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11조 6강-자녀 구하기 프로젝트
나눔1)나는 어떤 부모 유형인가?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 비판자, 심리학자, 상담자) 왜 그런 모습이 되었는가? 요즘 나의 건강 상태와 감정은 어떠한가?
나눔2)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하여 내가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위서영
중1아들이 게임을 하는데 우리집 컴퓨터가 안좋아 렉이 자꾸 걸려 하나 사주려 했는데 엊그제는 컴퓨터를 하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고 책상을 부셔져라 때리고 그러더라 왜그런가 봤더니 현질(현금으로 아이템을 사야하는거)을 해야만 게임을 빨리 빨리 진행이 되는데 현질을 안하면 진행이 안된다 한다 원활한 게임진행을 위해 현금 까지 줘 가며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한달에 용돈에서 5만원선에서 해야되는가 싶다.
조문주
고3딸아이가 어제도 아침에 조퇴를 하고 왔다 ..조퇴도 한두번이어야지 하두 자주하니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걱정스럽게 반응이 안되었다 무심 하게 대했다 그와중에 나도 바쁜일이 있어 나가야 함에도 아프다는 딸을 위해 배달음식을 시켜주고 나 할거 다해 놓고 겨우 나왔는데 톡으로 딸에게 병원에 가라고 문자를 넣었는데 밤열시에 되어 들어왔더니 딸은 그제서야 일어나 엄마 왜 이제 왔어 ...엄마때문에 병원을 못간다 하더라 이런일이 전에도 몇번이나 있어 무단 결석이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다급히 밤새 야간 병원 찾아가 진단서 떼느라 애를 먹인적이 있었다...그런데 이번에도 병원도 안가고 집에서 먹을 거 다 시켜먹고 아픈거 같지도 않은데 엄마탓을 하며 일일이 말대답하니 화가 나니 다큰 고3딸아이한테 욕이 나오고 매를 들게 되었다...가만 생각하니 부모의 이혼으로 정서적 7살에 머문 딸아이에게 끝까지 참았어야 했고 이보다 더한일도 많았는데 어제는 참다 참다 유독 화를 낸것은 지인들이 아이한테 너무 만만하게 보인다는 말을 들으니 나 스스로에 화가 나 아이한테 매까지 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