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환경에 의해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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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인 나의 그림자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학벌, 능력, 외모, 친정 뭐하나 내 세울 만한 것이 없었기에 어린 시절 밝았지만
내 속에 이런 그림자가 지배적이었다는걸 강의를 통해 보게 되었다
남편의 외도 사건도, 그후 회복이 된 듯 했지만 여전히 다시 집으로 오지 않은 남편에
대해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남편과 소통하기 위해 먼저 카톡으로 나의 죄를 보고 용서를
구하는 적용한 후에 찾아가는 적용까지 하게 되었다
거절에 대한 상처 때문에 남편이 오지 않아도 가지도 못했고
내 죄를 보고 연약함을 인정하며 에서를 만나는 야곱처럼 두려웠는데
나의 연약함을 성령께서 도우셔서 남편이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고 집으로 같이 오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남편이 #51922;고 있는 아니마(여성성)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져 집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귀
에 확 들어왔다 화평을 이루고 봉사하는 유형인 ESFJ이기에 이 성격을 잘 활용해서 남편
을 섬기며 나의 여성성을 발휘해야 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특별히 창조해 주신 것을 앞
으로도 끊임없이 찾아내는 여정이 기대가 되기도 한다
성격과 살아온 배경이 다른 것이지 옳고 그름이 아닌 것이기에 남편에 대해 이해하기 위
해 말씀과 설교를 통해 인간론에 대해 더 많은 묵상과 십자가 지는 적용들이 내 안에
이뤄질때 남편의 구원의 열매를 이루실 줄 믿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