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성격유형 검사를 시행하고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게 되어 도움을 받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부모교육을 통해 성격유형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비슷한 유형끼리 조 편성이 이루어져 6강을 수강하게 되었다.
MBTI성격유형 중 내가 속한 12조는 ESTJ로 사업가형으로 사무적, 실용적, 현실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는 성격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
각자의 살아온 환경이나 부모로 부터 받은 교육으로 인해 좀 다르다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3가지 질문을 가지고 나눔을 했을 때 "맞아 맞아"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현식적, 실용적인 성격 유형을 가졌기에 나눔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졌고, 각자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내 놓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다.
한 분이 의견을 내기 시작하면 분수처럼 의견이 품어져 나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강의의 한 자락에서 40대 이전 이후에 발달 시켜야 할 과제를 제시해 주신 부분이 있다.
40대 까지는 바깥세상에 적응 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따라서 자녀들을 대할 때 각자가 가진 씨앗이 잘 자라게 도와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했다.
40대 이후는 적응하기 위해 발달한 것 외의 것을 개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강의를 듣고 나에게 두가지 과제가 주어졌다.
첫째, 세자녀를 기르면서 각자가 가진 씨앗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열등 기능을 의식화시켜 내것으로 만든는 개성화, 정체성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