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은 mbti 유형별로 앉게 되었고 우리조는 estj유형이다 .
같은 성향끼리 앉아서 장점과 싫어하는사람과 여행을 계획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한사람이먼저 이야기를 하며 모든것을 계획을 해야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거짓말 못하고 등등 말을 하니 너두나두 그렇다고 맞장구친다. 같은성향끼리 모아놓으니 모임을 가지고싶을정도로 신기하고 놀랄정도로 통하는게 있었다. 마치 우리같은사람들만 있으면 범죄자도 없을듯했다. 나를 비롯하여 모두들 의로워서 바리세인이 많을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싫어하는사람특성도 너두나두 비슷했다.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식구는 5명인데 나혼자만 j의 성향을 가지고있고 남편과 자녀셋은 다 p 성향을 가지고있으니 . 연락도없고 늘 즉흥적인 막내딸과 괜히 돌아치는 남편과 어느날 괜히 있다가 뜬금없이 강원도를 놀러가자고 하면 가려면 일찍계획을 해서 다녀와야지 저녁때 가서 언제와 하며 안갑니다. 이런 남편과 자녀들은 나를 보고 얼마나 숨막혀 했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나와 다른사람이 틀린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오느랴 애를 쓰며 오고있는데 여전히 계획없이 움직이는것은 여전히 힘듦니다. 강의를 들으며 성향이 달라서 다를수 밖에 없는것이 이해가 되어지니 더욱인정이되는시간이여서 참 유익한 시간이였고 앞으로 남은시간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