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과 일관성 중에서 좀더 취약한 부분은?
주집사님
아들 3중에서 둘째만 공동체에 속해 있지 않다
형도 우울하고 막내는 많이 아팠으니 둘째는 크게 외로웠을 것이다
군대에 갔다온 둘째는 '잠깐 나갔다 올께요' 하고는 집을 나가 1년 있다가 집으로 왔다
알바생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돈을 벌었단다
엄마인 나는 그동안 하나님과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시체 찾으러 다니느라 3살된 애를 억지로 어린이집에 보내 거절감을 맛보게 햇던것 같다
김집사님
태중에 부모님이 이혼하고 6살때에 처음으로 엄마를 만났다
둔감형,민감형이 나에게는 다있다
엄마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 내 죄를 보기 시작했다
사모님
둔감형인 것 같다
손주들에게는 부정적인 소통방식을 쓰고 있다
유집사님
둔감형이고 부정적 소통방식이다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은 둘째 아들은 예민했는데 그 예민함을 따라가지 못했다
신집사님
딸과 5살 터울의 아들이 있다
교사직을 10년간 내려놓고 아들 키우느라 올인했다
불량식품이 염려되어 집에서 다해먹였다
애들 아빠가 폭력성이 강해서 불안했는데 나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하리라 여기며 내 힘으로 참았다
고집사
민감성도 없고 일관성도 없이 자녀들을 방치했다
그래서 딸은 늘 불안했단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ㅠㅠ
나는 형편없는 엄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