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3강 스케치
일시: 2016년10월 11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비전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님/강주희 집사님

◎기도: 이은주 조장님

“우리의 자녀들 존재 그 자체를 기뻐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말씀 인도----------------------------------------------------------------------------------- 성혜옥 팀장님

<본문: 레위기 4장 22~35절 말씀>
오늘 말씀은 속죄제에대한 말씀입니다. 23절에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이라는구절을 적용해 보면, 오늘 부모 학교의 양육태도와 삶 선 곡선 강의를 통해 죄를 깨우쳐 주시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속죄제를 바르게 드리라는 것입니다. 바른 속죄제는 십자가 앞에 나의 죄를 내려 놓는 것입니다. 십자가만이진짜 사랑입니다.
Ⅰ. 부모 자녀 이해------------------------------------------------------------------------------손서영교수님
1. 아이 행동에 대한 이해
-아이들의 행동에는 특정 법칙에 따라 나타나요.
-모든 행동은 그 이유가 있어요 (관심 끌기/ 힘 행사하기/ 앙갚음하기/ 무능함 보이기)
-행동은 행동이 발생하는 상황이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요
(부모의 양육 태도/가정의 규칙/물리적환경)

2. 부모로서의 역할
▶권위주의적 태도 #8211; 명령자: 자녀를 자신의 통제 아래 둔다. 명령, 요구, 위협을 한다.
전지전능자: 타이르고 조언하며 자녀의 이성에 호소하고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지 보여 주려고 한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어! 시키는 대로 해!)
심판자: 아무 재판도 없이 자녀가 이미 죄를 지었다고 선고한다.
자기는 항상 옳고 자녀는항상 그르다는데 관심이 있다.
(조용히 하라고 했지! 한번안 된다고 하면 안돼!)
▶비판자-부모는 심판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처럼 옳은 것에 관심이 있다.
조롱하기, 별명 부르기, 빈정거리기, 자녀를기 죽이는 표현을 잘 한다.
(또 일을 저질렀군! 꼭 누구처럼 칠푼이 같다니까! 그것도못 하냐?!)
자녀에게가장 안 좋은 부모는 비판자 역할을 하는 부모 입니다.
▶민주적/ 균형 잡힌태도- 심리학자: 자녀들의 문제를 자세히 듣고 싶어 한다.
질문하며 진단하고 분석한다.
-상담자: 자녀의 걱정근심에 잘 될 것처럼 간단한 확언이나
어깨를 두드려 주며 가볍게 대한다.
3. 아이 연령에 따른 부모의 역할 변화
영유아기- 보호자, 양육자의 역할 (건강, 성장)
이 시기에는 무조건적인사랑을 해 주어야 합니다.
12개월까지는 무조건 품고 안고 사랑해 주세요.
초등학생- 격려자의 역할 (습관과 성실)
만 3살까지 가르쳐야 할 모든 생활습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3살 때 감정조절회로가완성 된다고 합니다. ‘나도 죄인 너도 죄인’하며 다 품는것이 아니라 바르게 훈육해야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NO해야 할 것은 반드시 NO해야 합니다.
청소년기- 상담자의 역할 (자아 정체성)
이때는 입을 다물어야합니다. 질문은 던질 수 있지만 말로 해도 듣지 않습니다. 설명을줄이고 잘 들어 주며 상담자의 역할만 해주시면 됩니다.
성인 초기- 후원자의 역할(분화와 독립)
요즘은 친구 같은 부모가강조 되는데요 부모는 평생에 걸쳐 자녀의 <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거룩 하라고 하셨듯이, 친밀함없이 거룩함만 요구하면 어긋나고 말을 안 듣고 돌아가게 됩니다. 부모는 모든 상황에서 배울 수 있도록도와 주어야 합니다. 고난이 고생이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러나말로 가르치는 부모는 진정한 교사가 될 수 없습니다. 삶으로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4.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
자녀들의 문제 행동에대해 당장 벌을 주어 고치려 하기 보다 장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의 매를 들면 자녀들이문제 행동을 하지 않을까요?
잔소리는 어떤가요? 엄마의 잔소리를 30초간 들려 주고, 뇌의 활성도를 검사하는 실험을 해 보았는데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과 타인의 관점과 사고를 이해하는 부분의 활성도가떨어졌다고 해요. 즉 잔소리를 하면 화만 나고, 엄마의 관점이이해되는 아이는 없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훈육은 문제행동이 짠 하고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없어 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 행동에는 1순위가 건강이나 생명을위협하는 행동, 2순위는 방해 하는 행동 3순위는 성가시기는하지만 실제로 해가 되지는 않는 행동으로 나뉩니다. 자해나 물어 뜯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면 빨리전문가를 찾아 가야 합니다.
▶문제 행동을 하는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관찰 해 보세요. 상처가되는 일이 있었는지.. 정신적, 신체적 건강 상태는 어떤지살펴서 그 행동의 이유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행동에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방법은?
-행동이 일어나기 전의 사건이나 상황, 환경을바꾸어 주기.
-대체할 수 있는 행동 가르치기
-문제 행동에 대해 반응하기(당신도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책 6장 참조)
-장기적으로 지원하기(말씀을통해 나를 비춰보는 반성적 사고, 부부 관계 개선, 자녀와관계 개선, 필요시 상담자나 치료의 도움 받기)
▷부모로서 권위 세우기(회개/용서/일관된 태도/ 말보다행동으로 보이기)
▷공감하기: 경청과 인정과 격려(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70p참조)
▷민주적 관계 만들기: 선택의 기회 제공, 긍정의 대화,함께 하는 시간,
나 전달 법(I-message),부모 #8211;자녀 사이 재점검, 긍정적 관계 갖기
▷잘못된 행동에 대한지침 만들기: 인성이나 성격을 비난하는 감정적 언어 표현이 아닌 행동 중심으로 이야기 하기/ 자연적으로나논리적으로 합당한 결과 제시/ 발달적으로 시기적으로 합당한 결과 제시/부모가진정 원하는 결과 유도/자녀와 싸우거나 포기하지 말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먼저 부부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엄마 아빠의 통일된 훈육이 중요하며 일관된 가정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집에 규칙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가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규칙은아이들이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아이들의 동의 하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80%정도의 문제 행동이 사라진다고합니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지만 마음 습관도 참 중요합니다. 마음습관을 잡는 것이 <큐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등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부모가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 부모입니다. 경쟁에서 이길수 있게 하는 부모가 아니라 끝없는 경쟁과 유혹 속에 지친 자녀를 잘 품고 쉴 수 있게 해 주는부모입니다. #8211;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중에서
Ⅱ. 질문지 분석과 대안---------------------------------------------------------------------이경우교수님

