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강 12조 조별 나눔
남궁혜영 집사님
큰딸은 성인이지만 핸드폰을 손에서 떼지 못한다. 밥 먹을 때, 화장할 때, 화장실 갈 때, 심지어 길을 걸을 때도 핸드폰을 본다. 말해도 소용없고 낙담이 된다. 그러나 제가 그동안 기도를 하지 않았구나. 하나님께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셔서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셨는데 나는 내 자녀를 하나님의 마음처럼 사랑하지 않았음이 깨닫게 되었다. 저의 양육 태도는 명령자, 비판자 였다. 상담자와 심리학자 의 태도를 못해서 큰딸은 상담을 받는 것 같다. 4년 넘게 심리 상담을 받고 있고 정신과나 목장에 묻고 가지 못해 안타깝다. 물론 직업 때문에 주일에 교회를 나가기 힘들긴 해도 목장과 예배에 대한 갈급함을 심리 상담으로 채우고 있는 것 같다. 적용으로 딸의 상황을 포기하지 않고 목장과 예배로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딸을 공감해 주기.
이선미 집사님
저의 양육 태도는 명령적, 이기적 언어표현이었다. 원가정의 친정엄마와 대화 소통이 되지 않았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저는 하늘의 언어만 썼다. 소통 안 되는 답답한 엄마였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조금은 저도 제 모습을 보게된다. 즉흥적이고 말을 생각없이 한다. 이제 생각하고 말로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밥 차려놨어'라고 아이들에게 선택권과 자율성을 주는 언어 사용하도록 적용하겠다.
김열매 집사님
부모학교에 다닌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뭔가 노력한다며 파이팅 해줬다. 저는 심리학자 상담자의 양육태도이기는 하다. 하지만 과도한 심리학자 상담자의 모습이었다. 객관적으로 나와 아이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막내가 친구 이야기를 했다. 베프인 친구가 하루종일 자기를 못본척 하고 무시했다고 한다. 그래서 막내딸은 내 행동이 기분나쁜게 있다면 미안해 라고 쪽지를 보냈다고 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말을해보고 무엇때문인지 묻지 않고 무조건 미안하다 사과부터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잘했다, 친구의 감정을 살핀 건 잘했다'
말하니 딸은 역시 아빠야. 하면서 좋아했다.
< 남편께서 아이를 무조건 공감해 주시니 백점자리 아빠시네요. 오늘 부모학교 강의 듣고 당신이 옳도다 칭찬해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