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스케치 - 이 시간에 배운 것, 느낀 것, 실행할 것은 무엇인가요?
김효순 :
저번주 적용으로 아이에게 옷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아이 머리가 삐죽 튀어나온 것을 견디지 못해 가위질을 해서 머리를 잘라버린 것입니다.
너무 어이없고 속상했는데 오늘 강의 말씀처럼, 그래 너에게는 이게 죽을일이지 공감해주는 적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의사소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대답할 말을 미리 준비하고 지레짐작하며 말을 자르고 판단하고 비난하고 소설 쓰고 딴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말을 할 때 딴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던 일을 멈추고 경청해주고 말 자르지 않고 끝까지 듣는 적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지나 :
저는 의사소통에 걸림돌이 되는 16가지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공감해 주고 남편에게도 공감의 언어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용으로 그만 좀 이야기 해라는 말을 하지 않고 이야기를 길게 들어주겠습니다.
최연화 :
저는 잘 들어주는 편이라 말이 적은데, 저를 닮았는지 아이가 말을 잘 하지 않아요.
그게 고민인데 아이 말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가 저의 미션입니다.
의사소통의 걸림돌은 옳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옳아야만 하는 게 많아, 아이가 입을 다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 아침 시간을 여유있게 갖는 것이 이번주 적용입니다.
또, 남편에게 아버지 학교를 더 설득해보고려고 합니다.
홍의정 :
저는 의사소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딴짓과 판단입니다.
요즘 고민은 예비남편과 5월에 있을 결혼식 준비를 서로 바쁘고 물리적으로 멀리 있다보니 미루게 되고 진행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김보배 :
저는 저번주 적용으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었는데
몸이 아프니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놓게 되고 아이들과도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습니다.
의사소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딴생각과 대답할 말 준비, 옳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부부목장에서 부부싸움이 잦은 부부를 보며 이해 되지 않는 것이 있었는데, 그래 이것이 죽을일이구나 그럴수밖에 없겠구나 이해가 되어 속이 시원했습니다.
아이에게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 속상했을 것 같아 공감해주고 너는 어때?하는 소통을 해보는 것이 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