통이 잘 되어 주변에서 샘 난다고 할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고 하는데요 아버님도 죄 많이 지었지요?
네, 오늘 강의 들으니제 책임 같습니다. 제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 같아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요…. 친구 좋아하고 운전 과하게 하는 것이 저를 닮았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아버지가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들 둘이공부도 잘 하고 잘생겨서 무조건 서울대 갈 줄로 알았습니다. 사춘기를 잘 보내야 하는데 제가 부재중이고부모 역할을 잘 못했습니다.
아버님의 부모님께서는 화목 하셨어요?
아니요.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어요.그래서 아버지 역할에 대해 못 배웠습니다.
오늘 오셔서 너무 감사해요. 건강한 가정에 대한 인식을 못하고 아버지가 되고 남편이되었어요.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건강하게 살려고정말 노력하는데요, 오늘도 아내와 다퉜습니다. 아내들은 기본적으로남편들을 무시하나 봅니다. 하나도 해 준 것 없다고 하고요. 해준 것이 분명히 있는데……….
생각이 안 나서 말을 못했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감사한 것은 오늘 여기 오신 거에요.
교회 관심 없으시죠? 목장에 가셔도 5분만앉아 있어도 힘드시지요? 그러나 아이들때문에,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어서 교회 나오실 수 밖에 없지요? 아내가교회에 너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네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매일 설교 틀어 놓지요?
네
그래도 아내가 죄를 보고 남편을 존중 하잖아요. 그것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정이 회복되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집사님들의 가정을 품고 기도 하시다가 아프신 것입니다. 교회나오시면 아들들이 다 잘 될 거에요. 우리들 교회에는 예쁘고 착하고 믿음 좋은 자매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 결혼 시켜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 잘 나오시고 부부 목장잘 나가세요~목장 안 나온 지 오래 됐죠?
네.. 오늘 집에들어가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형준, 김지혜>부부 인터뷰

결혼 생활이 어땠는지, 아빠가 되고 어땠는지 이야기 해 보세요.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운 것은 당연 했고요. 집이 경매로 날라가도 꾸준히 술을 먹었습니다. 제가 문둥병 스타일입니다. 결혼할 생각도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아이가 생겨서 했습니다.
아내 혼전 임신 시키고, 직장도변변치 않아서 지옥을 살았습니다.
오늘 교회에 처음 오셨거나, 교회는 오시지만 목장 참석 하지 않으시는 분들께 한 마디 해 주세요~
저도 10년 다녔는데요, 실제로 변한 것은 7,8년 되었을 때 입니다. 제가 한 것은 아내 목장 보내고 저 목장 간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 보험이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저는 부부 목장에서 싸웠습니다.붙어만 있었는데, 어느 날 말씀이 들리면서 상담도 받고 술도 끊었습니다. 술이 끊기 싫어서 정말 술 끊게 해 달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어요. 술안 먹으면 인생에 재미가 없을 까봐요. 그런데 말씀이 들리면서 큐티 하다 보니, 안 먹으려고 한 것도 아닌데 술이 안 먹어졌습니다. 아내도 목장에다녀 오면 1~2일은 순한 양이 되고, 양육 받으면 더 거룩해 지고.. 그러니 열심히 받으라고 했습니다. 요즘 교회가욕도 많이 먹는 데요…… 저는 제 삶을 이야기 해 줍니다.
저도 청소년 사역을 11년째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실제적 솔루션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진짜 안 변할 것 같은 아이들이 정말 많이 변해서..다시 섬기고 자기 진로도 찾아 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인터뷰: <최호동>아버지
저는 자식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한 적이 없어요. 저도 열심히 안 했으니까요. 그러나 아내는 딸이 서울대 가기를 바랬습니다. 저는 지켜만 봤습니다. 저희는 일을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10년전 분가를 했습니다. 분가 후에 아이들만 있으니 의지할때가 없고 외로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딸은 학교에서 심한 왕따를 당했는데 저희가 대처를 못해주어심한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술, 담배도 하고..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아내 집사님도 딸 문제를 겪어 가시면서 많이 변하셨지요?
네 많이 변했습니다. 저에게하는 것이 많이 달라졌어요. 느끼고 있는데 표현은 못하고 있습니다.
전에 없던 애정 표현도 많이 하고요.
자신이 느끼고 변한 것을 함께 공유 하고 싶어서 같이 교회 다니자고 권면 하실 거에요.
그렇게 방황하던 딸이 수시 원서를 내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 아이가 대학을 가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기적입니다.
전에는 대학 간다는 말을 안했는데.. 요리 학원 다니면서, 10군데 수시 원서를 냈습니다.
