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9조 7강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호모 큐티엔스
오늘은 부모학교 마지막 강연이었습니다.
인공지능(AI)로 없어질 직업과 유지될 직업을 알고는 있었는데 강사님이 내가 유지될 직업까지도 변화될 것을 말씀해 주시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가 어둡게 느껴졌다. 아이들이 관심 가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은어를 쓰라는 강사님의 말에 나와 음악적 취향이 다른 아들! 문법이 틀린 카톡들 은어인지? 오타인지? 구분하느라 골머리 아픈 대화창이 떠올랐다. 내가 가장 하지 못하는 기다림! 아직 익지 않은 김치는 더럽게 맛이 없다. 그 것처럼 성숙되지 않은 전두엽을 가진 사춘기 아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말, 행동, 눈짓과 몸짓을 할 것이다. 맛있게 익기까지 기다리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의 간식과 김밥 준비해 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지난 주 홈베이킹 수업시간에 만든 바질치즈깜빠뉴 집사님들과 조금 나누었는데, 맛나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 질문#01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서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 보시나요?
A집사님]
딸 아이를 깨어 샤워하게 하고 귀티를 하며 출근 준비를 한다. 본문 말씀에서 떠오르는 질문이 있으면 거기에 답하고, 떠오르지 않으면 해설에 있는 질문에 답해서 찔려하고 있었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떠오르는 질문으로 큐티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장님 말씀이 큐티를 계속하다보면 내 질문과 해설질문이 점점 비슷해 진다고 하신다.
B집사님]
사건이 올 때만 말씀의 자리로 가야 된다는 사인으로 큐티를 하고, 보통 때는 운전하면서 귀티로 하고 있다.
C집사님]
아침에 일어나서 본문을 무조건 읽는다. 큐티할 때 한글로 풀어놓은 쉬운 성경책을 두고 큐티하고 있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단어를 뽑고, 질문에 대해 큐티책에 적는다.
D집사님]
나는 귀티를 하고 있으며, 큐티는 아직 훈련이 안 되었다. 우리들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큐티책이 깨끗하여 부끄럽다.
E집사님]
매일 큐티한다. 아침에 하는 것이 힘들어서 전날 밤에 한다. 남편이 큐티를 매일해서 우리들교회 홈피에 올리고 있다.
나눔 질문#0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A집사님]
딸 아이가 담배 사건을 터트리고, 오빠가 폭력을 쓰고 엄마 말 잘 들으라고 하니 이번 주에는 딸이 2번 큐티를 하게 되었다. 짧게라고 하는 것이 어디냐는 강사님의 말씀에 내가 아이 수준은 고려하지 않고 너무 높은 목표를 세워 나와 아이를 힘들게 한 것이 깨달아졌다.
B집사님]
큐티를 나누어 준 사람이 있는데 한 아이가 학폭 문제가 있어서 우리들교회에 와서 등록을 하였다. 나눔도 잘 하고 새신자 4주차에 목자로 추천도 받았다. 학교에서 큐티선교 부장으로 큐티 나눔을 하는데 목표와 사명감이 느껴지면서 의지적으로 큐티 하라고 환경을 허락하셨다.
오늘은 마무리를 잘 하였다. 보통 처음과 시작은 잘 하는데, 항상 오늘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C집사님]
큐티는 해야 되는 상황이라 고난이 있어서 살려고 한다. 그러다가 조금 괜찮아지면 설렁설렁
오늘 말씀이 뭐지??? 말씀으로 분노를 다스리게 된다.
D집사님]
큐티는 사건이 오면 한다.
목자님>>눈 뜨면 제일 먼저 말씀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3주만 하면 습관이 됩니다.
E집사님]
아이들과 나누고 싶지만 함께 낼 수 있는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