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기 부모학교 5강스케치
일시:2016년 5월 24일 화요일
장소: 판교채플 4층 비전홀
◎ 준비 찬양 ◎
찬양인도: 박정민 전도사님, 반주: 강주희집사님
“마지막 날에, 주의 은혜라, 은혜 아니면”♬♪♬

◎ 큐티 말씀 ◎

본문: 창세기: 50장 15~26절 <성혜옥강사님>
오늘 본문은 야곱의 장례 후에 형들이 요셉을찾아가 용서를 빌자, 요셉이 “형들의 악을 하나님께서 선으로바꾸사 많은 백성을 구원하게 하셨으니 두려워 말라 하며 형들의 자녀를 기르겠다”고 약속해 주는 장면입니다.
5강을듣는 우리에게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야곱이 죽은 후에 형들이 요셉을찾아 간 것과 같이 우리도 잔해 같은 상처가 남겨져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부모님을 주님 안에서떠나 보내고 ‘부모님은 내게 상처를 주셨으나 하나님이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하고 자유함을 받아야 하는데 부모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니 또다시 형들처럼 사람앞에 비굴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요셉이 두려워하는 형들에게 “내가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라고 약속합니다.
이 말씀이 6기 부모학교 수강생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붙잡고 모든 두려운 문제에서 자유함을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
◎ 대표 기도 ◎
<4조이호연 조장님>

**************************************제5강 사춘기의 이해******************************************
“저는 우리들 교회에서 11년째 사역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사역은 24년째 입니다. 저는 공부를 못했지만, 예수님 만나고 큐티를 하면서 제 인생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또 우리들 교회를 만나 약재료 삼는 사역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저 같은 사람도 예수님 만나면 망가지지 않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 바쁜 중에도 논문을 쓰고 강의를 하며 교수가 되었고 박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역기능 가정에서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셨고, 어머니는 도박을하셨습니다. 저의 꿈은 야구선수였는데 가정 형편이 어려웠기에 일탈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도 소망도 없었어요 그런데 동네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저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주일 학교 선생님은 결혼 하셔서 방글라데시 선교사로 계시는데, 저의모습을 보고 무척 대견해 하셨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청소년 부에 오셔서 설교도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왔는데 여러분의 자녀들도 지금은 공부 안하고 문제가 있어도 얼마든지 변화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심방을 다녀 보며 느끼는 것은 ‘아이들의 수고가 아니면 부모님들께서교회에 오시겠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이문제를 일으켜서 교회 부흥에 큰 도움이 됩니다. ㅋㅋ 저도 심방 다니면서 많은 부모님들을 전도했습니다.”
우리들 교회 청소년 양육 철학
● 분문(糞門)과 같은 자녀를 인정하라/ 느헤미야 3장 14절
-분문은 성전에 배설물을내 보내는 문입니다. 감추고 싶은 자녀들의 문제, 보이고싶지 않은 자녀들이 있습니다. ‘이것만 잘 하면…될 텐데..’하는 맘이 자꾸 듭니다. 성적이 분문 같은 아이, 약속을 안 지키고, 밥을 제 때 안 먹고.. 다양한 분문이 우리 자녀들에게 있지만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 공동체에서 함께 커가는 아이들/느헤미야 4장 4절
-아직까지 문제 행동을보이지 않고 온실 속에 화초처럼 잘 자라고 있다고 해도 언제 비인격적인 원치 않는 환경을 만나게 될지는 모릅니다.특히 남자들은 군대에서, 여자들은 결혼을 하고 그런 환경을 만납니다. 여러 가지 다른 환경의 아이들과 같이 커 가는 것은 엄청난 내공을 쌓는 것입니다 미리 수고해 주는 공동체에서세상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고난을 자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짜 리더는 요셉처럼 힘든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며 살려 낼 수 있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효율성을 엄청 높여 줍니다. 그래서 사람을살리는 일은 자신 스스로도 매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문제아는 없고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느헤미야 14장 14절
-정말 문제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부모님들이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지못하면 자기 나름대로 원 가정에서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냉철 해야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혹은 예뻐져야 한다. 등.. 어떤신념을 하나 잡아서 그렇게 삶을 몰아 갑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았는데, 자신과 너무 다르고 자신의신념대로 살아주지 않으면 아이를 망가트립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중요하고,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별의 과정은 예배를통해 주신 말씀과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의 수고를 통해 내 인생을 읽어 내게 되고, 점검 받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 그런 이유로 우리들 교회가 불편한 감정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진정으로 고치고 싶다면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인정하고치료적인 관계를 마련하라/
-부모님들이 해석이 안 되면 절대로 아이들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야곱의 가정도 해석 되는 과정에서 자녀들이 살인하고 강간도 했습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분별하고 인정하며치료적인 관계로 나가야 합니다. 저도 원 가정에서 받았던 학대가 치유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안 그러고 싶지만 열등감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건강하지 못한 중독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끊임없이 분별 받고 상담 받고 있습니다.
