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알아가는것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인거 같다~ 목장에서도 나를 발견하게되고 부모학교에서도 나를 보게되니 유익한 시간이 되는거 같다. 나는 이기적인 사람을 몹시 싫어한다.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소금과 빛 이타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는 성격 유형이 IST 이다.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이타적인 사람들과 반대인듯한 성격유형이 나온것이다. 반대는 ENFJ 타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하는 사람들이다. 이쪽 성격유형이 내가 바라던 유형이다.
ISTJ는 절제와 계획, 자녀를 양육할때 옳고 그름으로 몰아세우고 달달 볶는 유형인거 같았다. 쉼을 누릴줄 모르고 나의 열심으로 자녀를 힘들게 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A집사님은 중2아들이 가출하며 속썩이다 고3때복귀 학교 잘 다닌다하셨다 B집사님은 35살 아들애가 영재였는데 정신과 치료를 오랫동안 받고 있다하셨다 C집사님은 아들애가 무기력하다 중학교때 자퇴하고 집에 있다하셨다 요즘은 슬슬 검정고시를 준비할까하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아이를 사랑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중이라 하셨다. D집사님은 결혼초 사건후 우울로 아이를 방치하며 아들애를 키우셨다하셨다. 어떤분이 본인이 아파서 애들을 안 잡아 다행인거 같아요라는 말에 난 충격을 받았다. 난 초4쌍둥이 자녀를 두었다.
오늘 주님이, 나의 자녀를 잘 부탁한다 하시는것 같았다~~~
나의 생각과 열심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자녀를 키울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기적인 내가 가족들에게 상처준것들을 회개하며 내 속의 악을 보게되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부모학교팀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