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별 나눔 -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이고
2. 앞으로 커뮤니케이션할 때 신경써야 하고
3. 잘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나눠봅니다.
이상희 집사님 :아이들 어릴 때 내가 지시적이었던 것 같다. 고등학생이 되어 무기력해진 모습을 보니 자퇴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 자녀 고난 간증을 들을 때 남 이야긴 줄 알았는데 자녀 문제는 언제라도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정윤 집사님: 남편과의 소통이 어렵다. 남편이 말을 하면 멍해지고 안듣게 된다. 남편이 내 말 듣고 있는건지? 라고 확인하기도 한다. 남편이 예전에 했던 말들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아이가 셋이다보니 한명이 한마디씩만 해도 나에게는 세마디다. 아이들이 보라고 해도 이것만 하고 잠깐만 엄마한테 10분만 말시키지 마 라고 하게 된다.
김단비 집사님:아이가 나를 답답해 할 것 같다. 아이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요구할 때 어떻게 해야 하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가 많다. 엄마의 늦은 반응에 아이가 답답해 한다. 눈치빠른 남편은 나에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
박수준 집사님:엄마의 높은 기대수준으로 인해 아이들이 힘들 것 같다. 작은 아이는 학교 성적이 잘 안나와도 해맑은 스타일이다. 큰 아이는 하나만 틀려도 속상해 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나는 작은 아이에게도 큰 아이에게도 더 잘하기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