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강의가 중반을 넘어가네요~
목장의 목자님의 강력추천으로 오게된 부모학교의 여러강의를 통해 강사님들의 자기고백과 부모로서의 다양한 경험,그리고 우리들 공동체를 통한 변화이야기를 들으니 그 어떤 부모교육 기술보다 필요한 것이 나를 직면하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6강 mbti검사와 나눔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보고,나와 비슷한 지체들을 보고,나와는 다른 분들의 나눔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어렵지만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네요.
나의 옳고 그름으로 가정에서 내가 얼마나 자주 남편과 아들을 힘들게했는지 깨달아지고 회개하게 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공동체에서 듣고 가는 말씀이 있으니 우리 가정에 소망이 있는 것이지요.
매주마다 섬겨주시는 스텝집사님들의 수고덕분에 최상의 조건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