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닫기
HOME
|
관련 사이트
온라인지원센터
T스쿨
큐티엠
큐티인블로그
THINK포럼
THINK 목회세미나
우리들사회복지재단
우리들 부모학교
유튜브
온라인 예배
LIVE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전체메뉴
우리들 부모학교란
우리들 부모학교란
소개합니다
섬기는 사람들
공지사항
강의실
강의실
강의리뷰
강의자료
강의과제
조별 나눔 보고서
커뮤니티
커뮤니티
Q&A
자유나눔
앨범
조장&사역자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support_agent
온라인지원센터
school
T스쿨
우리들 부모학교란
소개합니다
섬기는 사람들
공지사항
강의실
강의리뷰
강의자료
강의과제
조별 나눔 보고서
커뮤니티
Q&A
자유나눔
앨범
조별 나눔 보고서
조별 나눔 보고서
조별 나눔 보고서
홈
>
지역사회
>
우리들 부모학교
>
조별 나눔 보고서
조별 나눔 보고서
4조 2주차 <애착의 상실과 회복> 보고서
인쇄
작성자명
[이은정]
조회
113
댓글
0
날짜
2023.04.18
<4조 2주차 보고서>
○ 이은정: 엄마는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저에게 젖을 한 번이라도 더 물리기 위해 집에 오는 수고를 마다 않으실 정도로 헌신적이셨지만, 맞벌이 부모님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불안정 애착을 형성하게 된 것이 내가 원인 모를 공허감과 외로움이 늘 따라다녔고 인간관계가 힘들었던 문제의 근원인 것 같다. 하지만 덕분에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을 믿게되어 지금은 감사하다. 하지만 이런 나의 컴플렉스 때문에 결혼 전부터 '내 자녀는 무조건 3돌까지 내가 양육하겠다'를 부르짖었는데 결혼 11년째 아직 자녀가 없다. 자녀 대신 남편을 대입해보았다. 남편은 자기애와 스스로 통제하려는 욕구가 큰데, 어릴적 삼촌에게 맞는 가정폭력으로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심각했음에도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은 이유가 말해봤자 상황만 더 안좋아질 뿐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기애가 강한 시어머님이 20살에 첫 아이인 남편을 낳고 경험부족으로 둔감한 양육을 한 원인이 큰 것 같다. 내가 먼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책임지신다는 안정된 애착 형성이 되어 있어야 자녀를 잘 키울 수 있겠다 생각 들었다.
○ 김지혜: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엄마랑 같이 살았던 기억이 없다. 그래서 부모의 민감성/둔감성 부분 강의 내용이 와닿았다. 자신 밖에 모르고, 자기 힘으로 안된 게 없는 인생을 사셔서 나에게도 그런 가치관을 강요하며 '뭐하러 그렇게 사냐 이혼해라'하시는 엄마에 대한 증오가 많다. 최근 엄마가 암 말기 선고 받으셨는데 엄마도 나도 심각하지 않고 엄마에게 연락 잘 안하게 된다. 어릴적 아빠도 사업때문에 부재중이기 하셨지만 항상 제 편이 되어주셨던 게 애착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것 같다. 나는 엄마같이 되지 않으려고 전업주부가 꿈이 되었고, 내 자녀에게 항상 옆에 있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자녀가 자라며 자기 주장을 하기 시작하니 불만을 토할 때가 있는데, 불같이 화가 나고, '너도 엄마 없이 살아봐!' 하는 말을 내뱉게 된다. 나중에 미안하다 사과하고 후회하지만 순간 참을 수가 없다.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은 무기력인 이유가 감정 억제 등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다른 곳에 에너지를 다 써버리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엄마의 암 사건도 그렇고 난 정말 괜찮은데...
○ 노선일: 부모님은 두 분다 엘리트이셨지만 오늘 배운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 으로 자녀를 양육하셨다. 죄책감 유발하는 가스라이팅 많이 당했고 그래서 내가 오랬동안 우울증 앓았구나 이해되었다. 부모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저는 천하에 나쁜 사람이 되어 버리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우울, 불안이 너무 심하고 자살 충동도 있었다. 청년부에서 목자였던 남편 만나 신결혼 했는데, 부모님은 기독교이심에도 불신결혼도 상관없고 당신들의 기준에 들지 않는 남편의 조건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셨다. 이 사건이 부모님과 처음으로 정서적으로 독립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분리가 안된다. 며칠전 남편 생일이었는데 생일의 주인공인 남편이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니 남편에게 미안해서 다음부터 우리끼리 생일파티 하겠다 했더니 갑자기 저를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로 몰아가면서 '너같이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애를 생각하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고 하셨다. 당신들 뜻대로 안되면 저에게 떼쓰는 게 꼭 15개월 된 첫째랑 같다. 현재
둘째 출산 한 달 앞두고 있다.첫째에게 임신 8개월까지는 잘 해줬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지다보니 저항애착을 유발하는 양육을 하고 있는 게 아닌 가 싶고, 자녀에게 나의 부모님 같은 모습이 나올까 염려된다.
목록
다음글
18기 2조 3강-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코칭(20230418)
이전글
18기 6조 2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