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 12조 조별 나눔
김열매 집사님
큰아들 고등학교 때 청소년 큐티 본문, 간증문을 읽어줬다. 읽어주면 안 듣는 것 같지만 듣고 반응했다. 아들은 싫어하지 않았다. 대학 기숙사에 있다. 큐티책은 보내 주고 있다. 집까지 3시간 걸려 청년부 예배 못 나오고 있다. 대학 근처에 있는 교회서 예배드리라 권하고 있으나 새로운 교회 가는 건 부담스러워한다. 아들이 주일 예배 중수되길 기도해주세요.
아들과 딸이 대학생이라 떨어져 살고 있다. 가정 예배도 목장처럼 했으면 좋겠다. 온 가족이 시간을 정해서 줌으로 모여서 가정 예배를 드리고 싶다.
얼마 전, 평원님께서 목장 탐방을 오셨다. 주일 말씀으로 큐티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주일 전, 말씀 본문이 주보에 뜨면, 미리 본문을 읽고 대지도 나누고, 적용 질문도 뽑아본다고 하셨다. 주일날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비교해 보라 하셨다. 목원은 목자보다 더 많이 말씀 듣고 묵상해야 한다며 말씀해 주셨다.
님긍혜영 집사님
저는 성인이 된 아이에게 큐티를 강요하지 못한다. 대신 목장과 예배는 꼭 사수할 것을 강하게 말하는 편이다. 큰딸 직장 근무시간이 주일에 쉬는 날, 예배와 목장에 참석하도록 함께 3부 예배하고 청년부 목장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가족 모두 3부 예배를 드리니 딸도 좋아했다.
이선미 집사님
큐티 하면서 나의 현재 모습을 보게 되었다. 생각 없이 내뱉는 말 때문에 가정에서 문제 엄마이다. 두 번째로 저는 언제나 문제 해결만 급급해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목사님 말씀에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알아야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구속사가 깨달아진다고 하셨는데, 저는 '왜?'라는 질문이 없이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살았다. 지금은 막내 딸과 어린이 큐티를 함께 한다. 적용 질문에 답하면서 묵상하고 있다. 아직 큐티인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