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 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 코칭
강사 : 김낙홍
<4강 9조 풍경>
목자님은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참석을 못하셨고, 조희자집사님도 일이 있으셔서 불참하셨습니다. 이상이 집사님은 조금 늦게 참석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이미 중1과 고2라 4강 놀이 코칭이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못하였다.
대신 종이컵 2줄을 주며 『맘컷 놀아보라!』 는 것에는 내가 일중독이고 어질러진 것을 치워야 한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놀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은 돈 버시느라 나랑 놀아주지는 못하셨지만 1남5녀의 형제와 자매가 있었고, 친구들과 밤10시까지 신나게 실컷 놀았기에 우울하지 않은 것 같다. 친구들 사귀는 것에 어려움이 없는 나와 같이 아이들도 엄마가 아닌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다. 다만 큐티를 잘 하지 않아 목장에 묻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눔 제목>
1-1.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1-2.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집사님]
1.저는 게임을 시작하면 멈출 능력이 없어 최고점을 찍을 때까지 자지도 먹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같이 하자고 한 아들이 엄마랑 게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하루 종일 컴퓨터를 끼고 하는 것이라 아이들이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능합니다. 다만 시간을 걸어 막는다거나 컨텐츠를 골라주기에는 너무 방관형으로 지낸 세월이 길어 힘듭니다.
2.저는 아이들과 놀아주기 보다는 하나라도 가르켜 주려는 학습형 부모이다가 제가 회사 일로 기력이 방전되면 혼자서 에너지를 채워야 해서 아이들에게는 방관형 부모입니다.
3.중1과 고2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시댁에서 가족여행을 계획하는데 참석해서 아빠가 없지만 엄마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을 적용하려 합니다.
[B집사님]
2.저는 상태가 좋을 때는 주도형이고, 상태가 안 좋을 때는 방관형 부모입니다.
3.아이들에게 12시까지만 핸드폰을 하도록 하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보는 시간에는 큐티책을 펼치고 휴대폰을 안 보는 적용을 해 보려 합니다.
[C집사님]
2.저도 자율형과 힘들 때 방관형입니다.
3.아이들에게 12시까지만 핸드폰을 하도록 하는데 내가 목장단톡방을 보는 것이 아이들 눈에는 같아 보여 이제는 큐티책을 펼치고 아이들이 보는 시간에는 휴대폰을 안 보는 적용을 해 보려 합니다.
[D집사님]
1.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은 아니다. 자기 전에 인스타를 보거나 핸드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3.청큐 집필진으로 삶을 간증하는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