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이해하지 못하던 저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잘하는 것 없지만 좋은 엄마는 자신있어보였는데
엄마가 되는 것이 가장 힘이 들어서 슬펐습니다.
그래서 자녀와의 갈등에서 늘 두려웠습니다.
그 두려움의 원인을 딱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고
사건이 찾아오면 드는 감정 부정, 분노, 타협, 포기하고 수용하는 저에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자녀의 문제로
부정, 슬픔, 원망을 넘어 주님의 만나게 해주심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사건이 찾아오면 드는 감정들을 직면하기 너무 힘들고, 그런 미친것 같은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그럴 수 있구나 다 그렇구나 알게 해 주시니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일강부터 제게 이런 은혜를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가슴이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