2. 청소년기의발달적 특징
Ⅰ. 몸과 머리의 부조화: 몸에서엄청난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기 때문에 늘 폭발 직전입니다. 그런데 가정환경까지 혼란스러우면 몸과 머리의부조화가 더 심해집니다.
Ⅱ. 자아 중심성: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 세상에 중심이 자신인 줄 압니다.^^
Ⅲ. 또래 집단의 헌신: 이 시기에는 친구들과 안 어울리고 집에만 있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가족 여행이 불가능해요 ^^ 교회 수련회에서도 친구들 없으면 안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련회는 전도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요 신앙 수련의 기회입니다. 말씀을 들으며 자기 인생을 해석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안 믿는친구를 데리고 오면 큰 일 납니다. 아이들은 친구가 기도 안 하는데 의리상 혼자 기도 못합니다. ㅋㅋ 그런데 친구가 기도하고 선생님이 기도하고 오픈 하면 또 같이 합니다.^^
3. 사례별 원인과 처방
★벗어나려는 아이, 묶어두려는 부모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다
★헬리콥터 맘, 네비게이션맘
★해결자가 아닌 조언자로..
★아이와 타협점을 찾아라.
★눈에 보이는 사실만 이야기 하라.
★한 마디만 지적하라. (메모를활용하라.)
-예측해서 이야기 하지 않고, 했던이야기 또 하고 또 하면 안 됩니다. 사실만 이야기 하세요. 그러려면내 아이를 하나님께 맡기는 ‘영성’이 필요합니다.
사례1) 남편이 7년전에 갑자기 연락두절 되며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아이들을 방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큰 아이는 청소년부 VIP캠프에 자주 와서 위로를 받았는데, 둘째 아이가 방황을 했습니다. PC방에서 돈을 안 내고 도망 치다가 10번만에 걸렸습니다. 주인이 잡아서 핸드폰 번호를 저장해 두었는데, 두려워서 그 핸드폰을훔쳐서 도망갔어요. 너무 화가 난 주인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피해자에게 사정을 하고 형사님께 사정을 해도 범죄 사실이 너무 확고 했기에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엄마는 너무 떨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청소년 지도사 신분으로방문증을 달고 함께 경찰청에 들어 갔습니다. 소년 법에 처벌보다 선도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는 법에 의거해서, 아이의 가정 환경을 말씀드리고 진단서, 반성문 등을 첨부 하며 선도해 주셨을 때 효과가 클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결과가 나왔는데 가장 경한 처벌인 3일 범죄 예방 교육을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이 사건을 통해 ‘자신이 아직도 남아 있는 교양이 있었다. 남편 없이도 잘 키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자존적 교만이 있었다’고회개하셨어요.
제가 우리들 교회에 11년동안 사역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게 저의 도움을 받은부모님과 아이들이 저를 너무 사랑해 주고 존경해 주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아이들 때문에 살았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저의 막벨라 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례2) 고등학교 2학년 키가 작고예쁜 아이가 임신을 해서 왔습니다. 심방을 가 보니, 어머니는여전도회장님으로 교회에서 인정 받고 사역하시느라 바쁘시고 아버지는 지방 근무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나가 놀았는데 예쁘장하니 오빠들이 좋아해주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의 영향으로 야동에 많이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바로 실습에 들어 가요.. 그런데이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져서..거절하면 자신을 안 좋아할까 봐 거절을 못했던 거에요. 그렇게 임신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다니던 교회에서 오픈이 힘들어 우리들 교회에 왔습니다. 아이는 낳되, 결혼은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학생이 임신하면학교를 자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검정 고시를 봤습니다. 수련회에와서는 “자기처럼 되지 마라”하면서 간증도 했습니다.
