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부모학교 개강식 스케치
일시: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장소: 판교채플 비전 홀
◎찬송: 박정민 전도사님/반주: 강주희 집사님

◎대표기도: 홍은옥 조장님
“베드로가성령 받은 후 유다 사건을 해석 하듯 4대 독자 아들이 천국 가는 사건을 해석 하고 딸의 혼전 임신과방황 속에 내 죄를 보며 약재료 삼아 청소년부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모 학교를 통해 새롭게양육되게 하시고..주님의 마음을 더욱 알아 가길 원합니다. 생각과가치관이 거듭나게 인도하시며 모든 과정을 잘 마치게 인도해 주세요”
◎박성근 목사님 인사 말씀

7기부모 학교 수강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참된사랑”입니다.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로마서12장 9절에서 21절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된 사랑은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깨달을 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낮은 마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자녀들을 통해낮은 마음이 되셔서 부모학교까지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학교의 탁월한 강의를 통해 자녀를 사랑하고 선에 속하며, 즐거워하는 자와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와 함께 울며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며 생명을낳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오리엔테이션 -----------------------------------------------------------------------장해연초원님
섬기는 사람들 소개
*담당 사역자님: 박성근/ 박정민
*총괄: 김신재/이경우
*전체 총무: 장해연
*판교 총무: 박지현
*강사: 김신재 /이경우/이성원/ 홍지원/ 김형민/ 성혜옥/김융희/최호정/ 조은형/김낙흥/손서영

*간식팀: 유영희/ 이명자/ 정수립/박진희
*편집팀: 이현석/김나현/ 허지영/ 장 선/ 고미선
*안내팀: 임현주/ 박혜상/ 허지영
*아버지학교: 박선나


*강의 및 장소 안내

*수강생이 해야 할 일

◎책 소개- -----------------------------------------------------------------------------이경우교수님

