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스케치
일시: 2016년6월 21일
장소: 판교채플 연수홀
<찬양: 마지막 날에, 주의 은혜라, 하나님의은혜로>

특강<구속사 해설과 함게 하는 핸델의 메시아> ***************************************성혜옥 강사님

시스티나 성당에 천정벽화는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입니다. 이 그림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되게 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모 학교를 통해 어떻게 여러분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시고, 어떻게 나를 메시아에게로 인도 하셨는지 오늘 핸델의 음악을 통해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핸델은 독일 사람이었습니다매우 영특 해서 보모님은 법률가가 되길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핸델은 행복하지 않았고 부모님과 심한 갈등이생겼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은사인 음악을 택해 이태리를 거쳐 영국으로 귀화 해서 이 음악을 작곡하게됩니다.
당시 귀족들은 놀이문화가 없어서, 손님을 초대해서 파티에 쓸 음악을 작곡하게 했습니다.핸델은 이런 음악을 작곡하며 많은 부를 축척했어요 그러나 유명해질수록 시기와 질투를 받았지요. 그후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고 반신 불수까지 되었습니다. 이제 끝이다 할 정도로 폐인이 된 그 때에… 수난절에 연주할 곡을 작곡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이 음악이 24일 동안에 걸쳐 만든 259쪽에 달하는 핸델의 <메시아> 입니다. 이곡은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주신 것입니다. 헨델은 밥을 먹을 시간도 없이 금식하며 이 곡을 받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할렐루야를 받을 때는 자신도 너무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눈물에젖은 이 악보가 영국 대영박물관에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찰스 제임스라는 목사님께서 이사야에서계시록까지의 성경 구절로 가사를 붙이셨습니다.
제는 개인적으로 남편의안식년을 맞아 아이들과 영국 유학 생활을 하면서 이 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여유가 있음에도아이들 공부할 돈 이외에는 쓰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 때 이혼 직전인 친구가 이 음악과악보를 가지고 와서 매일 함께 듣고 저를 한 달 동안 돌보아 주었습니다. 이 음악이 저를 치유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삶을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을들을수록 이 음악이 들으면 더욱 해석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음악을 해석할수 있었던 것은 큐티가 제 삶의 근본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큐티 하고 영문학을 전공했을 뿐입니다. 그런 제가 음대 교수님의초청으로 많은 음대생들에게 이 음악을 설명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면 음악도 보이고 미술도보이고 내 삶도 보이게 됩니다. 큐티 하면 다냐? 그런데큐티 하면 다입니다. 부모 학교에서 배운 지식도 삶 속에서 큐티로 이어지지 않으면 생명으로 이어지기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도 큐티를 통해 이 음악을 해석 받게 된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총 2시간 20분 입니다. 그중에..서곡과 13번 전원 교향곡만 오케스트라로 되어 있고나머지는 독창과 이중창 합창등 보컬이 들어 갑니다.
Part 1-예언과 탄생
1악장
처음에는 the comforter #8211; 위로자 입니다. 메시아는 ‘위로’로 시작하십니다. 여러분도부모 학교가 끝나고 자녀들과 만날 때 ‘위로’로 찾아 가시길바랍니다. 성령님의 다른 이름은 ‘위로자’입니다.