아직 합격된 곳은 없고 예비 합격 3번입니다.
아버님, 딸 합격 하시는 날 교회 등록 하실 줄 믿습니다. 따님이 변할 때까지교회 선생님들이 많이 섬겨 주시고, 자술서까지 같이 써 준 것 아시지요? 그런 교회가 어디 있어요~
오늘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셨습니다. 전쟁세대였고 개발 세대였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축첩도 했고요, 그런 분들이 만나 저희 3남매를 낳으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아버지 역할을 몰랐어요. 그 사이에서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다행히 신앙을 갖게 되면서 저와 같은 사람을 도와가겠다고 생각하고 21살에 전도사가 되어 지금까지 사역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방황이 힘든 아이들을 도울 때는 아주 좋은 약재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진호>아버지
어떻게 이혼하고 재혼하게 되셨어요?
회사에 들어가서 술 마시다가 가정을 소홀히 했는데,
전처도 같이 소홀하게 되면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내 잘못은 없고 아내가 다 잘못이라고 생각했지요?
네 그래서 이혼할 때 위자료도 받고 양육비도 받았습니다.
위자료를 받아야 저의 잘못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생각했어요
딸이 중3이 되었는데 혼자 키우면서 어떠셨어요?
이혼하고 부모님 댁에 딸을 데리고 가서 살았어요. 그러나 계속 부재중 아빠였습니다.
부모님께서 키워 주셨지만, 받을사랑을 못 받고 자랐지요. 이혼하고 우리들 교회 올 때까지 깨닫지 못하다가 말씀 듣고 양육 받으면서알게 되었어요
<윤 부경> 아버지

여러분 부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자녀 고난 있으시죠?
아이고.... 딸이이혼하고, 아들 장가 못 가고 몸이 안 좋아요.
우리들 교회에서 깨달은 것이 무엇인가요?
죽을 것을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젊으신 아버지들에게 뭐라고 한 마디해 주고 싶으세요?
교회만 붙어 있으세요. 살아갈거니까요.~
◎ 청소년기 심층 상담
<사례1> 딸이사춘기가 되면서 아내와 마찰이 많아요. 가장 큰 문제는 학교를 다니긴 하는데 숙제를 거의 하지 않는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화장하다가 학교를 30분 늦었어요. 아내가 가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화장을 마치니 억지로 갔습니다.
아버님 의사선생님이세요?
네
공부 잘하셨기 때문에 딸이 공부 안하면 정말 화나겠네요.. 매를대셨어요?
직접적인 것은 아니고 언어 폭력으로 했습니다. 그러려면 때려치워라...등 아주 어릴 때부터 그런 말을 했어요..
우리들 교회 오셔서 자기 죄는 보셨어요?
양육 받으며 저의 모습을 보게 되니, 늦었지만 아버지 학교도 왔고 고쳐 가려고 합니다.
중 1이면 어린 아이에요. 늦지않았습니다.
제가 아버지 학교에 오신 어떤 아버님께 자녀에게 사과 하라고 했는데, 엄청화를 내셨다고 해요..
아이들에게 사과를 하면 치유적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아버님 자라면서 고난이 무엇이었나요?
저도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자랐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맞을 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께 애정을 못 받았는데 공부를 그렇게 하신 것은 극기 하신 거에요. 많이힘드셨지요?
네..
의사까지 했다면 공부로 인간 승리 하신 거에요
양육과정에서 제가 아팠다는 것을 보았어요
내 죄 보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의사선생님 정도 되면 풍족하게해 주셨을 것인데.. 내가 못해 준 것이 뭐냐..그런데 왜그러냐?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죄를 보셨습니다. 우리는다 부모로서 온전하지 못합니다. 교재를 보시면 공부 안 하는 아이의 원인과 해결 책이 자세히 설명이되어 있습니다. 실례로 아버지는 삼성에 임원이셨는데, 아들은공부를 안하고 유명한 폭주족이 되었습니다. 부모의 기대가 부담스러운 거에요. 부모가 보내는 한심한 눈빛에 좌절 해서 자신은 머리가 나빠 부모님과 같은 명문대에 갈 수 없다는 확신을 가졌어요. 아버님도 심한 말 했어요?
“네 왜 그 모양이냐? 잠만 자냐? 숙제도 안 해서 사람 되겠냐?” 그랬습니다.
숙제 안하면 사람 안되나요? 그건 아니지요.
