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강 사춘기 청소년의 이해
나눔 질문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2. 부모인 내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이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이소희 조장 집사님
'사춘기 자녀들이 전두엽이 취약해서 ..가지친다.. '이 부분이 특히 공감되었어요.
어렸을 적 부모님의 슬픈 표정을 잘못 해석했던 것같아요.
외모, 공부, 성격 모든 면에서 언니와 비교당해서,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싶었는데, 아빠, 엄마의 한숨조차
나때문인가?라는 피해의식을 느꼈습니다.
사춘기의 가지치기로 내가 잘 못 오해했구나.. 깨달아졌습니다
현재 언니가 투병중입니다. 이 사건으로 가정이 영적전쟁 중이지만, 전 가족들이 객관화가 되고 있습니다.
아빠가만 가해자가 아니라 엄마도 가해자가 될 수 있구나.
원 가정을 위해 부모학교를 통해 이 가정을 객관화해서 바로 볼 수 있어 감사한 시간입니다.
이진아 집사님
사춘기 아이들이 '극단적으로 이상하다' 부분이 공감이 됩니다
아이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이유없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미쳤나봐'에서 '그럴수 있구나'가 오늘 강의를 듣고 가능해졌습니다.
김경미 집사님
말대답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아기가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제가 시끄럽다고 했어요.
오래 이야기하는 것을 잘 못참아요.
논리적으로 설명해야하는 것을 도우라고 하는데.. 제가 더 한번 물어봐주고, 분노를 가라앉혀야할 것같아요.
내가 윗사람인데 얘기 나한테 왜이러지? 이런 마음을 버려야할 것같아요.
고정미 집사님
교육에 관한 유튜브를 평소에 많이 봐서 아이에 대해 많이 안다고 느꼈지만,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가 않아요.
둘째는 싸가지가 없어서(말투) 막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대화를 해도, 기분이 나빠져요
오늘은 '마지막 5가지'말을 거울보면서 연습하려고요
노경원 집사님
이번이 두번째 부모학교입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문제가 없어서 큰 감흥이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상황이 우리 아들 이야기를 하는 것같아요
아이의 말대답이 특히 힘이 듭니다.
집에 교육에 관한 책이 많이 있어 읽어보았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이 지식들이 다 필요가 없어요.
연습/노력이 참 많이 필요한 것같아요.
무엇보다 아들에게 잘 참고, 특히 '바라봄'이 저에겐 필요합니다.
양소영 집사님
아들이 사춘기 시작이라 이해가 가지 않을떄가 많이 있습니다. 사춘기 행동의 특징을 보며 내가 지금 해야하는 것이
바라봄이며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어주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