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부모학교 2강 스케치
일시: 2015년 10월 13일
장소: 판교채플 비전홀
*큐티* ---------------------------------------------------------------------------박성근 목사님

본문: (출애굽기 23장 1~19절 말씀)
1~3절)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나눔 하실 때 힘든 사람들의 나눔을 지혜롭게 잘 들어 주며 주님 안에서 모두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는 말을 하길 바랍니다.
4~5절) 소나 나귀를 잃은 것을 보거든 그 사람에게 돌리라.
지금으로 말하면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 주일 약간의 접촉 사고가 있어 신분증까지 보여 주며 안심 시켜 드렸습니다. 타인의 소나 나귀도 진정으로 아껴주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내가 속해 있는 곳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6절)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굽게 하지 말며
우리들 교회는 많이 배웠거나 아니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말씀으로 다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차별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다 죄인임을 알고 평등한 마음으로 바라 보시길 바랍니다.
9절)나그네를 압제 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내 죄를 바라보지 못하면 공감하지 못하고 거칠게 됩니다. 나그네 된 나를 조장으로 세우신 것은 나그네 된 조원들을 잘 공감해주라고 세워 주신 것입니다.
10절~13절) 7번째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 두어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이 말씀은 쉰다는 의미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가라는 말씀으로 들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이기고 이기려고 치열하게 살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이타적으로 열심히 삽니다. 봉사하시고 목장 섬기시고 양육 받으시며 예배 중수 하느라 바쁩니다. 쉼이란 것은 하나님의 로드쉽을 인정하는 것으로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14절~19절)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 지니라.
내가 열매 맺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자녀와 남편이 사랑스러워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적극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찬양----------------------------------------------------------------------------------- 오세광 목사님
삼위일체 하나님 찬양, 주 여호와는 광대 하시도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대표 기도------------------------------------------------------------------------------ 김영경 조장님

“아이의 문제점이 아닌 부모로서의 내 모습을 잘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대단한 존재로서의 아이들을 맡겨 주셨는데 소유물로 여긴 것을 회개합니다. 효과적인 성령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을 잘 양육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재 창조 되게 해 주세요~~”
*2강 이경우 강사님 김신재 강사님의 양육 태도와 삶 선 곡선
부모자녀 관계-------------------------------------------------------------------------이경우 교수님

이번에 국민일보에서 주최한 “다음 세대 우리의 희망” 컨퍼런스와 부모학교 강의의 방향이 같아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부시 박사님께서 “아이들은 인격체인데 소유물처럼 생각한다” 고 하셨고 김형민 박사님께서는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부모가 먼저 사과할 때 아이들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인격체로 대하고 부모가 사과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가정 공동체가 예수님께 뿌리 내리는 것이 key point입니다.
1.나의 자녀교육 신념
(에베소서6장 4절)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보석 상자 51페이지)
자녀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문제만 일으키는 자녀를 보며 할 일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부모 교육 이론을 통해 전략을 많이 아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구속사를 향한 도구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일상적 양육 태도
내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양육 태도입니다.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 전능자, 심판자, 비판자, 심리학자, 상담자….이중에 제일 나쁜 것은 비판 하는 것입니다. 비판은 절대 하지 마세요.
민주적이고 균형잡인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발달 단계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큐가 발달 되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잊어 버리는 아이에게 “있다 먹으랬는데 왜 말 안 들었어!! 하면 안 되잖아요

