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아빠의 존재감이 전혀없던 저는 우리들교회에 와서 저에게 애정결핍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친정의 사연으로 인해 늘 완벽한 가정을 꿈꾸던 저는 사랑으로 포장하며 과잉애착을 만들어온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섭섭한 것이나 불만이 있으면 늘 아들을 내편으로 여기며 아들에게 위로받고자 했던 저의 연약함이 아들에게 부담을 준것같습니다. 그리고 늘 정답만 얘기하는 엄마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전 민감성에 넘 민감한 나머지 일관성이 흔들렸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어떤때는 위로해줘야 할것같은 엄마가 또 어떤 때는 너무 이론적인 선생님같은 모습에 많이 혼란스러웠을 아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정말 문제부모만 있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도,아들도 한 말씀으로 우리들 공동체 안에 있으니 이 안에서 잘 회복되길 바라며 일관성있는 엄마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