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가정에서 자라온 제가 결혼을 하고,엄마가 되었습니다
겉과속이 다른 무늬만 화려하고,마음이 텅빈 저였습니다.
배우자는 그렇다치고,원하던 아기였는데도
태어나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세상에서 꾀나 뽑내며 운좋게 살아냈던 교만으로
육아는 자신있다고 장담했던 저였지만,
아기키우는것이 너무 힘들고,무서웠습니다.
우리들교회에 겨우 목만 걸치고,공동체에 묶여가고 있을때,
나의연약함과 두려움이 내아이에게 전해질까
무서운 마음에 부모학교를 신청했습니다.
내의로 내힘으로하면 안되고,말씀으로 적용하며 가라는
우리들교회 말씀과 부모학교강의 두려움을 넘어 사랑으로,
mbti성격유형 검사와 나눔 등으로
나의 열등한 부분을 감지하고,무의식의 부분을 의식화시켜
어떤 사건이나 고난에 두려움 느끼고,회피하지 않아야 한다고
배우니 조금은 용기가 생깁니다..
연약한 저를 통해 한가정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간섭을 알게되니 버텨집니다..
좀더 회개하고,기도하고,말씀으로 아이 양육에 힘내겠습니다.
가끔은 넘어지겠지만,받아들이겠습니다..
기도하게습니다..
부모학교에 보내주신 하나님과
준비하신 여러분들에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