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전원이 출석
*의사소통에서 걸림돌은?
신집사님
단단한 고정관념을 깨려고 3개월 전에 딸 가족과 함께 우리 교회로 왔다
결혼한 딸과 아직 결혼 안 한 나이 든 아들이 있다
장성한 자녀들이 자기 말만 옳다고 하는 것 같아 대화하는 것이 힘이 든다
새 언어로 말하려고(고마워,잘했어) 라고 하지만 거짓인 것 같고 가식으로 사는 것 같아 괴롭다
적용)내 감정에 솔직해보겠다.
조장님
내 생각이 강하다
장녀로서 어려서부터 착하고 의로웠다
착한 것이 악하다는 말이 내게 하는 것 같았다
공부에 한이 있었는데 친정에서 유산이 생겨 늦깍이로 대학 4년을 졸업했다
배운 공부로 말을 아이 메세지로 하다 보니 말을 예쁘게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거기에 더해서 말씀 묵상으로 나를 보게 되니 더욱 그런 말을 듣는것 같다
유집사님
옳고 그름이 강하다
얼마전에 맏동서랑 통화하다가 시골 집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속으로 나보고 살라고 하시나 하면서 판단하고,마음을 닫아버리고 말을 안한다
중간에 판단하면서 끝까지 상대방의 말을 못듣는다
적용)상대방이 그 말을 왜 하는지 ?심중을 읽어야겠다
나에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보겠다.
김집사님
부부 간에 옳고,그름으로 따지다보니까 대화가 화 내는 것으로 이어진다
지금은 들은 말씀이 있어서 '이건 아닌데'하며 한발짝 뒤로 물러서게 된다
남편을 아버지 학교에 등록 시키려고 하는데 어떻게 설득을 하나! 씽크하면서 이야기 했다.
사모님
시어머니도 모시고 아들 가정도 가까이에서 산다
손주들이 학교 끝나면 우리집으로 온다
공부도 봐주고 밥도 먹이고 돌봐준다
자기확신이 강한 며느리와 소통이 안된다
나도 순발력이 떨어진데다 지레 짐작으로 대화가 잘 안된다
적용) 감정 단어를 써야한다,감정만 읽어줘라!
ex)힘들겠구나,애썼네,아하 그렇구나...로 말하고
관계가 중요하니 관계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고집사
어렸을 때 순하고 착한 딸에게 함부로 말했다
잦은 부부싸움으로 자녀들을 불안하게 했는데 거기다 더해서 '이혼할거야,죽고 싶다'고하면서 더욱더 초를 부었다
이제는 들은 말씀으로 새언어를 쓰면서 딸을 인정하고 공감하면서 소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