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권청미
핸드폰은 항상 손에서 거의 놓지않고 잠들기전까지 본다
눈을 뜨면 설교를 듣고 그런후엔 계속해서 유튜브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아이들 어릴때는 아이들이 게임하느라 식사시간에 늦게 나오고 시간제한 없이 볼때 내 맘대로 시간을 정하고 그 약속을 지켰을때 적절한 보상도 안했던것같다
내용에 관심을 갖고 함께 같이 즐기고 상호작용을 하기보다는 거의못하게 하려고 했을뿐 억지로 시간만 조율하려 했던것들이 잘못된것임을 이제야 알게 됐다
부모와 상호작용이 되지 않으니 미디어에 빠지는것임을 모른채 내용에 관심이 없이 시간만 조율하려했고 일방적으로 통제만 하려했던것들이 미안하다
김연수
유튜브로 달달한 드라마를 많이 본다 그러면서 대리만족을 한다 평범한 일상이 지겹고 뭔가를 자극을 받고 싶어하는모습이 있다
놀이의 반대가 우울이라고 하는데 같이 놀줄을 모른다
심심해하며 같이 놀아달라고 할때 같이 놀아줘야 하는데 잘 놀아주지 못한다
놀이터에서 놀다 뭐 하나씩 사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금방 실증을 느끼고 점점 크다보니 한계가 있다
큰손주는 친구들과 잘 놀지만 작은 아이는 같이 놀아주는게 참 어렵다
김영희
저도 어릴때부터 영상중독이 있었으나 중독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남편은 책을 많이 보는데 난TV보는 것을 많이 본다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니 중독이란 생각에 스스로 생각해도 심각하다고 여겨진다
그러다보니 짧은 유튜브를 더 많이 보게되고 성경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본다
자녀들과의 대화에서도 카톡으로 하게 된다
안목의 정욕이 있어 예쁜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예수믿기전보다는 많이 없어졌으나
패션을 많이 본다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데 아픈엄마의 모습이 마음이 아파 안보려했다
그러다 유튜브로 예쁜것을 보며 위로를 많이 받았다
내 모습을 직면하기 싫어서 자꾸 예쁜것에 빠지는것 같다
이미희
나는 온식구들을 다 꿰고 보고 있으나 나는 내 맘대로 하는것이 많이 있다
말씀을 먼저 보고 기도하는것보다 핸드폰을 더 많이 보고 있다
문자(종이책)를 봐야 뇌가 움직인다고 한다
그럼에도 종이책보다 핸드폰을 더 많이 보게 된다
나눔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주도형,자율형)
권청미
저는 항상 일관성이 없었던것 같다
뭔가 놀이를 할때도 학습을 하고 내가 주도하려 했으며 방관을 하며 일관성없이 자녀를 양육했던 엄마였다
김연수
2차전 복구전을 하느라 힘들다
아이에게 물어보면 늘 게임이 먼저였던것 같다
딸이 애를 자꾸 봐달라고 부탁을 한다
사위와 연락안한지 3년이 넘다보니 또 다른 사고를 칠까봐너무 걱정이 된다
내가 자꾸 하려고 걱정을 하게 된다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반드시 독이 있을것이기에 하나님께 맡기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딸도 엄마가 정말 싫어서 봐주기 싫다고 하는지,진심으로 싫다고 하는지 딸이 다 안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도록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할것같다
종이컵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