1강에서 내 아이의 어떤 것이 가장 나를 괴롭히는가에 대한 설문을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대안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부모의 행동 | 아이의 행동 | 대안 |
감정조절 못함 의사 소통 안 됨 | 불평과 짜증이 많다. 반항하고 질서에 순종 안됨 동생을 구타 의사소통이 안됨. | 만 3살 정도가 되면 말은 “이거 먹을래?” 하면 “안돼!” “싫어” 해 놓고 와서 먹어요. 이 때 아이들의 말은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그 말 자체가 재미있어서 하는 거에요. 그 시기가 조금 지나면 안돼 싫어는 자율성을 기르고 싶다는 뜻입니다. |
과잉 보호 | 독립성 결여 무기력 학교 지각 친구가 없음 왕따 | 모든 것을 다 해주는 완벽주의 부모는 독립성이 결여되고 폐쇄적인 아이로 만듭니다. 나쁜 경험도 해 보며 어려움을 돌파한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부모가 다 해주었기 때문에 사회성이 결여 됩니다. |
잔소리가 많음 | 스트레스가 많다 게임중독 우울증 |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도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게임 중독으로 피하는 거지요. |
내 아이는 공사 중이에요. 하나님이 천천히발달하도록 창조 하셨습니다. 그것을 능가하겠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기다려 주세요.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안은 <당신도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책에 대안이 나와 있습니다. 자녀를위해 부모님들이 공부해야 합니다. 책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Ⅲ. 나의 삶 -------------------------------------------------------------------------------------김신재교수님
저는 애착이 잘 형성되지 않아 내성적이고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했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모범적이고 인내심 많으며 온유한 성격으로 자랐습니다. 목사님의주례로 결혼을 했으나 구속사적인 관점이 없었기에,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제 탓을 하는 남편과 어린시동생들을 키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 권고 사직을 받는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말씀으로 찾아 오셔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는가해자임을 고백하게 되었으며, 직장은 기독교 유치원으로 인도해 주셔서 많은 사람을 전도하며 35년을 기적같이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한 유치원에서 오랜 시간을 근무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많은 문제들을 말씀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큐티로 교사 회의를 진행하니, 선생님들의개인적인 사정은 물론 각 반 아이들의 상황까지 모두 알게 되었고, 교사들의 가치관이 달라지고 학부모님들은기도제목을 부탁하셨습니다.
또 반마다 그날 배울 주제와 연결하여 수업 전에 어린이 큐티를 하니 인성 교육이 저절로되어 아이들이 변화 되었고 그 소식은 지역사회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한 가치관으로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책으로 부모 교육을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전문지식이 아무리많아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진정한 교육을 할 수 없기에 큐티를 소개하며 지혜롭게 교회에 초대 했더니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남을 위해 열심히 살았던 제게도 퇴직 후에 무기력과 질병이 찾아 왔습니다. 그 때도 사도행전 27장 14~22절말씀과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으로 찾아 오셔서 해석 해주셨고 양육을 통해 진정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셨습니다.
---------------------------------------------<나 눔>------------------------------------------------------
13조 배선화 집사님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지내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자고 나면’ 내일 학교에 갈 수 있다’라는 생각에설레었어요. 대학에 들어 가서는 어릴 때 친구들과 놀던 것처럼 놀 수가 없어 심한 우울증이 왔었어요. 저를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했는데 부부 갈등이 있었고, 시댁과가까이 살면서 힘든 일이 많았지만 공동체에 속해 가니 평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