램브란트<돌아온 탕자> 여기에는 5명의사람이 나옵니다 특별히 발을 보시면 씻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아들을 바라 보는 아버지는 눈이 다 짓물렀습니다. 아버지의 손을 보세요. 이 손에는 여러분이 배운 애착의 상실과 회복이들어 있습니다. 저는 교직에서 일을 했는데, 학교에서 돌아오면아이들에게 “숙제 다 했니? 손은 씻었니?” 라며 뒤에 서 있는 큰 아들의 눈빛과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말하곤 했습니다.제가 날마다 예배를 통해 듣는 메시지는 제가 큰 아들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되었다 함이 없어 부모 학교의 종으로 목장에서 종으로 회개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애착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셨는지.. 음악을 들어보세요~~
헌신짝을 끌고 냄세나는 모습으로 돌아 왔는데 내 아들 내 딸이라고 안아 주십니다. My people이라고 불러 주십니다. 어떤 조롱을 받고 무시를 받았다 해도 내 아들이다 하고 끌어 안아 주십니다.여러분도 자녀들에게 이렇게 진정성 있는 온기가 느껴질 때 아이들이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2악장
이사야 40장 내용을 바탕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정착 하는 내용입니다. 자녀가돌아 바벨론 포로에서 맨손으로 돌아 왔지만 그 길을 예비하는 것이 너무나 신이 나서 곡조가 매우 빠르고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학교에서성격 유형을 배웠습니다. 남편과 다르고 내가 낳은 한 뱃속에서 낳았지만 아들과 딸이 다릅니다. 그것을 모르고 우리는 틀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교만하게 섰던 것은낮아지고, 그런 나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해서 패였던 골짜기는 메꿔지며 꼬였던 것은 평탄 해지고거친 것은 부드러워 집니다. 이 부분에서는 고양 시킨다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12악장 #8211;메시아의 탄생
메시아는 아기로 오셨습니다. 이사야 9장의 에언 대로 “야! 아기가 태어났다!” 하고 잔치하며 기뻐하는 합창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이름을 지어 줍니다.
그 아들의 이름은 wonderful, counse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prince of peace 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 속에 wonderful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 형제도 떠나 가지만영존하시는 아버지, 내가 힘이 없어지고 자녀가 아플 때라도 전능하신 주님으로, 평강의 왕으로 찾아 와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4성이 한 목소리로 이름을 외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갈수가 없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우리가 받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그 스트레스를 다 쏟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독을 자녀들이 먹고 찌그러지고 상처 입었습니다. 이 음악을 통해이런 이름을 갖고 계신 주님을 나와 자녀들이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18악장
메시아는 구약에서는목자로 오셨고 신약에서는 안식으로 오셨습니다. 구약에 메시아는 어린 양을 품에 안으시며 주님의 심장과내 심장을 마주쳐서 애착해 주십니다. 가슴에 끌어 안으시고 다칠까 부서질까……하시며 부드럽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알토로 따뜻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신약으로 넘어가면 수고하고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높은 곳에서 다 오라고 초청하시기에 소프라노로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모 학교를 통해 초청하신 주님, 상처가무엇이냐고, 오늘 내려놓을 무거운 짐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는 주님께 무릎 꿇으시 길 바랍니다.
Part2- 십자가
22악장
부모 학교에서 배운대로 살아 보리라.. 하면 자녀들이 거절할지 모릅니다. 나도그런 자녀를 보며 혈기가 납니다 혈기 내는 것은 내 자신도 그 배운 것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주님이앞서 고난을 당해 주셨습니다. 이 음악은 2분 20분 중에 13분 정도로 가장 깁니다. 우리 고난은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이고 재미가 업습니다. 그래서단조로 변화 없이 지루하게 끌어 갑니다. 슬프고 아픕니다. 이사야53장 내용을 그대로 작곡했습니다.
35악장
그 주님이 수 많은전도자들을 통해 우리에게까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많은 사람 중 one of man 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자부심이 느껴지시나요?
38악장
시편 2편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헛된 일을 경영 하는고 … 하면서 말씀없는, 주님 없는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합니다. 모세가 잠깐말씀을 받으러 간 사이에 우리는 금송아지를 섬겼습니다. 그 모습이 우리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모습에 화가 나신주님이 베이스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42악장-할렐루야
영국 조지 왕이 이음악을 듣다가 자신이 왕이 아니다 진정한 왕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놀라서 일어났는데 그것이 관례가 되어 이 부분에서 모두 기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Part 3 #8211;부활과 영원한 생명
43악장
욥기 19장에 욥이 벌레가 몸에 기어 가고 기왓장으로 몸을 긁으면서도 구원하실 주님을 바라 보았던 그 신앙고백을 아름답게표현했습니다. 이것은 옛날 찬송가 16장입니다.
46악장
이와 같은 신앙고백을하는 모든 사람들을 공중의 나팔 소리로 부르십니다. 우리도 일주일 동안 무너진 나를.. 예배 시간에 나팔 소리 같은 말씀으로 불러 주시고 살려 내십니다.
51악장
‘자녀가 공부 못하고 힘이 없고 돈을 못 벌면 어쩌지..? 존경 받지 못하고 축복 받지 못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 속에시작한 부모 학교입니다. 그러나 모든 영광은 주님께 올려 드리고 우리는 주님을 받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이 웅장함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52악장
매일 메시아 앞에 ‘옳소이다’. 아이들과 남편이 어떠한 모습이라고 해도, 발이 닳고 거지꼴이 되어 있다고 해도 노예처럼 머리를 박박 밀었다고 해도..안아 주는 것이 ‘옳소이다’ 하는 것입니다. 공감과 체휼의 영성이 있어야 지성이 빛을 발휘하고 창의성이 나온다고 마지막 강의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녀 안에 있는 wonderful이 나오도록 날마다 아멘 하시길바랍니다. 구원이 최고 입니다. 아멘 하시겠습니까? 아멘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환란 가운데 아멘 하라고하십니다.
<들어가며 6기 수료식 영상>…………………………………………………………………..................고미선집사님
<인사 말씀>…………………………………………………………………………………………................이경우교수님
“아버지 학교 때, 아빠가이혼하시고 자녀와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아이가 아빠 사랑을 너무 받고 싶어 하는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에게 이 시간은 일생에 동안 기억되는 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6월 16일 <kbs 스페셜 “Harvard Business Review 가선정한 최고의 직장 best3>에 윌리엄 킴과 찰스 킴이 소개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기업을 하는 신념은 “내가 성장하고 네가 성장하고 우리가성장하자”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돕고기업 이윤의 50%를 지역사회에 썼습니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기업은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혁신이 시작한다” 했습니다. 최고의기업은 이렇게 사람에게 집중했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나눔을 통해 이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훌륭한 교회 입니다. 6기 수료식을 통해 더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녀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은 주님을향한 감성에 집중하고 독성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책자 증정 및 수료증 수여>…………………………………………….....................이현석편집장/박성근 목사님