첫번째로 공부못 하는 것은 부모의 양육 태도가 문제 일 수 있고요. 두번째는 주의력 결핍, 난독, 난산, 정서적이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뇌 구조가 문제가 있으면 약을 먹어야 합니다.
뚜렷한 꿈이 없거나 공부 요령, 방법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또 집안 분위기가 공부 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TV보고 게임만 하고있을 수도 있어요. 부모가 지능이 높다고 자녀가 꼭 높은 것은 아닙니다.
부모 지능이 높아도 자녀가 높을 확률은 18%정도 입니다. 나와 다른 아이가 나올 수 있어요.
상담은 받아 보셨나요?
아내 인도로 우리들 교회에 와서 양육 받고 있고요, 딸은 상담 받고 있습니다.
진단 받은 것이 있나요? 병약적인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사춘기와 비전의 문제인 것 같네요. 치료적 관계를 통해 왜곡된 것은풀어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이타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일을 할 때 자녀 스스로도 삶의 만족도와 효용도가 높습니다.
<사례2> 저는아들이 하나 있는데요 지금 21살입니다. 저희 누나가 자식이없어, 왔다 갔다 하며 지냈는데요, 누나가 나름 교수라고아이의 학교 담임 선생님을 욕하면서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 스쿨링을 했어요. 아이는 커가면서 자기가맘에 드는 쪽으로 오가곤 했습니다. 누나의 집착도 심했습니다. 나중에는감당이 안 되어 처가 쪽 친척이 있는 스리랑카에 영국식 교육을 시킨다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누나에게못살겠다고 하니 몰래 데려 오는 일도 있었어요. 한국에 돌아 와서는 기숙사가 있는 국제학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친한 친구가 자퇴하니 자기도 자퇴하고 나와서 검정 고시를 봤어요. 기독교대안 학교도 보내 봤습니다. 그곳에서도 적응을 못해서 나오고 검정 고시 본다고 했는데 가출해서 혼자아르바이트 하면서 살기도 했습니다. 찾으러 가 보니 질이 안 좋은 친구들과 어울렸더라고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검정고시 합격했고요, 패션쪽을 배워 보고 싶다고 했다가 항공 학교를 간다고 했다가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다가 판교 근처로 이사를 왔는데, 원래 살던 집 쪽에 집을 얻어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아버님은 늘 집에 있었어요?
부재중이었어요
아들 보면 한심 했겠어요?
네, 부모님과 같이살았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회사 근처 고모 댁에서 지냈습니다.
우리들 교회 온지는 3년되었습니다.
자기 죄를 보신 것이 무엇입니까?
애착 형성의 중요한 시기에 부재 중이었던 것과 친구들을 너무좋아했던 것입니다.
제일 핵심은 아이 문제를 나의 문제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너무 어렵지요..
아론의 두 아들이 율법을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죽습니다. 그때 아론이 자신의 문제임을 인식하지 못하면 답이 없습니다. 회개와 철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의 의복은 거의 왕복 수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벗고 세마포옷으로 바꿔 입으라고 하십니다. 사람이 옷을 바꾸어 입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지 못하면 옷을 바꿔 입기 너무 어렵습니다.
아들에게는 양육자가계속 바뀌었어요. 양육 주체는 엄마 아빠 입니다. 내 자녀는부모가 가장 사랑하고 잘 기를 수 있어요. 보통 이런 경우 교육기관에 의지를 하는데 훨씬 더 안 좋아집니다.
게다가 유학까지 보내셨어요. 어린 시절에 유학을 가면 ‘엄마 아빠가 나를 놓았다.’라는 생각을 가져요 ‘같이 있을 수 없겠구나’ 하고 상실감과 거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때에 순종하라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대학 졸업하고유학 가는 것을 권합니다. 세상의 자이언트로 키우고 싶어 유학을 보내는데요. 가치관 싸움을 하셔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니, 말씀의 가치관으로 했더니 다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양육자가 계속 바뀌고 교육기관도 바뀌고, 아빠는 직장으로 엄마는사역으로 부재중이셨습니다.
부모와 관계에서 해결 안되는 애착은 친구에게 해결하려고 하고요, 돈이 소중한 지 아니까 돈도 벌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돈 벌 준비를 해야지 돈을 벌려고 하면 험하고 힘든 일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부부관계는 어떠세요? 아내의 어떤 모습이 마음에 안 드세요?
갑자기 살이 많이 찐 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 목소리가 크고 성질이 급한 것이 마음에 안 듭니다.
아버님 무시한다 생각하세요? 그럴때가 있어요.. 정서가 안 맞으니까요..
정서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따로살았는데 어떻게 맞겠어요?
