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기 부모 학교5강 스케치
일시: 2016년 11월 2일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요나단 홀
◎찬양:박정민 전도사님/반주: 강주희 집사님

◎기도: 김종미 조장님

◎말씀 인도: 성혜옥 팀장님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5강 핵심 정리>-------------------------------------------이경우 교수님
5장 I-MESSAGE

문제가 생길 때, 자녀의문제인지 나의 문제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부모에게는 직접적으로 방해 되지 않는다면 자녀의 문제인데요, 부모가 자녀 행동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그러다 보면 자녀를 탓하고 비하하며 공격하고 YOU-MESSAGE를쓰게 되고 어조가 높아 집니다. 나 메시지는 민주적 방법으로 목소리가 낮아지고, 그러다 보면 화를 내지 않게 됩니다.


가장 나쁜 부모가 비난하는 부모라고 했는데, YOU-message를 쓰면 비난하게 되지요.
‘당신이문제야.’ 라는 말이 제일 화가 나는 말입니다. 평가하지않는 태도가 너무 중요 합니다.
화 내면서 I-message를쓰면 오히려 나쁩니다. 목소리가 높아지면 YOU-message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럴 때는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잠잠한 것이 더 낫습니다.
행동을 서술하고 비난하지 않고 느낌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사춘기의 이해>-----------------------------------------------------------------------------김형민교수님
요즘 레위기 묵상을 하고 있는데요, 부모님들의 율법은 레위기보다 더 심한 것같습니다.
특별히 남편이 잡히지 않으면 더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아이들이 불쌍해서 아내에게 순종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정서 심리가 열등감이나 상처가 많으면 아이들에게 더집착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꾸고 있는데 부모님의 율법으로 막아요. 그래서 내 죄를 보는 것은 능력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화나는 일이 더 많습니다. 내 맘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어요 ‘이렇게 살려고 지금까지 애 썼나?’ 싶으면 화가 나는데요. 일이 잘 되는 것 같다가도 마지막에 안된다면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사춘기에는 2차 성징이나타납니다. 여러분의 사춘기 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잘 케어 받으셨어요?오늘 레위기 말씀이 월경을 하는 여자에 대한 말씀인데요,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사춘기 때 정말 잘 돌봐 주셔야 합니다.
각 조 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먼저 나누어 주시고요. 솔루션을말씀 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예를 들면 왕따를 당했거나 시켰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까요?
학교에서는 선도위원회와 학교폭력위원회가 있습니다.
물건을 훔쳤다든가 담배 피웠다든가, 지각을 해서 벌점이 쌓이면 선도 위원회에 소집이 되고요,
왕따 시키고 폭력을 행해서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면 학교 폭력위원회가열립니다.
학교 친구들이 아이의 머리털을 라이터로 태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먼저 아이가 의지할 사람은 부모 밖에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때 ‘부모님 밖에 없구나. 나와함께 하시는 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아이 편에 서 주셔야 합니다.
가해자가 되었든 피해자가 되었든 이런 일을 겪는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았을 수 있는데 이런 위기는 부모 자녀 관계를 회복할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 입장이라면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학교에 항의를 하셔야합니다.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함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가목적입니다.
그런데 그냥은 사과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시라는것입니다.
초3학년 아인데 짝을 말로 괴롭히고 쓰지 말라고 하는데 쓰는 등 소소하게 괴롭혔습니다. 짝의 어머니가 공개 수업시간에 교실에난입해서 그 아이의 뺨을 때리고 머리를 흔들었어요.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그 후 이 아이는 아줌마가 또 쳐들어 올 까봐 학교가 무섭다며 등교를 거부하고 턱까지 아프다고 했습니다. 확실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다. 이런 경우 진단서를 끊고요. 교장실에 가셔서 강력하게 항의를 하셔야 합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와치료비를 보상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아이가 ‘엄마가있어 정말 든든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 학교도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강력하게 항의를하셔야 합니다.
이런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신의 억울한 마음을 풀어 주지 못한 부모나 선생님에 대해 반항하게 되고 수 많은 문제들이 생길 수있습니다.
내 아이가 가해자 입장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피해자에게 무릎을 꿇고 비는것도 좋지만,
먼저는 내 자녀와 관계 회복을 목적으로 두셔야 합니다.
아이가 담배를 피워 선도 위원회에 걸렸다고 해도 의지할 수 있는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부모님은 아이가 한 행동 이상의 처벌을 받도록하면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방어를 해 주셔야 합니다.
실제로 청소년 부에 있는 아이 중에서 교실에서 전자 담배를 두번이나 폈어요.
그 때 부모님들은 ‘왜아이가 담배 피게 되었는지’ 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 아이의 경우는 아빠가 금융 범죄로 감옥에 가시면서 일탈 행동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어머니가 선도 위원회에 있는 아이들을 잠깐 내 보내 달라고말씀 드리고, 아이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말씀 드렸습니다.그리고 처벌보다는 선도를 해 주시도록 선처를 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때 부모님이자기 죄를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부모가 잘 기르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너무 죄송하지만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를 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교내 봉사로 처벌의 수위가 낮아졌습니다.
부모는 이런 기회를 자녀와 관계 회복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설 때와 인정 해 줄 때를 잘 분별하며 대처해야 합니다. 또한학교 운영위원회 학칙이나 교칙 등을 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얼마 전 청소년부에서는<고산 자>라는 영화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동여지도를만든 김정호의 아버지는 잘못된 지도를 보고 여행 하시다 산에서 얼어 죽게 됩니다. 그 후에 김정호는정확한 지도를 보고 백성들이 여행 하도록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도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들 교회가치관과 같지요? 실제로 남을위해 사는 직업을 가질 때 자존감도 높아 지고 자아 효능 감도 높아지며 삶에 만족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자녀들이이렇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 합니다.

