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과 큐티는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하고 있는가?
윤소희
보통 아이와 큐티를 자기 전에 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자기 전에 더 오래 깨어있고 싶어서 큐티를 하자고 한다. 아이가 약간 큐티를 도구로 삼는 것이 있다. 보통 일주일에 일정이 너무 늦어졌을 때, 주일,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빼고는 거의 하긴 한다. 뭘 만들고 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까지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아이 때문에 어른 큐티를 하지 않는 날들도 큐티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다.
김효진
우리들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아서 소개해준 언니가 선물로 주어 가끔 하고 있다.
윤혜정
아이와 원래는 자기 전에 하는데 요즘은 잘 안 하게 된다. 바깥 활동을 하고 들어오면 씻고 자기 바빠 시간이 늦어지니까 넘어 갈 때가 많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안 가르치다가 요즘 학습지를 시작했는데 그것의 숙제가 우선순위가 될 때가 많다. 그리고 아이가 요즘 숨은 그림 찾기에 빠졌는데 그것들 때문에 못하게 되기도 한다. 전 유아부 선생님께서는 큐티 검사를 좀 빡빡하게 하셨었는데 지금 선생님께서는 독려하시는 스타일이다 보니 덜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박은혜
보통 자기 전에 하는데 큰 애는 아빠와 작은 애는 나와 잠을 자다 보니 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리고 큰 애가 한글을 읽지 못해 3번씩 읽어 줄 때가 많았다. 그래도 작은 아이는 나와 자기에 큐티는 하는데 피곤해서 이미 자고 있을 때가 많아서 못할 때도 있다. 주로 주일에 하는 것 같다. 근데 큐티를 아이 입장에서 설명해주다보니 아이들의 어휘력이 느는 것 같다.
정유진
올해 들어서는 거의 하지 않았다. 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했다. 새큐는 꼭 2권 씩 사는데 챙겨서 해주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인지 첫째가 요즘 유치부에 가기 싫어한다.
정원미
일주일에 3~4번 정도 하는 것 같다. 보통 오전에 한다. 그래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엄청 빠른 속도로 대충하는 것이 있다. 그래도 아이들이 큐티를 하며 한글을 떼기도 했다. 자기 전에는 보통 기도를 해준다. 기도를 해줄 때 다른 사람들 기도도 하곤 하는데 그 때 그 사람은 누구냐고 아이가 묻고 그것에 대해 대화를 하기도 하고 남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좋은 것 같다. 한글도
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윤소희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저녁 시간에 8:30-9:00까지 큐티를 함께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 정말 시간이 안나는 날에는 아이가 밥을 먹을 때 읽어라도 줘야 겠다.
김효진
매일 당연하게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침대에 눕기 전에 큐티하면 좋을 것 같다.
윤혜정
저녁 활동의 시간들을 좀 앞 당기고 큐티를 먼저하는 적용을 해야할 것 같다.
박은혜
우리들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새큐가 처음 나왔었는데 그 당시 책이 거의 새하얬다. 요즘은 아이의 한글에 집중하느라 우선순위가 뒤로 가기도 했고 우리 아이들은 많이 읽어도 소용없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내 몸이 아프고 나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ADHD 약을 먹으니 7시쯤 배가 고프다고 해서 일정이 늦어지고 10시 정도에 잠을 자러 가곤 한다. 큰 아이는 아빠랑 자는 부분 때문에 소홀해 진 것이 있는데 질문도 좀 재미있게 하고 읽어라도 줘야겠다.
정유진
듣다보니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방금 8:30으로 알람을 맞춰두었다. 나눔처럼 아이들 한글을 떼는 것도 큐티 제목 읽기를 하면서 떼면 좋을 것 같다. 티비를 꼭 봐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밥을 먹고 다 먹어갈 무렵 큐티를 하고 그리고 보상처럼 티비를 보여줘야겠다.
정원미
아침에 큐티를 빠르게 하는 부분이 있는다. 아침에 큐티를 하고 그 적용을 잘 했는지에 대해 저녁에 더 긴 시간을 나누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