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부모학교 4강 스케치
일시: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장소: 판교채플 비전홀
*큐티* ------------------------------------------------------------------------------------------박성근 목사님

본문: (출애굽기 34장 1~17절 말씀)
1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로 하나님께서 직접 써 주신 돌판을 간직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부모학교에 오신 여러분들도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권위와 위엄을 감소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 죄를 보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2절) 아침까지 준비하고 시내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침부터 자리를 세팅 해 주시고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든 가정을 살리고 싶으신 여러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산꼭대기에 오르라고 하심은 구별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구별된 장소는 부모학교 입니다.
6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가족을 위해 중심 잡고 기도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지켜주시는 것을 봅니다.
10절)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에 자녀와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2~17절) 너는 스스로 삼가라
우상숭배 금지와 불신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자녀들을 내 생각대로 변화 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그렇지만 절대로 양보하지 말 것은 예배입니다.
우상숭배하며 죄를 보지 못한 것이 있다면 오늘 말씀과 부모학교 강의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모두들 거듭나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찬양----------------------------------------------------------------------------------- 오세광 목사님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 놀라운 사랑 찬양 하리라..
*대표 기도------------------------------------------------------------------------------ 손보영 조장님
부모학교를 통해 구체적으로 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회개를 하고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사랑으로 품지 못한 죄 값 잘 치르며, 다른 아이들도 잘 섬길 수 있게 해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4강 마음이 아프니?---------------------------------------------------------------------김융희 강사님