가면 갈 수록 안 맞는다는 것을 더 확인 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20년을 같이살았는데요….
결혼은 한 사람에게 헌신하고자 할 때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가정 살림을 잘 해 주길 바라고 생물학적 욕구로 하잖아요 그것이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그 죄를 안 보면 그 사이에서 불화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100% 문제아로 자랄 수 밖에 없어요. 아들에게 사과하시고요.. 그 전에 엄마 아빠부터 잘 지내야 합니다. 교회 오면서 잘 지내게 되셨지요?
네..
이런 부분에서 대단한 공동체입니다..
뇌경색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6년 정도 실직 상태 입니다.
그러면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어렵잖아요.. 그런 모습을 아들이 다보는 거에요..
아버님부터 적용을 해야 합니다. 건전한 노동으로 몸을 가꾸세요.
아들 죽은 아론에게 하나님은 구체적인 적용을 하라고 합니다. 목욕부터하라고 하세요.
인적 쇄신이란 말도 있는데요. 자기를 준비하면서.. 자기가 해 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 구도에서는 아들이 변하기 힘듭니다.
<사례 3> 저희가족은 우리들 교회는 다니지 않습니다. 아내가 부모 학교를 수강하게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가족이 함께 살고 있지 못합니다. 장인장모님이 주 중에 올라 오셔서 아이들을 돌봐 주시고 주말에 내려 가시는데요, 큰 아이가 밖에서는 예의바르고 상냥한데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버릇이 없어요. 그리고 새벽 1~2시까지 공부를하고 점수를 못 받으면 안절부절 합니다.
부모님께서 우리들 교회에안 나오시니 처방 하기 조심스럽긴 합니다. 안정된 가족 툴부터 말씀 드리면, 전문직이라 내려놓기 어려우시겠지만 지금은 어머니의 때에 순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잃어 버리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잃어 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부모님이 주양육자라고 하면 ‘오냐 오냐’ 하시다 보니 버릇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보다 조부모님을 더 속이기 쉽습니다. 부모님을 가끔 만나면경계없이 물질적으로 보상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것도 안 좋습니다. 어릴 때는 안 된다는 것과 결핍이있는 것이 좋습니다.
네 제가 자주 못보다 보니 사달라고 하면 다 사주는 편입니다.
아이가 공부에 집착하는 것은 좋은 면도 있고 안좋은 면도 있겠지만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학교 공동체의 분위기가있을 것입니다. 부모님이 무엇을 선택할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집안 사업이고, 중국에서책임을 맡고 있는데 저 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내에게 중국에 오라고 하면 커리어를 잃게 되니 어떻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강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같이 있는것이 좋습니다.
집안 사업이고 아버님 아니면 볼 사람이 없다면 중국으로 이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 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엄청난 제사장적역할입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의 수고에 무너져요. 애굽 바로왕이 마지막 뒤 집어 진 것이 장자의 죽음이었습니다. 자식 고난은 최고 고난입니다.
<사례 4>중3딸이 있는데요, 아내가 커리어가 있어 아이가 6살 때부터 외국에 나가서 따로 살았습니다. 5학년 때 한국에 들어왔는데요. 한국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울증도있고요. 아내가 처가 집에서 지원을 받아 공부를 했는데, 저희부부가 그 문제로 저와 많이 싸웠습니다.
교회는 언제부터 나오셨어요? 어떻게 우리들 교회 오게 되었어요?
우리들 교회에 다니는 딸 친구 엄마가 저희 딸을 보다 못해 아내에게연락해서.. 우리들 교회 와 보시라고 강권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딸은한번 오더니 자기보다 더 한 아이들이 있어서 못 다니겠다고 하더라고요.
금 수저 네요. 엄마 직업이 좋고 하니 다른 아이들이형편 없어 보이는 거지요.
그러나 예수님이 만났던 사람들도 찌질했습니다. 교회의 본질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vip캠프가 있는데 거기 보내 주세요.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지금 딸은 눈이 높아져 있습니다. 안가 본 학교가 없고, 외국에서도 살았고요, 부모님이 대단하시니까요. 여자 아이들이 수고를 하면 위험한 것이성폭행이나 임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 3이면다 컸고 성인처럼 하고 다닐 거에요. 화장도 하고요. 딸이예쁩니까?
나쁘지 않아요..
뚱뚱해요?
아니요
그러면 더 위험해요. 제일 핵심은 부모님이 양육을 꼭 받으셔야합니다.
교회 잘 나옵니까?
들락 날락 합니다
딸하고 똑같네요. 아내 분과 하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각방 쓰세요?
