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많은 엄마가 싫다하면서도 제일 많이 닮은 내 모습,
그런 제가 당연히 남편을 품지 못하니 영육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지진속에서 엄마의 독을 다 받았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내내 울다가 왔습니다.
전처아들의 육의 방황을 지나 영적인 방황, 딸의 강박증과 분노..
얍복나루에서 씨름하던 야곱같이 고단한 하루하루지만
환도뼈를 치기까지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신차리고 원하시는 이 곳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