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스케치
일시: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장소: 판교채플 비전홀과 식당
1부 특강
“부모학교를 찾아 온 메시아”-----------------------------------------------------성혜옥 강사님
부모와 자식의 애착에 대해 배웠습니다. 애착이 안 되었기에 바벨론 포로 생활 하듯 끌려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노예처럼 피폐해졌습니다.
(램브란트 그림)-돌아온 탕자

“아버지의 눈을 보세요 실성한 노인처럼.... 아들을 기다리며 너무 울었습니다.” 램브란트의 그림의 특징 중에 하나는 “손”입니다. 두 손이 다릅니다. 왼손은 거칠고 오른 손은 부드럽습니다. 왼손은 아버지의 손을 상징하고 오른손은 위로 하며 감싸는 어머니의 손을 상징합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 품에서 애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가락지와 옷을 준비하며 내 아들이라고 끌어 안으셨습니다. 이 그림과 함께 헨델의 메시아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I. 예언과 탄생
*Comfort ye my people (테너) -한 분이신 하나님
*Everybody valley shall be exalted (테너)-valley, crock, rough,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낮은 자존감을 높이시고 교만하게 높았던 마음을 낮추시며 꼬인 것을 펴시며 거친 것을 평탄하게 하십니다.
*THE SON(합창)-wonder, counsellor, might, peace, glory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은 기묘자이시며 상담자이시고 힘과 능력이 있으시고 평강의 왕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 세 번째 아리아는 축제입니다. 4성이 돌아가면서 합창을 합니다. 이 축제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을 우리에게 그냥 (Given) 주셨습니다. 구약에서는 목자로, 신약에서는 안식의 주인으로 오셨습니다. 누구나 이 땅에서 일하지만 주님께서 이 땅에서 하신 일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 18번째 아리아-소프라노- Rejoice greatly 수고하고 짐 진 자들에게 다 오라고 다 보이는 높은 곳에서 초청하는 장면입니다.
*메시아의 아름다운 사역-Then shall the eyes of the blind, He shall feed his flock, His yoke is easy, his burthen is light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아지며, 주는 목자요, 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볍다(마태복음 11장 28절말씀)
Ⅱ. The cross
*He was despised(주는 모욕 받으셨네),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진실로 주는 우리의 슬픔을 맡으셨네), And with his stipes we are healed(채찍 맞아 고치시네),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우리는 양떼 같이 헤매었네) 이 부분의 음악은 13분정도인데 첫 파트는 정말 지루하고 단조롭습니다.
*All they that see him(주를 보고 비웃었네), He trusted in god(그는 하나님을 믿으니), Thy rebuke hath broken his heart(저들 비웃음에 주님 마음 상하셨네) Behole, and see if there be any sorrow(보라 주님의 서러움) He was cut off of the land(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지셨네) But thou dedst not leave his soul(하나님이 주의 영을 지옥에서 구하셨네) 두 번째 파트는 채찍질 당하고 뺨 맞고.. 하는 장면입니다.
*The word
무시 잘 당하라고 우리에게 매일 말씀을 주십니다.
*Sin
말씀과 공동체가 없으면 그 누구도 구속사의 삶을 살아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에도 삶의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진노를 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base로 음악이 나옵니다.
*Hallelujah(할렐루야)- 계시록 19장 6절의 주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에서 조지 2세왕이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이 장면에서 모두 기립하는 전통이 생겼습니다.

