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3.<조별나눔>
나는 어떤 의사 소통 걸림돌을 사용하고 있나?
그것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박현진: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강의가 오늘 강의였다. 제가 마음감정 조절이 잘 안되고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날때가 종종 있다. 아이에게 진짜 감정공감이
아니라 대충 공감하규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공감연습을 많이 하려고 하고 있다. 저는 말할때 제사례를 이야기 하고, 일반화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원주희: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공감을 더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아이가 중이염 걸렸다가 좀 나아지고 있는데 밤새 뒤척이며 울고 잠을 잘 못자니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주먹으로 아이 궁뎅이를 팡팡 했다. 아침에 보니 아기가 열이 나는데 모른척 하고 첫째 등원준비를 시켰는데 둘째가 힘드니 저를 쫓아다니면서 우는데 제가 힘이드니 받아주지 못하고 바쁘니 빨리 안아주지 못했던것 같다. 그래서 오늘강의를 들으면서 더 빨리 안아줄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진:대변하기를 잘하는것 같다. 상대를
이해해버리는게 빠르니까 그냥 이게 이래서 그랬겠지~하면서 대변하며 대화를 끝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박정미:제가 자궁외 임신이 된적이 있는데, 엄마가 와서 위로한다고 했던말이 정미야 이거 별거 아니야~ 하시는데 그때 엄마랑 소통이 잘 안된다고 생각이 되며 기억에 남았다. 저랑 같이 현재 교회다니는
큰언니만 제게 너무 힘들었겠다~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위로가 되었다. 아이들이 돌치레를 하면서 아이셋이 무조건 안아달라고하니 아이들이 이유없이 그냥 저런다고 생각하고 넘겼던것 같다. 실은
지금도 아이들이 찡찡대는 이유를 모르겠고, 세아니 육아에 아이들과 놀아줄 여유도 없었던것 같다.
이지윤: 저는 내말하기, 대변하기를 많이 하는것 같다. 아이의 입장에서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해주는것 같으나 결국은 내 경험을 이야기하고 대변하는 것 같다.
김의지(조장님):오늘 강의를 들으며 모두 제 얘기같긴한데 제가 워낙 불안한 사람이니 그 불안이 아이에게 갈때가 많은갓 같다. 저는 아이와 대화를 하고싶은데 남자아이 특성상 말을 잘 안하고 생각해보니 제가 정돈이 잘 안되어있으니 아이와 대화하는 과정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남편과 대화를 할때도 서로 정죄와 판단을 하고 남편의 말에 공감하고 받아들여주는것이 잘 안됬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