< 6기 수강생 소감 발표>………………………………………………이연선, 윤서완, 황경자, 이호연
10조 황경자- 지역 주민

저는 아들 친구의 엄마권유를 받고 부모 학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큐티 책으로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큐티인의 묵상 간증에서 자신의 죄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고백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랍고 대단하게 생각 되었습니다. 어떤 간증은 ‘어떻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쇼킹하기까지했습니다. 어떤 힘이 이분들로 하여금 자신의 부끄러운 죄를 가감 없이 고백할 수 있게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부모 학교 강의 마다주제와 관련된 나눔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큐티 책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얼굴을 보며들으니 은혜가 배로 되었고, 정죄보다 자유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부모 학교 회비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모든 강의가 유익했지만특별히 기억에 남는 강의는 첫번째 ‘이성원 강사님의 특강’이었습니다. 인생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시간이 되었고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강의는 김형민 목사님의 ‘사춘기의 이해’입니다. 도저히 회복 불가능해 보이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셨는지실제 사례를 말씀 해 주셔서 더욱 놀랐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말씀과 그에 맞는 적절한 대안으로 접근을했을 때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가정까지 회복 되는 모습이 크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는 숨기고 싶고 피하고싶은 고난이 있습니다. 저는 발달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습니다. 이아이가 왜 이렇게 태어났나 싶어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미웠고 창피스러웠으며짐스러웠습니다. 그런 저와 아이가 불쌍하고 가련하게 생각되어 자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저도 고난으로 연단 되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미디어 강의’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사님께서 TV나 스마트폰, 게임, 성 중독에 관한 실제 사례를 들어 가면서 설명을해 주셔서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로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우리들 교회부모 학교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외부인인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저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신 조장님과조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 교회가 지치고 찢기고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것에 감사 했습니다.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교회 지체들의 사랑과 헌신과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4조장 이호연

4살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나이 어린 새엄마와 재혼하셨습니다. 저는 모든 일을 어려서부터 혼자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말귀가 어둡고, 하는 행동이 서툴러서 망신을 많이 당하다 보니 주눅이 들었습니다. 그런 제가 싫고 창피해서 어릴 때부터 새벽기도를 다녔고 하나님 잘 믿는 남자와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가치관이 세상 것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나를 구원해 줄 것만 같은 백마탄 왕자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행복 시작이라 기대하며 불신 결혼을 했는데 남편과는 소통이 안 되고시댁에서는 무시를 받았습니다.
딸에게는 저와 다른삶을 살게 해 주고 싶어 집착하며 교육에 힘썼고 서투른 아들은 편애했습니다. 딸은 저와 다르게 똑똑하고야무져서 어디서든 기대 이상이었기에 저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말귀도 어둡고 무엇이던지 서툴고여리기까지 하니 화가 났고, 가르치다 때리기도 했고 폭언을 퍼 붓기도 했습니다.
결국 아들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학교 생활을 힘들어 했고 중학교 3학년 2학기때부터는 우울이 깊어져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아들이 학교 생활이 힘든 것은 공부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애착 강의를들으며 일관성이 없고, 깊은 우울과 피해의식으로 아들을 키웠다는 것이 깨달아 졌고, 아들의 힘든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심리 검사를 했는데‘애정 결핍’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상하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엄마가어려서 널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많이 사랑해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9강을 통해 ADHD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노력해서 될 문제가아닌데 아들을 혼냈다.. 그리고 너와 같은 ADHD인 엄마자신도 미워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네가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이제는 믿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에 감사한 것은아들이 매 주 예배와 목장에 나가고 게임 시간이 점점 줄어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 학교를 다니며잔소리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문제 부모만 있고 문제 자녀는 없다는 말씀이 이루어지게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제 힘으로 자녀를 키우려고애썼는데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부모 교육을 받으며 깨달았습니다. 저와 전혀 다른 자녀를제 틀에서 키우려고 하니 자녀도 저도 힘이 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섬겨 주시고 강의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조 이연선 조장님