부모 자녀 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접근 방법을 제시합니다.
1장> 융합사회에서 어린이 행동 이해
2장> 부모 유형 점검- 나는 어떤 부모인가?
3장>긍정적 부모- 자녀 관계
4장> 반영적 경청
5장>나 전달의 소통 부모
6장> 벌, 자연적 논리적 결과
7장> 자연적 논리적 결과 영향
<특강 “두려움을 넘어 사랑으로”>-------------------------------------------------------이성원교수님
문제 부모의 대표로 여기 섰습니다. 저도 자녀를 키우면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두려움에는 세상적인 두려움과 거룩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두려움을 예로 들면 ‘은퇴 자금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어떻게 하지?’ ‘내 아이가 게임 중독에서벗어나지 못하면 어쩌지?’ 등입니다. 성경에서 두려움이란단어가 365번 나오는 것은 우리가 매일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적인 두려움이 우리를 사로잡으면 거룩한 두려움을 잡아 먹습니다.. ‘이렇게 살다 하나님께 야단 맞으면 어쩌지?’ 정도만 남게 됩니다. 그 끝에는 돈과 명예가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의 간증은 폐부를 다 드러내기 때문에 거룩한 두려움을갖고 듣지 않으면 ‘저런 일이 나에게 벌어지면 어쩌지?’ 라는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자녀들이 방황을 하다 문제아가 되면 너무 애통하지만 그 속을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기 자신 때문입니다. 아이 때문에내 인생이 힘들어서 두려운 것입니다. 주님을 모르는 한 결국 우리는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아를 보며 견뎌야 할 것이 두렵고그 기간이 끝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저는 시집살이를 통해 주님을 만났지만 자식이 방황하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말씀을들으니 회복의 시간을 궁금해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궁금해하는 이유는 실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방문 하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방황하면 처음에는 놀라고 분노합니다. ‘내 아이가 그럴 리 없어..’ ‘안믿어져.’ ‘원래 그런 아이가 아니야..’곧 괜찮아 질 꺼야’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래’ 합니다. 그러나 친구를 잘못 사귀는 것도 내 아이가 아프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단계는 죄책감의 단계입니다. 기다렸는데도 안 괜찮아 지면 ‘나는최선을 다 했어..’ ‘남편 때문이야.’. ‘돈이 없어서그래..’ ‘시집 살이 해서 그래..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 보니 늘 우선 순위가 시부모님 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녀들을 돌봄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방황할 때 시집 살이 하게 한 남편이 밉고 시부모님이원망 됐습니다.
그 다음은 정죄감의 단계입니다. ‘다 내 잘못이야..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정죄감에 시달릴 때는 자녀들에게바른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런 두려움과 수치 속에서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잠언 8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입을 미워 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게 되는 것 자체가 세상적인 두려움을 밀어내는 해방입니다. 세상적인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세상적인 두려움으로 꽉 찼던저에게 수치와 두려움의 사건이 오게 되니, 제 안의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 전에는 제가 너무 모범생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나 때문에 예수님께서십자가를 지셨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결국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 예배를 사수하고 말씀을보니 어느 날 깊은 회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회개한 후에 주신 선물은 성공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거룩한 두려움이 커지면서 ‘아무리 세상적으로 성공해도 주님이 방문해주시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딸은방황은 했어도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적인 두려움만 있었다면아프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려움의 이유가 바뀌고 난 후에는 세상 성공보다 예수님을 등지고 가는 것에대해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100% 돈으로 성공과 실패를 평가 합니다. 돈을 많이 벌면 “저 사람 성공했네~” 합니다. 그러나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진정한 기준은 <가치관>입니다.
큰 딸이 방황할 때는 갈피를 잡지 못해서 눈물만 흘리고 정죄감에만 빠져 있었는데, 이제 아들에게는 때마다 복음의 말씀을 해 주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수고하는 사건이 안 올 수도 있지만 온다면 감사해야합니다. 빨리 오면 올수록 좋습니다. 내 자녀가 마흔이 넘어서도수고할 수 있고, 오십이 넘어서도 해 달 별은 떨어질 수 있어요.
내가 살아 있는 한 자녀는 영원한 나의 해 달 별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딸을 언제 놓친 걸까요?
자녀들은 방황하기 전에 반드시 징조를 보여 줍니다.
동생 때리기/ 이중인격이라고 화냄/ 가끔씩 엄마한테 안 떨어짐/ 외로워함..
/손바닥에서허물이 다 벗겨짐/ 조카에게서 딸이 욕을 한다는 소리 들음/ 전화로친구에게 엄마 흉을 봄/화가 많아짐/ 엄마 곁에 오기 싫어함/ 틱
이런 모습들이 있었어요. 그렇다면 저는 제 아이에게 무슨 일을 한 걸 까요?
제가 대학 졸업 전에 결혼을 해서 딸을 임신 했을 때는 공부하느라 태교를 못했어요. 그리고 시집 갔을 때 친정이 망해서 아무것도 못 해갔기 때문에 시댁에 아들을낳아 바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 자리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런데딸이 태어난 거에요. 순간적으로 다시 넣고 싶었어요.. 그만큼 제 자신이 우상이었습니다.. 그러니 딸은 태어나면서부터 거부된 거에요.. 모르는 것 같아도 영적 존재이기에 다 압니다. 자라면서는 독립적이여야 한다며 홀로 재웠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기위해, 어려서 친정이 있는 미국에 보냈고요 돌아 와서는 예원을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원 다니느라 부모와 애착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교환 교수로 미국에 살다 한국으로 임용이 되어 돌아 오려고 하니,딸은 미국에서 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주신 환경과 물질로 만족 했어야 했습니다.
또 저와 딸이 다른 것을 인정 했어야 합니다.
내게 주신 아이로 제가 감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빼앗긴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면서까지 차지 하려는 광기 어린 열심이 있어서 자녀를 죽이고 나를 죽인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든 막아서 내 자녀를 살려야겠다고 하지만 나의 가치관이 바로잡히지 않은 상태라면, 내 생각 내 감정내 뜻대로 하기 때문에 안 됩니다. 감정에는 솔직할 수 있지만 감정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돌아 올까요?
주님의 때에 회복 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일까요?’ 하는 생각도 내려놨습니다.
프레드릭 뷰크너의 회고록- 김양재목사님의 '나를 살리는 회개'중에
한 인간을 변화 시킬 능력은 우리 중 누구도 없다. 만일 있다면 그것은 끔찍한 능력.. 설령 상대의 유익을 위해서라고해도 결국 상대의 인격을 침해 하는 능력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무엇인가를 하고 싶을 때마다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여러분도 때마다 말씀의 인도를 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나눔>
나와내 부모의 관계는 어떤 가요?
내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지요?
<가치관이바뀌어 있는지 돌아 보시라는 나눔입니다. 거기서부터 부모 학교가 시작 되는 것입니다.
죽기까지 기다릴 지라도 성공한 부모가 되는 길은 천국에서 보자.. 그 말 하고 갈 수 있으면 성공 한 부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