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윤집사님
첫째 아이가 외모에 관심이 많고 세븐틴 연예인을 좋아한다. 콘서트 가는데 표 예매하는 과정에서 힘들게 겨우 했지만 원하는 자리를 예매 못하고 뒷자리에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아이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기 보다는 내가 이렇게까지 힘들게해서 예매해야 되는지 공감하고 이해해 주기가 힘들다. 아이가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어디까지 해 줘야 되는지 모르겠다. 그 적정선을 찾아야 할거 같다.
이집사님
눈 높이를 맞춰야 한다. 첫째하고 요즘 대화를 많이 해서 좋다. 서로 내려놓고 솔직히 말한다. 엄마는 완벽을 추구하는 엄마가 아니라 편안하고 따뜻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둘째는 순한 평화주의자 같다. 둘째가 표현을 잘 할수 있도록 잘 받아주고 대화를 자주해야겠다
송집사님
6학년 남자아이가 잠을 많이 잔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짜증을 많이 낸다. 그 날에 해야 될 일을 미리하지 않고 놀다가 밤 12시까지하고 있다. 아이에 말을경청해 줘야 할거 같다.내가 중간에 말 끊어 버린다. 핑계라고 단정 짓는다. 나의 예의 바른 유교적인 생각으로아이 행동을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줘야겠다.
나눔 2 부모인 내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이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이집사님
부모교육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은 소통과 관계인거 같다. 나의 고정관념은 고지를 점령한다. 세상적으로 학력,성공으로 크리스찬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이들의 감정을 읽기 보다는 효율과 돈의 원리로 이해타산을 따지니 아이들이 손사래를 친다. 세상적 고정관념을 버리고 싶다.
전집사님
나의 고정관념을 너무 많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폰을 많이 보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나의 가치관을 두고 아이들을 내 마음대로 할려고 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아이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줘야 할거 같다.
나눔 3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김집사님
곧 사춘기가 시작 될 첫째에게 내가 아이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지레짐작하거나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는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변명등등) 끝까지 다 들어주고 나서 나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