그 사이 남자 아이는 다른 여자를 만나고 다녔어요 때문에 여자 아이가 자살하려고 손목까지 그었습니다. 그럼에도 자기 죄를 보며 아이를 지켜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 아이가 군대에 가서 정신을 차리고 돌아 와서 가정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이번 주에 판교채플에서 이 아이들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시댁 쪽에 전도의 기회가되는 결혼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사건이 왔을 때 구원의 관점으로 보면 길이 있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어서 공동체의 처방도 못 받아들이고 뒤집혀요. 여러분에게주신 사건은 여러분이 받을 만 하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못 받아 들이면 다 죽을 길로가게 됩니다.
사례3) 얼마 전에 우리들 교회 온 중 3 아인데여자친구와 야동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심방을 가 보았습니다. 이아이의 사연은 할아버지가 북한에서 본처와 가족을 두고 남한으로 내려오셔서 재혼 하시고 자식들을 낳았는데 본처와 가족들만 그리워하시고 후처와 자식들을전혀 돌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중3 때돌아가셔서 할머니가 고생하시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형제들은 난봉꾼이 되었지만 이 아버지는 열심히 돈을벌어 가족을 책임 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통업을 하며 돈을 많이 벌어 결혼을 하고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큰 아들은 대학생이고 둘째가 야동을 찍은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연을 들어 보니, 자신도 아버지에게 보고 배운 것이 없어 가족을 책임지고싶었지만 주말이면 항상 외박을 하고 가족을 방치 한 것입니다. 엄마는 그런 남편 때문에 힘드시니 늘싸우셨고 이혼하자는 말을 달고 사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싸움을 말리니 아버지가 의자를 집어 던져아들의 발가락이 다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엄마는 건강하지 못한 사랑으로 큰 형과 자신을 차별하고 집착하니 마음 둘 곳이 없어 중독으로 간 것입니다. 상대 여자 아이가 먼저 찍자고 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이렇습니다. 이 아이는 가정 환경도 무척 좋고 잘 사는 집 아이입니다. 상담을받으라고 권면하고 병원에 보냈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주말마다 외박을 하시니 위치추적 앱을 깔아 놓았는데 항상 모텔이 찍힌다는 것입니다. 아빠는 변명도 없이 아니라고만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들 교회에 약재료 삼는 사역이 정말 재미있는 것이 심방 가신선생님 중에 바람 피우신 분이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교회가 말도 못하고 거룩한 사람만 다니는 줄 알았는데자기보다 더한 사람이 간증을 하니 교회에 오시겠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죄인이 오는 곳입니다 당황하지마시고 오시라고 했습니다.
말씀과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요… 우리 아이는 안 그런다고 하지만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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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부모임을 인정하고 치료 하고 있습니까?

10조남궁재희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의 비자가 취소 되어 갑자기하던 사업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 와서는 친정에 얹혀 살았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했고 제어 하면 육탄전이 일어나기도 했고 컴퓨터도 부셨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어 목사님께 도와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김형민목사님: 제가 그 사건은 부모님 문제라고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 부부를 매 주 예배 끝나고 일대일 양육을 해주셨습니다.
김형민목사님: 모든 공 예배를 꼭 드리시고 목장 가시고 일대일 양육을 받으라고 권면드렸어요. 일대일 양육자를 목사님이라고 생각하고 받으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사소한 모임 하나 나가기 힘들었었는데.. 아들 때문에 마음이 곤고 해지니 모든 예배를 나가게 되고, 일대일양육자도 정말 목사님처럼 생각하고 양육을 받았습니다.
김형민목사님: 망했는데도 그랜져를 타고 다니시더라고요. 친정에서 세워 둔 차 뭐하냐고주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구조에서 살면 남편이 계속 무시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부부싸움으로 이어지고 아이는 계속 힘들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친정에서 나오시라고 권면 했습니다. 어디로 나가셨지요?
사무용 오피스텔로 나왔습니다.정말 시멘트 바닥이라 바닥에 깔아 놓고 잤어요. 아이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컸어요, 자기 의지 없이 미국에 갔다가 또 적응 할 만하니 다시 돌아 와야 했으니까요.친정에 있을 때는 아빠가 들어 와도 나와 보지도 않고 방에 있었는데.. 오피스텔로 이사가니 들어갈 때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부비고 살았습니다.
김형민목사님: 그래서 지금은 두 분 다 목자님이 되셨습니다. 저라도 그 오피스텔에서는게임 할 맛이 안 날 것 같아요 ㅋㅋ
그 아들이 지금은 국민대 영문과에 들어 갔습니다.
김형민목사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