◎저희 아들은 21살인데요, 대인 기피증이있어 대중 교통을 못 타겠다고 해서 외제차를 사주었습니다. 유지비가 많이 드는데 돈을 주지 않으면 집을부수기도 합니다.
남편과 관계는 어떠셨나요?
저희 부부는 장사를 하면서, 아이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많이 싸웠어요..
남편이 폭력적이고 술 중독이라 아이가 문제 일으킬 때 남편 원망을많이 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저의 죄를 봤습니다. 아들이 4살 무렵 어린이 집원장에게 학대를 당했어요. 머리도 때리고 입도 찢었다는데, 오늘말씀을 들으니 너무 대처를 못한 것 같습니다. 그 때 이런 공동체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 때는 사회적으로 아동 학대에 대해서 이슈가 안 되고, 증거도없다 보니 아이 말만 듣고는 제가 더 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학교 가기 싫다는데 그냥 가라고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아들이 방황하니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면서 부부 목장도 안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능력 있으신 여자 분들이 때에 순종하는 것을 제일 힘들어 하세요..
일하고 집에 들어 오면 힘들고 집안일이 밀려 있으니,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습니다.
때마다 돈으로 해결해주었기에 개념이 없어졌을 거에요. 어머니가 힘을내서 남편을 부부 목장에 오게 하셔야 합니다. 어머니는 여자 목장에서 많이 격려 받고요. 남편을 어떻게 섬길 지는 목장에 여러 모델이 있으니 보고 배우셔야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살면 뭐하나’ 싶을 수 있는데 구원 받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우리들에게는 집사님 자녀와 같이 아픈 자녀들을 살릴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교회 예배만 나와서는 안 되고 공동체에 꼭 나와야 합니다 공동체안에서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안됩니다. 그런데 정서 심리가 약한 사람일수록 그것을 거부합니다
공동체가 싫은 이유가.. 내정서가 건강치 못하면 내가 싫어하는 버려 놨던 무의식이 일어나거든요
보면 싫은 사람이 있는 거에요. 함께 있기 싫은 사람, 왠지부담스럽고 힘들고 즐겁지 않은 사람이요.
그것은 무의식의 메시지입니다 내가 의식하기 힘들어 망각으로 눌러 놓는데.. 누군가를 만나면 올라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투사를 하게 됩니다. 사실 내가 하는 것인데 상대를 비난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더욱 붙어서 직면을 해야 합니다. 내 민 낯이 드러나는 것 같아 힘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멀어지면서 역기능적으로 흘러 가는데, 이나이에 인식하면 뭐하나 싶겠지만
꼭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우리 자녀들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살아야 합니다. 온실 속에서, 부모 테두리 안에서만 있다가
남자들은 첫번째 당혹스러 운 곳이 군대입니다. 요즘 관심 사명이 많이 생기는 이유 입니다.
여자들은 회사에 가면 장난 아니에요. 게다가 결혼하면 시댁 문화가 정말 이상해 보입니다.
다양한 모습을 본다는 것은 공부로는 줄 수 없는 엄청난 유익입니다. 분별과 사회성과 내공은 어디서도 길러 줄 수 없어요.. 공부만잘하게 키우는 것은 헛똑똑이로 키우는 것입니다.
전에 어떤 교회에 갔는데, 담임목사님이 “우리 교회는 실업계 아이들이 없다”는 말을 교회자랑으로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말이 안된다고 했어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질 수 있는 교회라는 말은 차마 못했어요. 예수님께서성전에 들어 가셔서 장사 하는 사람밖에 없는 것을 보시고 채찍으로 뒤 엎는 장면이 요한 복음에 나오는데요, 단호할 때는 단호 해야 합니다.
저는 심방을 가면 무조건 부모님 이야기부터 한참을 듣습니다. 그러면 아이의 문제가 보입니다.
부모님께서 먼저 목장에 가시고 치유적 관계도 마련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도 아프다고 하면
인정하시고 치료적 관계를 꼭 가지세요.
