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질문>
1.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사리 정도로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찿아 보시나요?
2.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김의지조장님: 우리들교회온지 오래됬지만 큐티를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해오진 못했고 아이를 낳고나서 좀 하게 된것 같다.
말씀을 들었을때 다 이해하고 그렇구나~했지만 적용이 안되니 그만큼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오전시간에 큐티를 하는데, 큐티를 할때 참 많은것들이 방해가 되는것 같다.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는것 같다.
큐티를 하면 하루의 삶이 달라지는게 느껴진다. 아이와도 오전시간에 큐티를 했는데 시간에 쫓겨 하게되니 아이가 하원하고나서 저녁시간에 하고 있다.
아이와 같이 큐티를 하면서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며 질문하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는것 같다.
최근 사역자님이 저희목장에 오셔서 아빠가 아이와 큐티해주는것에 대해 얘기하는데, 중학교된 사역자님 자녀가 사건이 생기면 그날의 큐티본문을 궁금해하고
기다린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큐티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오늘의 결론이 큐티라는것이 공감이 많이 된것 같다.
엄다린:오늘 약기운때문에 좀 피곤해서 듣다가 중간에 식당에가서 잠을 좀 자고 왔는데,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메타인지)에 대해 들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든다.
내가 누구인지아는것이 너무 중요하고 말씀 묵상하면서도 질문하고 알아가는것이 있는것 같다. 목사였던 남편이 외도를 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요즘 남편이 양육중에 있는데 양육을 받으며 여러 메타인지를 통해 다시금 사역의 자리를 사모하게 되는것 같다.
저는 큐티를 하면서 제가 이렇게 이상한 사람이였구나~ 하며 깨닫고 목장을 통해서도 깨닫고 관계속에 결핍과 부족함이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는것 같다.
오늘 강의를 성실하게 듣지 못했지만 큐티를 통해 제가 확실하게 누구인지를 알려주시는것 같다.
원주희:큐티도 큐티인데 질문하는것에대해 좀 충격이 왔었던것 같다. 아이에게 큐티를 좀 몰아서 하는경우가 있는데 책을 읽거나 큐티를 하고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 답변을 잘 못할때가 있다. 큐티를 하면서 질문이 진짜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모로써 그 질문에 답변을 끌어내는것도 부모의 역할이란 생각이 든다.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면 좀 다른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래도 질문을 아이에게 많이하면서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큐티를 하되 내가 원하는 질문에 내가 원하는 적용을 했던것 같은데
내 생각과 틀을 좀 내려놓고 마음을 좀 열고 질문을 많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지윤:유학생활을 하면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생활을 하면서 청년때 성경책으로 말씀묵상을 시작했던것 같다. 그리고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한참 잊고 살다가
5년전 남편의 주식사건을 통해 힘들어하고 있는 저를 걱정하시는 목자님께서 매일매일 제 생각을 말씀으로 정리하는 큐티묵상을 해서 목장톡에 올려달라는 처방을 해주셔서 그때부터 다시 큐티묵상을 시작하며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것 같다. 사건이 와서 다시금 회복한 말씀묵상의 은혜이지만 지금은 사건이 없어도 그날그날 나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위해 말씀묵상을 하는것 같다. 아이들이 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면 그때는 거절하지 않고 읽어주는 편이다. 큐티책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가지고와서 같이 해달라고 하면 그때만 해주니 아이들의 자율성은?보장되는것 같지만 습관을 꾸준히 들여오진 못한것 같다. 그래도 집안에서 밤에 온가족이 한방에 누워 자기전 돌아가며 기도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때 아이들의 생각이나 서운했던점, 잘못했던부분에 대한 회개, 좋았던것에 대한 감사등을 많이 듣게 되는것 같다. 제가 매일 큐티를 하니, 엄마는 큐티를 한다고 알고는 있는데, 아이들 또한 말씀묵상의 필요성을 깨닫고 말씀을 가까이 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로서 본을 보여주며 가야할 것 같다.
*강의를 듣고, 한국기자들의 질문영상에 깊은 공감이 되었다. 실은 예전에 저희 남편이 이 동영상 짤을 공유해줘서 이미 알고있던 동영상인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한국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는것같아 조금은 아쉬웠다. 저와 남편은 둘다 미국에서 기독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1년정도 경험한 첫미국공립학교에서 수학시간에 한 아이가 선생님이 질문을 하지도 않았는데 손을들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앉았는데....순간 곧 선생님의 분필이 아이를 향해 날아오지 않을까? 선생님께 불려가서 혼나지 않을까?했던(한국적 사고방식과 교육)저의 마음과 달리, 그 아이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하시더니, 모든 아이들에게 그 아이에게 박수를 쳐주라고 했다. 그리고 박수받고 칭찬받는 이유는 이 아이가 오답을 지적하지 않았으면 오늘 이 수업을 통해 모든아이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돌아갔을텐데, 이 아이가 오답을 지적해주고 정정해줌으로써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이 올바른 정보를 습득했기에 아주 잘한것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참 많은 생각과 충격이 있었던것 같다. 요즘 미취학 아이둘을 둔 부모로써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다.
*AI 교사의 장점(학습적지식능력, 차별하지 않는것등)도 많지만 공감을 못하고, 메타인지등의 단점이 존재하는데, 실은 한국교육또한 오늘 강의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의 주입식 교육과/무분별한 사교육등으로 인해 기존 공교육도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런 환경에서 추후 대중화 될만한 교육적 대안이 있는지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다.
이미 신앙적신앙계승을 위해 기독교적 가치관과 신념으로 홈스쿨, 처치홈스쿨, 기독교 대안학교라는것들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중화되지 않은 대안이여서 선택지에 많은 고민이 있다. 결론은 말씀묵상과 가정중수, 큐티인(삶으로 보여주고 살아내는것)임을 알고있지만 이또한 가정과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작은삶의 일부라고 생각되어지니, 계속 변화되는 AI(인공지능시대)와 공교육/사교육에 대한 가치관의 적립과 생각, 준비가 아이들도 부모인 저도 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교육에 대한 부분이 참 많은 고민이 되어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