지난 시간까지 교육학 측면에서의 양육태도와 애착에 대해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오늘은 정신병리 분야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애착과 신뢰감에 대해 강조해 주셨는데, 안정 애착이 되지 않는 경우는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극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훨씬 고통스러워 합니다. 심지어 정신 장애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병은 크게 3가지로 분류 됩니다.
신경증- 노이로제라고도 합니다. 자기가 병이란 것을 알아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일상생활은 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 강박증.. 등이 해당됩니다.
정신병- 환각이나 망상이 나타나고 병이라는 것을 자신이 모릅니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해서 현실 왜곡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성격 장애- 성격특질은 개인적,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에 대해 지각하고 관계 하고, 사고하는 지속적인 유형입니다. 이런 성격 특질이 경직되고 부적응적이며 현저한 기능 손상과 주관적인 고통을 야기하면 성격 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병이란 의식이 없습니다. 나는 옳은데 다른 사람이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이런 면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성격 장애는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조금씩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A군 #8211;사회적으로 고립됨 타인에 대해 적대적이고 반복적인 불평과 격렬한 논쟁을 함. 냉담함
*편집성 성격 장애- 어린 시절 가학적인 양육을 경험한 경우. 자신과 타인에게 가학적인 것을 내면화 함. 다른 사람의 공격이나 비판에 굉장히 예민해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적대적임
*조현성 분열성 성격장애- 감정 표현이 없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관심이 없음. 부모에게 수용 받지 못하고 거부를 받은 경우. 조용하고 수줍고 순종적인 모습으로 나타남. 손이 별로 안 가는 아이라고 착각할 수 있음. 자기 안에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임. 경쟁적 게임이나 친한 또래와 몰려 다니는 것도 하지 않음
*조현형 분열성 성격장애 #8211; 경미한 정신 분열증적 증상, 기이한 생각이나 행동을 함, 유아기에 부모와 불안정 애착으로 무관심하게 성장한 경우
B군 성격 장애-극적인 성격 특성을 나타나냄
*반사회적 성격 장애- 사회 규범이나 법을 지키지 않고 무책임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음.
사이코패스라고도 함.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것에 죄책감이 없음.
아동기에 주의력결핍장애로.. 청소년기에는 가출을 일삼고 폭력과 절도가 반복되는 품행장애로
성인기에는 성격장애로 진단됨. 반 사회적 부모를 가진 경우, 거칠고 지배적이며 거절을 잘 하는 부모, 수동적이고 무관심한 부모, 갈등이 많은 부모 경우에게서 자란 경우 발전 될 수 있음
*경계성 성격 장애- 강력한 애정과 분노가 반복됨, 대인관계에서도 극단적으로 이상화했다가 비화함, 자기가 버림 받을 것 같은 불안함이 내재된 것임, 중요한 타인에게 버려지는 것을 불안해 하고 혼자 있지 못함. 남녀 관계에서도 너무 갑자기 사랑에 빠지다가 소원한 느낌이 들면 자해를 하면서 자기를 못 떠나도록 극단적인 행동을 함
*연극성 성격 장애- 타인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과도한 감정 표현을 함. 주로 외모를 많이 사용함. 타인을 조종하고 사랑을 얻으려 유혹적인 행동을 함. 관심이 지속되지 않으면 분노를 표현함
*자기애성 성격장애- 자기에게 과장된 평가를 함. 특권 의식을 가짐. 착취적이고 오만한 행동을 함. 주변 사람과 다르게 자신은 특별한 존재라며 칭찬해 주길 바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분노를 느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느끼는 것이 결여됨. 부모가 과잉보호 해서 자신이 틀리고 안 좋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하지 못한 경우, 좌절 경험이 너무 심해서 스스로 만든 것일 수 있음
C군 #8211; 불안과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특징을 가짐
*회피형 성격 장애- 비판이나 거절, 인정 받지 못할까 봐 피함. 자신을 좋아하고 비판 없이 받아 줄 것이란 확신이 없어 관계를 안함, 기질적으로는 수줍고 억제적인 경향이 있음. 수치심을 느끼고 불쾌한 감정을 느낄 때 견디는 힘이 없음
*의존성 성격 장애- 과도하게 의존적이고 보호 받으려고 함, 필요한 도움을 주는 누군가에 매달리고 화도 못냄,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여 버림 받을까봐 능력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두려워함. 평범한 사람에게도 의존적인데 착취적일 경우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삶을 벗어나지 못함, 비관적이고 회의적이며 자신을 과소 평가하고 다른 사람이 지배해주길 바람. 극 소수의 의존하는 사람과만 관계 맺음
*강박성 성격 장애- 세부적인 사항에 집착함, 인색함, 감정 표현을 억제하고 완벽주의적임, 적대적이고 특히 돈에 대해 민감함. 자신과 가족에게 돈을 쓰지 못함, 부모가 과잉 통제적으로 양육한 경우, 칭찬보다 처벌 받고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지 못했기에 그런 부모에게 분노하면서도 자신도 잘 못하는 경우임.

사람 전체를 보는 심리학적인 관점과 병적인 질병에 관심을 갖고 치료하기 원하는 정신 병리는 상반된 입장입니다. 심리학적인 면으로 보다가 병리적인 면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다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과도기에 모두 불안과 마음의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성숙은 편안한 가운데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이 시기를 넘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을 견디고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과 싸워야 합니다. 그 마음이 죽어야 비로소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신경증의 병고는 지금껏 자신의 생활 태도 중에서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의미를 잘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치료의 목적은 환자를 불가능한 행복의 상태에 두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을 피하고 싶어 약에 의존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약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치료자와 환자는 노이로제의 의미를 찾고 인내와 견고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자기로 태어나는 의미 있는 고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나는 착하게 살아 왔는데 이렇게 힘들고, 나 보다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은 더 잘 사는 거지?"라고 불평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죄 짓지 않고 착하게 살아 왔다라는 것을 살펴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선인가?’ 드러난 죄만 따진다면 여러분 모두 죄 지은 것이 별로 없지요?
어떤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자기의 자연스러움을 포기하고 책에 나온 대로 했습니다. 성격 이론대로 다 배워서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되려 아이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이론과 원칙대로 하는 사랑이 아니라 엄마의 자연스러운 정을 사랑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론이 100년 후에도 반드시 옳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병을 진단하는 기준도 과거에는 병이었지만 지금은 병이 아닌 것도 많습니다. 내가 지금 맞다, 옳다고 했던 행동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과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픈 사람을 분석하고 진단 내려 그 사람에게 말해주는 것은 치료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치료를 돕고 이해하기 위해 진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치료는 따뜻한 마음, 율법도 사랑이 완성이라고 하셨는데 그 마음을 나누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보면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같이 사시는 분들이 너무 피폐해지고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이혼하라고 합니다. 정말 우리들 교회니까 사랑하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이런 분들과 살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성격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오면 힘들어 하십니다. 치료자를 괴롭히기 때문에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꾸준히 관계를 안정적으로 맺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같이 있어 주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해주는구나..나를 믿어주는 구나라는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사랑하려면 내가 건강해야 합니다. 내가 건강해서 옆에서 견디어 주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내친다면.. 다른 곳에서 더 말썽을 부릴 것입니다. 구원을 위한 사랑이라야 받아 줄 수 있습니다.
분석 심리학적 심리 유형론
마음- 의식(내가 인식하고 있는 마음)
무의식(내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마음)