저의 딸은 뇌병변 3급입니다. 태어나면서뇌출혈이 있었어요. 후유증으로 난독, 난산증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글을 못 읽고 학교에서 무시 당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습니다. 학교에 가서 부탁 드리고, 같이 등교 시키고 부러 큰 소리로 “사랑해” 하는 말도 했습니다.
아이는 쑥스러워 하면서 오지 말라고 하는데.. 그냥 한번씩 가는 거에요. 아이들이 무시할 까봐 한번씩 가 봅니다. 그리고 난독증 치료를 오래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받아 쓰기 5점 받았는데, 얼마 전에는 거의 80점받아 왔습니다. 제가 기도해서 그런가요? 기도도 하지만 전문가의치료가 있었어요
뇌를 집중적으로 자극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 아들은 ADHD가 있습니다. 산만하고집중을 못해요. 영어 20점, 수학 30점을 받아 왔습니다.
그 때 어떻게 할까요? “이것도성적이라고 받았어?” 할 까요?
학원도 보냈는데 신나게 가서 놀고 학습 분위기만 망치고 온 거지요.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 바로 약 처방 나옵니다. 최대 용량을 먹고 있습니다. 아들은 먹자 마자 하는 말이 “아빠 집중이 잘 돼” 했습니다.
아들에게 “괜찮아아빠도 공부 못했어.. 목적이 생기고 소명이 생기면 공부할 수 있다”고말해줍니다. 수학 선생님이 싫어서 학원 가기 싫다고 하길래 가지 말라고 했어요. 영어는 게임에 도움이 된다고 하겠다고 해서 보내 줬습니다. 영어선생님이 동기 부여를 하시면서 잘 봐 주시니 이번에 76점을 받아 왔더라고요. 가족 모두 축복해 주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들 앞에서 칭찬해 주시니, 친구들이 자기를 보는 눈이 달랐다고 해요.
그 기분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놀라운 성취를 했으니, 다른 과목도 올려 보자고 했어요.
스스로 학원도 알아 봤더라고요.공부 잘 해서 잘 먹고 잘 살 생각만 하지 말고, 네가 ADHD가있었으니 너도 그런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학원 다니기 싫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했어요. 네가 사람 노릇 하라고 학원 보내는것이지 엄마 아빠는 돈 없다. 안 가면 감사하다고 했어요. 지금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국영수 다 80점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되면 감사하고 안 되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어요
약 먹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데요,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항암제도 부작용이 있지만 부작용보다는약이 주는 유익이 크기 때문에 쓰는 것입니다.
안 보이는 기적도 기적이지만, 약이나 치료적 관계는 보이는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녀들에게 스마트 폰을 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총을 주는 것과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핸드폰을 안 사주면 땅을 치면서 애통하게 울어요 안주면 큰 일 날 것 같은데,
그 때 넘어가면 안됩니다.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아빠가 너라면 스마트 폰 있으면 야동 볼 것 같은데…..아빠도 절제하기 힘들다. 아빠도 적용 중이야 아빠가 너의 검색 기록 보는데.. 핸드폰 사주면더 절제 못할 것 같은데?”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친구들걸로 많이 봤잖아…스마트 폰이 편리하고 좋지만 네가 야동 보도록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 미안한데 아빠가 너를 낳았기에 네가 아빠를 닮았단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줄 수가 없다. 그냥 친구 걸로 봐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인데, 아직 스마트폰이 없고 폴더 폰을 쓰고 있어요 어리니까.. 강하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디어를 사용할 나이가 되면 다 최신식으로 사준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해 줍니다. 활동도 같이 하며같이 놀아 주고 캠핑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