Ⅲ. 부활과 영원한 생명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내 주는 살아계시니)- 찬송가 170장
이것은 욥기 19장 25~26절과 고린도 전서 15장 20절이 배경입니다. 욥이 아내는 저주하고 떠나고 자식은 다 죽으며 살은 구더기가 먹으며 간지러워 기왓장으로 긁는 상황에서 나는 내 몸 밖에서 나를 구속하실 주를 본다고 고백한 장면입니다. 최악의 고난 가운데 주님을 보는 부활신앙 고백을 욥이 했습니다. 이 장면은 “솔로”가 나옵니다. 이것은 각자의 자립신앙으로 고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고백을 받으실 때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The trumpet shall sound (나팔이 울리리라.)
헨델이 이 부분을 연주할 때 전국에서 가장 트렘펫을 잘 연주하는 사람을 뽑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부모 역할 하며 죽을 것 같을 때 수요예배와 주일 예배에 와서 말씀을 들으면 나팔 소리처럼 들리지 않으시나요?^^
모두 이렇게 잘 죽고 잘 부활하며 성화의 과정을 아름답게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2부 순서
개식사.................................................................................................................................................................손서영 총무님
대표기도.............................................................................................................................................................김신애 조장님
들어가면서........................................................................................................................................................수료식 영상
인사 말씀........................................................................................................................................................ 이경우 교수님
(자유 나눔에 교수님의 인사말씀 ppt 파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책자 증정.......................................................................................................................................................김나현 집사님
감사장 및 수료증 수여.............................................................................................................................박성근 목사님


소감 발표 .................................................................................................................................................윤은정, 이지성, 장선, 김선희

윤은정 집사님 “ 저는 처음 삶선 곡선을 그릴 때 감정 상태가 -100점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밥 먹는 것도 힘들 정도로 무기력했습니다. 그런 제가 부모학교를 들으며 집사님들과 차를 같이 타고 오면서 조금씩 회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원 하는 아이를 마중 나가고 남편과 웃으면서 마트도 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습니다. 남편과 내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아 가는 기쁨이 세상 어떤 지식보다 큰 기쁨이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해석해 주는 공동체가 있고 부모학교의 전문가님들이 조력자가 되어 주신 것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지성 집사님
아버지학교에 남편을 초대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날 큰 싸움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 일로 저의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의 가부장적인 태도와 혈기가 우리 가정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노력할수록 더 힘들어 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연민에 빠져 저를 불쌍히 여기는데 모든 시간을 썼습니다.
이제는 남편의 행동보다 그 행동을 유발하는 아픔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의롭고 피해자라는 생각에 아직도 분이 나고 생색이 나기도 하지만, 남편이 혈기 내는 그 한 순간을 못 참아서 제가 더 혈기를 부채질 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십자가는 거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싸운 날 조장님께서 전화해 주시고 남편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전심으로 설득해주시는 모습에서 이타적인 사랑을 체감했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일꾼들의 수고를 기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장선 집사님
남편의 끈질긴 구애로 사랑 없이 결혼했습니다. 공기업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든든한 생활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첫 아들이 생후 6개월 때 실직을 하게 되면서 제가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에게 칭찬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관성 없이 감정대로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연에 묶여 아들의 입장은 공감하지 못했고 말썽을 부리는 아들을 강하게 체벌하기만 했습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낙심 될 때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가정을 잘 지키고 가겠습니다.
김선애 집사님
유복하게 살다가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그런 남편이 저를 여자로 보지 않아, 무시감과 수치심에 우울했습니다. 아들은 게임 중독으로..딸은 쇼핑 중독으로 힘들어 했지만 해석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강의 한 강의 들을 때마다 파노라마처럼 저의 지난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저의 연민과 열심에 사로잡혀 낙망할 때마다 이끌어 주신 공동체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엄마 역할 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격려의 말씀........................................................................................................................................................박성근 목사님

3개월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부부목장을 하는데요, 남자 집사님께서 “우리 목사님이 남자가 바람 피운 것을 용서하라고 말씀 해주시니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남자가 남자를 용서하라고 하면 받아 들이기 힘들 텐데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니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탁월한 sales능력이 있으십니다.” 라고 말하셨어요.
부모학교가 나아갈 방향이 ‘아버지 학교’라고 이경우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아내 집사님들이 가족들의 구원과 거룩을 위해, 담임 목사님처럼 다른 사람은 못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인정 받고 어떻게 하면 자녀를 최고로 키울까? 하는 걱정은 하지 마시고 내 죄 때문에 이런 가정과 고난을 허락하셨다고 하시니 잘 순종하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자녀들과 남편들의 구원을 위해 역할을 잘 감당 해주세요~~성막 짓는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어 내가 살아나고 모두를 살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식사 기도.............................................................................................................................................................김신재 평원님
3부 -맛있는 점심 식사

수료하신 5기 수강생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