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1- 나는 어떤 부모 유형인가? 왜 그런 모습이 되었는가?
- 요즘 나의 건강 상태와 감정은 어떠한가?
나눔2- 청소년기 강의를 통해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
마정아
나는 회피형인거 같다. 자녀 문제든 내 문제든 딸이 4년째 취준생으로 있다. 새벽 5~6시 사이에 자서 낮 1~2시 사이에 일어난다. 작년에 두달 취업해서 다닌 적이 있엇다. 그래서 또 어딘가에 취업을 할거고 취업하고나면 생활도 바뀌겠지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면서도 교회도 나가지않고 밖에도 나가지 않는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아무말도 안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든다. 딸이 고2때 남편이 인도로 발령이 나서 1년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수업도 힘들어 했고 대학을 어떻게 가야될지 많이 힘들어 했었다. 그러다 고3때 딸과 한국에 나와서 일본대학으로 진학을 했다. 만약 남편이 발령이 나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그냥 고등학교 나와서 성적에 맞는 대학 나와서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딸이 가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목사님이 애매한 고난을 주실때는 책임져 주신다고 하신 말씀 붙들고 아직 딸이 교회 나오지 않지만 언젠가는 나올거라고 주님이 붙들어 주실거라고 믿으며 가고 있지만 내안에 하나님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는 마음이 남아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회복되야 되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수 밖에 없었던 사정을 이해하고 싶다. 주님의 뜻을알고 정말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는다.
* 느낀점과 적용
이번 강의를 통해 12살에 멈춰서 자라지 못한 나를 알게 되었다. 항상 내가 더 잘 했어야 한다누 정죄감에 살아온 나를 내가 긍휼히 여길수 있게 해주신 것이 정말 감사하다. 내가 나와 화해하고 엄마를 더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이 간증을 딸에게 해주고 싶다. 주님 안에 있으니 엄마의 삶이 해석이 되더라 너도 그럴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말해야 겠다.
장현
나의 청소년기와 아이들 청소년기를 생각하며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한다. 50년 불신자로 아이들의 교육을 애굽에 잘 살게 내가 할수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키웠었다. 내가 부모님을 난 자녀들을 다르게 키운다고 무시했는데 결국 예수님 없이 키우다보니 부모님과 똑같은 모습을 보게 되었다.
김순기
아들이 청소년기에 저는 자유형이고 가르치는 형이었다. 신앙적인 것은 주일 지키는 것이 우선이 되야하고 용돈에서 십일조를 하는데 감사함으로 해야하고 행동의 대한 것을 가르쳤고 내 욕심은 있었지만 말하는 대로 아들이 반항없이 따라줬고 집에오면 있었던 일들을 하는 편이었다. 남편이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서 남편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했고 아들을 위해선 기도를 별로 하지는 못했기에 아들의 대한 것은 100프로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을한다. 내가 표현력이 없어 아들한태 미안한 것은 사랑한다고 말이나 표현을 못하는 것이다.
*적용: 엄마가 아들을 많이 사랑한다고 말을 하겠습니다.
권종임
나는 사춘기 자녀들에게 명령자이고 도덕주의자 부모였던것 같다.
나의 사춘기는 부모님이 나에게 혈기를 잘 내시고 무관심과 인정해 주지 않아 우울하고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살았던거 같다.
요즘 나의 건강상태와 감정은 갱년기 때문인지 무기력과 우울감이 오기도 하지만 말씀을 보며 목장에서 나누다 보니 그런 감정의 빈도가 많이 줄어 들었다.
청소년기 강의를 들으며 깨닫게 된점은 나의 청소년기와 지금 자녀의 청소년기는 환경이 많이 다른듯 하지만 자녀는 부모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싶어 한다는 것과 부모는 자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어주고 기다리고 응원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 적용: 고2 자녀에게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잘한점을 찾아 구체적으로 칭찬 하겠습니다.
안혜정
자녀의 문제행동을 알려면 부모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한다.
내 자신을 돌아 봤을때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내 감정을 잘 모른다는 것과 no 를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 양육자였던 친정어머니의 강압적이고 부정적 신호를 지속적으로 주는 양육태도에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딸은나보다 더 거절을 잘 못했다. 그리고 지나치게 엄마인 내 맘에 드는 딸이 되고싶어하는 전형적인 착한아이 증후군 이었다.
나 또한 엄마를 답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딸아이의 우울과 무기력을 통과하며 둘다 변화하려고 무던 애를 썼지만 명쾌하게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내부분 ( 내 감정을 살피고 정확한 감정을 알아가기, 내 원함과 원하지 않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보기, 서툴다면 예, 아니요로 라도) 과, 아이와의 관계부분 ( 인격이 아니라 행동을 칭찬하기, 칭찬의 기준을 아이의 이전에 두기) 에서 구체적으로 바뀌고 적용해야 할 부분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주숙은
이번 강의에서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이 생각난다.
(일등 부모는 자녀에게 좋고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부모, 경쟁에서 이길수 있게 해주는 부모가 아니라 끝없는 경쟁과 유혹에서 승리하기 위해 싸우느라 지친 자녀를 잘 품고 쉴수있게 해주는 부모이다).
자녀들이 아동기때 명령자, 도덕주의자 였다.
민감하고 일관된 태도와 행동을 보이지 못하고 잘못한 것만 지적하는 엄마였고 늘 바른생활과 모범생만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자녀들은 각자 개성이 있어서 내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아 힘들었던거 같다.
청소년기때도 교회일로 가정일에 소홀하며 부재중 엄마로 자녀들의 믿음을 실족시킨 문제엄마였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는 말이 100프로 인정이 된다.
*적용: 편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고 사회생활에 지친 자녀들을 잘 품고 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