3~4살 된 아이는 근육이 발달하면서 혼자 하고 싶은 것이 많고 독립성이 키워지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흘리는 것이 싫다고 혼자 못하게 하며 밥도 먹여주고 신발도 신겨줍니다. 그러면 반항심이 생기고 아이들이 청개구리가 됩니다.
또 게임 중독이 된 아이는 엄마가 상호작용도 안 해주고 다른 놀이감도 안 주며 동생만 예뻐하니 중독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에게 게임만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겠어요?
TV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는 200개 정도의 예가 들어 있습니다. 부모교육은 한 학기는 해야 하는데, 이 시간에 다 할 수 없으니 공부할 것을 드립니다. 공부를 많이 하시고 책도 읽어서 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야 하고 구속사적 입장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빨리 하는 문화가 있어서 민주적으로 잘 들어 주기가 어렵고, '이것 하지 마. 저것 하지마' 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미국에서 주일 학교를 섬길 때 “우리 아빠 별명은 don’t 예요”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 표정이 어두웠어요. 부모의 이런 잘못된 양육 태도가 잘못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3. 잘못된 행동
관심끌기, 힘 행사 하기, 앙갚음 하기, 무능함 보이기
부모를 가장 속상하게 하는 것은 무능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이는 패배감을 이길 수 없어 무능함을 보입니다. 좌절된 아이는 나는 보 잘 것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자존감이 없어집니다. 이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사춘기에 심한 반항으로 이어집니다.
4.대안
회개 하기
긍정적인 관계 갖기
격려하기
5.결론
불변의 진리는 성경입니다. 우리는 거룩을 향해 가는 자녀 양육이 사명입니다.
*나의 삶 곡선 -------------------------------------------------------------------김신재 강사님

저는 부모님들의 가치관 변화를 위해 부모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을 해도 부모님들이 성숙하지 않으면 좋은 교육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성경 안에는 교육의 모든 지혜가 있습니다. 성경을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인데요 우리는 나도 사랑하지 못하고 내 가족도 사랑하지 못합니다. 나만 잘 살고자 하면 패망하지만 이웃을 섬기기로 작정하면 어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평안 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믿을 ‘신’ 있을 ‘재’자로 믿음이 있으라는 뜻이고 아들 낳기를 바라셨던 어머니께서 제가 딸 4중에 셋째 딸이다 보니 다음에는 꼭 아들을 낳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라는 뜻으로 붙여 주셨습니다.
유아기 때는 피난 오느라 기쁜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내성적이어서 말을 잘 못했지만 인내심은 많았습니다.
결혼 하기 전까지 믿음은 없었지만 신앙생활은 열심히 했습니다. 하는 일은 많은데 믿음이 없으니 늘 가슴이 떨리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학벌도 좋고 영어도 잘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은 결혼 생활이었습니다. 남편은 똑똑한데도 열등감이 많았습니다.
남편과 관계가 힘들 때 오로지 인정 받는 곳은 직장 이었습니다. 밖에서 ‘너 같은 사람이 없다’고 인정해 주니 일에 빠져 살았습니다. 꿈에 그리던 직장도 다니게 되어 헌신적으로 일 했습니다. 고마워하시며 선물을 주시는 학부형님들이 있었는데 돈이 아니니 받아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문제가 되어 계속 있고 싶었던 그 직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해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자다가도 일어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간 곳이 기독교 유치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저를 만나 주었습니다..
큐티로 하나 되는 교육
-교사 큐티
저는 교육에 있어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례 교인이상의 선생님을 뽑았고 매일 큐티로 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구원으로 이끌려면 교사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나누며 말씀으로 가치관이 달라진 교사들은 요셉의 해골이 200만의 이스라엘을 인도해 냈듯이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며 함께 큐티 했습니다.
또 안전 사고가 없는 것이 너무 중요한데 한 반에 문제 아이 한 명만 있어도 온 교직원이 긴장하며 기도 했습니다. 앉으나 서나 하나님이 지켜주셔야만 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교육도 시켜야 했기에 할 일도 많았고 연구하느라 제대로 된 시간에 퇴근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부모 큐티
그렇게 유치원에서 수고해도 결국 부모가 변해야 아이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 교육과 함께 부모 큐티도 시작했습니다. 믿지 않는 부모님들도 있기 때문에 지혜롭게 인도하며 교육 중에 코스로 교회에 방문하는 것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변화 되신 부모님의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평생 부모 교육 가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지역 사회에 소문이 나서 교육을 받아도 되겠냐고 문의가 많이 왔습니다. 얼마든지 오시라고 했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해석
어느 날은 처장님이 예산이 부족해서 교사들의 월급을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못 받더라도 선생님들의 월급은 주어야 할 것 같아서 말씀 드리러 갔습니다. 돈이 있는 대도 안주는 것이 아니라며.. 통장을 던지셨습니다.
처음에는 속상했지만 그날 큐티 한 말씀 디도서 2장 합당한 것을 말하고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평강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은 은혜로 넘어 갔는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니 잠이 안 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본문을 보니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라시며 내가 순종할 때 그들이 선한 일을 한다고 하셔서 순복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처장님이 하루 종일 계산을 해 보니 돈을 줄 수 있겠다며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너무 많은 간증이 있습니다. 퇴직 후에 평생 아픈 적이 없던 제가 여러 번 아파서 입원을 하고 수술까지 했습니다 그 때는 유라굴라 광풍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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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기쁘고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 삶의 굴곡에서 나의 신앙은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 그래프를 설명하면서 자신을 소개해 보세요