네, 아내가중국어 학원도 운영하거든요..
아버님은 요?
저는 군 장교였는데 퇴직 했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2호 학원을 내면서 2호점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내에게 기를 못 피겠네요?
네
아내의 직원이네요?
네 맞아요. 군인으로유학 비를 댈 수가 없어서 처가 집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집사님 욕심에 아내가 외국에 나가고싶어 하고 처가 집에서 지원해 줄 것 같으니 그렇게 하셨는데요,
이것이 가치관 싸움이고 분별의 문제입니다. 말씀 듣고 가면 이렇게 하면 되겠다 안 되겠다 하는 기준이 서는데.. 말씀이없었던 거지요.
후회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니 무슨 말을 하면, 너나 잘해 그렇게 되지요...
아내 양육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여자 목장부터 가시도록 하세요.
돈 벌면 뭐하나요... 집안이 평안하지 않은데요.
아내가 말씀이 들려서..빨리 구조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세워주는 역할인데 남편보다잘 난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아내와 꼭 함께 교회 나오세요. 딸에게는 미안하다고 많이 이야기 해 주시고요,
혼내야 할 것은 당당히 권위 있게 말씀 하세요. 아버님의자존감 회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내가 월급을 주나요?
아니요. 저는 연금이 있어서요. 아내말이 제돈 안 가져 가니까, 자기 돈은 자기가 갖겠다고 했습니다.
부부가 하나 되려면 경제부터 하나 되어야합니다. 연금은 아내에게 주시고
일 하신 것에 대한 합당한 월급을 받으세요. 돈이 안 합쳐 지면 다른 것도 하나 되기 어렵습니다.
<~참석자들의 소감 한 마디 ~>
♡’저희 가정의 문제는 문제도 아니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어 지기 전에 정신 차려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부부간에발생되는 문제가 현실감 있게 들렸습니다. 저희 부부는 7년을별거 했습니다. 아내와 관계가 힘들었어요. 집착이 심했거든요. 아내도 애착 형성이 잘 안되었는지 의부증이 있었고 저는 일 중독이 있었습니다.저는 우리들 교회 온 지 8주 되었고 목장은 1년6개월 정도 다녔는데, 우리들 교회 오면서 점차 관계가 회복되어 별거하다 같이 살고 있습니다.
무슨 죄를 보셨어요?
아내가 이해가 안됐습니다. 제가감싸 주어야 하는데 제 생각만 했어요. 저도 아버지가 부재중이었고..사랑받지 못하다 보니 사랑해 주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 교회가 이상해 보이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점이 너무 많아요.
힘든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주는 것이 교회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7년쯤 다니니, 조금 바뀌더라고요
‘뭔가있구나’ 싶었어요 저를 옭아매려는 것이 사라지니 집에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남자는 믿음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옷을 갈아 입기 어려워요. 사람이 밖에서 아무리 업적을 쌓고 대단한 성취를 해도 집안이 안정이 안 되면 붕 떠있어요..
네 맞습니다. 제가아내와 함께 살면서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저는목장은 안 나가는데요 이제 나가고 싶습니다. 오늘 2~3시간강의 듣는 줄 알고 왔는데
너무 유익했습니다.
목장에서 성경공부하고 기도하는 것 아니고요, 살아가는 이야기 합니다
말씀에 근거해서 하니까 끝이 없고 재미 있습니다.
♡저는교회 안 다니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교회는 오늘 여기가 처음인데요.
공동체 모임을 이렇게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저는믿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제 세례 받았어요. 아내와 많이싸웠는데
우리들 교회 와서 대화가 되고 저를 높여 주는 것이 가장 큰은혜입니다.
아들이 조금 힘들지만 평안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혼자만 가정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여 진실되게 고백하고 나누니 마음이 편안해요. ‘어떻게살아야겠다’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들으니 중심이 서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 부모 학교는한 가정이라도 살리려고 모두 자원 봉사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들도 모두 자원 봉사입니다. 저희들은 여러분이 서로 사랑 하고 가정 중수 잘 하시는 것 밖에는 소원이 없습니다.
<김신재 평원님>
여러분~ 정말 복이 많으십니다. 김형민 목사님께서 상황 별로 모두 처방해 주셨어요. 이번 부모 학교에서도 급한 문제가 있었는데, 학교 폭력 등의 사건을두 건이나 해결해 주셨습니다. 실전에 강하게 해 주시는 강의입니다. 오늘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꼭 전해 주세요. 아무리 잔치를 벌여도 사람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오늘 여기에 게신 여러분들은 다른 아버지들을 아버지 학교에 참여 하게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