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교보문고 서평의 글 _ 퍼온 글
제목이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습니다'의 책을 보는 순간 '그래! 맞아. 여기 답이 있네!'를 외치게 됩니다. 삽화는 입을 다문 아버지의 큰 품 안에 입을 열고 말을 하는 아이의 그림이 있어 잠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 생각은 제 1부와 2부로 나누어 다루어 주시는 내용에서 공감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독특한 스타일의 자녀교육 책, 제 1부(좋은 자녀 나쁜 자녀는 없습니다)에서 우리는 성경 속의 문제 부모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부모인 '나'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문제부모인 '나'를 깨닫게 됩니다. 자녀 문제는 비교에서 시작된단고 합니다. '맞아! 맞아!' 자녀를 비교했던 내 죄를 보고 회개하다보니 '오후 다섯시 자녀를 인정한다'라는 목사님의 외침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수고하는 자녀의 마음도 헤야려 집니다.
그러다보니 ... 제 2부(문제 자녀가 영적 후사로 변합니다.)에서 '자녀를 객관적으로 보라.'는 내용을 읽어나가게 되고 분별의 힘이 생기게 된다는데 공감하게 됩니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달라진다.'는 진리는 부모가 큐티하는 모범을 보이며 어려서 부터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데 게으른 나의 모습에 또 한번 회개하게 됩니다. 목사님 자녀들의 이야기를 읽는 부분에서도 감동이지만 부모로서 목사님 자신이 문제부모였다고 말씀 하실 때는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겸손과 인내가 무엇인지 느끼게 되고 영적 후사는 반스시 있다라는 희망을 주시는데 또 한번 공감하게 됩니다.. 자녀에게 들려주는 최고의 유산은 믿음이라고 결론으로 강조하십니다.
이 책은 글자 하나, 토씨 하나도 빼지 않고 읽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은 행간을 읽고 해석을 잘 하게하는 힘이 있어 성경말씀과 지금 문제부모인 '나'를 위해 수고하는 자녀와 그리고 하나님이 구원하실 줄 믿고 그 때를 위해 기다리는 적용을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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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교보문고의 북리뷰에는 글을 쓴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인터넷 id만 있어 내용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5월 4일에 이경우가 올린 북리뷰입니다. 몹시 부끄러운 리뷰입니다만....Best Seller예감이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