5조 정길우 집사님
태어나서 6살까지는 환경과 저의 성향이 맞아 발랄하게 지냈습니다. 미국에서 살다 7살 때 한국으로 오면서 관계가 어려워 전학을 4군데 다니며 왕따도 겪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5학년부터는 적응하여 다시 잘 지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진 못했지만 괜찮았습니다. 21살 때 교환 학생으로 미국에 가서 혼전 임신이 되어 바닥을 경험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을 붙들었어야 했는데 성품이 그렇지 못해,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하시니 결혼도 즐겁게 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대학 졸업을 위해 미국으로 다시 돌아 갔는데, 남편이 조울증으로 폐쇠병동까지 입원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돌아 와서 23살에 우리들 교회로 인도 되었고, 둘째도 낳고 분가도 했습니다. 판교 근처에 임대 아파트가 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남편의 조울증이 재발하여 실직하면서 1년 동안 5식구가 한 집에서 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지랄 총량이 나왔어요. 또 딸 아이가 성추행을 당한 것을 알면서 바닥을 쳤습니다.
이렇게 힘들 때 본문이 욥기였어요. 그래서 회개하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또 저의 이상한 발랄함이 ADHD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딸이 관계가 안 되는 것을 보며 그 이유가 저의 노에 근성이 가득한 양육 태도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2조 석선혜 집사님
불신 가정에서 부모님도 어린 나이에 저를 낳으시고 양육 하셔서 예수님도 모르고 잘 배우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그 혹독한 결과를 사춘기에 다 겪었습니다. 중 3때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면서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았고 어두운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남편과 결혼 하기 전에 한 번의 이별의 아픔을 겪었는데 그 때 상처가 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정립되지 못한 자아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남편과 결혼 후 예수님을 믿는 시아버지의 권면으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2년 후에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렇게 잘 사는 것 같았는데 얼마 전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처음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이 보여서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아직도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 저는 재혼했습니다. 모두가 반대했어요 불신 결혼인데다가 사별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후회할지라도…… 그 때는 최선이었습니다. 재혼한 남편을 따라 수원으로 도피하듯 따라 왔습니다.
우리들 교회 오게 된 것은 다른 교회에서는 위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누군가 저 같은 환경에서 살아 내신 분이 있다면 따라 살고 싶습니다.
재혼 가정에서 아이들과 관계도 힘듭니다. 큰 아이는 없던 새엄마와 동생에게 질투하고 분노 합니다. 작은 아이는 우울합니다.
사연이 많은데 사연을 말씀으로 해석하시면..
흑암과 공허에 성령님이 임하면 재 창조가 일어나듯.. 집사님도 재 창조 되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