부모학교에서 교육 받은것이 하나님의 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제게 딸 둘을 맡겨 주셨는데 키우는 과정에서 육아에대한 무지함으로 잘못한 일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결혼하고 4년만에큰 딸을 어렵게 낳아 5살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길렀습니다. 그런데둘째가 태어나면서 갑자기 엄마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 큰 딸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했습니다. 큰 딸이얼마 전 제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언제든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와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딸과 사위는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오라고 하지 않으면 저희는 절대 가지 않기로 남편과 약속했습니다. 며칠 뒤에 딸이 “엄마는 동생과 더 친한 것 같아”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를 어렵게 낳아 너무나 예뻐 하며 키웠다고말해주었습니다. 부모 교육을 통해 육아 하면서 잘못 했던 것과 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며 큰 딸의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
7조 윤서완

저는 남편이 병원을개원한지 1년 되던 해에 남편의 외도 사건과 경영난이 시작되어 1인병실에서 지내며 병실 밥과 물리치료, 접수, 청소를 하게되었습니다. 착하고 선한 믿음이 있는 아내라고 인정 받고 싶어 섣부른 용서를 했습니다. 남편은 회개 없이 회복되었기에 다시 부재 중이었고 음란의 죄를 또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집에 발 길을 끊었습니다. 저는 두려움과 거절감으로 힘들었습니다.
올 초 타 학군으로배정된 고1아들이 학교 생활에 대한 심한 두려움과 학업에 대한 중압감으로 힘들어 했는데, 공동체의 중보로 잘 회복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평원님께서 저의 목장을 탐방 하셨는데 직장을 내려놓고 교회에 모든 양육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처방에서 순종해서직장을 내려놓고 부모 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 학교 강의를 통해 부부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는자녀를 온전하게 양육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나 같은 여자랑 이혼하지 않고살아 줘서 고맙다 잘못했고 용서 해 달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찾아 가는 적용을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긴장이 되고 두렵고 떨리는 것이 야곱이 에서를 대면하는심정 같았습니다. 가는 길에 내내 “하나님 남편에게 뭐라고 할까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생각을 주셨고, 남편도환하게 웃으며 반겨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열어 주시며 저를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뒤로는 기도와 사랑으로만든 도시락을 가져가서 같이 먹고 집으로 함께 돌아오는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부모학교를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격려의 말씀>……………………………………………………………………………………..................박성근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말씀 제목이 공평한 추와 속이는 저울입니다 공평한 추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경우 교수님께서 인사말씀에서 윌리엄 킴과 찰스 킴을 소개하셨는데요. 저의 영어 이름은 폴 박입니다. 저도 영국에서 석사와 박사를 한 뒤 한국에서 짠하고 나타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잠만 자고 게다가 낮과 밤이 바뀌고 제 때 밥도 안 먹었습니다. 그런 제게 어머니는 “8년 동안 공들인 것이 얼만데!” 하시지 않으셨고 말씀이 들리는지물으셨습니다. 변하지 않는 저를 오래 동안 기다려 주셨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이 <용서>와 <기다림>인데요 그 설교를 하시기까지 오랜 기다림이 있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이 되어 잘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요셉이 해골이 되어 내 생각을 다 내려놓고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내 생각을 내려놓게 하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내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분별하고 가는 것만이 우리 가족과 내가 살 길입니다.
부모 학교는 전도의좋은 약재료가 많이 있습니다. 부모 학교의 나눔으로 저도 단골로 가는 미용실 아저씨와 잘 나가는 친구에게복음을 전했습니다. 울먹이며 마음을 여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들교회의 사명이 가정을 살리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인데요 부모 학교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공평한추이신 예수그리스도처럼 나와 내 가족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고 나의 입이 구원을 위해 사용되도록 끝까지 인내하며 가시길 축복합니다.
<김신재 평원님 마무리 말씀과 식사 기도>…………………………………………….....................김신재평원님

“소감을 들으니 너무감동 됩니다. 다들 왜 이렇게 힘든 부모 교육을 하느냐고 하시는데..끝날 때 되면 울지 않는 엄마가 없습니다. 저는 좋은 것이 있으면 즉시 적용하려고 합니다여러분도 즉시 적용하면서 잘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감동을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