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배A집사님
잠복기(6~11세)에 이혼했는데
안 좋은 성향이 다나오는게 저 때문인거 같다.
표정이 밝지 않았는데 목장에 붙어가면서 아내도 이해하게 되고 아내를 생각하지 못하고 나만 생각한 게 보였다.
둔감형인데
이혼한 내내 막내를 양육했는데 자기애도 있었던거 같고 회피, 내가 뭘하겠냐 내가 중요하지 핑계 댄 적이 많았다.
하지마 하고 싶은데 동의하는 척하면서 했지만 아이는 뉘앙스를 들었던 게 이해가 됐다.
이태준성도(외부,지구촌교회)
이론적인 틀을 가지고 아이와 가족을 보는게 첨이다. 생각을 객관적으로 볼 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신기하다.
피상적으로 알지못하는데 알고있는듯 나와 가족을 본 거같다.
아내와 제가 갖고있는 것들이 내적인 성향 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서 가장 어렵기에 이런 일이 생긴게 아닌가 한다.
서로의 방식의 결과가 아내는 이혼으로 귀결되었고 저는 좋아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했던 거 같다.
아내가 쌓였던 게 터져서 사건화 된것이 너무 충격이었는데 아이와의 관계에있어서파괴적이고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내는 저를 정신병자로 생각하는 거 같다. 자기애성 인격장애 등등 저에 대한 프레임이 용서 치유 이해의 대상이 아닌 병자 취급을 하는거 같다.
오늘 시간을 통해 제 스스로를 객관한것이
3~4년 전 부터 극도의 고립감이 있었다. 내가 이 가족인거 같지 않고 나를 왕따시키는 거 같은 것이 극화되었다. 그래서 저도 공격적이 된 거 같다.
견딜수없는 고독감이 있었다. 각방 쓴지도 오래되었다.
직장 때문에 있는 곳이 교류도 없고 공동체도 없다보니 말할 때도 없고 꾹꾹 눌러 담은 채 시간이 지났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파탄지경에 온 거 같다.
지난주 둘째를 만났는데 저를 보고 싶어 했다. 평소 냉담했던 둘째였기에 놀랬다.
첫째가 1~2살때 제가 키웠기에 아내가 둘째를 키울때도 허둥지둥 했고 장모님이 키우셨다.
아내가 얘기하는 이혼사유도 넘 과장되있고 아내도 역기능 가정에서 자랐기에 책임이 있는거 같은데 답답하다.
아내의 성향과 환경,세상을 대하는 방식을 볼때 회피를 떠나 무섭기까지 했다.
이혼의 내력을 갖고있었기에 아내는 준비했던거 같다. 재판상의 절차,소송에서 진행된 일들이 허위된것도 있고 아이들도 걱정이고 암담한 시간을 지나고 있다.
오늘 강의 중에 기억에 남는것이 죄에대한 자각인거같다. 분명 제가 잘못한게 있다. 포기하고 무시하고 두려워서 상황을 회복하고자 노력을 안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이현답 집사님
나눔 1)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채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 나의문제
->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방식 둘다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둘다 초등학생 이지만 더 어렸을 때 자녀의 요청에 귀찮았던 적이 있어서 자녀에게 합당한 이유로 그냥 넘어가가나 안된다 라고 얘기 할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현중에 초원 강사님이 말씀하신 예의 수준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많이 녹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 적용점
-> 자녀에게 더 친절하고 잘 들어주는 아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일이 바빠서 늘 늦게 퇴근하고 주중에는 아이들을 볼 시간이 없어 유아기 때의 아이들이 저를 찾는 시간보다는 주로 엄마를 많이 찾았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릴 시기가 되니 마찬가지로 대화를 할 시간이 부족한 것 같은데
토요일 오전 등 한가한 시간에 아이들과 꼭 한주간 있었던 일과 QT 관련해서 얘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과제: 적용)
안정된 애착형성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 입니다.
내가 좀 더 취약하산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저용해본 내용을 적어 보세요.
-> 감성적 보다는 이성적 성향에 가까워서 다른 사람들 보다는 객관화를 잘 하는 편이라 그래도 부족하겠지만 일관성 면에서는 높다고 생각은 되는데
강의 들었던 것처럼 민감성 부분에서는 좀 취약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위로를 해주는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했던 것 같고 위로의 말 보다는 더 잘하라는 충고의 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혼자서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책임지고 그 댓가로 권한이 있는 일을 하다보니 공감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글하게 잘 챙겨준다거나 그런 성격은 아니어서 다른 직원들을 잘 챙겨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족에게도 잘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고 아이나 아내가 힘든일이 있었가니 했을 때 잘 공감을 못 해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부모학교를 통해서 적용사항으로도 매일 전화로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아빠와 남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서울본사에서 지방, 전라북도 전주로 발려을 받아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이경두집사님
*나의 문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에 내 시간 내 편안함을 헤치거 같은 자녀를 귀찮아 하며 민감함은 커녕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방치했습니다.
내 뜻으로 아이가 태어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육아를 떠밀리다 시피 했습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약자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풀며 감정적으로 대하니 지금 아들이 예민한 아들이 된거 같습니다.
*적용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양육에 한 부분을 감당하겠습니다.
나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