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눔질문
나눔3
-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나눔4
-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것은 어떤 것인가?
장현
다 큰 아이들 이지만 바라봐 주고 손주들에게도 상황을 보고 공감해주고 싶다
김순기
아들은 사춘기가 특별한 것은 없었고 중학교 3학년때 아침마다 짧은머리에 헤어무스를 바르고 세우느라 신경을 쓰는것을 보았다.
엄마로서 헤어무스 하나도 사다 줄줄 몰랐다.
적용: 아들에게 사춘기때 헤어무스 하나도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겠습니다.
마정아
둘째인 딸은 자라면서 자기 불만을 잘 이야기했고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문제도 있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많이 신경쓰며 키웠고 우리집 보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첫 정이라 그런지 참 많이 예뻐했었다. 지금도 아들과 이야기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것이 있다. 아들이 고등학교때 내 생각처럼 공부해주지 않아서 많이 화내고 짜증을 냈었다. 고3때 수시를보러 대학교에 갈때도 아침마다 짜증만 낸 엄마였다. 아들은 긴장이 되는지 그때마다 지사제를 먹고갈 정도였는데 하나도 체휼해주지 못했다. 일찍 준비 안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못마땅 한것을 시험보러 가는 아들에게 온몸으로 짜증을 냈었다.
택시를 타고 가고 싶어하는 아들에게 돈이 아까워서 전철타고 가라고 하고 꼭 타고 가야할 상황이면 잔소리를 한바가지 하고 돈을 주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딸에게는 사과를 여러번 했는데 아들에게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아들이 불만을 표하지 않았고 나는 아들을 많이 사랑하닌까 아들이 내 마음을 알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야겠다.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자 했던것들이 참 미안하다.
저의가정은 아빠는 재혼이셨고 엄마는 초혼이셨다.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가 시집살이와 아빠의 외도로 힘들어하셨다. 그때부터 내가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어쩌면 청소년기의 해소되지 못한것들이 나에게 있을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집이 비록 역기능 가정이긴 하지만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정말 헌신적이셨기에 나는 사랑을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 했는데 내안에 자아는 그렇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남편에게 그렇게 사랑을 갈구 했구나! 채워지지 않는 내안에 우물이 있어서 남편에게 그랬구나!
남편이 힘들었겠다 도저히 채워질수 없는 우물을 채워달라며 남편을 원망하고 무시하고 그랬구나! 남편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겠다.
적용과결과: 아들 정수에게 체휼하지 못했던 것들은 미안하다고 톡을 보냈습니다.
남편에게도 나의 상처를 이야기하고 당신이 정말 힘들었겠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안혜정
부모가 아이들에게 사건마다 상황마다 시시비비를 가려주고 잘못에 대해선 훈육과 사과를 할수 있도록 돕고 억을할땐 사과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데 저는 그런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특히 딸에게 그랬다. 예수믿는 내 가치관으로 친구에게 양보하고 이해하라고 했다. 그리고 힘든 오빠를 네가 이해 해야지 라는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주었다. 이런 나의 태도가 딸을 지속적으로 억울하게 했고 결국 딸을 무기력과 우울로 몰아 갔다는 생각이 든다. 이후 이런 내 잘못을 알게되어 고1 정도 딸의 말을 경청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번엔 또 지나치게 편을 들거나 상대를 폄하하게 되어서 속으로 또 이건아닌데 하곤한다. 위에 말한 올바른 부모의역활을 해낼수 있도록 대화의 기술(코칭) 을 훈련받을 기회를 갖고싶다.
적용과결과: 딸에게 오늘 공부한 내용을 알려주며 그런부모(엄마) 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권종임
강의를 들으며 큰아들이 중3때 일이 생각이나서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역활을 못한 문제 부모임이 깨달아져 눈물이 났다.
적용과결과: 아들과 그때 일을 나누고 엄마가 충분히 공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고맙다고 안아 주었습니다.
주숙은
둘째딸이 중2때부터 사춘기 방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 학교에 불려가고 힘든시간을 보냈었다. 딸은 교내봉사는 물론 사회봉사와 강제전학의 위기등 어려움에 있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다니던 학교에서 졸업할수 있었다.
또한 고등학교도 집 가까운 실업계에 갔는데 적응못하고 고등학교때 선배들한태 맞고 두번이나 전학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때는 딸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하고 왜 평범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이렇게 속만 썩일까? 원망하며 힘든시간을 보냈다. 이번 부모학교를 통해 내가 딸의 힘든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하고 선배한태 맞았다고 했을때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힘들었을 딸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적용: 부모학교 끝나기전에 딸한태 고등학교때 일을 말하고 엄마가 공감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때 많이 힘들었지 하며 꼬옥 안아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