무의식에도 잘 적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무의식이 과 보상을 하면 신경증 증상을 일으킵니다.
그림자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입니다. 자아로부터 배척된 억압된 성격 측면으로 자기에게 있을 리 없다고 부정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림자는 투사로 발견됩니다. 그 모습을 자신의 모습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십자가 지는 것이며 적용입니다. 내가 싫어 하는 남편의 특성이나 속상하게 하는 아이의 모습은 나를 온전한 인간이 되게 하는 힌트 일 수 있습니다.
*16가지 성격 유형

주기능은 내가 가지고 있는 우월한 기능입니다. 외향 형인 사람이 내향형으로 변할 수는 없습니다. 인정하며 이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간 사이의 오해와 반목은 ‘우리는 한 마음 한 뜻이다’라는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다 다릅니다.
바깥 외부 세상을 더 중요한 가치로 두는 사람 있고 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균형 잡혀 있어야 하는데 죄인 된 인간은 자기에게 편하고 맞는 방향으로만 발달 시켜서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은 나의 치우친 면을 보게 해주는 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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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얼마나 건강한 성격의 사람인가요?
* 내가 넘어서지지 않는 나의 문제(열등 기능)은 무엇인가요?

3조 김은실 집사님
태어나면서부터 우울 기질이었습니다. 우리들 교회 온지는 9년째 입니다. 병원에 가 보란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들었는데 병원에 간 지는 1년 되었어요
저는 지금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의 나눔을 들어 주셔야 한다는 것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아쉬운 소리, 싫은 소리 하는 것을 못 견디겠습니다. 분쟁이 일어나면 항상 ‘내가 참고 말지..’라고 생각했어요. 부부싸움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의견 충돌이 있으면 제가 참고 말면 되니까요..
그런데 6살 딸 아이 어린이 집 선생님께서 상담을 요청해 오셨습니다. 아이가 자기 주장 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친구들과 놀 때 무조건 양보하고 친구가 하자는 대로 다 하고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해 속상해서 우는 것이 반복된다고 말입니다. ‘나만 참으면 되지..’하는 생각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졌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가 일주일 동안이나 심하게 아파서 어린이 집을 못 갔습니다. 아이가 “엄마 내가 아파서 엄마 힘들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아플 때 내가 보살펴 줄게.”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딸은 왜 이렇게 착하니?”라고 했더니.. 외모가 아빠 닮은 딸이.. 평소에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착한 마음은 엄마를 닮았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저를 위해 병원에 가고 약 값에 돈을 많이 쓰는 것이 아까워서 병원도 안 다니고 있습니다.
약을 안 먹고 돈을 아끼시는 것 보다 자기를 위해 투자하셔서 더 좋은 엄마가 되신 후에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